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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88회 군산시의회 (1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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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제188회 군산시의회 (1차정례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
  • 제1호
  • 군산시의회

일시

2015년 07월 07일

의사일정

1.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의 건

심사된 안건

1.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의 건
11시09분 개의
전문위원 문용묵
전문위원 문용묵입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을 선출하겠으며 임기는 1년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위원장 선출은 군산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연장자이신 길영춘 위원님께서 임시위원장으로서 회의를 진행하시게 되겠으며, 위원장님이 선출되면 선출된 위원장님께서 회의를 진행하시어 부위원장을 선임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길영춘 위원님께서는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1.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강성옥 위원
제가 하겠습니다.
예, 자천이요.
김우민 위원
김우민.
서동완 위원
서동완.
강성옥 위원
갑자기 저 본인이 스스로 한다고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고요. 의정활동 9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의정활동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예결위원장을 한 번도 안 해 봤는데요, 예산이라는 건 단순히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거라고는 저는 생각지 않습니다. 예산은 10년 또는 15년 후에 군산시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결정의 기본핵심이다 이런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번 예산을 어떻게 결정하는가에 따라서 10년 후에 군산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이것을 결정하는 게 예산심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저는 군산시의 예산편성과정에서 잘못된 부분도 많이 지적도 했었고 그래서 앞으로 군산시에 정말로 우리 후배 의원들이 됐건 또는 우리가 다른 일을 하든 ‘아, 그때 예산 결정 정말 잘 해서 저런 건 좀 막았구나’, 또 ‘저런 일을 또 해놨구나’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예산편성을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예결위원장에 출마를 했고요.
단순히 내년도 예산을 편성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10년 후, 또는 20년 후에 예산 편성하는 게 제가 예결위원장에 도전하는 첫 번째 이유인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인제 우리 위원님들도 각자 자기 사업들도 있고 의정활동도 하시는데 여러 가지 예산도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제 거기에 논쟁도 있겠지만 이 논쟁이나 다툼을 잘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좀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정말 잘 조정해서 예산편성 할 수 있는 그런 위원장이 될려고 이 예결위원장에 출마를 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많이 도와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우민 위원
제가 경제건설위원장 할 때 사실은 계속 기존에는 인제 투표로 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하면서 대화하면서 하는 거를 많이 있습니다.
왜 그냐면은 위원들끼리, 저희가 지그 마지막으로 사실은 집행부를 견제를 해야 하는데 위원들끼리 서로 이렇게 좀 화목하고 그런 부분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사실은 다선 의원님들이 많이 오셨거든요. 그리고 또 강성위원님들도 많이 여러 가지 하기 때문에 이거를 좀 화합해서 같이 대화하고 위원님들 서로의 생각을 다 같이 똑같이 아까 말한 대로 군산시를 위한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요, 그런 부분에 같이 해서 화합해서 갈 수 있는 예결위를 만들라고 이렇게 출마를 했습니다.
하여튼간 열심히 할 거고요, 그다음에 예산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많이 좀 도와주십시오.
서동완 위원
서동완 위원입니다.
저도 인제 뭐 3선으로 지금 인제 9년째 의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제 초선의원님들은 짧게는 1년 겪어봤고 또 많게는 뭐 9년 같이 활동하신 분도 계시고 또 인제 배형원 위원님 같은 경우는 중간에 인제 쉬셨지마는 어쨌든 의회활동을 5년 동안 했습니다.
근데 제가 인제 의회 활동을 하면서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의회의 장 자리는 사실 조금은 차이는 있겠지마는 누구한테 맡겨놔도 할 수는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은 이미 여기 모이신 위원님들은 지역의 주민들로 하여금 인정을 받아서 경쟁을 통해서 올라왔기 때문에 초선이니까 능력이 없으니까 안 되고 뭐 다선이니까 능력이 있어서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다른 지역에서도 재선위원이 의장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근데 우리 군산시의회는 그게 전통이 그렇게 됐기 때문에 인제 그렇게 하는데 어쨌든 좋은 전통들은 좀 살려야 되는데 이게 언제부터 좀 깨지고 있다 그게 뭐였냐면은 의회의 직은, 의회 직에서 장 자리는 의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또 협력하면서 사실 이렇게 순환하면서 하자 라는 의견들이 전에부터 계속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 때부터 이게 좀 그런 것들이 무너진 것 같고 그리고 본 위원 기억으로는 전에 행복위에서 운영위원장, 아니 예결위원장을 하게 되면 다음에는 경건위 그리고 또 다음에는 행복위, 경건위 이렇게 해서 4년을 그렇게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근데 룰을 세워놓고 또 지나고 나면 이게 룰이 바꾸고 그러다보니까 중요한 것은 위원들 간에 서로 신뢰가 무너지고 그리고 또 신뢰가 무너지는 속에서 또 의원들 간에 불편한 그런 관계가 형성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예결위원장이 되면은 어쨌든 첫째는 의회의 위상을 좀 바로 세우겠다, 앞에서 두 분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에 그 얘기는 중복하지 않고요, 위상을 바로 세워서 진짜 필요한 예산을 제대로 세워서 쓰여지도록 낭비되는 사안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다 첫째는 그거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어쨌든 위원들 간에 서로들 생각들은 분명히 다릅니다. 