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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위원회

제235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7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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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5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록
  • 제7호
  • 군산시의회

일시

2021년 02월 04일

장소

행정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 보건소 소관 - 공보담당관 소관 - 감사담당관 소관

심사된 안건

1.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 보건소 소관 - 공보담당관 소관 - 감사담당관 소관
10시01분개의
위원장 김경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5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1.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위원장 김경식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시설관리사업소, 보건소, 공보담당관,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방식은 소장님의 총괄보고 후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업무보고 설명과 질의 시 먼저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나오셔서 소속 과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입니다.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 행정복지위원회 김경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시설관리사업소 소속 과장급 간부공무원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인사소개)
위원장 김경식
소장님은 사업소 업무보고에 대해 총괄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총괄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페이지에서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는 예술의전당관리과, 시립도서관관리과, 박물관관리과 3개 과, 12계로 구성돼 있으며 기본현황에 대해서는 보고서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8페이지 2020년 주요 성과입니다. 시민에게 사랑받는 예술공간인 예술의전당은 안전한 시설물 관리와 쾌적한 쉼터공간을 조성하였으며 시민들의 감성을 충족시키고 문화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립예술단 공연 및 기획공연과 다양한 전시, 우수프로그램 유치를 위한 국비공모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준 높은 뮤지컬, 연극과 국비공모사업을 유치하여 예술에 대한 시민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는 도서관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동부권도서관을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상호대차서비스, 무인예약대출, 희망도서바로대출 등 비대면서비스를 확대 추진하여 이용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 관광의 중심 축인 근대역사박물관은 특화된 운영으로 전국적인 박물관 운영에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금강권 전시장 통합운영으로 체류형 군산관광의 축을 확대했으며, 근대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전시와 문화공연을 병행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산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0페이지 2021년 중점 추진방향입니다. 저희 시설관리사업소는 가족친화형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는 예술의전당, 지식정보 확산으로 삶을 변화시켜 미래를 여는 도서관, 명실상부한 최고의 근대역사박물관 추진을 목표로 예술의전당관리과는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예술공간 조성과 시민과 함께하는 시립예술단 운영,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 효율적인 대관을 운영하여 문화예술도시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는 2021년 전국도서관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동부권도서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여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독서문화서비스 향상과 지식정보 확산을 위한 장서 확충 등으로 도서관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박물관관리과는 철새조망대를 금강미래체험관으로 변경 추진하여 금강권 전시시설 연계사업을 강화하고 근대역사박물관에 전시공간 재구성과 콘텐츠를 확충하여 다시 찾고 싶은 최고의 근대역사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시설관리사업소 총괄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일정별 추진계획에 의거 예술의전당관리과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사오니 관계공무원을 제외한 직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공무원 퇴장)
예술의전당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장 황은미
예술의전당관리과장 황은미입니다.
우리 과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소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술의전당관리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예술의전당관리과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식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지금 시민문화회관 지금 리모델링하고 있잖아요. 국장님께서 인제 과장님 시절에 그 예산을 따오기 위해서 애쓰신 것도 알고 있고, 근데 지금 리모델링 관련해서는 어디에서 주관하고 있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그건 저희 시설관리사업소 소관이 아니고요. 회계과에서 주관하다가 문화예술과 소속으로 넘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게 하고 있죠? 근데 인제 전에 우리 예술의전당 건축을 할 때에 시민문화회관 그때 당시 인자 관리과에서 그때 아마 공영사업과에서 그 사업을 했을 거예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처음에 추진했을 때 그랬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죠? 그래서 인제 예술 그 시설을 운영해 보는데 경험이 있는 시민문화회관 직원들이 거기에 의견을 못 내서 나중에 좀 아쉬움이 많았었다 이런 얘기 있었거든요.
근데 문화예술과에서 그걸 관여를 하고는 있지마는 사실 예술의전당도 어쨌든 860석 정도 되는 큰 공연장이잖아요. 그럼 리모델링할 때 어떻게 해야 이게 나중에 그 공연장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인제 그 외에 또 전시실은 전시실로의 역할, 그것들을 좀 협업을 좀 해서 의견을 좀 우리 예술의전당과에서 충분히 줄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같은 경우는 사실 그런 큰 공연을 뭐 운영하고 이런 경험은 없잖아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공연장 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문화예술과에서 공연장을 관리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요. 허가라든가 승인은 그쪽에서 해 주고 있는데 운영관계는 아마 그 시설관리사업소 쪽에서 운영하는 게 조금 형평성 쪽에선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데 제 얘기는 리모델링할 때. 지금 우리 예술의전당리과에서 거기 얼마만큼 지금 참여를 하고 있냐는 거예요. 의견제시나,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현재는 아직까지 제가 파악은 못했는데요.
서동완 위원
그러죠? 근게 그걸 꼭 좀 해 주세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그 리모델링에 대한 뭐 인제 실시설계가 나올 거 아니에요. 그럼 실시설계부터 해 가지고 이것은 그러니까 예술의전당은 인제 퀄리티 높은 공연으로 지금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시민문화회관은 지금 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소공연장 중간 위치에 있는 860석 정도 된단 말이에요.
그럼 여기는 우리가 향후에 어떤 공연, 어떤 것들을 갈 거냐, 그것이 정해져야 거기에 맞게끄름 리모델링이 될 거라는 거죠. 똑같이 퀄리티 높은 공연을 할 것 같으면 퀄리티 높은 공연 뭐 흡음판부터 해 가지고서나 다 음향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다 그렇게 해야 되겠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문화예술과에서는 거기까지는 아마 하기는 어려울 거고 그러기 때문에 우리 예술의전당관리과에서 군산의 공연장, 공연장에 좀 차별 있는 공연장의 그런 것들을 갖추기 위해서는 꼭 이거 관여를 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좀 드릴게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리고 어떻게 진행이 돼 가는지 혹시 있으면 문화예술과한테 한번 해서 향후에 어떻게 협업을 할 건지 해서 좀 정리가 되면 한번 말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리고 17쪽에 어쨌든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참 우리 예술단도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리고 인제 감사 때 의회에서도 지적사항들도 있었고. 그래서 지금 보면은 추진실적에 보면은 무관중 그 동영상 제작을 해서 SNS 게시를 했잖아요.
