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대관람차. 이런 대안도 이렇게 나오시고 그런데 과연 거기다가 대관람차만 하나 우뚝 세워가지고 과연 그 투자에 비해서 이용객이 과연 많이 있을까 좀 조금 의아심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조금 더 디테일하게, 그게 지금 저희들도 우리 행정복지위원회에서도 외국에 이렇게 가서 대관람차를 보기도 하고 했는데 가서 보니까 놀이시설이 대량으로 이루어진 데도 관람차가 사실은 인기가 그렇게 썩 있는 것은 아닌데 전혀 다른 부대시설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대관람차만 거기다가 멀쩡하게 설치를 해놓으면 과연 그게 이용률이 있을까, 투자에 비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그런 구상을 다른 외적인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대안으로 같이 묶어져서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만약에 시행을 한다면 그 부분을 시행을 한다면 그런 부분이 좀 필요할 것 같고, 그리고 또 개발 가능한 대안들을 좀 찾아서 이번에도 용역을 했는데 개발이 또 안 되고 답보상태에 있으면 결국은 용역비만 버리는 결과가 된다, 지금 상태로 본다면 만약 그런 대안을 못 찾아준다면 지금 상태로 용역비를 굳이 들여서 용역을 할 이유가 없는데 용역을 하는 상황밖에 안 되니까 그런 부분을 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주시고, 제가 우리나라 유수의 관광지를 좀 되돌아보니까 때로는 이 데크하고 연관해서 여러 가지 산책이라든가 관광효과가 발생되는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저쪽 대전에 있는,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거기를 가봤더니 이 산하고 데크하고 연결을 조화롭게 잘 시켜가지고 이게 등산효과를 엄청 거둬들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관광객들이 엄청 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하굿둑에서부터 강변 쪽으로 이렇게 데크를 좀 설치를 해가지고 저 오성산까지 이렇게, 뭐 오성산 등산길이야 데크를 뭐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 주변까지 데크를 갖다놓으면 관광객들이 오성산도, 사실 오성산에 올라간 분들은 ‘야, 군산에 오성산의 이렇게 비경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고, 참 오성산에 올라가보면 오성인의 정기도 있지만 기타 오성산에서 바라보는 우리 군산 비경이 한 눈에 보이는 게 너무 아름다운데 실질적으로 오성산을 접근성이 떨어지다 보니까 관광객이 많이 올라가지 않는 부분이 좀 있다, 그래서 하굿둑에서부터 데크를 이용해서 그 입구까지 오성산 데크길을 만들어 놓으면 또 오성산은 산책로로 개발을 하면 이쪽 강쪽에서 오성산 쪽으로 접근성이 있게만 해주면 많이 등산하는 분들이 이쪽에서 많이 해서 그쪽으로 좀 많이 올라가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나아가서 우리 이번에 꽁당보리축제를 미성에서 했는데 이번에 마지막으로 하고 꽁당보리축제를 다른 쪽으로 옮길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꽁당보리축제에 잘 알다시피 10만 명이 넘는 아주 많은 관광객이 와서 우리 군산에 큰 효과를 거뒀는데 이번에 자리를 옮기면서는 조금 더 신중히 해서 우리 군산 관광이 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이 동체를 같이 찾아주면 더 오히려 그게 좀 지속적으로 갈 수 있고 더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해볼 때 우리 철새조망대 앞에 넓은 지금 생태공원이 조성이 돼있으니까 거기에서 연계해서 철새조망대도 활용을 하고 또 하굿둑도 연계해서 꽁당보리축제 할 그 시기에는 조류독감이라든가 이런 것이 또 특히 발생이 안 될 때다 보니까 그때 시기가 상당히 좋을 거 같애요.
그래서 우리 농정과 부분하고 연계를 해서 나포에 십자뜰 이쪽까지 같이 꽁당보리축제로 묶어서 하면 대단히 효과가 있지 않을까, 제가 또 담양에 가서 보면 요즘 담양이 두 가지를 좀 가지고 있는데 거기가 죽순, 대나무가 담양에서 유명하지만 또 메타세콰이어 거리가 대단히 유명해서 그게 어떻게 보면 관광으로써 담양을 먹여 살리는 역할을 하는데 철새조망대에서부터 우리 나포에 십자뜰 그 뚝방을 거쳐서 저쪽 웅포까지 좀, 뚝방에다가 나무를 지금 밑에다가 벚꽃나무를 식재를 했는데 벚꽃이 정말 아름답게 핍니다. 어떻게 보면 요즘 군산에서 벚꽃이 제일 아름다운 거리가 지금 나포에 그 거리입니다.
