그러면 이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뭘 해야 합니까? 적자를 내면 안 되죠, 현상 유지.
장사꾼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 하지만 우리는 군산시에서 출연한 단체이기 때문에 제로베이스만 유지해 주면 되는 거예요. 적자 내면 이건 없애야 되는 거예요. 이해 가십니까?
자, 그러면 매입비용이 있고 매출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거 하나를 똑바로 못 맞추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있어야 되며 또 그걸 관리하는 먹거리정책과가 있다는 거 자체가 모순이죠.
아까 본 의원이 좀 전에도 질의를, 저기를 했지만 독립채산제가 돼서 각자가 움직여야 돼요. 예? 거기다 뭘 자꾸 끼워 놓고 하다 보니까 이런 말씀이 나오는 거예요. 출연금의 용도가 잘못됐다.
출연금을 저기 한 목적이 뭡니까? 적자나는 거 메꿀려고? 적자라는 건 항상 메꿔줘야 되니까 출연금을 계속 드려야 되는 겁니까? 그 정도의 현상유지도 못 하는 그 단체, 기관을 유지를 해야 됩니까?
한번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생각을. 자, 여러분들한테 이익을 남기라고 했어요? 여러분들한테 이익을 남기라고 했냐고.
우리가 속된 말로 똔똔이도 못 하는 것을 어떻게 운영합니까. 무책임한 거지. 예? 똔똔이도, 그냥 제로만 맞춰주라고, 그냥 좀. 그 비용, 거 알아서.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납품단가 10원만 올려도 맞아질 거 아닙니까. 20원만 올려도 맞아질 거 아닙니까. 뭔 농민들 생각한다고, 농민 죽이는 길이지, 그게.
여기에서 들어가는 출연금이 그 농민들이 낸 세금이란 말이에요, 거기에 납품하지 않는 사람들. 그런 농민도 많단 말이에요. 다수란 말이에요.
거기 납품하는 농민들이 대체 몇 명이나 됩니까? 그 농산물 다 군산에서 저기, 저기 생산이 됩니까? 이런 말도 안 되는 걸 하면서 지금, 우리 군산시민들한테 피해를 입히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그걸 못 하냐고요, 나 이해를 못 하겠어. 아무리 멍청해도, 아무리 멍청해도 매입금액, 매출금액 해서 이거, 이거 똔똔이를, 가서 이익 남기라고 했냐고.
장사꾼들은 그 환경에서도 이익을 남긴단 말이에요, 이익을. 이익이 안 남으면 다 문 닫았죠. 안 그렇습니까?
그것 좀 맞춰주라는데, 출연금 8억 5천 줄이고 나중에 8억으로 줄이고 계속 줄여서 제로베이스, 그 기간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또 1억, 1억 5천을 그냥 너 엿 먹어라하고 1억 5천을 또 올려요, 추가로?
당신들 돈이라면 이렇게 하겠냐, 이거예요. 당신들 돈이라면. 당신들이 이 사업체 사장이라면 이렇게 하겠냐고요. 벌써 부도났어야지, 벌써. 왜 자각을 못 하세요, 자꾸.
일단 나는 어찌됐거나 봉급 잘 나오니까? 시민들이 낸 세금이야, 더 내든, 죽든 말든 난 상관없으니까? 이게 기본베이스가 안 돼 있으면 이런, 나올 수가 없어요, 이게.
통합지원센터 ‘야, 제로베이스 맞춰. 수입, 지출 맞춰’ 이런 운영비까지 다 포함한 게 수입 아닙니까. ‘자, 제로베이스 맞춰.’ ‘야, 로컬푸드 제로베이스 맞춰. 못 맞추면 니네 문 닫아, 그냥’ 이걸, 이걸 못 해요?
3살 먹은 애기도 할 수 있는 거란 말이에요. 안 그렇습니까? 3살 먹은 애기도 오다 내리면 한단 말이에요.
뭔 출연금 같은 소리 하고 있어! 시민들의 세금이라니까요, 이게. 여러분들은 그냥 ‘아, 10억’ ‘그래, 11억’ 당신들 죽을 때까지 여기 월급쟁이 10억 벌 것 같애요? 나는 죽을 때까지 10억 못 벌어요. 로컬푸드 한다고 30억 갖다 쳐발르고, 30억을.
제가 항상 말씀드리잖아요, 당신 돈이라면 하겠냐고. 이게 시민들의, 당신들은 공복이란 말이에요, 공무원들은. 시민들을 위해서 일해야 될 거 아닙니까, 특정 몇 명의 저기를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니고.
제발 좀, 제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돈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라고 생각하고 좀 행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