근데 제가 한번 그 SNS를 확인을 해 보니까 보통이 좀 많이 가면은 천회 조회 이쪽저쪽, 보통이 200회, 300회, 400회 이 정도인 거 같애요.
근데 그게 뭐 우리 것만 아니고 다 그래요, 다. 다 그러는데 이것도 다른 물론 인제 우리 예술단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연구는 하시겠지마는 어떻게 하면은 이게 인제 코로나가 쉽게 이게 종식이 안 되면은 아마 공연문화가 옛날처럼 좀 활성화되기는 어렵다. 그렇다라고 그러면은 여기에 맞는 것들을 좀 우리가 뭔가를 좀 연구해내야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은 들어요.
그래서 SNS도 그냥 정기공연하는 형태로 그냥 뭐 1시간 짜리를 다 녹화해서 보내면 누가 1시간 동안 그걸 보겠어요? SNS를? 그래서 그런 것들을 어떻게 좀 차별화 있게 SNS를 활용을 해서 시민들한테 이렇게 좀 많이 검색을 조회를 할 수 있도록 할 건지 그런 연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의회하고 의견을 좀 좋은 아이디어를 좀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서로 이렇게 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그렇게 고민해서 저희가 사실 SNS, 유튜브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요. 저희가 다양한 방법을 지금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좀 확정이 되면은 같이 협의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설경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경민 위원
예,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방금 동료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은 코로나로 인해서 공연을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유튜브나 SNS 뭐 저기를 제작을 해서 방송도 하고, 정기연주회도, 공연 중단시 온라인 공연 계획이라고 돼 있는데 사실은 온라인을 통해서 유튜브를 통해서 공연을 찾아서 볼 거면 사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오케스트라도 그렇고 합창단도 그렇고 어마어마하게 하죠.
사실은 꼭 군산 거를, 관심 있는 사람들이 군산 거를 찾아봐서 그거를 계속 본다는 것도 사실은 상당히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니까 할 수 없기 때문에 이거라도 한다는 거지 사실 우리가 예술단이 존재하는 것은 정기연주회, 뭐 여러 가지 버스킹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연주를 하는 것을 찾아가서 본다는 데에 의미가 있거든요. 온라인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사실은. 너무 많은 공연들이 유튜브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동료 의원님도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코로나로 인해서 대규모 공연은 불필요하더라도 찾아가는 공연을 조금 기획을 좀 더 폭을 아주 넓게 하셔야 될 거라고 봅니다.
근데 그게 누가 있든 없든 사실은 사람들이 많이 운집해 있진 않겠지만 상시적으로 일정을 더 넓히셔서 정기연주회를 어차피 저는 이 못할 거라고 봅니다. 무관중으로 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보니까요.
뭐 하시긴 하셔야 되겠지만 그 폭보다는 코로나에 맞게 찾아가는 음악회를 더 많이 공연기획을 하셔서 군데군데에서 활동을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공연을 폭을 넓혀주시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교향악단 지휘자가 안타깝게도 코로나가 걸렸었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그렇습니다.
설경민 위원
그래서 지휘자가 걸려서 얼마 동안 병원에 계시고, 완치됐나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완치는 됐고요. 그,
설경민 위원
완치됐어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완치됐습니다. 음성이,
설경민 위원
언제 걸렸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최종 음성판정은 받았고요.
설경민 위원
몇 월 달에 걸렸어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11월 달입니다.
설경민 위원
11월 달에 걸려서 병원에서 언제 퇴원했어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병원에서 퇴원하기는 1월 달, 1월 초에 퇴원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경민 위원
1월 초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설경민 위원
그러면 12월, 1월, 한 달 반 정도,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한 달 반 정도, 예.
설경민 위원
한 달 넘게요. 그러면 그 지휘자가 코로나가 안타깝게 걸림에 따라서 저희 교향악단이나 합창단은 자가격리를 어느 정도 했습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자가격리는 기준에 의해서 2주 14일간 전체 자가격리가 돼 있었고요. 그 이후에는 정부방침에 의해서 집단밀집지역 금지가 되다 보니까 2분의1씩 계속 근무를 했습니다.
설경민 위원
그러면 합창단까지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그렇습니다.
설경민 위원
전체 합해서 115명인데, 좋아요. 이 코로나가 걸린 게 참 전 국민적으로 전국적으로 이렇게 많은 감염자들이 생겨서 이게 뭐 코로나가 걸린 게 잘못은 아닙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 이 감염경로가 이게 업무상의 뭐 미팅이나 그런 걸 통해서 사실은 감염이 됐다라면은 사실 더더욱 안타까운 일이죠. 근데 개인적인 미팅을 통해서 뭐 근무시간은 아닙니다마는 감염이 됐다고 들었어요. 맞습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맞습니다.
설경민 위원
뭐 개인적인 미팅을 해서 뭐 감염된 거에 대해서 굉장히 뭐 부정적으로 말씀, 개인적인 모임도 하고 하셔야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분이 걸린 건 안타깝지만 이분이 특히나 많은 분을 접촉하고 뭐 사실은 교향악단이나 합창단이 거의 준공무원이지 않습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설경민 위원
인건비가 굉장히 많이 지급되고 있고 그런데 이분 한분 걸림으로 해서 본인은 지휘자가 이번에도 연장이 3년인가 작년에 됐다고 그랬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작년에 연장됐습니다. 2년, 2년하고 3년 연장됐습니다.
설경민 위원
아니, 지대한, 막대한 지장을 줬죠. 예술단 운영에 있어서. 이게 본인이 한 달 반 뭐 안 나온 건 그렇다 치더래도 본인 때문에 지금 교향악단에서도 한 명 더 하여튼 걸렸던 걸로 알고 있고 합창단까지 해서 자가격리를 2주나 했어요. 본인 때문에.
