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소상공인지원과에서 지급을 하는데 어느 군데에서는 오늘 혹시 신문 나온 거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신문인지 SNS인지를 모르겠어요.
우리 의회에 돌아다니는 것을 보니까 나는 작년에 매출이 적자도 되지 않았다, 근데 작년에 100만 원을 받으라고 하더니 이번에 또 받으라고 한다, 받으라고 하는 데도 불만이 있다 이렇게 지금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그런 사람보다는 지금 현재 빠져서 불만인 사람들이 좀 있어요.
근데 제 생각으로는 이런 사람까지 아우를 수 있는 이런 안을 좀 만들어서 충분히 검토한 다음에 이런 부분이 했으면 좋았겠다, 그리고 의회와의 소통관계에 있어서도 일방적인 이런 것이 아니라 의회하고 같이 협의하면서 했으면 좋겠는데, 물론 의장단한테 의견을 구했으면 전부다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더 이상 뭐 저는 드릴 말씀 없습니다마는 그래도 의회와 소통을 하면서 이런 것들 보완해 나간다면 정말 아름다운 것이 됐지 않겠느냐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차후에 이런 부분이 생긴다고 하면 앞으로 뭐 솔직히 말씀드려서 대선도 있고 또 지방의회선거도 있고 이러면 물론 여러 가지로 좋은 점들을 장점을 살려야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촉박해서 과연 명절 전에 이 부분이 나갈 수 있느냐는 것은 의문시스럽고요, 그러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연구했으면 좋았겠지 않느냐 라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말씀 한번 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