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뜰농원 같은 데는 제가 미안할 정도였어요, 그런 데는. 여기는 정말로 그 마을전체에 정말 같이 가고 그 마을을 정말 긍지를 갖게 하면서 이 사업을 한단 말이에요.
그리고 또 그 마을주민들의 소득을 안겨주면서 하는 사업 이런 것들을 지원을 해야지. 이런 사업들 정말 의지가 있고 또 그렇게 가는 데를 지원하고 이런 데를 발굴을 해야 돼요.
제가 돌아다니면서 지원하고 이렇게 쭉 한 데에서 여기 볕뜰농원 여그처럼 뭐야, 개발을 잘했다. 그래서 나는 ‘시비나 이게 지금 지원 좀 어떻게 되었냐?’ 했더니 제일로 이 지원이 다른 데는 1억씩 얼마씩 이렇게 지원하더만 제일로 적게 했는데 엄청 잘했더란 말이요. 이런 데를 개발할 줄을 알아야 돼요.
이런 데처럼 저 우리 서동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번영식품 지금 기존에 사업을 잘하고 있는 데를 갖다 5억 씩 지원하면 되겠어요? 아무리 국비 따왔으면 그 돈 가지고 하라고 해야죠.
국비 가져왔다고 해서 시비 꼭 붙여줘야 돼요? 여기 할 수 있도록 우리 저 농촌지원과에서 계획서 해가지고 다 해가지고 심의해서 올렸기 때문에 한 거 아니에요. 그러죠? 자발적으로 한 거 아니잖아요. 회사 자체로 해서 우리 시에서 역할을 했기 때문에 하죠, 기술보급과에서.
이런 데는 하지 말란 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그러죠, 농촌 지원사업들이.
할 수 있는가, 없는가 이게 정말, 저 봐봐요, 여그 저 ‘자부담 들어가는 데 있고 안 들어가는 데 있고 이것은 자부담 안 넣어야 됩니다.’ 우리 소장님 그렇게 얘기하면 천만의 잘못 생각이에요.
우리 시비를, 우리 시비를 저 25%, 50% 할 것이 아니라 25% 하고 자부담 25% 넣어서 자기 돈이 들어갔기 때문에 이 사업에 대해서 애착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해줘야죠.
꼭 그게 뭐 ‘이건 자부담 안 넣고 우리 시비 지방비만 가지고 국비만 가지고 사업하게 돼 있습니다.’라고 어디 써 있어요?
지금 우리 저 위원들이 얘기하는 것은 우리 농촌사업들이, 한번 그동안 지원된 거 한번 실사 한번 나가볼까요, 의원들이? 하나에서 열까지?
자기 돈을 투자 자부담을 넣고 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애착을 가지고 해가지고 성공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자부담을 전혀 넣지 않고 지방비, 국비, 시비만 가지고서 한 사업들은 거의가 그렇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라는 얘기예요.
그런데 발굴을 해요? 그러면 여기에는 의혹이 부풀려 있잖아요. 왜 의혹이 부풀리는 사업들을 진행합니까?
한번 여 뒤에 이렇게 그 뭐야, 저 그동안에 사업을 한 것을 이렇게 한번 우리 의원들이 민간자본이랄지 이걸 한번 다 봐봐요. 솔직히 가슴에다 손 얹고 한번 생각을 한번 해봅시다.
일일이 나열을 않겠어요. 12년도부터 이거 하면서 ‘과연 내가 공직자로서 그 위치에서 양심껏 누구를 위해서 일을 했는가.’ 우리 시도 생각해야 되고 여렇게 하는 것 자부담을 부담하고 다른 사업을 더 전개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죠.
우리 동료 위원들이 하는 거예요. 억대 수입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계속 지원은 해 주기 때문에 계속 질책하고, 이 자리서 얘기하지만 농촌의원하고 도시의원하고 괴리가 생기는 게 바로 그거란 말이에요.
그 괴리가 생길 수 있도록 만든 게 집행부에서 연간 1억이 넘는 그런 소득 있는 데다 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근단 말이에요. 큰 문제가 있는 거예요.
정말 그 열정을 가지고 할려고 하는데, 그 소도 어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그러죠. 어덕의 역할을 해 주는 게 우리 집행부 행정에서 해 주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그런 데를 정말 여건이나 이런 건 타당성 있어가지고 하면 그런 데를 지원을 해줘야죠. 아, 억대 소득 있는 데다가 뭐 자부담도 없이 지원해 주는 사업이 어디가 있습니까? 그래서 질책을 받는 거예요.
내년도 사업 올라온 게 다 그런 겁니까? 이렇게? 지금 그럴 계획으로 지금 다 올린 거예요? 내년도 사업도?
만약에 내년도 사업 그렇게 올렸다면 수정을 해 주세요. 자각 많이 해야 됩니다, 이거 이제. 변화가 와야 돼요.
물론 쉽죠. 연간 억대 이상 되는 농촌에다 지원했을 때는 쉽기는 쉽죠, 사업하는데. 어덕의 역할을 좀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보급과 어덕 역할을 동시에 해 주세요.
지원과에서 어덕 역할하고 기술보급과에서는 기술 제공하고 그래서 열정가지고 할려고 젊음으로 할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서 사업 진행을 하시란 얘기예요.
정말 앞으로 이러한 부분 가지고 우리 농촌의원과 도시의원과의 정말로 괴리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 농촌의원보다도 우리 정말 도시의원들이 농촌을 더 아끼는 거예요, 지금. 우리 서동완 위원님 얘기하는 것이 농촌을 아껴서 하는 거예요.
어렵고 힘들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생각하라는 것인 줄 알고요, 앞으로 좀 내년도 예산 집행시 그쪽으로 좀 선회를 해서 다음 해 업무보고나 행감에서 이런 일이 없도록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 농식품 여그 저 그 번영식품은 좀 생각 좀 많이 해보세요. 고려해서 여그 할 필요가 있다하는 것이죠.
지금 현재 우리 여기 있지만 아마 다른 데서 고기를 갖다가 지금 내는 걸로 저도 알고 있어요. 우리 지역치 안 하고.
그러니까 그냥 고려 잘 좀 해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좀 얘기한 그 사항을, 고생 많이 해요, 힘들고. 고생은 많이 하시는데 성과가 없어요. 성과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