본인이 더 주의하셔갖고, 더더욱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은 건 뭐냐면은 방역수칙이나 그런 것을 지키지 않고 지휘연습을 했다고 전 들었어요, 마스크를 쓰지 않는 채.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이분이 지금 정규적으로 계약을 연장했습니다마는 저는 이분에게 좀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봐요. 걸린 건 안타깝지만 제대로 방역수칙을 지키지도 않고 지휘활동을 해서 지휘자 및 교향악단 및 합창단까지 군산시 문화예술에 지금 들이는 비용이 상당한데 마비상태를 2주 이상 초래했지 않습니까? 본인의 의무도 다하지 않고. 이런 분은 재계약 계속해서 해야 됩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그 부분은 여기서 제가 단독적으로 답변 드리기는 좀 어려운 답변인 것 같고요. 저희가 그 부분은 하여튼 최대한 검토를 해서 방역수칙 위반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한번 저희가,
설경민 위원
특히나, 보세요. 교향악단 경우, 합창단 같은 경우 방역수칙을 안 지키면 그분들은 맨날 입으로 소리를 내고 불고 이 마스크를 쓸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럼 본인이라도 써야지. 본인은 쓰지도 않고 상대방도 마스크를 못 쓸 수밖에 없는 상태인데 교향악단이나 합창단이 마스크 쓰고 어떻게 연주를 합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걸리고서도 그거를 망각하고 이렇게 했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큰 피해를 초래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 운영위원횔지 어떤 데든지 얘길 하셔서 적법한 조치를 취하시고 이분 한 달 반 동안 인건비 나갔습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인건비는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경민 위원
병 걸린 것은 굉장히 안타깝고요. 완치된 걸 축하드리는데 주면 안 됩니다. 본인의 잘못으로 막대한 피해를 줬어요, 막대한 피해를. 115명이 자가격리를 했습니다, 2주 동안. 본인 하나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또 주의조치를 만일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고 지휘자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건지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설경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김중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신 위원
우리 예술의전당이 어떻게 보면 문화예술공간인데 근본적으로 우리가 문화예술공간이라는 것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뭐 여러 가지 시민의 정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에 감사 때나 업무보고 때 지적했는데 지금 현재 문화예술, 예술의전당 그 면적이 한 만 3천평 정도 되거든요. 만 3천평 정도 되면은 수송공원하고 맞먹어요, 거기가. 그러면 충분히 공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단 얘기예요.
그리고 저는 거기를 매일 다니면서 이렇게 보면 시민들 매일 거기 수많은 차들이 다닌단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여러 가지 예술문화활동을 지금 못하고 있는 입장에 그걸 하더라도 제 지금 말씀은 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 휴식공간으로서 좀 조성하라 그렇게 제가 작년에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밤에 좀 조명시설을 해 갖고 밤에 다니는 분들에게 왠지 그 예술의전당 거기를 차를 지나갈 때 뭔가 순간적인 짧은 시간이지만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나 요새는 지금 해외여행 못가지만 작년 같은 때 재작년 같은 때 우리가 보면 재작년 같은 때 보면은 중국 같은 데 보면 지금 중국의 시진핑이요, 중국 전역에 그 대도시 있는 전부 조명장치를 6시부터 10시까지 전부 조명장치를 합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밤에 가면 야경이 그렇게 아름다워요. 옛날 같지 않아요.
그 야경이라는 것이 굉장히 우리 인간의 삶에 감흥을 주는 그런 경치인데 군산도 지금 동백대교 앞으로 금년에 야경이 조성될 계획이지마는 조금 군산이 그런 데에 좀 신경 썼으면 좋겄어요. 그리고 예술의전당은 저는 그 지금 그 모양이 지금 배 모양이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김중신 위원
배 모양이니까 그 주변으로 그 언저리로 조명 그 돈 얼마 안 들어요. 그런 거 내가 볼 때는 한 몇 천만 원도 안 들 거예요. 한 1~2천만 원만 가져도 쭉 해 놓으면 참 멋있을 거 같애요. 근데 작년에 한다고 해 갖고 크리스마스 때 한다고 트리한다고 해서 내가 보니까 정말로 이건 뭐 어떤 가정집 트리보다도 못하게끔 해 놔갖고 차라리 저 이성당 앞에 있는 구시청 자리 거기, 거기 트리는 참 이쁘게 해 놨더만요.
그런 것처럼, 그게 왜냐면 예술의전당이 도심권 중심이란 말이에요, 지금 현재. 그 주거지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단 말이에요. 근게 우리 국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과장님도 새로 오셨은게 뭐 제가 한 의원으로서 내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마는 충분히 그렇게 공감할 거라고 생각해요, 시민들도.
그래서 예산 좀 세우셔서 그 건물 그 언저리에다가 조명을 이렇게 쭉, 뭐 줄조명 있잖아요. 쭉 이렇게 해 놓으면 아주 아름다울 거 같애요.
그러면 그게 그게, 그리고 인자 공연 같은 거 할 때도 시민들이 공원화시켜버리면 거기 가서 좀 휴식도 취하고 좀 취하다가 공연도 관람하고 뭐 여러 가지 기능을 할 수 있지 않냐?
그래서 저는 한 시민으로서 제가 의원으로서도 느끼지만 굉장히 아쉬워요. 정말 그거는 바로 했으면 좋겄는데 그걸 지금 자꾸 더디 더디 하는 거란 말이에요, 지금. 딴 데는 돈 예산 팍팍 쓰면서 그런 데에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그런 데에는 돈을 이렇게 신경 안 쓰는 거 보면 참 답답해요. 우리 저 과장, 국장님 한번 말씀 한번,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제가 지난해에 사실은 저희가 1억 2,700만 원을 들여가지고 흡음시설이라든가 여름철 휴게공간 조성이라든가 그 다음에 바닥에 조명은 일단은 좀 넣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좀 미약한 건 사실인데요. 금년도에도 계속 밑에 인제 지상부는 어느 정도 지금 추진을 했기 때문에 지하 바닥부분은, 그래서 금년도에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상부 쪽으로 좀 신경을 써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김중신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알겠습니다.
김중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침묵)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예술의전당관리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7분 회의중지
10시3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입니다.
