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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설위원회

제190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 제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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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년 10월 21일

의사일정

1. 2015년도 주요업무실적 및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농업기술센터 소관(계속)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5년도 주요업무실적 및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농업기술센터 소관(계속)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10시03분 개의
위원장 신경용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0회 군산시의회(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 6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1. 2015년도 주요업무실적 및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농업기술센터 소관(계속)
위원장 신경용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주요업무실적 및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농업기술센터와 그리고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일정별 추진계획에 의해서 제6차 회의는 기술보급과 소관 업무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술보급과장은 발언대에 나오시고 인사이동에 따른 담당 계장들 소개 후에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기술보급과장 문현조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기술보급과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그럼 이어서 기술보급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 기술보급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기술보급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기술보급과 63쪽부터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침묵)
안 계십니까? 65쪽 벼병충해 사전방제사업.
(침묵)
안 계세요? 다음에 67쪽 식량작물 현장애로기술 보급.
(침묵)
안 계시면은 69쪽 흰찰쌀보리 경쟁력제고 시범사업.
(침묵)
이 흰찰쌀보리 생산과 관련해서 말이죠. 지금 경지면적이 한 3년 거 이렇게 비교를 해 볼 적에 뭐 늘어나는 겁니까, 증가되는 겁니까, 아니면 축소되는 겁니까?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96년도부터 시작해 가지고 계속 늘어났었는데요, 작년만 하중기 때 잦은 강우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또다시 늘어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그런데 인제 근간에 와서 보면은 그 뭐 잘 아다시피 고령화 또 농촌 일손이 또 인제 그로 인해서 계속 줄어들고 그래놓으니까 좀 기피하는 어떤 그런 현상들이 좀 나타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가져요. 그래서 그에 대한 대책이 좀 뭔가 나와야 될 것 같애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지금 제가 위기의식을 좀 느끼고 있는 것이요, 흰찰쌀보리가 지금 소비가 조금씩 예전 같지 않다는 그 감이 좀 오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 귀리라든가 다른 잡곡들이 많이 있고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리만 먹는 것이 아니거든요, 이게. 그런데 이게 가격은 보면 5키로 짜리 정맥해서 파는 거 보면 만 원, 작년에는. 올해는 만 2천 원 이렇게까지 갔거든요. 이게 상당히 비싼 것입니다.
근게 농업인들도 스스로 이렇게 가격을 계속 올릴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적정가격으로 해야 할 것 같고요.
흰찰쌀보리 면적은 인자 더 이상 이렇게 계속 늘릴 것이 아니라 겉보리 같은 것은 이제 동서식품이나 이런 데로 그 식혜라든가 보리차용으로 이렇게 계약재배가 가능하거든요. 이렇게 좀 다양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인제 기존의 그 소비패턴이 어쨌든 조금 이렇게 바뀌면서 그러면서 이제 그 흰찰쌀보리 수요가 좀 줄어들고 하는 그런 부분들은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고,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그리고 그 지금 보니까 사료작물을 이렇게들 많이 이렇게 하는데 그 뭐죠? 사료가 그 보리.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총체보리요?
위원장 신경용
총체보리, 예. 총체보리 재배면적이 지금 늘어나죠? 많이. 그건 바로 지금 이야기한 그런 일손 부족이라든가 노령화로 인한 어떤 기피현상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된단 말이죠.
그래서 총체적으로 그런 것들에 대한 대책을 좀 마련을 해야 한다, 기술보급과에서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서동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흰찰쌀보리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인제 수요가 좀 줄어든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면은 그래서 지금 우리 그 뭐죠? 맥주, 보리맥주 해서 그걸로 전환을 할려고 하시는 건가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그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가 있습니다. 지금 가공쪽으로도 이제 우리가 좀 가야 할 것 같고요,
서동완 위원
이 흰찰쌀보리 종이 다르니까.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그렇죠.
서동완 위원
그렇잖아요? 흰찰쌀보리는 말씀하신 인자 수요가 줄어드니까,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다른 겉보리라든가 맥주보리라든가 이런 쪽으로요.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그러면 혹시 그 말씀하신 그런 것이 뭐 데이터화로 돼 있어요? 예를 들어서 뭐 2010년도에는 얼마만큼 수확을 해서 얼마만큼 판매를 했고 그 있을 거 아닙니까. 그 데이터가 혹시 있나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제가 끝나고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 데이터가 있으면은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것들이 그러더라고요. 빨리 시대의 흐름에 변화에 좀 발 빠르게 한 발만 빨리 대응을 해도 꼭 농산물뿐만이 아니라 이미 공업화 쪽에서도 적응을 해서 더 발전을 하는데 그 한 발짝을 빨리 못 디뎌 가지고 나중에 완전히 그냥 쇠락의 길로 가는 기업들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있어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맞습니다.
서동완 위원
근게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을, 말씀을 들어보면은 그 말씀도 일리가 있다라고 봐요.
전에는 우리가 흰찰쌀보리가 있었지마는 단적인 예로 우리가 농정과에서도 제가 지적을 했지마는 녹색통곡물이 또 나와 있고 그렇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인제 소비자들의 선택의 넓어진 거란 말이에요, 이게.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맞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그래서 그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면 거기에서 우리가 인제 대책을 세워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한번 자료로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다음에 72쪽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72쪽.
(침묵)
74쪽 유망 특화작목 활력화 사업.
부위원장 서동수
72쪽.
위원장 신경용
72쪽, 예.
부위원장 서동수
그 과장님 저는 우리 농업기술센터의 그 중복사업 때문에 제가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이거 우리 농정과의 원예생산 기반시설하고 거의 같은 품목의 그런 사항이 발생되는 거 아닌가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어떤 사업인가요? 여기에 나온 전체 사업들 말씀인가요?
부위원장 서동수
예, 16년도 시범사업을 보면 뭐 양배추 비가림 재배, 딸기 비가림, 고추, 과수, 토마토, 시설, 채소 뭐 이런 부분적인 것이 있는데, 사업개요가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원예생산 기반시설 지원사업하고 거의 같은 맥락이라고 저는 봐지는데 이것을 뭐 이걸 다각농업 추진사업에 있어서 같이 접목시켜서 해도 되는지, 계속 지금 2015년도도 지금 비가림 재배 그런 부분에도 지원사업이 돼 있나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저희는 이제 새로운 작목이나 기술 이런 것이 있었을 때 우리가 시범적으로 이렇게 한번 해봐서 이게 성공 가능성이 있는가 타진을 하고 그것에 대한 문제점이 있는가 그 타진을 해서 문제점이 있으면 보완을 해서 그것이 괜찮다 하면,
부위원장 서동수
이게, 아니 그니까 보완을 해서 농가 선정을 해서 사업을 추진하지 않습니까.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부위원장 서동수
이게 농가들을 가보면 대체적으로 지금 비가림 이런 걸 가지고 다른 우리 뭐 딸기라든가 고추라든지 이런 부분을 해야 되는데 일정부분 그 사업에 대비해서 다른 용도로 쓰고 있다는 얘기예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근게 농정과는요, 하우스시설 지어주는 그런 사업으로 대부분 다 들어가고요,
부위원장 서동수
근게 하우스나 비가림이나 거의 같은 맥락이거든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우리는 하우스 재배쪽보다는 거기에 대한 새로운 기술 투입하는 그런 쪽으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서동수
농가에다가 지금 선정을 해서 농가가 시범적으로 하는 거 아닙니까.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부위원장 서동수
그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게 뭐냐면 우리 농정과 원예기반시설 지원사업도 같은 맥락이라는 얘기죠. 거기도 지금 21억 8천만 원 정도 총괄사업비가 그렇게 해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근게 이렇게,
부위원장 서동수
그 2015년, 올해 지금 이 사업추진 다 하셨죠?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부위원장 서동수
올해 사업추진 다 하셨죠?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올해 건 다 했습니다.
부위원장 서동수
그 2014년도, 2015년도 그 농가 선정한 그 사항이 있죠? 그 농가들 13년도까지 해서 그 사업비하고 한 농가, 시범사업한 그 양력 해서 자료 좀 한번 주세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서동수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추가,
서동완 위원
예, 추가, 그 자료를 주실 때요, 농정과 원예계에서 하는 거하고 지금 우리 기술보급과 소득작목계에서 하는 거하고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잖아요. 원예계에서는 어떤 부분, 소득작목계에서는 어떤 부분인지를 구분을 좀 해서 좀 자료를 주세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위원장 신경용
다음에 74쪽 유망 특화작목 활력화사업. 유선우 위원님.
유선우 위원
과장님, 지금 이게 특화작목 지금 활력화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지금 몇 년째 하고 계시는 거죠?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지금 2년차인데요. 이렇게 제목만 이렇게 특화작목이지 세부 내용에 들어가면 내년도는 완전히 다 다른 사업들입니다.
이렇게 유망 특화작목을 개발할려고 하는데 올해는 이런 사업을 했는데 내년에는 이렇게 뭐 버섯부산물을 이용한 소득향상 시범이라든가 새싹인삼재배라든가 이렇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다 다릅니다.
유선우 위원
그러면 그 2년 동안 하셨던 거 그 자료로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지금 인제 보면은 지금 특용작물 활력화 추진 실적 이렇게 해가지고 지금, 이게 지금 해마다 이런 저 뭐 건조기든 분쇄기든 이런 시설지원이 해마다 이렇게 있었을 거 아니에요.
지금 이걸 시설지원을 해주고 나서, 해주는 이유는 여기에서 농가, 특용작물 하면서 좀 뭔 어떤 부가가치나 이런 향상이라든지 이런 효과들이 좀 있어야 하잖아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그렇습니다.