근데 이 뚝방에는 너무 좀 훵하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당장을 바라보지 말고 앞으로 20년, 30년, 50년 가면 뚝방에다가 예로 들어서 거기에 맞는 수목을 식재, 메타세콰이어, 그 다음에 느티나무, 뭐 은행나무가 됐든 그 수종이 토질과 맞는 또 해양성 토질과 맞는 수종을 한번 개발을 해서 그놈을 같이 해서 연계해서 해놓으면, 지금 웅포 쪽에 가니까 뚝방에다 벚꽃식재를 잘 해놨어요. 정말 멋있습니다.
근데 인제 우리가 벚꽃이, 우리는 여기는 벚꽃이 지금 밑에 부분에 아름답게 피어 있으니까 오히려 이놈을 뚝방에다가 과연 메타세콰이어 같은 것이 맞는다면 그것도 식재를 좀 하고 느티나무가 잘 맞는다면 이런 나무도 좀 식재를 해서 뭔가 후손들을 위해서 명품을 만들으면 시간이 흘렀을 때에 그게 우리 하굿둑과 연계해서 정말로 우리 후손들에게 남길 수 있는 큰 자산이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지금 계시는 동안 그런 부분을 큰 폭에서 정말로 벤치마킹을 제대로 해서 한번 그렇게 해주십사 하는 바램이 있고요.
제가 언젠가 시 밭들을 우리시가 중장기계획을 짜서 농지를 좀 장기간에 걸쳐서 좀 1년에 몇 필지씩이라도 매입을 해서 우리 시가 좀 보유할 필요성이 있다 하는 제가 5분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지금 들판이라는 게 요즘은 태양광이다, 축사다 뭐해가지고 진짜 들판이 인제 정말로 가치 없이 복잡하게 지금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후손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부지가 있다면 들판으로 남겨줄 수 있는 부지가 있다면 십자뜰이 아니겠는가 생각을 해서 저는 십자뜰에 우리 관광과에서 우리 꽁당보리축제도 한번 농정과하고 협의를 좀 해보시고, 또 십자뜰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거기다가 허수아비, 뭐 봄에는 꽁당보리축제 하고 가을에는 허수아비축제 같은 관광테마를 좀 개발을 해가지고 그 농경지가 상시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그런 좀 폭넓은 농업축제가 되게끔 만들으면 상당히 후손들한테 좋은 꺼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십자뜰이 요즘은 350억을 들여가지고 경지정리를 아주 잘해놓고 또 이 배수 정리를 잘해놨습니다.
그래서 배수도 옆에 공간들이 많이 있고 그래서 정말로 거기서 뭔 농림축제를 허수아비축제나 농림축제를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그래서 하굿둑에서 보리축제를 해서 보리를 십자뜰에다 심고 그쪽까지 연계해서 쫙 다닐 수 있는 그런 큰 그림을 한번 그리면 정말로 대한민국에서 대표축제 농촌과 어우러진 대표축제를 오성산까지 잡아서 하면 뭔가 정말 명실상부한 테마가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춘천에 가면 거기 생태축제 하죠? 그게 뭐죠? 순천만 하디끼 순천만도 갈대숲을 이렇게 걸어서 이렇게 가다보면 저 끝에 산이 있습니다. 그 산에 이렇게 올라가면 거기다가 정말 관광효과를 잘 해놔가지고 산까지 올라갔다 걸어오는 이 기분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좋고, 또 그 앞에 보면 생태 여러 가지 시설을 많이 해놓고 해서 정말 순천만이 우리나라에서 관광 1,2번지를 다투고 있는 그런 실정이고 그걸로 인해서 우리 순천이 관광효과를 정말 제대로 보고 있다, 그래서 우리 군산도 이왕이면 꽁당보리축제도 옮긴다고 하니까 하굿둑에서부터 거기까지 각과가 조금 연관된 과들이 협력을 해서 이번에 제대로 그런 구상을 한번 짜놓으면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