저희 시립도서관 소속 계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상으로 계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소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시립도서관관리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시립도서관관리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신 위원
지금 군산시에는 도서관이 18개소, 분관이 4개소, 작은도서관이 13개소인데 제가 좀 한 가지 궁금스러운 것은 책 있잖아요, 장서. 보면 장서가 지금 있는데 각 도서관마다 책 구입을 할 때 똑같은 책을 구입해서 배분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각자 그 작은도서관이면 작은도서관, 분관, 각 도서관에서 그 사정에 맞게 구입하는가 그거를 한번 좀 말씀을,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저희가 도서를 구입을 할 때 1년 인자 계획을 세워가지고요. 도서진흥계에 도서구입전문사서직을 지금 육성을 해 놨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저희 본관 도서진흥계에서 그 구입을 하는데 도서관별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구입을 하는 게 아니라 도서관별로 특성 있게 지금 도서를 구입을 해서 비치하고 있습니다.
김중신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예를 들으면 똑같은 책을 똑같이 구입하다 보면 군산이 18개소면 18개 모든 것을 이렇게 좀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냐. 아까 우리 과장님 말씀대로 도서관마다 특성 있게 또 지역의 여러 가지 그 분위기도 생각해 갖고 거기에 맞는 책 구입하는 것도 지금 현재는 우리 서점에 가서 우리가 책을 임대하고 나서 나중에 구입하는 그런 지금 시스템 있잖아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희망도서바로대출시스템,
김중신 위원
예, 그런 거 있는 것처럼 책 구입을 일괄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요새는 전자시대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낭비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중신 위원
그러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예, 그렇습니다.
김중신 위원
그래서 그걸 좀 효율성 있게 좀 이렇게 그런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한번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또 두 번째는 요새는 스터디카페들이 많이 생겼어요. 작년에 우리 과장님 뭐 열정적으로 하셔서 휴관을 이용해서 시립도서관 가보니까 그전하고 다른 분위기의 그런 모습들을 볼 때 참 굉장히 마음이 흡족했는데 그래도 지금 그 스터디카페, 성향이 지금 시민들이나 젊은 층들이 도서관 찾는 그 성향이 인자 스터디카페 형태로 이렇게 분위기가 카페형식으로 해서 책을 보는 성향이 많이 생기잖아요. 그런 경향으로 가고 있잖아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예, 그렇습니다.
김중신 위원
그래서 이제 시립도서관이나 이런 도서관도 앞으로 지금 현재 기존은 그러지만 리모델링 같은 거 할 때든지 아니면 아니면 약간의 좀 보수를 할 때는 거기에 시대의 흐름에 맞는 그런 관람석, 열람실, 열람실도 좀 아름답게 그렇게 해야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지금 산북중학교 가면은 그 교장선생님이 조금 마인드가 좀 열려있어 갖고 산북중학교 같은 데 가면요, 일반학교랑 좀 틀려요, 분위기가.
거기는 왜냐면 카페형태로 바꿨어요. 뭐 회의실이든지 뭐 이런 것들 다 그런 형태로 바꾸니까 들어가니까 괜히 좋더라고요, 느낌이. 좀 밝고 좀 분위기가 굉장히 아름다운 그런 분위기가 있는 걸 보고 우리 도서관도 인자 앞으로는 지금 현재 기존대로 나가지마는 앞으로 더 손을 댈 때는 그런 스터디카페 형태의 그런 것도 좀 더 도입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셔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의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금 도서관의 트렌드가 그렇게 바뀌어져 가고 있고 저희도 거기에 따라서 지금 그 방향을 설정을 해서 일부 본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스터디카페처럼 지금 갖추고 있는데 다른 도서관에 리모델링할 때는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중신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시립도서관 제가 엊그저께도 거기서 무슨 일이 있어서 한번 그 공원 그 옆에 쭉 한번 걸어봤어요. 그래서 걸어보면서 느낄 때 “아, 참 좋다.”, 저도 옛날에 도서관을 많이 다녔거든요. 답답할 때는 옛날엔 도서관이 공원에 있었는데 상공회의소 자리, 그래갖고 답답할 땐 공원 한 바퀴 돌고 도는데 공부하는 데에는 반드시 휴식공간이 필요해요. 그거 꼭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산책도 하고 좀 앉아서 벤치앉아서 좀 사색도 하고 그런 공간이 있는데 우리 시립도서관의 그 주위 환경이 참 좋아요, 지금. 거기도 그냥 있는 대로 놔두지, 지금도 이뻐요.
지금도 이쁜데 조금 더 신경 써서 꽃 같은 것도 더 심고 나무 같은 것도 좀 관리를 해서 더 아름답게 그런 도서관의 그 옆에 공원 인자, 공원도 거기서 관리하든가요? 지금 딴 데서,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그 부분은 의원님께서 전에도 한번 지적을 하셔가지고요. 저희가 12월 말에 산림녹지과에다 협조공문을 지금 요청을 해서 올해 상반기에 조금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달라고 협조공문을 현재 요청을 해서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산림녹지과하고 협조요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중신 위원
예, 좀 꽃 같은 것도 많이 심고 해주세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중신 위원
아름답게 좀 해 주세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예.
김중신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배형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형원 위원
예, 혹시 국장님이나 과장님 군산시 관내에 각급 학교, 또 사립문고 해서 도서관 내지는 도서 관리하시는 그 담당자들과 교류프로그램이 있나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프로그램은 없습니다만 업무적인 협조는 하고 있습니다.
배형원 위원
정기적인 그런 도서 관련이나 아니면은 독서 관련이나 그런 거에 공식적인 정기적인 모임은 없다는 거잖아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예, 그렇습니다. 업무에 따라서 수시로는 하고 있습니다.
배형원 위원
폐교되거나 이런 경우에 거기에서 소장하고 있는 장서들을 어떻게 하는지 혹시 확인 그런 건 해 보셨나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예, 저희가 1년에 지금 두 차례씩 각급 기관, 학교뿐만이 아니라 중앙부처까지, 대학교까지 전부 해 가지고 그 소장돼 있는 장서 중에 우리 도서관에 필요한 도서를 그렇게 받아가지고 작년에도 약 2,600권 정도를 받았습니다.
배형원 위원
서해대학도 혹시 하고 있나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아니, 서해대학교도 연락을 다, 전체 전국 대학교를 다 연락을 해서 받고 있습니다.
