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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8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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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 제1호
  • 군산시의회

일시

2025년 10월 28일

장소

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 업무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 의회사무국 소관

심사된 안건

1. 2025년 업무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 의회사무국 소관
17시52분개의
위원장 나종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8회 군산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1. 2025년 업무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 의회사무국 소관
위원장 나종대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2025년 업무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의회사무국 소관 2025년 업무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총괄적인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업무보고에 앞서 의회사무국 계장급 이상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장급 이상 공무원과 각 계장 인사소개)
이상 소개를 마치고 군산시의회 2025년 업무추진 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부터 8쪽까지 일반현황 및 2025년 주요성과는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13쪽 의원 역량강화 민간위탁 교육 운영입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일반업무는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나종대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 책자를 참고하시어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예, 김영란 위원님.
김영란 위원
한 몇 가지 것 계속 물어볼게요.
14쪽에 보면 시의회 청사 건립 있죠. 이게 지금 확정된 것은 아니죠?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지금 아직 지방재정투융자심사가 지금 계속 보류 중이라 진행이 지금 멈춰있는 상황입니다.
김영란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절차가 없다 보니까 이것도 희망고문인 것 같애서 좀 안타까운데, 제가 이제 한 3년 몇 개월 하면서 느낀 것이 지금 우리 의원 봉급들이 뭐 한 1~20만 원, 10만 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한 350을 받아요. 인제 내년도에는 380을 받네요.
350을 받는데 이 돈을 가지고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기에는 너무 벅차요. 그렇다고 해서 의회가 또 개인 사무실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제 조금 되면 계속 민원인들이 오는데, 알다시피 이 공용 민원접견실도 너무 부족해요. 어디로 갈 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저도 행정지원과장 할 때 별로 탐탁치가 않았었는데 와서 보니까 의회 사무실을 개인 사무실을 운영할 수 있게끔 지원을 해 주든지 아니면 집행부에서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민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든지 해야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근데 지금도 행정절차가 안 나온 것 보니까 의원들을 하나의 희망고문 한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가능할까요, 건립이?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지금 그 시의회 청사 건립 건은 의원님들께서도 인자 잘 아시는 것처럼 인자 회계과에서도 수차례에 걸쳐서 인제 진행상황의 보고가 있었고요.
지금 회계과, 해당부서 있는 회계과 뿐만 아니라 인제 뭐 저희 시의회도 마찬가지고 도 예산과도 마찬가지고 행정절차 투융자심사에,
김영란 위원
예, 아무튼 국장님 말씀은 알아듣겠는데,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통과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김영란 위원
우리가 한동안에는 시민단체 내지 군산시민들이 반대한다 해 가지고 추진을 못 했고, 이제는 와가지고 또 어떤 그 행정절차에 의해서, 뭐 ‘심의과정이 어렵다.’ 이렇게 계속 인자 그렇게 핑계를 대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그 김천도 갔다와봤고, 대구도 갔다와봤고 여러 군데 갔다왔는데 다 의회에 공간이 있잖아요, 개인 사무실이. 그런 것들을 좀 많이 부각을 시켜 주십사, 이런 말씀을 드려요.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알겠습니다.
김영란 위원
