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그 시내버스 평가조사표를 보면 그 운전자 친절도를 보면 이게 점수를 줘야 되는지 저 같은 경우는 0점으로 판단이 되거든요. 돌발 상황, 폭언과 난폭운전 점수가 2점이거든요.
제가 볼 때는 이 평가 조사표가, 제가 볼 때는 그냥 의례 그냥 마지못해서 형식적인 절차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제 본 위원이 생각 할 때는.
그래서 아까 우리 김경구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 버스가 우리 시민들이 타고 다닐 때는 굉장히 불편함 또 불쾌감을 갖고 있어요.
근데 페널티 적용을 지금까지 한 번도 받은 업체가 없다고 본다면 이 조사, 평가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가 서비스 개선이든지 아니면 차량운행에 대한 질 좋은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이 제도를 잘 활용을 하면, 어쨌든 우리 시민이 중심 아닙니까.
시민이 중심이 돼야 하고 시민 때문에 버스가 다니고 있기 때문에 또 거기에다 우리 시에서 재정을 보존을 해 주고 있으니까 이 부분을 강력히 좀 조치를 해 주셔야만이 서비스 그 버스 서비스의 개선 지원이 아무튼 변화가 있을 것 같애요.
근데 저도 이렇게 가끔 한 번씩 버스 타보면 난폭운전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신호등 무시하고 차선 무시하고 근데 페널티 적용한 거 한 번도 없다고 한다고 보면 제가 문제가 많다고 봐요.
그래서 제가 문제는 뭐냐면 이것을 형식적인 것에 뭐 비교하지 말고 진짜 좀 제대로 운영을 해서 이 두 회사가 제대로 우리 시민에게 친절봉사를 줄 수 있는 서비스의 질이 개선될 수 있는 방향으로 돼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이 조사표도 제가 볼 때는 문구자체도 다 바꿔야 돼요, 점수 평가도 바꿔야 되고.
이거 제가 볼 때는, 그러지 않습니까. 마지못해서 답변 하는데도 3점을 주고, 5점 중에 3점을 줘요. 폭언, 난폭운전 하는데도 5점 중에 2점을 줍니다.
물론 이 평가표를 보면 79점 뭐 총점을 이렇게 보면 뭐 80몇 점 친절도 이렇게 보면 거의 5점 숙박이 돼야 돼요. 4~5점에 육박이 돼야 85점을 맞습니다, 84점을.
그렇다면 지금 우리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은 굉장히 불편하고 불친절하고 안전성이 보장되지 아니 있는데 이거 지금 형식에 불과하다고 저는 판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과장님 이 부분을 아까 우리 김경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데와 같이 이것을 활용을 좀 잘해서 물론 페널티 적용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부분에 어떠한 우리 시 행정에서 좀 강하게 좀 하면 이 사람들의 운영회사에 대해서 좀 서비스 질이 개선되지 않겠냐 그런 차원이지 않습니까.
어쨌든 버스라는 것은 우리 시민의 생명과 목숨을 담보로 하고 있잖아요, 첫째는.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니까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형식적인 그런 사항으로 준하지 마시고 좀 진짜 변화된 모습으로 한번 할 수 있게끔, 2015년도에는 좀 우리 버스 운영에 대해서 질 향상을 위해서 좀 개선 좀 하는 그런 목표를 좀 한번 세워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