배형원 위원
우리 지역에서 서해대학교가 폐교됐다는데 도서관 담당하시는 과에서 도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것도 또 관심을, 그것도 우리가 교육에서 보면 자산인데 그런 거랄지 그래서 본 의원은 군산시내에 있는 각 대학 포함해서 각 학교, 또 문고 이런 분들이 시스템화해서 정기적인 어떤 교류프로그램을 좀 하면서 전체적으로 우리 시민들이 어려서부터 각계각층이 뭐 면학 분위기는 좀 그렇고 책을 읽는 분위기를 사회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돼요.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을 한번 해 봤으면 하고 권면하고 싶습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그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배형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송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미숙 위원
예, 과장님, 지금 비대면 독서를 지금 많이 해야 될 시기가 됐잖아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예, 그렇습니다.
송미숙 위원
그런데 인제 본 의원이 궁금한 것은 군산을 배경으로 해서 혹시 전자책, 뭐 e북 이런 것들이 제작된 게 있나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그건 없습니다, 현재.
송미숙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군산에는 전라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자리를 잡고 있어요. 그곳의 젊은 친구들이 e북도 제작한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것을 우리가 조금 활용한다면 우리 군산을 거기에 끼워넣은 작품이니까 그런 작품들을 우리가 군산시에서 받아서 함께 간다라고 하면 경비도 절약되고 우리 군산을 홍보할 수도 있고 그런 걸 좀 같이 윈윈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는데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아주 좋으신 말씀 같습니다. 상반기 중으로 적극적으로 그 콘텐츠협회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미숙 위원
예, 거기는 뭐 진포문화, 진포대첩에 관한 거, 뭐 군산의 어떤 역사가 있는 어느 집에 관한 거 이런 것들도 제작하더라고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지금 저희가 비대면이 코로나가 장기화 될 거 같아가지고 유아나 아동들, 청소년들이 지금 학습적인 부분이 분명히 소홀히 되는 부분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인터넷강좌나 이런 것들을 지금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다도 반영을 해서 그쪽하고 협의를 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미숙 위원
예,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미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작은도서관 있잖아요, 13개소. 그때 한번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한번 일괄정리를 해서 사용하고 있고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가, 또 운영되지 않는가, 안 되는 곳은 뭐 어떤 데에서 안 되는가 한번 전반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서 정리를 한번 해야 될 거,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저번에 위원장님께서 그 질책을 하셔서 현재 지금 전체를 전수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전수조사가 다 이루어진다고 하면 위원장님 말씀대로 시민들한테 다가갈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든가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시립도서관관리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회의중지
10시5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박물관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물관관리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안녕하십니까.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입니다.
박물관관리과 계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위원장 김경식
소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박물관관리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박물관관리과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식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신 위원
작년에 한번 제가 말씀드렸는데 지금 근대역사박물관 리모델링 올해 시작하죠?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김중신 위원
올해 시작하는데, 몰라요.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인가 모르지마는 그 2층인가 3층인가 전시실 옛날에 그, 그 저 뭐야? 근대역사 그 모습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예, 1층,
김중신 위원
일제시대 때 그런 모습들이 인자 있긴 있는데 조금 추가를 좀 시켰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갖고 그게 조금 부족한 거 같애요, 그게. 조금 여러 가지 소재들이. 그래서 좀 다양한 근대역사의 우리 구차하게 생활했던 그런 모습들, 뭐 일제시대 뿐만 아니라 그 6.25 후의 그런 참혹한 모습들, 인자 그거를 제가 왜 기억이 이렇게 자꾸 남냐면 제주도 가면은 역사박물관 있어요, 옛날에. 그러면 참 정겹더라고. 막 옛날에 고생했던 막 그런 모습들을 어렵게 살았던 모습들을 개인 박물관인데 뭐 가보셨나 모르겄는데 제가 보니까 정겹더라고요. 나이가 먹어가서 그러는가.
근데 젊은층도 옛날의 그 모습들을 자꾸 보고 느끼면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지 않냐 생각해서 거기서 제가 조금 예를 들면 그 배 같은 거, 배도 있는데 그 배나 이런 걸 항구에 대한 걸 충분히 묘사한 건 참 좋은데 공간이 너무나 많이 차지하드라고, 그게.
근게 그런 묘사도 하지만 조금 작게 해서 옛날에 그 내항에서 일제시대 때 우리 쌀을 수탈해갔던 그런 모습들 보이는데 너무나 많이 차지해서 그런 데에다 좀 구조를 바꿔서 조금 더 많은 근대역사의 그 모습들을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지금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계시나 모르겄네, 여기 지금.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지금 개발한지 10년차 돼 가지고 리모델링이 절실한 때에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우선 감사드리고요. 전시 관련해 가지고는 저희가 1차, 2차 시설보강에 대한 용역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금방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처럼 체험과 생활사가 중심이 되는 그리고 특히 지역사와 고군산 해양문화재를 좀 더 보강하는 내용으로 거기에다가 AI나 아니면은 VR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들을 좀 더 많이 보강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그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의회에다가 보고 드리고 상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중신 위원
공간이 좀 부족하면은 금방 말씀한 것처럼 그 뭐야? AI나 뭐 이렇게 그런 화면으로도 그걸 이렇게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면 하여튼 그것 좀 연구 많이 하셔서 한번 좀 더 업그레이드된 그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중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다른 질의하실, 예, 김영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영자
