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사실은 인제 평가항목 속에서 자체재원 시비 10%인데, 인제 자부담이. 평가항목 속에서는 ‘시비를 확보해라.’ 이런 조항은 없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안은 선제적으로 대응을 한 거고, 사실 인제 이 건강검진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 근골격계나 심혈관계 그다음에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해서 5개 영역에 10개 항목을 하는데, 사실은 여성농업인들의 작업 특정상 남성농업인들보다 수확작업이나 인제 근골결계나 굉장히 우리 어르신들 말로 인제 ‘병을 달고 산다.’라고 할 정도로 병이 유병률이 많고, 매일 어떻게 보면 일과가 아침에 일어나서 농사일 조금 하시고 나서 오전에 병원 갔다가 오셔서 또 일하시는 거의 인제 그런 생활들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을 해요.
특히나 인제 농약 중독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이 특수검진에서 농약 중독은 없어요, 일반 저기에서도. 근데 이제 농약 중독에 대한 것들도 있고, 또 하나는 예방 교육이나 이런 부분들까지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 인제 문제점이나 대책을 봐서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공모평가 시에 자부담금에 대한 시비 미확보에 따라서 탈락이 된 걸로 이렇게 지금 돼 있는데 문제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평가항목에서 자부담을 시비로 지원해야 한다는 부분은 없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제 진안은 미리 준비를 했기 때문에 됐다라고 인제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지금 조사를 했을 때 736명정도가 인제 하신다고 했다고 하는데 이분들 외에도, 사실은 이 사업이 굉장히 좋은 사업이기 때문에 여성농업인들에게 더 홍보를 하고 군산에 대상이 되는 51세에서 70세까지의 여성농업인들도 모든 분들이 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도 더 하시고 그다음에 지금 ‘공모선정시에 자부담금을 시비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자료에 보면 있는데 사실은 1명당 20만 원정도의 진단비 속에서 자부담 10%면 한 2만 원이잖아요. 이 부분은 본인이 좀 자부담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이정도 금액이면, 그 검진 항목 봤을 때.
그러면 조사를 하거나 물론 인제 선정이 된다, 안 된다의 확실성은 없지만 조사를 해서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접수를 받을 때 자부담금을 미리 좀 받아서 시비 확보하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해서 하는 것도 선정할 때, 공모에 신청을 할 때 더 좀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어쨌건 이 인제 사업량이 내년에는, 올해는 9천 명에서 20억 원정도 했는데 내년에 한 3배정도 3만 명에서 43억정도의 예산 확대가 되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군산의 전체 여성농업인들을 대상되는 여성농업인들이 신청을 해서 특수건강검진을 좀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라고, 또 하나는 지금 내년부터 농촌 대상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사업이 있어요.
이 사업도 관련해서 지금 이제 신규긴 한데 12만 명정도에서 33억 원정도의 중앙부처 예산이 있는데 이 부분도 사실은 미리미리 좀 홍보를 많이 하고 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왜 그러냐면 일예로 인제 보건소라든가 그런 데서 마을회관에 의료 진료를 나와 가지고 파스 한 장만 주고 가셔도 농민분들은 굉장히 좋아하세요, 작업할 때 파스 붙이기도 하시고 주로 많이 인제 근골격계질환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내년에 농촌 대상 해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도 많은 분들이 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군산시가 선정이 돼서 할 수 있도록 그 분야에도 좀 미리 사전에 준비를 좀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