유선우 위원
그 시설만 지원해주고 향상이 없으면 안 되잖아요. 어떤 영업적이든 뭐가 이렇게 장점이든 아니면 뭐가 향상됐더라, 이런 결과물들이 좀 있어야 하는데 지금 2년째라 아직 그런 특별한 결과물들이 없나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아니 지금 저희 작성중입니다. 이것이 이 테마형 약용작물 재배 시범한 목적이 그냥 약용작물만 해서 그냥 그것만 팔면 부가가치가 없거든요.
그래서 소규모 가공시설을 지원해줘가지고 그것을 가공품으로 판매했을 때 그걸 로컬푸드라든가 이런 데 했을 때 굉장히 소득이 있었거든요.
말하자면 회현의 와송 같은 경우에는 와송비누, 샴푸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그 생산 기자재를 지원했고요, 어성초 같은 경우도 우리가 보면 세척기, 절단기, 건조기 같은 걸 해서 그것을 이렇게 가공을 해서 이렇게 출하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작두콩 같은 경우는 인제 절단기, 세척기, 볶음기로 해 갖고 꼬투리째 완전히 볶아서 분말로 해서 이렇게 로컬푸드에다도 팔고 이렇게 해서 부가가치를 냈습니다. 그냥 작두콩만 냈을 때는 돈이 얼마 안 되는데 이렇게 조금 가공을 하니까 좀 도움이 됐었습니다.
유선우 위원
그러면은 그 자료들을 제출을 좀 해주시고요, 인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그 개념을 알겠죠?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알겠습니다.
유선우 위원
지금 인제 그런 것들에 대한 어떤 이런 소득 향상에 뭐 도움이 됐다든지 뭐 이런 것들이 이렇게 책자에 나와 있으면 그래도 이제 위원님들이 딱 보고 이렇게 보기에 딱 알아들을 건데 그런 시설지원만 하고 어떤 효과나 이런 것들은 하나도 지금 명시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자꾸 이런 게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그리고 인제 앞으로 사업 추진하는데 있어서 어찌됐든 간에 기술보급과는, 모르겠어요. 우리가 막 계속 어떤 뭐 효과나 어떤 뭐 효율성 이런 걸 인제 계속 따지는 거는 어차피 한정된 예산으로 뭐 전체 농가에다가 막 다 그런 기술이나 어떤 시설지원이나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도 적은 예산이지만 투자해서 좀 더 많은 효과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이런 사업들을 좀 더 연구하고 해서 효율적으로 예산을 활용하자는 의미에서 인제 저희들이 계속 질문을 드리는 거니까, 물론 인제 기술보급과는 농가에다가 어떤 기술들을 보급하고 또 그거를 발전시켜서 소득과 또 연계시켜서 이렇게 농업기술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과에 인제 물론 핵심이겠지만 그래도 항상 우리 농가에다 지원했을 때는 어떤 그 뭔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꼭 그런 기술적인 면 그리고 저희들이 특화작목이라고 해서 꼭 이제 거의 다른 지역에서 하고 나서 좀 잘 된다 싶으면 또 우리 지자체에서 인제 또 이렇게 도입해서 또 해보는 경우들이 많아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맞습니다.
유선우 위원
그런데 어떻게 보면 우리가 특화작목이란 거는 우리 지형에 또 우리 군산에 맞는, 현실에 맞는 이런 거를 우리가 정말 개발해서 다른 지역에서 우리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이런 작목들도 우리가 좀 연구를 해서 그런 보급을 좀 확산시켜야 하는 것이 또 목적이 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노력하겠습니다.
유선우 위원
앞으로 더, 좀 더 열심히 좀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김경구 위원님.
김경구 위원
자료 요구 좀 하죠. 여기에 지금 뭐 특화작목이랄지 향후 추진계획하고 추진실적에 있어가지고 테마형 약용작물 재배시범 4개소면 그 4개소, 2개소, 3개소 이렇게 있는데 앞으로 해야 할 데하고 향후 추진계획이니까요, 그거하고 지금 그동안 추진했던 곳 여기에 대해서 주소까지 정확히 그 재배지역의 주소까지 해서 좀 적어주시기,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향후는 내년도에 하겠다는 거죠?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김경구 위원
그 내년도에 할 것은 아직 지정이 안 돼 있어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안 돼 있습니다. 공모를 합니다, 저희가요.
김경구 위원
아, 공모를 해요? 그걸 예산이 수반되면 그때 공모를 한다?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산이 확정되고 나면 저희가 이제 농가에다가 공모합니다.
김경구 위원
근데 이건, 이것은 뭐야, 제출 안 해도 되겠구만요. 그 추진실적 그 부분을 제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김경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서동완 위원님.
서동완 위원
과장님, 저희가 지금 우리 군산시 특화작물을 어디서 하나요? 농정과에서 하나요, 우리 기술보급과에서 하나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특화작목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가요? 선정이요?
서동완 위원
선정해 가지고 도에서 선정해서,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아, 도에서 선정하는 건 농정과에서 합니다.
서동완 위원
농정과에서 해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기술보급과에서 신기술 해서 인제 이런 원예작물들을 우리 지역에 맞는 그래서 농가소득에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이제 신기술로 하잖아요. 그거 해서 지금 농가소득에 된, 소득에 지금 많이 도움이 되고 있는 대표적인 작물이 뭐가 있나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농가에 제일 지금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요, 지금 현재는 메론이 지금 많이 이렇게 올해 소득을 많이 올렸고요.
지금 요즘에 늘어나고 있는 것이 브로콜리, 콜라비, 여주 이런 것들이 면적은 얼마 안 되지만 상당히 많은 농가가 지금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보급한 것들이고요, 지금까지요.
그리고 밤호박도 지금 꾸준히 하고 있고요. 울외는 그리고 전통적으로 계속 이렇게 우리가 지역특산품이라고 할 수 있고요.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보통 삼기 가면 딸기 그러잖아요. 그래서 딸기 체험하러 군산에 있는 어린이집들부터 해서 애들까지 이렇게 많이 가서 체험을 한단 말이에요.
근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은 그런 식의 이것 조금 이것 조금 이것 조금 그러는 게 아니라 군산을 좀 이렇게 할 수 있는 뭔가를 좀 했으면 좋겠는데 말씀하시는 것처럼 한때는 밤호박, 한때는 뭐 가지, 브로콜리 했다가 또 한때는 뭐 대파가 한다고 해서 대파 했다가 하여간 막 농정과하고 우리 농기센터쪽하고 그때 나뉘어져 있을 때는 이런 것들을 많이 했어요.
의회에다 보고도 많이 했는데 쌀 빼고는 사실 군산에서 딱히 이렇게 군산을 대표할 수 있는 원예작물이 떠오르는 게 없거든요.
그래서 물론 우리 토양이 뭐 그런 데보다 좀 여러 가지 그 단점이 있어서 원예작물을 재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라고는 하시는데 그런 것들을 좀 우리 군산을 대표할 수 있는 것들을 좀 개발해야 되지 않겠는가,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이것 저것 해보는 건데 그래도 좀 뭔가를 인제는 찾아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생각을 해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저희가 농정과하고 협의가 필요한 사항인데요. 도 특화품목은 보면 인제 매년 갱신이 가능해요. 도에서 그걸 지정을 이렇게 해달라고 요청을 하면 저희가 인자 그것을 내주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농정심의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결정을 하는 것인데 우리가 농정과하고 협의를 충분히 협의를 해서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작목들을 이렇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그냥 사업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어쨌든 이제는 결실이 나와야 되지 않겠는가, 왜 그냐면 한때는 농정과에서 했던 뭐 난사업도 지금 어떻게 돼 가는지 모르겠지마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2014년도에 들어갔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것도 특화작물로 들어갔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서동완 위원
근게 난이 군산하고 맞지를 않는데 난사업을 특화작물로 해가지고 우리가 하여간 이런 여러 가지 하여간 사례가 있어요.
어쨌든 뭐 의도는 좋아요, 뭔가를 하여간 발굴해서 뭐 하겠다는 건. 근데 우려 속에서 했는데 우려가 인제 결과로 났을 때에 문제점들이 있는 거죠.
알겠습니다. 그 위원님들이 자료 요청한 거하고 중복될 수 있는데요, 농기센터에서 기술보급 해가지고 어느 정도 자리 잡았다는 그 원예작물들이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거에 대한 수확 그리고 소득하고 어떻게 되는지,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소득이요?
서동완 위원
예, 그 몇 농가가 그걸 지금 하고 있고 그리고 연도별로, 예를 들어서 브로콜리는 2013년에 해서 몇 농가가 했고 최초 13년도에는 몇 농가, 14년도에는 몇 농가, 15년도에는 몇 농가 늘어나는 추세라든지 아니면 줄어드는 추세 그리고 그걸로 인한 농가소득 그걸 좀 해서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76쪽 스마트팜 실현농업 기술보급.
(침묵)
안 계십니까? 다음 77쪽 새기술, 새작목 실증시험 및 현장접목.
서동완 위원
그 76쪽 스마트팜 실현농업 기술보급 이게 신규사업인데 지금 이걸 어떻게 하실 계획이시죠? 지금 국비가 확정이 됐나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아직 안 됐습니다.
서동완 위원
아, 해서 그럼 하시겠네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일단 그 진흥청에서 이런 사업이 있다고 해서 저희가 농업인들한테 조금이라도 혜택을 주기 위해서 신청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거 국비, 시비 비율이 어떻게 돼요? 비율이 어떻게 좀,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국비, 시비는 50대50입니다.