두 번째는 18페이지 보면 국내외 자매 우호도시 교류협력 있어 가지고 국내에서 3개가 있는데 현재 김천시 이외에는 다른 것은 거의 멈춰있잖아요, 코로나 이후에.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그렇습니다.
김영란 위원
그런데 이것도, 예산이 없는 것 보니까 이것은 내년도에도 별로 추진할 의사는 없는 것 같애요.
이것 원주나 은평구도 계속 추진을 해서 서로 상호교류를 하면 실보다는 득이 더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거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한번 더 의원님들하고 한번 상의 한번 해 보세요.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그 사무처, 사무국 입장에서도 한번 행정적으로 해당도시를, 도시하고 한번 연락을 해서 교류방안을 한번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란 위원
인제 마지막으로 36쪽에 보면 정책지원관 역량 제고인데, 우리 정책지원관들이 현재 지금 11명인가 기죠?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맞습니다, 11명.
김영란 위원
여기에서 입법전문관은 별도로 없죠? 입법전문관이라는 것은 없잖아요. 인자 이분들이 조례라든지 시정질의라든지 건의안이라든지 이렇게 뒷받침 해 주는 것이 있는데 입법전문관이 없다 보니까, 최근에 우리 위원회에서는 ○○○위원회에서 ‘심의·조정’ 그렇게 했는데 이제는 이것을 바꿔서 ‘심의·의결한다.’ 이렇게 ‘의결’로 가지고 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의원들 간에 논란이 좀 있었거든요.
의결을, 위원회에서 의결을 해 버려. 예산에 대해서 의결을 해. 그면 이걸 가지고 다시 또 의회의 의원들이 저기 예산을 조정을 할 수 있냐, 이걸 우리가 증액권은 없으니까, 감액을 할 수 있냐, 없냐, 그런 것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입법전문관이 좀 필요한 이유가 그런 데가 하나 있고, 두 번째는 소관 부서예요, 소관 부서. 예를 들어서 ‘지역민의 소득증대 활성화’ 이것, 이렇게 됐는데, 요것이 키포인트예요. ‘뭐뭐뭐 사업으로 인해서 지역민의 소득증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이 조례가 필요하다.’ 그러면 이 소득증대가 더 중요합니까, ‘대상이 학생이다’ 그면 그 학생을 가지고 있는 교육지원과에서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까?
이런 것이 입법전문관이 조금 필요하다는 건데, 이제 입법전문관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고 하면 교육받을 때, 이 교육받을 때 정책지원관들한테 그게 조금 심도 있는 교육이 좀 필요하다, 그런 것을 좀, 조금, 좀 심도 있기 교육을 진행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실제 인제 정책지원관들이 그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인제 신청을 하면, 지금 제가 알기로는 올해에도 몇 분 지금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지만 의원님 말씀처럼 인제 뭐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까, 인제 혹여라도 인자 다음에 인제 새로 뽑는 경우에,
김영란 위원
그러면 국장님, 별도로 입법전문관을 하나 이 인원에, 증원에 하나 넣으면어떻겠나, 왜냐면 정책지원관들은 쉽게 말하면 이 의원이 어떤 방향을 정해주면 그 방향대로만 나간다고요. ‘심의·조정한다.’ ‘의결한다.’ 이것보다는 이 의원이 해 준 것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춰버리니까 조정이 안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하면 별도로 입법전문관이 다른 시·군, 다른 시·군의회는 입법전문관이 별도로 있는가 봐서 한번 검토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알겠습니다.
김영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종대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윤세자 위원님.
윤세자 위원
이제 지금 22페이지 보면 의원 연구단체 있잖아요. 올해는 이거 잘 마무리 해 가지고 인제 11월달에 다 끝나는 것 같애요, 11월 말 정도 되면. 그죠, 국장님?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지금 오늘 최종적으로 연구단체, 인구관련 돼서 한 연구단체 중간보고회가 끝났고요, 아마 차질없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세자 위원
그러면 이거 내년에도 예산을 세워서 연구단체를 운영하고 그런 계획이 있나요?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예산 세워서, 일단 예산 세워서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다만, 인자,
윤세자 위원
지금, 이게 지금 시작된 지가 언제죠?
(관계공무원석에서-「2019년.」)
2019년?
(관계공무원석에서-「2020년이요.」)
20년?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조례가 2019년에,」)
왜 그러냐면 지금 연구단체, 저희가 사실 연구단체에서 만들어 낸 그 어떤 운영이나 아니면은 어떤 법 이런 관계는 좀 그렇고 아무튼 저희가 연구단체에서 연구했어요.
근데 그게 실용화된 게 지금까지 딱 하나 있다면서요. 그냥 그 자료로만 끝나지 이거를 저희 시에 접목시켜서 하는 건 지금 농업 부분에 한 곳 있다고 하더만, 딱 1개. 나머지는 다 그냥 연구자료로만 있다더만. 실용화를 시키지 못하고.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그래서 인제 저도 그런 부분이 인제 뭐 그냥 용역을 위한 용역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 봤는데요.
