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이것을 하신다라고 그러면은 물론 읍면동에서 발견을 하게 되면은 뭐 굳이 생활민원계로 보내지 않고 담당과에다 얘기를 하겠죠.
근데 이것을 좀 저는 각 읍면동, 관할 읍면동에서 일어나는 생활민원이나 이런 것들은 저는 읍면동에서 저는 다 해야 된다 라고 보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우리 생활민원계에서는 전체를 다 하시는 건 굉장히 좋은데 이것을 이제 읍면동으로 가지 못하는 말 그대로 120번으로 전화하는 거 있잖아요. 이것을 좀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왜 그냐면은 네 분이 군산시 다닌다면은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지마는 사실 이게 뭐 언 발에 오줌 누는 격으로 이게 별 그게 없을 거다. 근게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표가 안 나니까.
그렇다라면 이것을 좀 체계화를 시키면은 매뉴얼을 만들면은 오히려 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그렇다라고 그러면은 우리가 지금 강임준 시장님 이제 취임하시고 제가 듣기로는 안전을 우선적으로 지금 하신다고 해 가지고 의원님들도 뭐 갑자기 그 뭐죠?
안전 무슨 그룹 카톡에 초대돼 가지고서나 요즘에 뭐 화재 같은 거 나면 막 거기다 띄워주고 배 뭐죠? 그 전복된 거 그거 띄워주고 하더라고요, 안전에.
이제 그런 형태로 그렇게 해서 그것은 안전총괄과가 이제 거기는 중심이 돼서 그걸 한 거잖아요.
그래서 안전총괄과에서 지시를 하면 다 되는 것처럼 생활민원계가 저는 중심이 돼서 여기가 이제 어떻게 보면 중심이 돼가지고 각 읍면동, 27개 읍면동에 그런 것들을 다하고 거기 있는 것들을 또 받아서 처리를 하고 하는 그런 시스템을 하게 되면은 오히려 더 효율적이지 않나.
그리고 국장님, 이것은 생활민원계가 이렇게 전체적으로 우리 민원을 현장에서 지금 하고 계시잖아요. 그렇다면 문제는 권한이 있어야 돼요, 권한이. 그렇잖아요?
생활민원계에서 예를 들어서 교통행정과한테 저기 그 뭡니까? 펜스가 망가졌는데 이것 좀 쉽게 얘기해서 해 달라고 얘기를 해.
그럼 건설과에서 바로 조치해주면 좋은데 “아이씨, 우리 거 할 일도 많은데 뭔 생활민원계에서 이걸 넣어가지고서나 일을 힘들게 하냐.” 해 가지고서나 이것이 막 한 1주일, 2주일 늦어져버리면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생활민원계에서 고생을 해서 문제가 되는 걸 발견을 했어.
근데 조치는 한 2~3주 막 늦어진다라든지 아니면은 생활민원계에서 발굴하는 것보다 오히려 읍면동에서 발굴한 것이 더 일이 빨리 처리된다든지 하게 되면은 사실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고 효과는 떨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좀 어느 정도 권한이 있어서 생활민원계에서 내리는 것은 각 과에서 최소 1주일 안이면 1주일 안에 일처리를 하고 생활민원계에다가 그것을 갖다가 다시 처리결과를 보고해 주는, 그렇게 해야 생활민원계가 힘이 있어서 어떤 걸 갖다 발굴을 해서 주지 뭐 말해줘도 그냥 예를 들어서 건설과라든지 교통행정과라든지 이런 데서 귓등으로 듣고서나 해버리면 이거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시스템이 있는진 제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