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2페이지, 아니 이거는 과 저기고, 여기 자료 없네요. 저기, 우리가 책 읽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서 독서문화진흥기반을 구축을 한다고 해서 지금 도서관에 책을 지금 구입을 해 놓잖아요.
근데 제가 인제 도서관의 프로그램을 보면 위치도 중요하지만 프로그램들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그 프로그램 때문에 도서관을 이용하는 그런 사례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도서관을 활성화시키는데 정말 많은 노력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치하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인제 도서관에 책을 구입을 할 때에 작은도서관들이 지금 있으면서 지속적으로 책을 구비를 해서 다양한 그런 도서가 비치가 되어 있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줘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제 새로운 것을 자꾸 만들다보면 기존에 만들어진 도서관에는 책을 더 구입해 놓는 거에 좀 소홀할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작은도서관들이 규모가 크지가 않아서 그러한 방법에 중복되지 않는 책들은 한 번씩 도서관별로 돌릴 수도 있고요, 새로운 책을 구비를 구입을 못 하게 되면.
만약에 인제 월명작은도서관에 있는 책을 설림작은, 설림도서관으로 좀 하고 설림도서관에 있는 책을 월명도서관으로 이렇게 비치를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책을 좀 순환제를 하게 되면, 순환제를 하게 되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적은 예산을 가지고 많은 시민들이 다양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
물론 인제 장서를 이렇게 비치를 해 놓는데 있어서 다 바코드가 있어가지고 대출을 하고 할 때 조금 힘이 들겠지만 인제 별도로 이렇게 구비를 이렇게 분리를 해 가지고 이렇게 놔두면 좀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노력을 하시는 김에, 많은 프로그램을 만드시느라고 정말로 애쓰셔서 그 프로그램들이 좋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해 주셔요.
말씀을 해 주셔서 ‘아, 도서관이 살아있는 도서관이구나.’ 이렇게 과거에 도서관들은 정체되어 있는데 인제 도서관이 이렇게 변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정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러한 거리가 되겠구나.’하고 해서 정말로 수고하셨다라고 말씀드리는데 한 가지 더 부탁드리면 그렇게 장서를 계속적으로 구입을 못 해 주면 이렇게 돌려가면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조금 순환제를 좀 하셨으면 훨씬 더 시민들이 골고루 보고 싶은 책을 볼 수가 있겠다 그렇게 생각을 해요. 월명동에 있는 사람이 수송동이나 나운동에 가지는 않거든요, 책 빌리러.
그래서 인제 그러한 부분에, 인제 작은도서관에 있는 사람들은 ‘아, 우리 도 책을 많이 좀 구입을 해서 골고루 좀 볼 수 있게 해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면서 장서를 많이 보유할 수 있도록 하자고 그러는데 제가 할 말이 없더라고요, 예산은 한정돼 있는 줄 알기 때문에.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했더니 그렇게 순환제를 좀 하면 훨씬 더 좋은 방법이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