서동완 위원
근데 조금 다르게 돼 있네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50%, 50%입니다. 국비 50%, 시비 50%요.
서동완 위원
근데 여기 보면 내용이 다르게 돼 있잖아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
국비사업은 50대50인데요, 순수한 시비사업이 하나 포함이 돼 있어서 그렇습니다.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아, 이게 국비사업이 탈락될까봐 시비사업도 하나 넣었습니다, 저희가요. 이건 꼭 저희가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서동완 위원
그래요? 어쨌든 이거 예산심의 할 때 올라오실 거죠?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서동완 위원
그때는 좀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자, 77쪽.
(침묵)
안 계십니까? 다음에 79쪽 친환경 과학영농 현장기술지원.
(침묵)
안 계시면 일반업무까지 함께 곁들여서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지금 흰찰쌀보리는 6차사업이 지금 마무리 됐죠?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향토사업단이요?
서동완 위원
예.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그건 인제 농촌지원과 소관인데요, 작년까지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지금 마무리 됐죠? 그러면 지금 기술보급과에서는 6차사업 관련해서는 관여하는 게 없나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아니죠. 협조체계를 유지해서요, 제가 잘 해야죠.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사업이 아예 분류가 되나요? 이것은 지원과,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식품, 가공쪽으로 들어가면 농촌지원과에 식품가공계가 있기 때문에요, 거기서 주로 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럼 1차산업은 농정과에서 하고 그렇게 되나요? 그럼 기술보급과에서는 그면 관여는 이제,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저희는 이제 기술지도쪽으로 이렇게 저희는 하고 있고요, 거기에 대한 가공이라든가 그런 것은 인자 농촌지원과이고 또 유통쪽으로는 유통과에서 하고 있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실제적으로 그럼 지원과에서 6차사업에 대해서는 큰 뭐 사업을 어떻게 진행하고 그런 건 없겠네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그런 사업비라든가 그런 것은 없습니다.
서동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김경구 위원님.
김경구 위원
요즘 그 쌀에 대해서 품질관리랄지 여러 가지를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기능성쌀이라고 있으시죠? 지금 시중에.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기능성쌀, 뭐 코팅하고,
김경구 위원
지금 군산에서는 지금 현재 기능성쌀에 대해서 뭐 연구 개발하고자 하는 건 지금 하고 있는 거 있어요? 뭐 진행 같은 거 하고 있나,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저희가 연구개발은 않고요, 연구직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요.
김경구 위원
어디서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농촌진흥청 산하의 식량과학원에서 지금 하고,
김경구 위원
아니 지금 우리시에서는 지금 현재 기능성쌀을 연구해서 그걸 갖다가 품종을 갖다가 뭐 더 늘린다든가 무엇인가 이렇게 보급을 한다든가 그런 계획을 지금 가지고 있지 않다 이거예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김경구 위원
그럼 저 진흥청이랄지 여러 군데에서는 지금 현재 그 시험재배하고 농가에서는 뭐 당뇨에 맞는 기능성쌀이랄지 여러 가지 이게 나와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황곡을 코팅한 것도 있고 인삼을 코팅한 쌀도 있고 몇 개 있는데요,
김경구 위원
예, 그러면 우리 군산도 앞으로 그런 쪽으로 흐름을 가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꼭 그 동진벼 쌀만 고집하고 뭐 이래서는 안 되지 않아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한번 검토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경구 위원
고소득, 농가에 어떤 것을 안겨줄라면 지금 현재 그 진흥청하고의 많은 교감을 갖고 또 출장도 자주 가고 그래서 그들하고의 그 친밀감을 가져가지고 거기에서 다른 지역보다는 우리 군산으로 그 기능성쌀 한 품종이라도 더 많이 갖다가 보급해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그걸 노력을 하셔야 돼요.
그러면 그런 거에 대한 예산도 확보해서 우리 군산시가 기능성쌀에 대한 어떤 걸 보급에 대해서 이렇게 하겠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출장비랄지 여러 가지가 들어갈 거 아닙니까.
또 거기 가서 직원을 또 파견해서 거기 가가지고 또 같이 좀 노동인력도 좀 해주고 그러면서 거기서 정보 가지고 그러면 우리 군산으로 그 기능성쌀 시범단지로 먼저 딱 해 줄 거 아닙니까.
그래서 기왕이면은 우리 군산시가 새로 저 농진청에서 개발하면은 거기에서 신품종 쌀에 대한 시범단지로 지정할 수 있도록 좀 과장님이나 우리 소장님께서 각별히 좀 신경을 써주셔야 할 것 같애요.
근데 거기에 대한 예산은 뭐 반영할 계획도 없고 여기에도 계속 연간 안 나오고 있는데 그것도 이번 예산에 좀 잘 신경 좀 써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품종자체에 기능성이 있는 그런 쌀들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당뇨에 좋은 쌀이 있고 다이어트에 좋은 쌀이 있고 그래 갖고 일부 좀 한번 해본 데도 있는데요, 저희가 또 권장해서. 그게 우리가 저희가 생각한 만큼 그렇게 소비가 많지를 않아가지고 재미를 못 봤어요. 그래가지고,
김경구 위원
금액이 비싸니까 그러겠죠. 그래서 앞으로 지금 이렇게 보면 쌀눈이 뭐 3배 이렇게 큰 것도 신문에 나오고 그랬잖아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병원에다도 막 이렇게 납품도 해보려고도 하고 그랬었는데요, 그것이 여의치 않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김경구 위원
그래서 그런 거 한번 또 연구, 이 틈새시장을 농가들도 틈새시장을 찾아가야 돼요. 본인들이 알아서 또 개발해 줘야 되고,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
저희들이 그 기능성 그 쌀 품종을 이렇게 진흥청하고 이렇게 연계해서 재배하고 하는 것들은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얼마든지 할 수가 있거든요. 하는데 기술보급과장이 얘기하듯이 판매처가 제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경구 위원
그럼 그동안에 해본 적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
예, 인제 노력은 하는데 이게 지금,
김경구 위원
군산의 저 농가에 보급한 적 있어요, 그러면? 해보도 않고 지금,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일부 몇 년 전에 했었습니다, 그것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
그리고 지금 저희들이 그 품종비교 시범포에 계속해서 그것들은 재배는 하고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러면 그걸 우리시가 기술센터에 그 농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것들을 계속 시범재배 조금씩 해가지고,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내년도에 하겠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걸 계속 저 뭐야, 품질비교 하잖아요. 할 때 그런 것도 좀 해서 좀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김경구 위원
알았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길영춘 위원님.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그 농사는 하나님이 지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희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요.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희도 지금 상당히 걱정인 것이 그 사상 최고의 수량이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 지금 66% 정도 수확을 했거든요. 1모작은 수확이 거의 다 끝났고 다음 주 정도면 거의 끝날 것 같은데 지금 현재 실수량을 조사해 보니까 583키로입니다.
이것은 2009년도에 581키로가 지금 최고로 많이 나왔을 때인데 그보다도 오히려 더 초과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농림부에서는 지금 쌀 공급수요 안정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희도 그것에 대해서 참 고민입니다, 이게요.
예.
길영춘 위원
인제 그것은 철저한 그러한 기술센터의 교육과 매뉴얼에 우리 농가들이 같이 함께 했던 결과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게 농민들은 쌀값이 하락하더라도 가마니수가 많이 나야 되겠죠? 근데 우리가 역산을 해보면은 지금 우리가 고품질쌀의 군산이 메카가 됐고 또 명품쌀을 지금 더욱 육성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근데 과장님 올해 인제 예상 못 했던 대풍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단백질 함량이 얼마나 됩니까?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전부 우리가 명품쌀 단지라든가 수출쌀 단지 보면 6.5% 이하 100%입니다.
예, 평균, 그러니까 6.5% 이하, 6.3에서 5 정도 사이 됩니다.
예.
길영춘 위원
그런데 이렇습니다. 하늘에서 도움을 주셨다고 했는데 우리가 이 고품질쌀이나 명품쌀의 취지와 목적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주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다시 찾는 그 쌀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직접 이웃 농가들을 보면은 그냥 그 단지를 우리가 육성을 하고 그 단지 기간이 끝나게 되면은 단지에 우리가 그 기술적으로 익히고 생산했던 매뉴얼을 찾아가지 않습니다. 매뉴얼대로 농사를 하지 않습니다. 관습농범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그래서 비료를 엄청나게 올해 투입을 했습니다. 날씨도 도움을 줬지마는 날씨가 좋다는 것을 예측을 하고 지금 우리가 기술센터에서 교육을 받았던 고품질쌀 명품쌀을 만들기 위한 매뉴얼을 벗어난 그러한 그 농사를 지었어요. 이게 이제 올해는 인제 추수가 끝나고 또다시 우리가 겨울 되면은 교육을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취지와 목적에 맞는 교육을 꼭 하셔야 되고 그 비료, 비료에 대해서 각별한 경각심을 주어야 우리 소비자들이 쌀을 소비를 합니다. 단백질이 많이 함유가 되면 쌀 맛이 없잖아요.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길영춘 위원
그러니까 기술보급과에서는 좀 비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침묵)
기술보급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4분 회의중지
10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 신경용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산물유통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은 발언대에 나오시고 인사이동에 따른 담당 계장들 소개 후에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입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과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지금부터 농산물유통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농산물유통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고 일반업무를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경용
농산물유통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고요.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87쪽.
(침묵)
안 계십니까? 88쪽 박물관 로컬푸드직매장 운영. 예, 서동완 위원님.
