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앞서 인제 동료위원님들께서 좋은 얘기를 다 말씀하셨어요. 이게 이제 닭이냐, 병아리가 근게 먼저냐 이렇게 논하기 전에 어쨌든 앞서 인제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그 새벽시장을 결국에는 이걸 좀 그 합법성, 근게 법적인 걸 떠나서 이게 현재 공설시장이라든지 지금 역전시장으로 이걸 다 흡입을 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이게 대부분 물론 소비자는 사가는 사람은 다 군산시민인데 아침에 와서 사가, 왜 아침에 오냐, 싸니까 온다 이거죠.
그러면 상점에서 파는 가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침에들 나와요, 조금이라도 한 푼이라도 더 싸게 물건을 구입해 가기 위해서.
아까 우리 박정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요즘은 거의 한 절반은 점포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나오신다고, 왜,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을 물론 이제 여기서 새벽시장을 없애자 또 하라고 하면 혼란이 좀 있을 수 있긴 하지만 이걸 어찌됐든 시장 안으로 다 끌어들여야 돼요, 소비자들을.
그럼 새벽시장이 자연스럽게 안에 그 지금 현재 역전시장하고 공설시장에서 다 이걸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계속 새벽시장에서 소화를 하니까 낮에 손님이 없어지는 거죠.
그러니 이런 법적인 문제를 어찌됐든 이걸 행정적으로 집행을 해서라도 저기를 해야 돼요. 자꾸 이게 이중적인 지원이 되는 거죠.
이제 그 부분 하나 하고 어쨌든 이것은 뭐, 참 대형할인매장의 진입에 따라서 인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시에서 지금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뭐 이게 꼭 군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동일한 현상인데 어찌됐든 많은 노력들을 하고는 있지만 좀 안타까운 저기들이 좀 있어요.
이제 그런 부분들은 인제 우리가 너무 인제 예산 대비, 앞서 이제 또 많은 얘기들이 있었지만 상인들의 와글와글가요제 우리가 온누리상품권 운영을 한다든지 여러 가지 어떤 환경개선도 하고 뭐 주차장도 확보해 주고 그다음에 요즘 최근에는 CCTV도 뭐 설치해 주고 뭐 이런 어마어마하게 지금 전통시장에 지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이 지금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이게 이유 이건 좀 정확하게 이제 이건 어쨌든 뭐 그 소비패턴 이런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가 있는 것이고 좀 종합적으로 점검을 해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지금 이제 그 공설시장 앞에 지금 역전시장이 있죠? 역전시장, 공설시장, 신영시장. 그 과거 30년 전에는 갈 곳이 없어서 다 시장으로 이렇게 소비자들이 왔지마는 지금은 이제 여러 상권들이 분산돼 있기 때문에 다 흩어져 있단 말이에요. 근데도 불구하고 시장은 지금 많아요.
그 공설시장에 또 가보면은 막 오른쪽 신영시장 있지, 앞에 저기, 장사를 안 될 수밖에 없는 게, 지금 예를 들어서 그 점포가 100개만 운영이 돼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몇 백 개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서로 다 장사가 안 되고 있다고 하고 신영시장은 신영시장대로 뭐 지원해줘라, 공설시장 새로, 앞에 또 역전시장도 마찬가지고 안 되고 다 아우성이에요.
뭔가 이건 좀 종합적으로 우리가 검토를 좀 해서 그 점포수도 좀 줄여야 될 필요성이 있어요, 분명하게.
너무 방만하게 지금 이제 과거 그대로 이게 운영이 되고 있다 보니까 이제 그런 거 하나 있고 그다음에 이제 아까 나운 주공시장의 주차장 문제도 조금 아까 거론을 하셨는데 이건 인제 주공3차 재건축하고 인제 시점하고 이제 좀 봐서 이제 좀 검토를 하여야 될 사항이지 해 달라고 해서 막 해 줘야 될 그런 저기는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을 좀 갖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