과장님, 47쪽입니다. 금강미래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보면 그 사업개요에 사업대상이 어린이집, 그리고 유치원, 학생, 일반인인데 이 대상들이 지금 군산시민을 말씀하신 건가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저희가 1차적으로는 사업대상을 미래체험관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주 방문객을 1차, 2차, 3차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1차는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자리가 어느 정도 잡혀가지고, 2차부터는 전라북도에 있는 그리고 충남권에 있는 학생이나 아니면 일반인들 하고, 3차 마지막단계에 가가지고는 전국에 있는 금강의 생태문화에 관심 있는 혹은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그쪽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영자
예, 사실 저 역시 그쪽을 가끔 가 보거든요. 그러고 그 앞에 금강 해변가도 보고 그러는데 실질적으로 혹시 지금 제가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전국 인제 학교나 연계할 계획도 있다는 말씀이죠?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부위원장 김영자
예, 그렇게 하기 전에 이런 부분들을 여기 계획을 보니까 아닌 게 아니라 언택트 사업으로 해서 먼저 알리는 그런 추진계획도 있으신 거 같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섬세하게 해서 하면 우리 군산관광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좀 앞으로 이 사업에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송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미숙 위원
과장님, 군산시 홈피를 열으면 홈피에 선유도가 딱 관광 여기에 떠요. 이거 내가 언제부터 확인을 했어요. 그런데 인제 저는 중앙로에 살고 있지만 선유도가 육상으로 개통이 됨과 동시에 우리 근대역사지역은 관광객이 줄었잖아요. 줄었는데 그 줄을 즈음에 이 통합을 했잖아요. 통합을 하고 과장님께서 열심히 했잖아요. 그리고 그 이후에 지금 19년도, 20년도 계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것은 이쪽에 앞으로 전망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노력하면 관광객들이 지금은 선유도 쪽을 뭔가 좀 보고 싶어서 가기는 하겠지만 결국에는 이쪽으로 돌아오리라고 생각을 하고 조금 전에 동료 의원께서 질의하신 금강미래 체험 프로그램 저는 이것을 정말로 갈망했던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군산에는 초중고 학생이 3만 1,290명이고, 어린이가 6,948명입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은 기본적으로 합니다. 기본적으로 해야 교육프로그램이 되니까. 그런데 이런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군산에 있다라고 하면 굳이 아이들을 끌고 타지에 가서 아이들도 고생시키고 우리 경비도 들어가고 시간도 낭비하고 하지 않고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하는 거, 어차피 하는 거 저는 돈 아끼지 말고 정말로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가장 멋진 체험관이 된다라고 하면 저는 아이들이 충분히 전국에서 다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 어떠세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원도심지역의 근대사업의 가능성은 상당히 무한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 원도심과 연관된 금강권 그 전시관들이 좀 더 군산의 문화관광에 있어서 시너지효과를 크게 내줄 것이라는 부분도 저희들 의원님 생각과 같습니다.
그리고 차후에 인자 저희가 금강미래체험관이 금강의 생태문화라고 하는 주제 하나와 두 번째로는 기후위기라고 하는 주제를 가지고 있으나 저희가 투톱시스템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2가지 주제를 가지고 지금 가고 있고, 그중에서 기후위기 관련해서는 워낙 이슈화되고 있다 보니까 저희가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은 전라북도에서 선도적인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도 금강의 가장 중요한 부위에 저희 미래체험관이 자리를 하고 있다 보니까 향후 발전가능성은 굉장히 무한하다고 말씀하시는 거에 적극 동의하고 있습니다.
송미숙 위원
예, 본 의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입지조건도 너무 좋고 그 건물이 그때 당시 금액으로 몇 백이었죠? 200?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대략 인자 110억 정도였는데요.
송미숙 위원
지금 시가로는 그래도 엄청나게,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지금은 3~400정도,
송미숙 위원
너무 좋은 건물에서 그런 체험이 이루어지고 그 앞에 금강은 또 역사가 있는 금강이기 때문에 충분히 저는 교육이 잘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거 홈피 좀 한번씩 바꾸라고 하세요. 여기 선유도만 놓지 말고 이쪽 근대역사도 한번씩 바꿔서 넣으라고 하세요. 홈피 딱 열으면 관광객들이 맨 처음에 여기 먼저 볼 거 아니에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협의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송미숙 위원
그럼요, 이거 돌아가면서 해야지. 우리 유능하신 우리 국장님 오셨으니까 좀 잘 해보셔요.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다른, 설경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경민 위원
41페이지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그 전시장, 두 번째 전시장에 들어가는 금강의 물고기가 뭐가 있습니까? 제가 물어보는 것은 여러 가지 물고기가 있겠죠. 금강의 물고기라고 하시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아무래도 인제 4대강들이 공통점이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교차점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인데 인자 뭐 사실 딱히 금강의 물고기라고 말씀드리기보다는 복어 같은 경우도 전국적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황복이나 이런 부분들이 민물 중간쯤에서 나오고 있고 우여도 아니면은 준치도 이쪽에서 나오는 준치의 그 형태가 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경민 위원
강 하구에서 나오는 대부분들의 물고기가 비슷한데 서해, 동해의 차이는 좀 있겠죠. 동해 건 없지만, 강 하구가. 그니까 특별한 금강의 물고기라고 칭할 수 있는 건 없고 생태계 차원에서의 살고 있는 물고기의 종류를 수족관에 담겠다라는 말씀이시니까 특이한 점은 없다라고 말씀, 그럼 야생동물은? 멸종위기, 금강의 멸종위기는 뭐가 있습니까?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그 야생동물 같은 경우도 현재 저희가 박제로 보관하고 있는, 그니까 현재,
설경민 위원
아니, 금강에만 서식하는 멸종위기의 야생동물이 뭐가 있나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조류들이나 이런 부분들에서는 많이들 있다고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설경민 위원
알겠습니다. 그 채만식문학관 관련해서요. 예전에도 제가 업무보고 때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지금 박물관도 그렇고 금강체험 미래전시관, 역사박물관 리모델링사업, 채만식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운영 관련 말씀하시나요? 아니면은 리모델링,
설경민 위원
채만식문학관 내부시설, 뭐 리모델링이나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해 나가실 건지,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채만식문학관 같은 경우도 2019년도부터 저희가 금강권 통합운영으로 해 가지고 박물관도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9년도 하반기에 봐가지고 1차적인 리모델링을 했었고요.
설경민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했었고,
설경민 위원
근데 인제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 리모델링 물론 시설 개선에서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화장실문제 뭐 그런 부분들 리모델링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내부적으로 담겨있는 전시품들에 대해서 바뀔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전시시스템이나 방식이 너무 오래돼 있어요, 너무 어둡고.
관광객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제가 말씀드리지만 옮기든지 아니면은 리모델링을 통해서 좀 보강을 하든지 해야지 그 안에가 너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어요.