서동완 위원
과장님 지금 군산농협에서 인제 어떻게 보면 운영을 못 한다고 해서 저희가 자부담 부분을 돌려주고 지금 대야농협하고 계약을 했잖아요.
거기하고는 계약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위탁조건이라고 봐야 되나, 위탁이라고 봐야 되나? 어떻게 봐야 되나?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위탁이 아니죠. 저희가 그 공유재산관리법에 의해서 글쎄, 위탁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고 우리가 임대죠, 임대, 사실상.
서동완 위원
임대?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저희가 임대료를 정산해 갖고 1년에 3,600만 원 정도 저희가 이미 받고 이렇게 임대조건 2년에 걸쳐서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임대?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서동완 위원
연간 3천?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부가세 빼고 3,600 정도 됩니다.
서동완 위원
3,600이요? 3,600이 그럼 우리 세수입으로 들어오겠네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들어와 있습니다, 이미.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요, 연간?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서동완 위원
그면 이 임대료 산정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공유재산관리법에 의해서 산정을 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면 어쨌든 이게 인제 뭐 시비, 국비 해서 약 41억 정도 들어가는 사업인데 41억이 들어가는 건물을 임대하는데 연간 3,600이 적정이,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이제 부가세 빼고요.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적정가격인가요, 이게?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이게 좀 이해가,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이것은 법에 의해서 산정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법대로 산정기준에 의해서.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인제 월 300만 원이잖아요, 보증금 없이 월 300만 원.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그렇죠. 300만 원꼴 됩니다..
서동완 위원
보증금 없이.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서동완 위원
그면 이것을 경쟁입찰로 했나요, 아니면 그냥 수위계약식으로 했나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경쟁입찰 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경쟁입찰? 그면 지금 대야농협 하나만 참석을 했었어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 계약, 아까 무슨 계약했던 근거 어떤 법에 의해서 어떻게 했는지 그 자료를 좀 주십시오.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면 지금 개장은 언제 하나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지금 현재는 9월 21일 임시개장을 했기 때문에 아마 대야농협에서 아직 여건이 형성이 안 됐기 때문에, 예를 들자면 홍보라든가 등등 여러 가지를 해가지고 완전히 알린 다음에 제가 알기에는 아마 연말이나 그렇지 않으면 연초에, 내년 연초에 정식 개장행사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향토음식점까지 넘어가는 거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김경구 위원님 질의하시죠.
김경구 위원
지금 로컬푸드 이 직매장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수요와 공급이 맞아야 되거든요. 근데 공급의 다양성을 개발을 해야 되는데 공급의 다양성을 개발할 수 있는 어떤 매뉴얼 같은 것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자료 좀 제출 좀 부탁드립니다.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김경구 위원
왜냐면 옥산 로컬푸드도 그렇고 지금 현재 여기 박물관 로컬푸드도 이 다양성이 없어요.
그러면 그 다양성에 대한 그 계획과 지원 어떻게 해서 이렇게 소득, 농가에 소득을 갖다가 하겠다고 하는 그러한 것이 있다면 아마 보고 중에 그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그걸 갖다가 제출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알겠습니다.
김경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추가질의 안 계시죠? 예, 방경미 위원님.
방경미 위원
과장님, 여기 로컬푸드 이거 공개입찰 하실 때 공고는 며칠 정도 하셨나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공고는 제가 알기에 거의 15일 정도, 아니 14일 했습니다.
방경미 위원
그거 그냥 자료로,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방경미 위원
공고했던 거, 공고했는데 들어왔던 업체 그 자료를 좀 부탁합니다.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길영춘 위원님.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
예산이요?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예, 최대한 노력 하겠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다음에 89쪽 6차산업화를 위한 학교급식 공급센터 운영. 예, 유선우 위원님.
유선우 위원
과장님, 지금 지역아동센터 지금 8개소 인제 지원을 지금 한 겁니까, 이게?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8개 센터를 지금 현재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유선우 위원
지금 어린이행복과 드림스타트계에서 사업을 하는 거예요, 아니면 여기서 예산만 지원하고 실제적인 그 업무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아니죠. 예산은 저쪽 어린이행복과에서 지원을 하고 이런 모든 건 사실상 우리가 한다고 봐야 돼요. 공급이나 이러한 것은 다, 거기서는 예산만 주고, 어린이행복과에서는.
유선우 위원
예산만 주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그렇습니다.
유선우 위원
지금 본 위원이 알기로는 지금 지역아동센터 지금 인제 내년에 8개소에서 51개소로 확대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내부적으로 친환경 지금 반대하는 센터들이 몇 개소 있다고 하던데 지금 그 내용은 알고 계세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거기까지는 아직 제가 들어보지를 못 했습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유선우 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이제 총괄을 하신다고 하는데 지금 인제 갑작스럽게 바뀌다보니까 지역아동센터의 한 10몇개소의 이제 다른 분들은 반대를 하고 있어요.
본 위원이 행정복지위원회가 아니라 인제 말씀 드릴 어떤 기회가 없어가지고 농산물유통과에다가 제가 말씀드리는데 지금 그 사람들의 인제 공통적인 얘기들은 뭐냐면 소통을 않고 그냥 일방적인 행정으로 ‘친환경을 우리가 해줄 테니까 인제 학교급식공급센터에서 지원하는 걸 받아라’ 이렇게 해서 일방적으로 하다시피 하니까 좀 반발이 있는 것 같애요.
그래서 이제 향후에 인제 내년에 51개소를 확대 공급할 때 어린이행복과하고 상의를 하셔가지고 어쨌든 간에 좋은 의미로 이제 저희들이 사업을 실시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우리가 조금이라도 이해를 시키고 이렇게 인제 지금 하고 있는 실시하는 거를 좀 소통할 수 있는 이런 기회들을 가져서 다시 한 번 친환경급식을 할 수 있도록 좀 유도를 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 부분은 충분히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선우 위원
꼭 좀 부탁드립니다.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유선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89쪽, 서동완 위원님.
서동완 위원
어쨌든 저번 추경에 저희 친환경 농산물 지원금 반영을 할려다 못 했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부시장님께서 출석 요구해서 거기서 확답을 들었어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서동완 위원
근데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70원이 아니라 저는 100원 이상이라도 좀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70원밖에 확대가 안 되네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잠정적으로 하여튼 그 부분은 예산부서하고 상의해 가지고,
서동완 위원
아니 그 부분은 저희가 상임위에서 부시장님까지 출석을 요구해서 부시장님한테 그 뭡니까, 확답을 들은 거기 때문에 유통과에서는 이렇게 소극적으로 하지 마시고 유통과에서 당초 세웠던 계획 있지 않습니까. 작년 추경에 70원 인상 그리고 2016년도에는 그때 100얼마인가 인상할려고 했었잖아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그 계획대로 추진을 하세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하여튼 그 부분은 저희가 예산부서하고 충분히 더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아니 그러니까 부시장님이 여기 출석해서 확답을 한 거니까, 안 그러면 부시장님 예산 심의할 때 부시장님 또 출석해서 삭감하고서나 수정예산 올리든지 우리가 해야 된다고. 무슨 말씀인가 알겠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그런 번거로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출석까지 해서,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저희가 일단은 70원만 올렸어요. 70원분,
서동완 위원
아니 그러니까 부시장님이 여기 출석해서 답변을 한 거기 때문에 유통과에서는 그렇게 소극적으로 예산편성하지 말라 이거예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지금 예산부서하고 충분히 해 가지고 4억 8천이거든요, 그 부분이. 그러기 때문에 그 부분은,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분명히 말씀드리는 데 예를 들어서 70원만 반영돼서 올라오면은 이거 삭감해서 수정예산 하든지 아예 할 거예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지금 저희가 올린 것이 70원만 올렸다니까요.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예산계하고 상의를 해서 그 70원이 아니라 좀 확대폭을 좀 더 높이라는 거예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그 부분은 하여튼 더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서동완 위원
꼭 그렇게 해서 하세요. 괜히 또 본예산에 올라와가지고, 70원밖에 안 올라와가지고 왜 이거밖에 안 올라왔냐고서나 막 수정예산 하네, 어찌네, 사실 이번에 수정예산 할려다가 위원님들이 어쨌든 부시장님이 확답을 했으니까 하자고 해서 사실 수정예산 안 했어요, 예결위에서도.
그러니까 그런 수정예산까지 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셨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각별히 하여튼 그 부분은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부서하고.
서동완 위원
아니 예산부서하고 상의할 게 아니라니까. 부시장이 여기 와서 확답을 한 건데 예산부서하고 뭘 상의를 해요. 그럼 예산부서가 부시장보다 위에 있다라는 거예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아니 그러니까요, 제가 방금 말씀드린 대로 일단 우리가 애시당초 얘기했던 70원 부분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70원 부분은 일단 우리가 지금 예산 올려놨기 때문에 계상을 해갖고 올려놨으니까 방금 서위원님 말씀하신 예를 들자면 작년 애초 그 계획대로 그렇지 않으면 더 지금 올라가야 되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그 부분을 더 상의한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70원 부분은 이미 예산부서에서도 거의 저희하고 얘기가 다 됐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만 제가 별도로 상의한다는 그 얘기입니다.
서동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다음에 90쪽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
(침묵)
안 계십니까? 91쪽 농수산특산물 시장개척 및 판로 확대.
서동완 위원
과장님, 자료요청을 좀 할게요. 지금 시장개척을 한다고 지금 우리가 LA도 가고 뭐 막 많이 했잖아요. 특히 LA는 거의 매년 간 것 같애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언제부터 이게 시작을 했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제가 알기에 2009년부터인가 2009년인가 2008년인가부터 갔다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LA는.
