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입니다. 그 통합의 원칙은 균형발전을 시키겠다. 통합이 됐습니다.
그리고 95년도 1월 1일 도농통합이 된 이후로 우리 과거 옥구군 농촌동은 모든 농장의 농수산에 관련된 시정이 시계제로.
제가 이 이렇게 단적으로 말씀 올리는 시계제로란 그 단어에 걸맞는 군산시 예산을 쭉 돌이켜 보면은 현실적으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두 의원님께서 우리 지역의 문제로 지금 국장님과 말씀을 나누는 과정에, 이 부분은 앞으로 시장님께서 꼭 챙기고 가셔야 될 부분입니다.
보십시오. 도농통합에 그러한 결정을 잘했다 본 위원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이 시간까지 그 안에 채워져야 할 내용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또 본 위원이 몇 개월 되지 않는 이런 의정생활을 하면서 예산도 다뤄보고 또 예결위에서 우리 군산시 전체예산도 더듬어보고 하는데 더욱더 비열함과 어떤 그 자괴감 이런 것이 현재 본 위원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사업 해야죠. 또 미래지향적인 군산발전을 위해서 국제적인 면모를 갖출 수 있는 시설 해야죠. 우리 살림살이가 없더래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군산시의 미래지향적인 장래는 과거 옥구군을 통합한 국가산단, 새만금, 고군산 이 지역이 우리 군산시를 가지고 갈 대표적인 그러한 이 지역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다면은 서동수 위원님이나 우리 농촌동 의원들께서 이런 문제점들을 하나 하나 모두 다 열거하지 못 하고 가뭄에 콩 나듯 이렇게 지금 짚어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진정성 있게 우리 국장님 지금부터라도 과거, 현재 우리 농촌동 바라보시고 불행히도 그마나 조금씩 그 지역을 행정적으로 카바를 해 주어야 할 부서가 건설과에 있습니다.
보십시오. 철탑문제 사업 또 하나 하나 내가 열거하지 않더래도 혐오시설 어디로 들어오고 있습니까? 물론 철탑만 하더래도, 저도 철탑반대대책위 3년간 데모를 했습니다.
풍·화·격을 갖추고 우리 문동신 시장의 군산시 이폐가 여러분들의 일거수일투족의 그러한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또 이런 문제제기에서 사업에 대한 문제점, 개선해 달라고 하는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 또 우리 의원님들의 지적하는 사항만 모아서 간추려 가도 우리 군산시 시장님이 가지고 계시는 그 목표에 한 단계,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그 지역분들, 소외돼 있는 분들도 우리가 함께 이런 군산발전의 몫을 나누어 가져야 할 권리가 있고 이런 것들을 공유해서 한 걸음 한 걸음 갔을 때 우리 다음세대가 좋은 군산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장님도 시장님 모시고 간부회의를 자주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1월 7일날 2시 상황실에서 시장님께서 우리 농촌에 대한 복심에서 나오는 진정성 있는 말씀을 하셨다라고 이렇게 참모 등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마는 본 위원은 진실성 있게 바라보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장님의 측근 참모로서 간부회의 때 꼭 이런 농촌동의 현실 시장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농촌의 시계제로인 시정 이것을 시정을 해 주시기를 국장님께서 간부회의 때마다 말씀 올려 주시고.
또 한 가지는 제가 민원을 접수를 하고 그 민원에 대한 타당성에 대한 그러한 조사차원에서 담당공무원을 요청을 하게 되면은 참 무던치도 바쁩니다.
그리고 현장에 나와서도 다음 일거리 때문에 그러한 그 바쁜 액션을 이렇게 취해 주시고 그러는데 우리 군산시 토목직 TO가 얼마며, 현원이 몇 명입니까? 기술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