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설명을 듣고도 그냥 뭐 특별한 것이 안 떠오르네요. 근데 인제 제 생각은, 인자 본 위원의 생각은 철도 지금 저쪽에, 시장 저쪽에 그 공원 공원녹지과에서 만들고 박물관도 생기고 그 옆에 또 중동지역에 아파트도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전번에 내가 우리 도시 아니, 공원녹지과 과장님한테 지적한 것처럼 째보선창하고 연결을 시키라고 해 갖고 가운데 인자 도로가 하나 큰 것이 있다 보니까 건너가기가 참 위험하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잘 연구해서 저쪽으로 연결시키면 째보선창하고 하면 바로 내항하고 근대역사문화 인자 연결이 된단 말이여.
그래서 저는 이 도심권에 지금 어떤 인자 구상을 갖고 이렇게 하시는가 몰르겄지만은 지금 아까 차라리 우리 박광일 위원님이 말씀한 것처럼 평화 저 뭐야, 그 양키시장 같은 디나 이런 것도 추억이 깃든 시장이기 때문에 같이 포함시키면 좋은데 또 사정상 그게 안 된다고 하니까, 지금 공설시장 오른쪽에 있는 그 철도 있잖아요. 철도를 저쪽에서부터 연계가, 연계되니까 그리고 우리 어저께 도시재생사업의 설명을 들을 때 지금 도시철도가 쭉 해 갖고 지금 놓을 계획이거든요.
놓을 계획이기 때문에 그 오른쪽에 시장, 근게 공설시장 오른쪽에 그 철도하고 그 부지 지금 그냥 방치된 그 부지를 좀 더 활용해서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을 끌어들일 수 있는 시설을 하면은 조금 더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거기가 지금 제가 생각할 때는 공설시장이 유지되는 이거는요, 지금 그 옆에 새로 지은 구)역전 뒤에 있는 아파트단지가 있기 때문에 저는 유지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없었으면 그 공설시장 아무리 투자해도 안 됩니다. 근데 그것이 있고 또 시골에서 오는 버스노선이 다 되다보니까는 복합적으로 지금 유지가 되거든요.
근게 차라리 공설시장 옆에 있는 그 공휴부지, 우리 전번에도 송미숙 위원도 얘기했지만 그쪽을 좀 여러 가지 쓰레기 같은 거 다 처리하고 나무도 심고 해서 차라리 그쪽을 조금 더 뭔가 테마 있는 거리로 테마 있는 파크로 만들으면은 저쪽 공원하고 째보선창하고 내항까지 쫙 연결되고 철도가 오거든요, 거까지. 철도가 오니까 그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 이 설명을 들어본게 뭐 그냥 막연해요. 왜냐면 제가 저는 어렸을 때 영동을 살았기 때문에 그게 다 우리동이었어요, 영동, 평화동, 죽성동, 신영동. 그래서 그때의 생각을 좀 하면서 지금 말씀드리거든요. 근게 한번 더 한번 참고하셔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