서동완 위원
자료요청을 좀 할게요. LA도 그렇고 혹 농수산물엑스포 참가를 한다라고 해서 LA가 됐든 아니면 뭐 중국이 됐든 다른 데가 됐든 우리가 참가해서 했던 그 내역을 좀 주세요. 참가자 뭐 예를 들어서 LA같으면 주로 시장님이 가셨으니까 시장님이 가시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외국만 말씀하십니까?
서동완 위원
외국만.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해외만. 참가자 그리고 갔던 사람들 명단, 일반 사업하시는 분들도 같이 동행해서 가잖아요. 그분들 명단 그리고 사업비, 그리고 그분들이 가는 경비가 있어요. 우리 공무원들이야,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들이야 우리 시에서 지원을 해주지마는 개인은 어떻게 가는 건지, 개인 사업자.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개인은 인자 그 저희가 물류비만, 갈 때 물류비만 지원해주고 나머지는 전부다 자부담입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그런 내용들을 해주라는 거예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래서 그 예산은 어떻게 구분을 해서 개인하고 공무원들하고 어떻게 구분을 하는 건지,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리고 그렇게 참석자 명단이 자연스럽게 나오겠죠. 그렇게 하고 현장 가서 판매실적, 그리고 현장 가서 판매실적 하는데 항상 보고서에 보면 오늘 보고서에도 나와 있지마는 수출계약을 하고 왔다고 그래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근데 그 부분요, 제가 아까 말씀드리려다 못 했는데 수출 계약부분은 오타입니다. 상담액입니다, 이게.
서동완 위원
예?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상담액, 상담액.
서동완 위원
아니 근게, 상담?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상담액.
서동완 위원
그면 수출 계약이 아니고만.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상담액입니다, 그게. 아니 사실은 저희가 회의 전에 그것을 수정할려고 다 갖고 왔는데 수정을 못 했습니다. 그 부분 죄송합니다.
서동완 위원
상담하고 계약하고는 차이가 많이 있으니까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왜 그러면요, 그 수출계약이라는 얘기는 금년에 여기서 한 것이 아니라 금년에 수출계약을 그 시온마트하고 한 계약서입니다, 그 계약 그 내용이.
서동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이게 행사장 가서 그 계약한 것이 아니다는 얘기입니다, 그게.
서동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행사장에서 판매실적 그리고 인제 거기서 상담도 하고 혹 계약도 했을 거 아닙니까? 그 계약실적.
그리고 인제 중요한 것이 뭐냐면은 저희가 봤던 게 현장 판매도 중요하지마는 이분들이 인제 군산에서 가져간 것들을 드셔보시고 입맛에 맞으니까 뭐 요즘에 인터넷 구매 하지 않습니까. 우리도 뭐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 거 인터넷 구매하듯이 인제 인터넷 구매를 해서 실제적으로 소비가, 소비를 해야 되잖아요.
혹시 해외에서 직구를 통해서 한 사례들이 있는지를 좀 파악을 해주세요, 업체들한테라도 해서.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해외를 갔다 왔어, LA를. LA 그 우리 재미교포가 예를 들어서 주박장아찌를 먹어보니까 맛있어서 향후에 거기 상인들 1개 하기는 그러니까 상인들을 한 10명 모집을 해서 한 뭐 얼마를 해서 그렇게 직구를 해서 한 실적들이 있는지를,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지금 사실은 인제 실적이 제가 알고 있는 데는 효송 있잖아요, 효송. 효송이 사실상 거기 시온마트로 수출계약을 하는데 연 거의 2억 이상 지금 수출을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성과가 최고 큰 성과입니다, 지금 현재. LA를 갖다온 성과 중에서 최고 큰 성과는 그 방금 말씀드린 그거, 효송.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그런 부분 하여튼 다,
서동완 위원
한번 자료로 해서,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왜 그냐면 성과를 보려고 그래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해마다 LA 갔다고 나오고 막 하는데 그 성과를 보려고 그러니까 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일반업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동수 위원님.
부위원장 서동수
95쪽 그 맞춤형 비료 상토지원에 대해서 자료 좀 요청하고요. 그 지금 일반 우리 비료 지금 지원하고 나머지 사업비를 갖다가 상토지원을 하시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서동수
작년 대비해서 지금 올해는 상토가격이 좀 내렸나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아직은 지금 현재 그 상토가격은 금년에 인제 작년 대비 금년에 지원을 할 때 작년보다 더 가격을 다운시켜 갖고 이제 공급을 했습니다.
부위원장 서동수
인자 그 부분에 있어서 좀 문제성이 있어서 제가 제기를 했었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서동수
예, 그러는데 지금 이게 가격이 다운됨으로써 혹시 질적인 문제가 발생될 수 있나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그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서동수
아니 차후에라도.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차후에라도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 부분은 전혀, 왜 그런고니 그때 당시 아시다시피 운영위원회 끝나고 나서 가격을 인제 우리 위원님이나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 인자 농민들 농민단체 등이 인제 비싸다고 해 가지고 이미 다 만들어진 상태에서 작년에 가격을 다운을 시켰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도 아마 그렇게 질 면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부위원장 서동수
항간에는 뭐,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그래서 그 부분은 인제 하여튼 금년에는 지금 현재 저희가 지금 의견 수렴 중에 있는데 타 지자체도 저희가 같이 알아봐가지고 가격 조정 하는데 같이 상의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서동수
그 부분은 가격 조정문제는 지금 업체마다 이렇게 기준을 둬가지고 농협에서 이렇게 받아서 가격기준을 두는데 제가 볼 때는 그 부분이 조금 가격부분이 우리 일반 시중 그 판매가보다 너무 높다는 얘기예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서동수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시고 거기 올해 15년도 그 육묘 상토가격하고 비료 있죠, 맞춤형 비료. 지원한 내역하고 그 단가 그것도 한번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김경구 위원님.
김경구 위원
자료 요구 좀 하죠. 여기에는 지금 안 나왔는데 금년도 로컬푸드 그 하우스 공급했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했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 공급한 거에 대해서 몇 평짜리로 해서 어느 농가에 했는가, 그러면 그 농가가 어디다 설치했는가 그 주소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니까 인제 전이면은 그 전 번지를 넣어줘야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렇게 해서 자료 부탁드립니다.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위원장 신경용
길영춘 위원님.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아직은 지금…,
예.
길영춘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서동완 위원님.
서동완 위원
군산팜 홈페이지가 언제 이게 메인 창이 이렇게 개선이 됐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금년에 고쳤습니다.
서동완 위원
아, 금년에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서동완 위원
보기가 전에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좋아졌는데,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그 부분이 저희가 지금 금년에 고친부분이 여러 가지 있는데 특히나 상품 검색 기능 이런 것이라든가 그다음에 쇼핑몰 리뉴얼이라든가 그다음에 상설 이벤트 메뉴 추가라든가 등등 여러 가지로 이렇게 조정을 했는데요.
그래서 내년에는 저희가 이것도 그 네이버하고 다음에다가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인자 이런 것도 할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은 저희가 지금 계획을 잡고 있는 것이 한 20개 정도 되는데 예를 들자면 군산농산물 딱 치면은 그 키워드 광고 치면 거기서 군산팜이 딱 뜨게끔 그래 가지고 군산팜에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그러한 키워드 광고도 하고 다음에 블로그 마케팅 홍보라든가 이런 것도 저희가 지금 내년에 별도로 더 추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하여간 전에보다 보기는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조금 아쉬움이 있어요. 보면은 왼쪽 상단에 보면은 보니까 우리 이거 뭡니까, 우리 심벌. 군산 심벌 이런 것들을 굳이 이렇게 안 해도 되거든요, 이게.
왜 그냐면 전체적으로 좀 사진이랑은 굉장히 세련되게 바뀌었는데 아직도 그 메인에 있는 그런 부분들이 소비자들이 들어왔을 때 아직도 좀 뭐랄까 산뜻한 맛이 없어요.
한번 과장님 보셔 봐요. 혹시 그리고 직원들도 한번 보셔 봐요. 사진이랑 뭐 이런 것들은 전에보다 많이 산뜻해져서 눈에 쏙 들어오는데 굳이 여기를 이렇게 할 필요가 있겠나 생각이 들어서 물론 인제 전문가들이 했겠지마는 혹시 다음에 또 손을 볼 때 그런 것들을 참고해 주시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우리 지금 농수산물 홍보관이 비응항에 있죠? 그거 어떻게 운영하고 계세요?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지금은 거기는 실질적으로 군산팜이, 군산팜에서 지금 운영을 하다가 거기는 그 지금 현재는 저희가 사실은 인력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군산팜에서 운영을 않습니다, 거기서. 왜 그런고니 사실상 적자기 때문에요.
그래서 거기서는 홍보활동 위주로만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책자라든가 등등 그러한 거 그걸 별도로 지금 현재 공익, 우리 그 공공근로요원이 한 분 배치해 가지고 홍보활동 위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 과장님 물론 인제 과장님 때는 안 했어요. 아마 과장님이 우리 의사국에 있을 때 이걸 했어서 우리가 가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여기다가 우리 그 판매관을 만든다고 할 때 사실 대부분의 의원님들이 우려를 했고 반대를 했어요.
‘여기로 누가 사러가겠냐, 이게’ 했는데 그때 당시 이걸 막 뭔가 될 것처럼, 그때 막 군산에, 아니 ‘새만금에 관광객이 500만이 왔네, 어쩌네’ 막 그러니까 뭔가 될 것처럼 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도 여기를 현장방문을 두 번인가 한 번인가 했던 기억이 나요.
