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리 군산시가 잘했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동네까페 하는 분들의 현장도 제가 가보고 한 5명 정도 모이니까 우리 군산시내에 말 그대로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그런 까페라든가 이런 그 학원이라든가 이런 적당한 장소를 잡아서 시간당 5만원 장소비 주고 또 강사비 시간당 뭐 4만원씩 주고 이렇게 진행을 하면서 하니까 이런 인문교육도 많이 이루어지고, 또 우리 사회 우리 군산시의 어려운 여러 가지 상황 이런 것도 같이 공유하고 이렇게 나가는 모습들이 상당히 의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많이 가고 있더라 하는 그걸 보면서 ‘아, 이 부분이 참 잘했다.’ 그리고 특히 지금처럼 우리 군산시가 어려운 입장에 있을 때 또 첫 째는 일자리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잖아요. 지금 몇백명의 지금 일자리창출이 일어나서 그분들이 사실 따지고 보면 적당한 일자리가 없어가지고 가정에서 전부 다 어떻게 보면 의미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을 수도 있는데 그 부분들이 일자리를 찾으니까 동기의욕도 강해지고 또 거기에 참여하는 휴식년을 갖고 있는 일정 주부들에게도 큰 대화의 장, 또 그분들에게 소통의 장이 돼서 너무나 좋은 정책을 우리 군산시에서 개발을 잘했더라 하는 말씀을 드리고, 나가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모니터링을 하고 지속적으로 더 개발을 해서 우리 군산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또 교육과 관련해서 일자리가 대단히 지금 많이 창출이 되고 있더라고요.
우리 지역아동센터, 뭐 어린이집 할 것 없이 돌봄교사들 계속 파견해가지고 한 5시간, 6시간씩 그분들이 돌보는데 그분들도 큰 역할을 하고 있고, 그런데 이제 그런 과정 중에 좀 문제점이 이제 지역아동센터나 이런 경우에는 문제점이 그분들이 그분들을 감시하는 또 역할이 된다는 그런 의견들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문제점들은 마찬가지로 지역 인재양성과에서도 이런 많은 우리 사람들을 고용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서로 각자의 역할 중에, 또 그 역할을 넘나드는 그런 불편함이 또 발생될 수도 있으니까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도 잘 교육을 시켜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좀 나아가서 되도록이면 요즘 이제 민주화사회가 되다 보니까 민원이 너무 무분별한 민원이 좀 쎈 부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요즘은 이제 한 예로 들면 이제 1년짜리 계약들이 하면 그분들이 이제 카르텔을 형성을 해가지고 그분들도 이제 정식직원으로 다 시켜달라고 하는 거야, 인제. 이게 자꾸 단체가 되다보니까.
그러니까 또 이게 사회적인 물의가 또 많이 일어나는 이런 부분들이 있고 그 정도로 민원이 요즘은 세가지고 조금만 힘이 생기면 단체화되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그런 모든 문제를 다 수용하기도 또 어려운 문제가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시민의식 교육도 많이 몇 명씩 모이더래도 그런 부분에서 의식교육을 좀 많이 시켜주시고, 또 우리 시에서 추진하는 여러 가지 교양강좌들 있잖아요. 그런 데에서도 민주시민으로서 의식을 좀 성장시켜줄 수 있는 그런 교육도 좀 많이 시켜줄 필요성이 또 특히 있다, 나아가서 요즘 인문학교육이 상당히 각광을 받고 있고 우리가 이제 지금 한 2만 8천불 우리가 시대에 일본 같은 경우에 한 4만불 가까이 이렇게 가고 있는데 우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라면 이 역사와 시대변화,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우리가 더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선진시민의 의식구조 이런 것이 인문학강좌 속에서 또 들어가가지고 인문학강좌가 상당히 지금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가야 할 방향이고 거기에 대한 연구를 좀 많이 하고 우리 시민들한테도 그런 인문학강좌를 시켜주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 하는 말씀을 좀 곁들여서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의식구조 중에 하나 예로 들으면 우리 같은 경우에는 이제 길이 있어요. 길이 있으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기다 화분이고 뭐고 다 이렇게 내놔, 그리고 인제 차가 가는 사람이 화분이 좀 불편해갖고 가다가 ‘이거 갈 수 있을까? 어찔까?’ 고민하다가 내려갖고 이 화분 좀 안으로 넣어주라고 이렇게 얘기하면 집주인이 뭐라고 하냐면 “야, 이 사람아 그거 지나갈 수 있는데 왜 그걸 못 지나가고 말이여, 그렇게 하냐.” 이렇게 오히려 이 법이 우선인 게 아니라 자기가 우선이야, 자기가 법이요, 기준이 내 기준으로 차가 지나갈 수 있는데 왜 못 지나가냐는 식이고 일본 같은 경우에는 내가 가서 조사를 해보니까 앞에다가 자전거 한 대 내 집문 앞에다가 그 경계선 앞에다가는 자전거 한 대 발 하나라도 안 내놓는 이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좀 여러 가지 교육을 통해서 그런 의식교육도 좀 인문학강좌 속에 그런 의식교육도 좀 많이 넣어서 진행을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모쪼록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히 제가 이렇게 보니까 우리 인재양성과가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이고, 또 더 나아가서 이런 부분들이 일자리창출로 이어져서 이 위기를 같이 대항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