사람들을 많이 올라 하면 거기에 대해서 바꿔야지 않습니까? 아니면 과감하게 없애버리고 제가 말씀드렸듯이 근대역사박물관에 포함을 시키시든지, 참 늘어나고 있다곤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뭐 방문객 수를 뭐 평가할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지금 형태로 거기 찾아가시는 분들에 대한 어떤 직접 찾아가는 방문객들이나 관광객들에 대한 최대한의 어떤 찾아온 의미가 있어야 되는데 갔다 오면 좀 너무 전시품도 적고 그 다음에 시설도 너무 안 좋고 좀 동떨어져 있고 그니까 옮기지 못할 바에는 거기 시설투자를 좀 하시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예요. 그중에 전시관들 중에 가장 뒤처져있는 모습입니다.
이건 여담으로 말씀드리는데 거기 운영을 하면서 예전에 거기 뒤에 제가 몇 년 전이에요? 꽤 전이에요, 6~7년 전쯤 됐는가? 그때 그 뒤에 갔더니 드라이브샷 연습하는 그 골프 저기 그물이 쳐있었을 때가 있었어요. 아십니까?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아니요, 제가,
설경민 위원
모르세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저희 쪽에서 운영한 뒤로는 저희는 보지를 못했었습니다.
설경민 위원
뒤에, 건물 뒤에서 드라이브샷을 누가 연습을 하시는진 모르겠는데 거기 잔디고 그러다 보니까 누군가는 하셨겠죠. 시민은 아닌 것 같고. 고생하십니다마는 거기가 좀 한적하고 하다 보니까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좀 근무나 근태 그런 부분을 좀 더 면밀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박물관관리과를 끝으로 시설관리사업소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2분 회의중지
11시17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건
- 보건소 소관
위원장 김경식
다음은 보건소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방식은 먼저 보건소장님의 총괄보고 후 보건행정과와 건강관리과의 업무연속성을 고려해 2개 과의 업무보고를 동시에 실시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업무보고 설명과 질의 시 먼저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보건소장은 나오셔서 소속 부서장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백종현
보건소장 백종현입니다.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에 노력하시는 김경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해 주신 데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총괄보고에 앞서 보건소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인사소개)
위원장 김경식
소장님은 보건소 업무에 대한 총괄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백종현
지금부터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대응과 예방접종에 대하여 총력을 기울이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지 1쪽입니다. 시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조직 운영을 위해서 보건소 조직개편 내용 보고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2021년도 조직개편에 따라 보건사업과가 보건행정과로 과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보건행정과 기구 신설로는 급성기감염병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감염병대응계가 신설되었으며, 보건행정과 직제는 보건행정계, 감염병관리계, 감염병대응계, 의약계, 진료계, 통합보건지소계, 이동진료팀 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건강관리과 조직개편 내용에 대해서 보고 드리면 건강관리과 기구 신설로 늘어나는 치매에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치매안심계가 신설되었으며, 유사부서 통합으로 건강도시계와 건강생활계가 통합되어 시민건강계로 계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직제로는 시민건강계, 방문보건계, 모자보건계, 정신건강계, 치매안심계, 서부건강지원계 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나머지 일반현황은 보고서 1쪽부터 11쪽 업무보고서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쪽 2020년도 주요 성과입니다. 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군산 전북대병원의 조속한 건립과 추진을 위해서 설계실시용역 및 교통환경 영향평가 용역을 착수 진행 중에 있으며 토지보상은 100% 완료되었습니다.
기본과 중간설계를 동시 진행 중에 있으며 보건기관 의료장비를 적기에 교체·보강하여 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에 신속한 진단검사와 대처를 위하여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정확하고 신속한 선제적 감염병감시체계 운영과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을 제고하였습니다.
아토피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질병부담을 줄이고자 아토피예방관리 교육과 홍보, 저소득층 의료비를 지원하였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무의도서 순회 진료를 통하여 도서지역의 주민 건강권 보장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서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로 시민건강수준 향상을 위하여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구강보건 교육과 상담, 불소용액 양치사업과 취약계층 및 장애인 무료치과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연클리닉을 통한 대상자 등록과 교육상담을 실시하고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와 감독, 흡연예방 교육 등 금연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질환자 등록을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혈관체크의 날을 지정하고 예약제로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자기혈관숫자 알기 온라인캠페인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유소견자에 대한 전화상담 및 리플렛 발송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환자 조기발견과 질환의 적정 관리를 유도하는 등 예방관리의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환경 조성에 기여하였습니다.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사회·문화·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대면·비대면 방문건강관리를 통하여 건강형평성을 제고하였으며, 치매국가책임제 추진계획에 따라 조기검진과 예방, 상담, 사례관리 및 의료비 지원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매지원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심리지원과 코로나 우울 등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정신건강증진사업을 힘써왔으며 예비신혼부부와 가임기여성 건강검진 및 영양제 지원, 외국인여성 결혼이민자에 대한 건강검진과 고위험임산부의 의료비 지원,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지원으로 모성과 영유아 건강증진에도 기여하였습니다.
소룡동과 미성동 등 서부권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설치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비대면 만성질환자 관리, 건강생활 실천사업, 치매관리사업, 건강관리사업 등 서부권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나감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실천으로 건강한 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도 수상실적으로는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았으며,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우수프로그램 표창을 국립재활원으로부터 수상하였습니다.
의료기관 관리사업, 모자보건사업,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전라북도지사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다음은 14쪽 2021년도 추진방향입니다. 2020년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으며 코로나에 대한 대응에 따른 사업을 수행하겠습니다.
2021년도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한 보건의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내실 있는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자원의 적기 지원으로 농어촌 보건 인프라의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지역사회 감염병 사전차단을 위하여 음압시설을 갖춘 상시선별진료소 및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하고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하여 감염병 예방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확산과 전파를 신속히 차단하는 등 빈틈없는 감염병 예방관리 실시로 시민건강을 보호하겠습니다.