근데 일단 옹색해. 그래서 이건 안 된다라고 했는데에도 불구하고 했어요. 근데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할 건지 이 시설을,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그렇지 않아도 그 부분은 저희가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군산팜하고, 군산팜에서 다시 그거를 자기들이 사용하겠다라는 얘기도 했는데 그런 부분은 하여튼 별도로 더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거 어떻게 운영을 하실 건지를 해서 고민해 주시고 자료를 좀 주세요. 이걸 몇 년도에 얼마 예산을 들여서 만들었는지, 예산비율을 혹시 국비나 이런 게 있으면 그 비율하고 그리고 이걸 운영했던 시기, 언제부터 운영을 했고 언제부터 어떻게 운영을 했는지 연도별 운영현황이 있을 거 아닙니까.
판매장 운영할 때도 있었고 판매장이 문을 닫아서 홍보관으로 운영할 때도 있었고 뭐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향후의 운영계획을 자료로 상세하게 주십시오.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행정사무감사 때 할 거니까요, 주시고. 그리고 인제 군산팜 우리 이제 팜 어쨌든 많이 좋아진 것 같애서 다행인데 혹시 군산팜으로 판매한 실적들이 나오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나옵니다.
서동완 위원
그 실적들을 최근 3년 걸 한번 자료를 줘 보시죠. 업체별로 있으면 업체별로, 근게 군산팜을 통해서 판매된 거, 이제 직거래 말고 팜을 통해서 판매된 거.
그리고 군산팜을 통해서 판매가 되면은 포인트 적립도 해 주지마는 우리가 택배비 지원 혹시 해 주나요? 농가들한테?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택배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2만 원 이상이면은 2천 원씩.
서동완 위원
예, 그런 혜택들을 어떻게 주는지를 자료를 좀 주시고, 한 가지 좀 말씀 드릴게요. 전에도 그 말씀을 누누이 했는데 그게 안 되는 것 같애.
제가 안 되는 것을 어떻게 확인을 했냐면은 이 메인창에 보니까 이벤트 한 게 나와요, 이번 추석 때 이벤트 한 게.
근데 이벤트는 내용이 뭐냐면은 최대구매자 뭐 이렇게 해서 쭉쭉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최대구매자한테는 뭐 적립포인트 5만 원을 적립해준다는 건데 추석에 어쨌든 우리 과장님들이나 국장님들이나 시장님이나 뭐 이런 분들이 선물을 사시잖아요. 물론 인제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가게를 통해서든 어떤 걸 통해서 사실 거라고 봐요.
근데 전에도 얘기했던 것처럼 군산에서 생산되는 것들을 좀 판매를 해 주자라고 누누이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은 그것을 우리가 좀 공정하게 할 수 있는 데가 저는 군산팜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면 군산팜에 예를 들어서 박대를 사서 한다 그러면 물론 아리울 수산에 직접적으로 우리가 신청을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마는 군산팜을 이용해서 실적을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안 돼.
그리고 군산에 있는 기업들이 또 뭐 꽃게장을 판매를 해요. 그러면은 직거래 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마는 군산팜을 이용해서 우리가 좀 유도를 해서 ‘군산팜을 이용해줘라’ 그러면은 방문자수나 거래수가 늘어날 거 아닙니까. 그면 더 활성화가 될 거라는 거죠.
근데 우리는 돈 들여서 그 뭡니까, 홈페이지도 새롭게 이쁘게 단장도 하고 했는데 그런 성과가 미미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내년 또 이제 설이 있지 않습니까. 내년 설, 추석 있을 건데 그것은 하여간 기업들한테 ‘우리 군산팜을 이용해 주십시오. 이런 혜택이 있습니다.’ 뭐 이런 것들, 그리고 우리 공무원들도 좀 모범적으로 뭐 여성단체하고 MOU체결 이것도 중요하죠. 한데 우리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서 거기 걸 판매해 주면은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꼭 그 노력을 좀 해 주시고 말씀드렸던 그 자료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기업들에서 단체로 구매한 거나 혹시 우리 공무원들 중에서 선물을, 이걸 통해서 선물하기 위해서 단체로 구매한 이력들이 있으면 그것도 자료로 같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침묵)
그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는 말이죠. 이제 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전체적으로 위원님들의 분위기를 읽으셨겠지마는 우리가 그 통폐합을 하면서 여러 참 염려 가운데 이렇게 통폐합을 했다 이겁니다.
그런데 근래에 인제 그런 면면들이 결과물로 조금씩 나타나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계속해서 중복되는 것도 있고 하니까 이제 그런 부분들에 염려를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물론 시스템을 이렇게 하루아침에 이렇게 바꿔서 이렇게 운영을 하지는 못 하는 걸로 봅니다.
다만, 인력이라든가 예산이라든가 업무의 조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점진적으로 털고 이해를 뭐 좀 시키면서 이런 것들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느냐 이제 그런 측면의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그렇다면은 어쨌든 농업기술센터는 기술이 정말로 보급이 돼서 우리 농가들이 그걸 수용을 하고 농업소득을 올리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 농업 그 기술분야에 있어서는 예산이 상당히 미미한 그런 관계가 되어 놔서 염려가 돼요.
그래서 다음에 이제 감사자료를 제출을 하실 때에는 통폐합 이후에 그러면 농업기술센터의 변화가 뭐냐, 해서 그런 자료를 이제 뭡니까, 좀 추상적이 기는 하지만 그걸 뭐 가령 농정과에서 했던 업무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렇게 이렇게 업무를 좀 해 봤더니 뭐 이러이런 부분이 변화가 되고 더 효율적 이었다’ 하는 인제 그런 자료가 사실상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그 자료요구를 좀 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농산물유통과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9분 회의중지
11시24분 계속개의
안건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위원장 신경용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나오셔서 지난 7월 27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담당 과장들 소개 후에 총괄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시설관리사업소 과장급 간부공무원에 대한 소개가 있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인사소개)
업무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신경용 경제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중점추진방향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술의전당 운영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작품 및 공모사업을 통한 우수 공연물 유치로 시민들의 문화예술욕구를 충족시키고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통한 품격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으며, 합리적인 대관 운영을 통하여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 운영관리에 있어서는 우리 시민 성인은 물론 어린이가 행복한 도서관을 위한 시설환경개선과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희망도서 및 베스트셀러 등 신간도서 구입과 북스타트사업, 독서릴레이사업 등으로 책 읽는 군산, 독서문화도시 조성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철새생태관리과 운영은 철새축제를 군산과 서천 공동개최로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고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고 즐기는 생태체험중심의 금강철새여행축제를 추진하고, 친환경적인 철새서식지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체가 공존할 수 있는 생태환경조성으로 사계절 생태테마관광 명소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고 자세한 사항은 관계과장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경용
시설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정별 추진계획에 의해서 예술의전당관리과부터 업무보고 청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담당계장들 인사소개 후에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예술의전당관리과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그럼 지금부터 예술의전당관리과 201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2016년도 저희 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경용
예술의전당관리과장 수고하셨고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6쪽. 서동완 위원님 질의해주시죠.
서동완 위원
과장님, 하여간에 예술의 전당이 시민들한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매김을 하신 것 같아요.
그게 이제 과장님 이하 직원들이 노력을 해 주셔서 다양한 공연들을 유치를 하고 했기 때문에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저희가 이런 기획공연이 됐든 아니면 외부에서 인제 하는 기획, 그 기획사를 통한,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대관공연.
서동완 위원
예, 대관공연이 됐든 보통 그 좌석 점유율 뭐 판매율 이것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평균.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지금 가동률이라고 하는데요, 그거 보러요. 가동률이라고 그러는데 지금 군산시 예술의 전당이 지금 가동률이 65% 정도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전국적인 평균을 보면은 56%고요. 우리 도내평균은 41%가 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도내는 뭐 소리문화의 전당하고,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예, 익산 예술의 문화전당.
서동완 위원
예술의 문화전당 인제 생겼고.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예.
서동완 위원
그래요. 다른 데보다 어쨌든 좀 높네. 그면 회수율은 어느 정도나 돼요? 우리 기획공연이랑 했을 때 회수율.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70% 정도를 약간 상회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70%요? 굉장히 높은 건데?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면 시가 너무나 비싸게 받는구만, 돈을. 회수율이 높다는 얘기는 시민들한테 입장료를 너무 비싸게 받는다는 얘기밖에 안 되잖아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그건 저희들이 저희 직원들을 통해서 홍보를 열심히 하고 그만큼 기관이나 업체를 다니면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한 것 같습니다.
