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렇습니다.
지금 사실상 여기 이 사항은 매출액은 식당 쪽보다는 우리 그 매장 내에 농산물품하고 농수산물하고 공산품하고 그 매출액이 해당되겠습니다. 식당은 저희가,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아, 저희가 있습니다.
이게 20년 해 가지고 2033년에 계약이 20년간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업포기는 사실상 저희가 전년도 11월 20일경 농협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떤 내용이냐 하면은 우리가 당초에 홍보, 우리 농특산물을 주말을 맞이해서 우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한테 우리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그런 목적이었는데 토요일날, 일요일날 근무를 못 하겠다는 연락이 왔었고 또 우리 그 담당공무원이 현재 확인한 바, 토요일날 문이 닫혀 있었고 또 일요일날도 역시 문을 안 열었습니다.
그 이유를 물어본 즉, 인건비 문제라든가 운영상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문을 닫게 되었노라고 그리고 평일에도 5시면은 문을 닫고 이런 문제가 개진, 문제점이 있어서 저희가 농협한테 의향을 개진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운영을 못할 바에는 반환을, 우리시한테 반환을 하는 게 어떻겠느냐, 당초의 목적하고 맞지 않느냐, 맞지 않지 않느냐’ 그렇게 의향을 개진을 하니까 거기에서는 이사회를 소집을 해서 이사회에서 이관하는 걸로,
그렇습니다.
근게 그 농협에서도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공공목적에 해당이 된다고 하면은 우리가 시한테 포기가 아니라 우리가 운영권을 이관을 하겠다.’ 그렇게 의향개진서가 왔습니다.
예, 위원님 그 지적사항에 대해서도 저희도 공감하는 사항이지마는 우리가 그 관련법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을 이게 검토를 쭉 해 봤는데 이 사항은 자기들이 3억 4,500만 원을 요구를 하였으나 우리가 관련법에 의해서 그 감정평가법인에 감정을 평가의뢰를 해서 거기에 나오면은 또 그 이후의 문제는 의회에 다시 보고를 드려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아니 저희가 관련 그 법을 검토를 해서 일단은 이게 3억 4,500이 될지 또 3억 4천 이하가 될지, 이상이 될지는 법에 의해가지고 감정,
근데 이제 이 사항을 저희가 관련법에 보면은 공공목적으로 사용한다든가 또 이런 사항을 할 때는 거기서 운영권을 포기를 할 때는 그 검토사항이 있더라고요.
저희가 일단은 그 감정평가를 해서 그 이후에 나오는 사항은 또 의회에 보고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근게 감정평가가 나오면은 또 의회에 보고드려서 그때 또 의회에서 하시는 저기,
근데 인자 여기서 지금,
근데 그 군산농협에서는 뭐라고 하냐면요, 사업을 포기한다는 것이 아니라 ‘너희 군산시에서 공공이나 공공용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사업을 이관을 하겠다’, 포기는 아니고 이관을 하겠다 그렇게 제의가 그렇게 왔습니다.
지금 활성화 방안에 가서는 그 기본적인 공산품 판매보다는 저희가 그 보리제품이나 이런 우리 그 흰찰쌀보리 체험공간을 마련한다든가 아니면은 또 이 보리맥주, 진포빵 이런 것을 시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려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예.
아니 지금 그 공산품은 저희가 판매하지 않고 그 부근에다가 체험장이라든가 진포보리빵 만들고 판매하고 그런 것을 할라고 하지 공산품은 거기다가 않고 그렇게 체험장, 시식 그런 것을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니요, 인자 거기서 판매하는 것은 우리가 흰찰쌀보리라든지 저희 지역에서 나오는 농특산물만 가지고 할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항은, 그리고 또 운영자도 공모를 해 가지고 공모를 해서 우리 하고자 하는 그런 품목이 들어가도록 우리 지역적인 그 품목만 판매하고 체험하고 시식하고 그런 공간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예, 잘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