의료취약지역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한 건강형평성을 강화하고 아토피 자가관리능력을 고취하며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기반 마련을 위하여 심뇌혈관질환 관리와 암 조기검진 등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를 확산시키겠으며, 자발적인 건강생활 개선을 위한 금연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증진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건강한 생활터 조성을 통한 시민중심의 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및 체계적인 재활서비스 제공으로 건강 형평성을 제고해 나가겠으며,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육아환경을 조성하겠으며, 서부권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건강활동 활성화를 통한 건강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골고루 누리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하겠습니다.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정신보건 통합관리체계의 구축을 위하여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기능보강사업을 조속히 마련하여 치매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조기검진, 관리, 치료비 지원 등 통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포함한 보건소 전 직원은 시민의 건강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식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일정별 추진계획에 의거 보건행정과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장 김연실
보건행정과장 김연실입니다.
보건행정과 소속 계장급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보건행정과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백종현
2021년도 보건행정과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군산시 코로나19 대응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 시에서는 2020년도 총 1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21년도 1월달에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최근 1월 15일, 16일 축복교회 관련해서 2회의 자가격리자에서만 나오고 현재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현재 총 15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현황입니다.
요즘 주요 조치사항으로서는 어린이집 및 장애인시설 선제검사와 고위험 종사자의 코로나19 선제적검사 실시, 외국인근로자의 코로나19 전수검사 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보건행정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강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과장 이재희
건강관리과장 이재희입니다.
건강관리과 소속 계장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은 나오셔서 건강관리과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백종현
건강관리과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참고로 배포해 드린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현재 계획상으로는 2월중부터 11월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걸로 나와 있고요. 만18세의 이상의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데 접종대상 인원은 22만 7,200명입니다. 이것이 2회를 접종해야 되는 그런 용량이 돼서 45만 명을 대상으로 저희가 실시하게 됩니다.
백신의 종류로는 바이러스 벡터 바이러스와 mRNA 바이러스 백신이 있는데 바이러스 벡터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이 있고 이것은 위탁의료기관에서 80에서 100개소 정도 선정해서 접종을 하겠습니다.
mRNA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가 있는데 접종센터를 구축하고 초저온냉동고를 구비해야 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접종일정을 간략히 보고드리면 2월중에 그 중순에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에 대응요원들을 위한 의료기관 자체접종을 실시하겠습니다.
2월 말부터는 찾아가는 접종, 고위험 입소자를 대상으로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고, 3월중에는 1차 대응요원 천명, 5월중에는 노인, 65세 이상의 노인과 재가복지시설, 장애시설에 있는 종사자 5만 명을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접종으로 5월중에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7월중에는 2차 대응요원과 50세에서 64세까지의 인원 6만 명, 그 다음에 성인 대상 11만 명이 접종센터에서 접종을 하는 그런 계획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접종센터는 현재는 월명체육관으로 확보하여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축하고 세부계획을 세웠으며 앞으로 예방접종센터는 세부운영계획을 3월중에 세울 계획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건강관리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일반업무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식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송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미숙 위원
국장님께서 지금 설명해 주신 그 백신, 백신 중에서 지금 종류가 두 가지가 있는 거예요?
보건소장 백종현
예, 크게 보면은,
송미숙 위원
크게 두 가지인데 이 두 가지의 선택권은 누구한테 있는 거예요?
보건소장 백종현
선택권은 저희가 그 개인적인 선택권이 없고요. 이 대상자에 대한 그 선택을 질병관리청에서 정해서 내려 보내주게 됩니다.
송미숙 위원
정해서 내려왔어요?
보건소장 백종현
예.
송미숙 위원
그러면 저희처럼 일반 7월에 맞는 일반접종센터 월명체육관에서 맞는 사람들은 뭐 맞는 거예요?
보건소장 백종현
주로 mRNA 백신을 맞게 됩니다.
송미숙 위원
화이자나 모더나?
보건소장 백종현
예, 근데 지금 현재 논의 중인 것은 모더나 백신은 냉동고에서 나와서 냉장시설에서 2~3개월 있어도 된다는 그런 것 때문에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맞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 논의 중에 있는데 그것은 추후에 변경되는 대로 계획에 반영하겠습니다.
송미숙 위원
그니까 혹시라도 요것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보건소장 백종현
뭐 일단은 정부 측에서는, 방역당국에서는 백신의 선택에 대해서는 확고하게 정해진 그 대상자에 따라서 무엇이 맞을 것, 어떤 백신을 맞을 것인지가 딱 나오는 걸로 그 선택의 여지는 개인한테 부여되지 않는 걸로 현재는 계획 중에 있습니다.
송미숙 위원
전국적으로 다 그러는 거죠?
보건소장 백종현
예, 그렇습니다.
송미숙 위원
그니까 뭐 효과가 비슷하다라고 하면 그리고 뭐 부작용이 좀 비슷하다고 하면 그걸 거부는 하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고런 처음에 초기에 맞는 사람들로 하여금 뭐 좀 문제가 있다라고 하면 그게 좀 염려스러워서,
보건소장 백종현
인자 현재도 그런 어떤 언론보도에 따라서 아스트라제네카가 노인에게 어떤 성과가 없다 이런 논의가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인에게 놔야 되는 그런 백신이 되는데요. 그것은 일단은 질병관리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노인에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이렇게 지금 판정을 하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미숙 위원
예,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보건소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회의중지
11시5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건
- 공보담당관 소관
위원장 김경식
다음은 공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보담당관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담당관 채효
공보담당관 채효입니다.
공보담당관 소속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공보담당관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공보담당관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고 일반업무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식
과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공보담당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회의중지
12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경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건
- 감사담당관 소관
위원장 김경식
마지막으로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고남철
감사담당관 고남철입니다.
연일 수고 많으시는 김경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감사담당관 소속 계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감사담당관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감사담당관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식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감사담당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 또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5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7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5분 산회
출석위원(9명)
위원 김경식 위원 김영자 위원 설경민 위원 김영일 위원 배형원 위원 김중신 위원 서동완 위원 송미숙 위원 정지숙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이석기
출석공무원(9명)
보건소장 백종현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봉곤 공보담당관 채효 감사담당관 고남철 보건행정과장 김연실 건강관리과장 이재희 예술의전당관리과장 황은미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회의록서명(1명)
위원장 김경식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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