자기들 또 혹시 지역에서 중장기사업을 하는 예산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들을 다 살려주고 다 죽이고 사실 이것은 말이 안 맞고 그것을 최대한 위원님들과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좀 그런 것들을 풀어나갈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강구해 나가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하여간 9년 동안 장 자리를 못 해봐서 제가 잘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지마는 하여간 맡겨주시면은 그동안에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님들과 잘 소통하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성옥 위원
정회하시죠.
11시21분 회의중지
11시22분 계속개의
11시23분 회의중지
11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성옥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 두 분의 우리 김우민 위원이나 서동완 위원님 말씀했던 것들 잘 새겨서 두 분과 함께 그리고 우리 3선 의원이신 박정희 위원님 그리고 재선 의원이신 설경민 위원과 배형원 위원님 그리고 두 분 방경미 위원하고 조경수 위원님들과 함께 우리 예결위를 잘 이끌어서 역대에 가장 잘 화합도 잘 되고 그리고 좋은 성과도 냈다 이런 예결위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건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의 건
위원장 강성옥
그럼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각 위원회의 부위원장은 군산시의회 위원회조례 제11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위원회에서 호선하도록 돼 있으며 다수자가 추천되어 투표로 결정된 경우에는 참석위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득해야 하므로 다수득표자 순으로 2인이 결선투표하고 결선투표해서 동수의 찬성을 득할 경우 재투표를 하고 그래도 동수인 경우 연장자가 당선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금번 예결위 부위원장에 적임자로 생각하시는 위원님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희 위원
방경미 위원을 추천합니다.
위원장 강성옥
설경민 위원님.
설경민 위원
아니 저는 아무도 안 나오실지 알고 자신 있게 추천할라고 했는데, 방위원님 죄송합니다. 길위원님께서 연장자이시고 하시니까 의향이 있으시다고 하면 도와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제가 감히 좀 추천을 한번 해 봅니다.
위원장 강성옥
우리 방경미 위원님하고 길영춘 위원님 두 분이 추천됐습니다. 또 다른 추천하실 분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신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길영춘 위원님, 방경미 위원님 두 분의 두 위원님들의 정견발표 후 표결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추천순서에 의하여 방경미 위원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영춘 위원
위원장.
위원장 강성옥
예.
길영춘 위원
투표를 재사퇴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성옥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4분 회의중지
11시35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성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추천받으신 길영춘 위원님께서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표현을 하셨기 때문에 방경미 위원님 한 분만 추천받은 걸로 하겠습니다.
추천받은 위원님이 한 명이므로 부위원장에 위원님들이 추천해 주신 바와 같이 방경미 위원으로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방경미 위원님께서는 군산시 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방경미 위원님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일어나셔서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경미 위원
초선이라 이런 혜택을 얻은 것 같아서 위원회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요, 강성옥 위원장님을 도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내박수)
위원장 강성옥
오늘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방경미 위원님께서는 저와 함께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님들의 화합과 원만한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위원님들의 노고에 수고에, 많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88회 군산시의회(제1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차 회의는 7월 8일 오후 2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6분 산회
출석위원(9명)
위원 강성옥 위원 방경미 위원 설경민 위원 길영춘 위원 조경수 위원 박정희 위원 배형원 위원 김우민 위원 서동완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문용묵
회의록서명(2명)
임시위원장 길 영 춘 (인) 위 원 장 강 성 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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