서동완 위원
전에 저희가 전에 최인정 의원하고 안동이랑 이런 데 갔을 때 보통 35%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 회수율이. 그럼 우리는 70%면 거의 2배인데 물론 인제 시민들이 그만큼 많은 관람을 해서 그래서 회수율이 좋은 것도 있고 입장료가 다른 데에 비해서 그면 어떤가요? 전주에 비해서는 저렴한데.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대도시에 비해가지고는 지금 거의 반가로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전주시에 비해서는 저렴해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저번에 했던 그 뭡니까, 아이스발레나 이런 것들도 비교해 보면은,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예, 거의 50% 수준으로 돼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우리가 저렴하긴 했는데 혹시 그런 비교데이터가 있나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예, 데이터는 저희들이요, 별도로 한번 만들어가지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래요. 그러면은 가동률, 지금 여기 보면은 공연한 건들이 있잖아요. 공연한 건들, 우리 기획공연하고 대관공연 한 거 가동률, 그 공연별로 가동률을 한번 줘보시고 그리고 인제 회수율이 아까 70% 된다고 했는데 우리가 기획공연한 건별로 회수율을 구분을 해서 한번 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공연당 대관공연이든 뭐 기획공연이든 입장료 부분이 어떻게 했었는지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지금 7억을 예산을 신청을 했잖아요. 항상 했는데 깎이고, 깎이고 해서 했는데 올해도 인제 5억 했는데 7억 확보 가능하시겠어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지금 저희들이 지금 예산계를 통해서 열심히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 7억을 조금 못 미치게 확보를 할 것 같이 지금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래요? 어쨌든 시민 만족도조사 같은 것도 한번 해 보시고 해서 어쨌든 주위에 있는 분들도 공연은 안 보신 분들은 뭐 어쩔 수 없지마는 보신 분들은 굉장히 만족도가 좋고 심지어는 익산에 그 삼성하고 해서 BTL로 진 예술의 전당 그게 한 400몇십억 되잖아요, 거기가. 거기하고 시설비교를 했을 때 우리 게 굉장히 좋다라는 그런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그런 좋은 시설을 뭐 어쨌든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여러 가지 소리도 많았지마는 어쨌든 지금 현재 운영을 하고 있으니까 이것들을 좀 시민들한테 좋은 공연을 우리가 유치를 해서 시민들한테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제 과장님의 책임이잖아요.
그러니까 예산확보도 중요하고 지금 기업들이 어렵지마는 조금 전에 말했던 OCI라든지 이런 기업들하고 연계해서 하는 것도 또 중요하고 또 중요하고 또 가격도 회수율이 높은 것도 좋아요.
뭐 그렇지마는 그 회수율 폭을 조금 줄여서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한테 공급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그런 걸 좀 참고를 해 주시고요, 말씀 드렸던 그 자료를 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예.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16쪽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침묵)
17쪽 공모사업을 통한 우수프로그램 유치, 17쪽.
(침묵)
안 계십니까? 다음은 일반업무 하겠습니다, 일반업무.
(침묵)
안 계십니까?
서동완 위원
아니, 일반업무.
위원장 신경용
일반, 예.
서동완 위원
지금 저희가 원래 예술의 전당 만들 때는 원래 야외무대까지 계획을 했다가 설계변경을 통해서 지금 야외무대가 없어졌잖아요.
근데 지금 저희가 올해도 야외공연을 몇 개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예.
서동완 위원
향후에 야외공연장을 좀 어떻게 연구를 해봐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요. 혹시 그런 부분에서는 고민 안 해보셨나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지금 저희들이요, 야외공연을 두 건을 지금 했습니다, 여름철에. 7월달에 김용우의 the 아리랑하고 그다음 8월달에 Fun한 댄스 Show 타임이라고 두 건을 했는데요, 지금 저희들이 대공연장 올라가는 그 벤치 계단에 앉아가지고 공연을 했는데 별도의 건축을 또 한다는 것은 지금은 좀 그렇고,
서동완 위원
공간도 없죠.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예, 운영을 해본 다음에 꼭 필요로 한다면 그때 가서 인제 검토를,
서동완 위원
왜 그냐면 야외공연장이 없으니까 우리가 사실 두 번 한 건데 야외공연장이 있으면 그보다 횟수는 늘어날 거예요, 아마.
횟수는 늘어날 건데 이제 공간적인 것 때문에 사실 제일 어려움이 있는데 좀 아쉬운 부분들이 그런 부분 야외공연장이 있으면 좀 자유롭게 여러 가지 거기 야외공연에 맞는 그런 것들을 많이 유치를 해서 공연도 할 수가 있는데 그게 없다보니까 좀 안타까움이 있는데 공간적이기 때문에 어차피 좀 어려울 거라 생각을 하고 그리고 지금 어쨌든 저희가 지금 개관한지가 3년 차 됐나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죠? 그면은 장비에 대한 이런 문제점들 그런 것들은 없나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지금 현재는 큰 문제는 없고요, 그때그때 필요한 것은 저희들이 지금 보강을 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저번에 물 샌 것들은 다 하자보수를 했죠?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예, 다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럼 물 새 가지고 장비에 대한 문제점들은 없었어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예, 없습니다. 바로 하자보수 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들 안 계시죠?
(침묵)
예술의전당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예술의전당관리과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관리과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께서는 인사이동에 따른 담당계장들 소개 후에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김홍식
시립도서관관리과장 김홍식입니다.
보고에 앞서 시립도서관관리과 계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그럼 201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경용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앉아주시고요.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4쪽부터 진행하겠습니다. 어린이가 행복한 도서관 만들기, 24쪽.
(침묵)
안 계십니까?
서동완 위원
위원장님 그냥 총괄적으로 하시죠, 이것은 몇 개 안 되니까요.
위원장 신경용
그렇게 할까요? 위원님들?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총괄적으로 그렇게 하시죠. 몇 쪽 안 되니까요.
서동완 위원
과장님, 저번에 한번 그 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위원님들하고 같이 익산 한번 방문했었잖아요. 거기서 이제 제가 그때 말씀드려서 익산하고 이제 비교자료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자료를 제가 받아봤어요.
그래서 위원님들한테도 제가 좀 이렇게 배부를 해드렸고 지금 소장님도 보고 계시는가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예.
서동완 위원
저는 이제 이걸 보면서 한편으로는 막 화도 나기도 하고, 왜 익산하고 우리하고는 사실 인구차이도 얼마 안 나고 인근에 있어요. 그래서 서로 교류도 사실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왜 똑같은 세금을 내고 사는 시민들이 이 도서관 하나만 놓고 근게 다른 것은 우리가 굳이 비교를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 도서관 하나만 놓고 봤을 때 이렇게 차이가 나야 될까, 물론 이속에는 모현동산 BTL 상환금이 있습니다.
그것은 18억 정도를 뺀다 하더라도 소장님 보시는 것처럼 지금 맨 위에 보면은 도서구입비 있잖아요. 저도 뭐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일일이 제가 뭐가 어떻고 어떻고 말은 안 드리겠어요.
근데 도서 구입비를 한번 보셔 봐요, 도서 구입비를. 우리는 8,500만원인데 익산시는 2억 천이에요. 소장님 뭐 어떤 것을 느끼십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그것이 인제 전번에 업무보고 때도 지적을 해주시고 해가지고 인제 적어도 우리가 도서 구입비하고 프로그램 운영비 정도는 익산에 버금가게 확보를 해야겠다 해서 지금 내년 예산에는 지금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것은 해마다 총력을 하셨던 거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올해는 아마 좀 틀릴 겁니다. 내년 예산을,
서동완 위원
사실은 제가 위원님들한테 부시장님 출석요구를 해서 부시장님한테 답변을 듣자라고 요구를 했어요.
근데 위원님들이 소장님한테 먼저 확답을 듣고 하자고 해서 제가 부시장님 출석요구를 지금 않는 건데 그 소장님이 거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확한 답변을 주셔요.
안 그러면은 본예산 하실 때 그때 또 뭐 위원들 간에 위원님들이 시끄럽고 또 뭐 아까 그 우리 유통과에도 얘기 했지만 수정예산 얘기도 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어느 정도 기획예산과하고 얘기가 됐는지 얘기를 한번 해 주시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지금 기획예산과장하고 예산계장하고 제가 면담을 해서 최소한 1억 이상은 이렇게 확보를 해야 한다 해서 답변을 좀 들었습니다.
서동완 위원
아니, 과장님 1억 이상 해 봤자 1억 세워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아니 우선 우리 뭐 시재정이 열악한 걸 다 아시기 때문에 우선,
서동완 위원
아니 그것은 익산도 마찬가지예요. 익산 같은 경우도 부채가 전주, 익산, 군산 중에 부채가 제일 많지 않습니까. 그렇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익산도 마찬가지라니까. 거기는 뭐 돈이 많아가지고 쓸 데가 막 쓰다 쓰다 없어 가지고서나 도서 구입하는데 그냥 2억 천을 딱 내는 게 아니라 거기는 상황은 똑같지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은 어떻게 보면은 시민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설이고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한테 그 지역의 그 시의 미래가 걸린 거기 때문에 이렇게 투자를 하는 거예요.
우리도 사실 투자는 하죠. 사실 익산보다 더 투자는 해요. 뭡니까? 결국은 인재양성과에서 하는 글로벌아카데미예요.
저는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글로벌아카데미의 지금 자본잠식이 100억이 됐네, 뭐 됐네, 저번에 한번 나왔었잖아요.
물론 과장님도 인재양성과장을 하셨으니까 차라리 나는 거기에 가는 돈 한 1억만 빼서 난 여기 도서 구입비에 보탰으면 좋겠어요.
인재양성과는 특정된 아이들한테 가는 돈이지마는 이것은 군산시민 그 뭡니까, 어린이들부터 해서 어른들까지 전체에 해당되는 거잖아요. 그면 어디에 우리가 더 중점을 둬야겠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을 소장님이 그냥 그렇게 둥그스럽게 뭐 1억 이렇게 하지 마시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둥그스럼 한 게 아니고,
위원장 신경용
잠깐만요. 이번에 예산 요청한 게 얼마 정도나 됩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지금 이번에 뭐 얼마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제,
위원장 신경용
아니 그 시립도서관관리과에서 예산 요구한 액수가 얼마나 되냐고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김홍식
25억입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25억이니까,
위원장 신경용
아니 그니까 도서 구입 예산으로.
서동완 위원
도서 구입비, 도서 구입비.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도서 구입비로마는 지금, 공공도서관비로 해서 도서 구입비만 지금 1억 7천을 요구를 했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1억 7천? 어쨌든 뭐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 시 재정형편도 어렵고 하지만 그래도 수차 우리 위원님들이 증액요구를 했어요.
