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의회가 전반기, 하반기로 이렇게 구분이 돼 있고 그것은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사람들이 좀 여럿이 맡기 위해서 기간이 짧기 때문에 하는 거고, 그다음에 전반기, 하반기, 전반기 중에서도 1년으로, 특별위원회는 임기가 1년인 것은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우리 위원회가 2개가 있어요. 경제건설위원회가 있고 행복위가 있으니까 우리가 어떤, 인제 여기 윤세자 위원님 빼놓고는 거의 다 민주당 의원이기 때문에 거의 당에서 불협화음 없이 저는 한 번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했으면 행복위에서 하고 이렇게 교차하는 것이 훨씬 모두에게 나는 유익하다고 생각해서 1년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행복위에서 하는 것이 저는 마땅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명분을 갖고 저는 송미숙 위원님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