인제 최근에는 그 연구단체 관련돼서 인제 그 연구단체에 참여했던 의원님께서 그 결과를 가지고 5분발언인가, 아무튼 그런 입법 그 사용을 해서 그렇게 활동을 한 사례가 있고요.
저희가 인자 이 용역결과가 나오면 어찌됐든 인제 뭐 집행부에, 이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서 좀 집행부하고 서로 환류작업도 하고 해서 집행부에서 정책적으로 좀 활용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세자 위원
그렇게 활용을 할 수 있어서, 활용을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저희도 사실은, 저희도 들어가 보고 제가 한번 해 보기도 했는데 이걸 활용화시키기는 좀 어렵지 않나, 괜히 1인당 500, 아니면 2천만 원 갖고 활용할려고 하니까 또 ‘적은 것만 할 수 있지 좀 큰 건 못 한다, 맡기면’ 그렇게 얘기가 나오더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 500이라는 게 크지는 않지만 연구비용으로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제가 의원활동하면서 느끼지 못했어요, 사실은. 그래서 이걸 다른 방법으로 운영을 할 수 있으면 다른 걸로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그 부분도 한번 논의는 필요한데요, 의원님 말씀처럼 인제 뭐 다섯 분, 여섯 분 이렇게 소규모로 하는 용역보다는, 인제 그런 의견이 있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전체 의원님들을 한 데 모아서 어떤 큰 주제를 하나 가지고, 이게 지금 예산액이 1억이 넘다 보니까 진짜 필요한 주제를 하나를 정해서 하는 방법도 있고요, 아마 다양한 의견이 있는 걸로 저도 알고 있고, 내년에 이 사업을 진행할 때는 충분히 그런 부분도 한번 의견수렴을 해서 진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세자 위원
예, 그 부분에 대해서 꼭 제가 한번 얘기, 짚고 넘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거니까 꼭 그 부분을, 제가 얘기했듯이 그 소규모로 해서 괜히 연구비 2천씩 없애지 말고, 아마 더 크게 하든지 해서 진짜 실용화 할 수 있는 연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알겠습니다.
김영자 위원
저도 추가로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연구용역 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그걸 결과로 쓰지는 안 했어도 혹시 그동안 부서에서 또 그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좀 보탬이 됐는지 그런 자료 부분들을 한번 저에게 한번 주세요.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예, 알겠습니다.
그 자료를 한번 찾아보고요, 있으면 자료로,
김영자 위원
예.
위원장 나종대
예, 우종삼 위원님.
부위원장 우종삼
저는 간단하게, 만약에 역량 그 단체를 언제, 내년에 상반기에 해요, 하반기에 해요?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지금 제가 잘,
부위원장 우종삼
연구단체.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연구단체요?
부위원장 우종삼
예.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지금 연구단체 지금, 원래 계획은 인제 연초부터, 인제 구성을 하고, 지금까지 인자 해 왔던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구성을 하고 인제 주제를 정하셔서 구성을 하고…,
(관계공무원과 상의)
아, 죄송합니다.
내년에 동시, 전국지방동시선거가 있어 가지고요, 아마 내년에는 좀,
부위원장 우종삼
그래서 하는 얘기예요.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하반기에, 아마 진행을 하면 하반기에 진행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나종대
예, 들어와서 하십시오.
(장내웃음)
부위원장 우종삼
나 그것 물어볼려고.
위원장 나종대
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일동 없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의회사무국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공무원들께서는 오늘 위원님들이 질의하시고 지적하신 내용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시어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보좌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위원님들과 의사국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78회 군산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15분 산회
출석위원(7명)
위원 나종대 위원 우종삼 위원 김영란 위원 한경봉 위원 김영자 위원 양세용 위원 윤세자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고영복
출석공무원(3명)
의회사무국장 성경모 행정복지수석전문위원 김명기 경제건설수석전문위원 이철민
회의록서명(1명)
위원장 나 종 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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