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의원이 상권활성화재단에 대해서 시정질문도 하고 편법으로 운영하고 실질적으로 다른 데는 르네상스사업을 가지고 오면 거기에서 인건비고 뭐고 전부 다 해서 거기서 하는 거예요. 했어요. 근데 우리는 그게 아니었단 말이에요.
여러 가지가 잘못됐어요. 원칙적으로 따지면, 제가 본 의원이 저 시정질문하고 다 했는데 그걸 잘 아시라고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여기서, 우리 시에서 그 과에서 전부 다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걸 위탁하는 거예요.
그리고 상권활성화라는 게 뭡니까?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 몇 군데 하고 있는가 알고 계셔요? 하다가 그만 둔 데도 몇 군데인가 알아요, 재단하다가? 그런 걸 파악하고 있어요? 내가 그걸 다 제시했잖아요.
그래서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해요. 이게 지금, 얘기했잖아요. 틀림없이 그렇게 가잖아요. 배달의 명수를 우리가 개발해 가지고 주니까 그것을 가지고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기술이고 뭐고 전부 다 우리가 돈 줘서 개발했는데 기술권을 우리가 갖지 않고 그쪽에다 줘서 그네들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거예요.
우리가 돈 줘서 개발하면 그걸 우리 시의, 시 것으로 해야잖아요. 근데 그렇게 않고 있잖아요. 그리고 계속 지원하잖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내가 얘기했습니다, 시정질문 때도. 김길준 시장이 100년 장학회 일을 해서, 군산 100년 시민장학회를 만들어가지고, 개항 100주년 그걸로 해 가지고 만들어서, 36억인가 35억인가 만들어가지고 나갔어요. 나가서 그것 가지고 자기네들끼리 지금 하고 있잖아요.
별로 지금 우리 시에다 크게 보고도 안 해. 우리 군산 시민들한테 공개를 해야 돼요. 왜? 그때 우리 공무원들 전부 다 돈 1만 원씩 얼마씩 다 구좌 내가지고 지금 35억을 했잖아요. 근데 그네들이 쓰고 있어요, 몇 명이서. 이사라고. 이게 가지고 나간 거예요.
이 배달의 명수도 이거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가지고 나가는 겁니다, 결국에는. 그렇게 되고도 남아요.
그래서 이 상권활성화재단에 여그 들어가는 인건비만 가지고도 이게 그 주변에다가 그냥 우리 시가 그 돈으로 땅을 사면 우리 자산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주차장만 해 줘도 그 근방이 살아나는, 근데 그게 뭐 거기서 하는 게 뭐 하나 이거 해 주고, 사업이라는 것은요, 자유경쟁이에요, 시장이. 시장이 자유경제로 돌아가야 돼요.
그렇게 해 주면 안 돼요, 그렇게 안 하면. 서로가 경쟁해서 하는 거예요. 그 대신 그들이 요구하는 것 주차장 좀 해 달라면 주차장만 해 줘도 된다.
한 때는 그렇게 얘기하대요, 특혜를 준다고 주차장. 시정질문에서 시장님이 특혜 운운한다고 그런 얘기가 있다고 그래요.
그러면 군산에 뭐더러 주차장을 만들어요? 주차장 만드는 근처는 전부 다 저 특혜줬겄네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면 안 된다고요.
그래서 이건, 활성화재단은 이건 정말 해서는 안 된다, 이제. 이제 떠나고, 이분들은 어떤 걸 해야 되냐, 여기에서는? 공모를 해서 그걸 따서 거기에서 10억을 따오든 20억짜리든 30억을 따든 그 딴 그 돈 가지고 우리 시가 50% 지원하고 국비 50%면 거기에서 그 돈으로 인건비도 하고 딱 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서 또 그 지역을 갖다 섹터를 공모한 대로 해서 운영을 하고 제대로 한 다음에 그걸 기하로 해서 또 공모 따서 하고 이게 진짜 상권활성화에서 하는 일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시에서 주고, 시에서 우리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갖다 거그다 하라고 맽기고 위탁하고 하는 이런 일을 한단 말이에요. 이거 위탁해서는 안 되는 거거든요, 사업을. 그래서 그걸 선을 바로 그어라.
상권활성화를 없이라는 게 아니라 그들이 공모해서 따다가 우리 시에서 이걸, ‘A라는 시장을 우리가 이렇게 만든다고 공모를 했더니 땄다, 그러니 이거 해 달라’면 우리 시가 그 돈만 주면은 그거 알아서 하는 거예요. 그래 갖고 그들이 거기를 해서 성과를 올리면 또 그 성과를 해서 또 따오고 이랬을 때 발전이 되는 것이죠.
시장님이 얘기할 때는 50년, 30년, 100년 가면 다 군산이 다 시장이 활성화된다고 그렇게 얘기하더만 똑같이 얘기하시네. 시정질문에서 그렇게 얘기했다고요, 시장님이.
“동서남북에다가 지원해 가지고 리모델링 해 주는 것이 이게 발전하는 거냐?” 그랬더니 10년이 지나면 100년 가면 다 고루 발전된다고 이렇게 답변을 하셨어요. 근데 꼭 그렇게 우리 과장님이랑이 미래를 보고 그렇게 얘기해요?
그건 안 되니까 이 앞으로 재단은 그렇게 가셔요, 분류해서. 공모해서 하고 그리고 우리 시는 나머지 사업은 우리 시가 하고.
왜 공무원까지 파견 가가지고 그렇게 하냐고요, 공무원이 그 센터장인가요? 꼼짝 못 해요, 계장이 가서.
그런게 그렇게 아시고 이 부분은 잘 새롭게 정리를 해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