근데 그게 반영이 안 됐는데 우리가 좀 기대되는 건 우리 김형철 소장께서는 기획예산, 과장 또 출신입니다. 그래서 시 재정형편을 고려해가지고 물론 예산요구는 했을 판인데 그게 최대한으로 이렇게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그 정도면은 어때요, 서동완 위원님.
서동완 위원
마무리 하겠습니다. 꼭 소장님 책임을 지고 그걸 해 주십시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산 때 서로 이거 가지고 큰소리 나지 않도록 해 주시고 도서를 장서현황을 제가 한번 봤어요. 군산에도 도서관이 4개가 있고 익산에도 4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군산의 장서현황을 보면은 약 27만 4천 권 정도가 있어요. 익산시는 얼마가 있냐면은요, 무려 49만 권이 있습니다, 49만권. 우리 군산시보다 21만 5천 권이 많아요. 21만 5천 권이 많아요.
그래서 이런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이 과한 걸 지금 막 소장님께 말하는 게 아니에요. 이런 비교데이터를 갖고 말씀드린 거니까 이 부분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제가 드린 자료를 보시면은 평생교육증진에도 보면은 어린이 방학특강이 그리고 시민강좌를 보면은 이것만 보더라도 익산은 5,900만 원인데 우리는 1,800만 원이고 어린이 방학특강은 3,200만 원인데 우리는 850만 원이에요.
소장님, 이런 것들 참고하셔 가지고 좀 예산이, 그런다고 해서 저희가 뭐 내년 예산에 당장 익산처럼 똑같이 세워라 이 얘기는 아니에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예, 잘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지마는 노력하는 모습들은 난 보여줬으면 좋겠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예, 잘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우리 저 과장님은 말이죠. 지금 익산시립도서관이 최초 개관된 해가 언제입니까?
시립도서관관리과장 김홍식
익산이요?
위원장 신경용
예, 개관의 시기가 있어서 그러는지 하여튼 우리 군산시하고 단순 예산 비교할 적에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서 이 자료를 보니까 1994년 10월에 이렇게 개관을 했는데 어찌 보면 우리는 일천한 그런 관계도 있을 것 같아요.
하니까 좀 감안을 해서 예산증액부분은 우리 소장님 더 신경을 많이 써가지고 그렇게 좀 시민들이 충족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또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동완 위원님.
서동완 위원
그리고 이번 행복위에서도 업무보고 때 인재양성과에 미룡동에 되는 평생학습관을 그 미룡동에 있는 작은도서 관 이전을 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고 또 이번에 우리 뭡니까, 예산설명안 시민을 대상으로 한 예산설명안 때도 용문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그 예산심의회 위원이셨나 봐요.
저한테 끝나고 전화가 오셨더라고 거기서도 강력하게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미룡 작은도서관이 너무 협소하고 그리고 9시부터 6시면은 문을 닫지 않습니까. 개장시간이 끝나기 때문에.
근데 거기 있는 주민들은 미룡동은 어떻게 보면은 시내하고 좀 동떨어져있어서 좀 섬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공공시설도 없고.
그래서 이번에 평생학습관이 왔을 때 그런 도서관을 옮겨서 제대로 된 도서관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일반도서관들처럼 9시부터 밤 10시까지 그리고 프로그램도 거기 있는 시설을 통해서 잘 해 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제가 이제 그 우리 과장님한테도 누누이 말씀 드려서 시립도서관과에서는 그렇게만 한다면 ‘우리 시설은 아니지마는 그렇게 해 놓으면 좋습니다.’ 했어요. 그리고 인재양성과장님한테도 그 의견을 분명히 전달했고 인재양성과장님도 한다고 했어요.
근데 지금 또 얘기를 들어보면은 시립도서관관리과에서 그 사업을 못 받겠다라는 또 그렇게 물론 그쪽의 핑계일 수도 있겠지마는 그런 얘기도 있어요. 그런 거는 없으시죠? 과장님 그런 건 없으시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김홍식
못 받겄다 뭐 이런 사항은 아니고,
서동완 위원
그런 건 없으시죠? 어쨌든 이건 인재양성과 사업인데,
시립도서관관리과장 김홍식
주민들이 원하는 쪽으로 저희들은 가급적 할려고 하죠.
서동완 위원
그래서 제가 주민여론조사를 한번 해보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 되고 있어요, 지금. 그런 인자 여론조사를 우리 시립도서관관리과에서 할건지 인재양성과에서 할건지 그건 사실 그래요.
그렇지만 저는 인재양성과 아니 시립도서관관리과에서도 할 수 있다, 왜? 미룡동 작은도서관이 있는데 시민들의 만족도 조사 물어보면서 이렇게 이전 문제 자연스럽게 꺼내도 되니까.
그래서 그것들은 향후에 뭐 제가 또 인재양성과랑 우리 시립도서관관리과랑 또 얘기를 하겠지마는 이런 시설들은 행정의 편의위주가 아니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시민들의 요구에 최대한 거기에 부응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건 꼭 참고를 하셔가지고 계속 인재양성과하고도 좀 긴밀하게 협조를 해서 그 부분들에 대한, 인제 올해는 어쨌든 2층까지 올릴 것이고 내년 상반기에는 개관 예정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안에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김홍식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침묵)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김홍식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경용
이상으로 시립도서관관리과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철새생태관리과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과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시고 인사이동에 따른 담당계장들 소개 후에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입니다.
저희 과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어서 저희 과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일반업무는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경용
철새생태관리과장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영춘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길영춘 위원
맹금류 사육장을 신축하시네요. 조류사분들이 몇 분 계십니까?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사육사 2명에, 2명 있습니다.
길영춘 위원
2명이요?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예, 2명입니다.
길영춘 위원
그분들 쉬는 날 있습니까?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사실 저희가 사육사 2명에 기간제 1명 있는데 매주 토요일, 일요일 근무를 해야만 해서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한 번씩은 근무를 해야 되는 실정입니다.
길영춘 위원
짤막하게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제 사육장도 신축하게 되면 에리어가 더 커지고 관리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그러니까 인원충원계획도 세우셔서 같이 이 사업이 완성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관련부서와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신경용
서동완 위원님.
서동완 위원
과장님 자료요청을 좀 할게요. 지금 철새축제가 축소된지가 지금 3년째 됐나요?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축소가요?
서동완 위원
예.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작년,
서동완 위원
재작년, 올해, 3년째 됐죠?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예.
서동완 위원
3년 정도된 것 같아요. 지금 우리 철새조망대 그 뭡니까, 관람객들 유료, 무료 있잖아요. 그 데이터를 최근 3년 거를 한번 줘보세요.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자료를. 그리고 인제 수입 그러니까 최근 3년 걸 주시는데 월별로, 월별로 그래서 1월달에는 무료입장 몇 명, 유료입장 몇 명 뭐 이렇게 자료를 좀 주시고 그리고 사계절 테마 프로그램을 혹시 하시는 것이 있나요?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지금 올해 하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것도 사업을 했던 내역을 한번 줘보세요. 어떤 프로그램을 했고 참여인원을 어떻게 됐는지 그리고 예산은 얼마를 했는지 줘 보시기 바랍니다.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예.
서동완 위원
그리고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그 철새조망대 인공폭포 밑에 홍보관 거기는 지금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죠?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1층은 매점으로 임대를 내줬습니다. 그리고 2층은 저희가 교육장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교육장? 어떤 교육장이요?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저희 동아리 교육이라든지 토요일날은 또 체험프로그램을 거기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서동완 위원
우리 지금 철새조망대 지하에도 우리가 몇 년전에인가 예산을 많이 들여 가지고 거기 그런 뭡니까, 교육장으로 쓴다고 해서 예산을 지원을 해 줬잖아요.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예, 지하에도 회의실 겸 교육장이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요.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근데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과 주말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은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 관리 저 교육부서에서 공무원들 교육 시 대관 해 주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 홍보관 임대료는 어떻게 받고 계시죠?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입찰을 실시해 가지고요, 360정도로.
서동완 위원
연?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예, 연.
서동완 위원
월 30만원? 보증료 없이요?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예, 3번 입찰해 가지고 유찰돼 가지고 됐습니다.
서동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철새조망대 관련된 자료를 좀 주세요. 철새조망대 최초 건축이 몇 년도에 예산을 얼마로 건축이 됐는지 그 건축비에는 혹시 국도시비가 들어가 있으면은,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걸 좀 해주시고 그리고 평면도 있죠? 평면도. 층별 평면도. 평면도하고 현재 어떻게 이용을 하고 있는지 그 자료를 주시고 철새조망대가 지금 건축이 된지가 몇 년도에 건축이 됐죠?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건축이 2002년도에서 2003년도에 개관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래서 개관을,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2003년에 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2003년도에 개관을 했어요? 알겠습니다. 그 관련된 자료를 좀 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경용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침묵)
시설관리사업소장 그리고 철새생태관리과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철새생태관리과를 끝으로 해서 시설관리사업소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과 업무보고 준비에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에게 수고했다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190회 군산시의회(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1분 산회
출석위원(11명)
위원 신경용 위원 서동수 위원 김경구 위원 길영춘 위원 김성곤 위원 박정희 위원 나종성 위원 유선우 위원 이복 위원 서동완 위원 방경미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정용기
출석공무원(7명)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 시설관리사업소장 김형철 기술보급과장 문현조 농산물유통과장 김성원 예술의전당관리과장 문세환 시립도서관관리과장 김홍식 철새생태관리과장 정진인
회의록서명(1명)
위원장 신 경 용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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