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보통 2년 정도씩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그간에 해왔었던 이렇게 1년씩 한 거는 이건 어떤 시설을 관리하거나 그런 게 아니고 위탁업체에서 인력 파견하는 어떤 약간 용역성 그런 업무라서 단순한 부분이어서 저희들이 1년씩 했었던 부분이 있었고, 또 하나는 좀 길게 하는 것 보다는 짧게 함으로써 투명성을 좀 확보해 보자 그런 의미로 해서 이렇게 저희들이 했었는데요, 방금 서 위원님 말씀해주신 대로 저희들이 2년 정도까지 가능한지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가능하다면 이렇게 좀더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1차적으로는 저희들 민간위탁은 꼭 이 업무뿐만이 아니고 모든 민간위탁이 지금 고용승계를 기본베이스로 깔고 가거든요. 그래서 가는데 지금 밑에 인원이 더 많은 거는 중간에 그만둔 사람들을 대체했었던 그런 인력들입니다.
예. 근데 저희들이 직영을 할 수도 있는데 직영 했을 경우에는 지금 기준인건비제에 문제가 좀 발생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직영을 지금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년으로 하게 되면 근로기준법에 문제도 좀 연관이 되기 때문에 좀 그런 문제까지도 있습니다.
퇴직금은 매년 1년씩 근무를 하면 퇴직금은 발생되기 때문에 퇴직금 문제는 별문제는, 똑같다라고 그렇게 생각이 되고요. 다만, 여기에서 보통 보면 반복되어지는 것이 보통 2년 정도 하고 그다음에 3년째에는 기준 1년을 넘어선 대로 해서 이렇게 채용이 됐는데요, 그 이유 중에 하나는 근로기준법상 2년 연속 근무자에 대해서는 정규직화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그 이야기는 좀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좀 일단은 저희 지금 저희들이 파악한 거로는 우리 직원들의 친인척관계는 저희들이 파악을 지금 안 되고 있는 상태고 일부는,
그거는 이분들이,
그건 이분들이 동의를 해줘야 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더,
더이상 그런 잡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저희가 교육을 좀더 확실하게 시킬 수 있도록 업체들하고 상의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