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는 그래요. 보면 개야도, 연도, 어청도, 관리도, 무녀도 인자 이렇게 해서 유형화사업으로 지금 가고 특수상황지역으로 가고 뭐 그러는데 그 사업을 보면요, 제가 볼 때는 좀 더 심도 있게 좀 해야 된다고 봐요.
왜 그냐면은 지금 도서 같은 경우는 제가 볼 때는 이제 2017년도, 17년도면 인제 장자도까지 고군산연결도로가 연결되고, 이 섬마다 특색 있게 좀 해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좀 그런 사업을, 좀 지금 도서 같은 경우는 기반시설이 물론 사업비가 지금 이렇게 보면 우리 농촌이나 도심지에 이렇게 보면 비중이 좀 많이 돼 있지 않습니까.
솔직히 뭐 1억 같으면 우리 농사 같은 경우는 농로포장에 대해서 뭐 반듯하게 한다고 하지만 우리 도서 같은 경우는 표시도 안 나지 않습니까.
물론 인자 그런 특수성 때매 그러는데 그 사업을 제가 인자 이렇게 할 때 보면 좀 너무 그 현실성이 없이 이렇게 지속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이제 변화를 줘야 되지 않느냐, 저는 왜 그냐면 이게 꼭 무슨 사업을 하면 물론 위탁기관도 제가 인제 솔직히 묻고 싶어요, 뭐 농어촌공사, 우리 수산자원조성사업에 의해서는 우리 수산자원관리공단.
근데 위탁사업을 내가 자꾸 우리 농촌 분야나 그 농기 저기 지역경제과도 제가 하는 부분이 뭐냐면 이 위탁사업에 대한 부분을 우리 군산시에서 기술적인 면은 충분히 따른다고 보거든요.
근데 위탁수수료를 줘가면서 과연 해야 되나 그리고 이 사람들이 할 때 보면 그 위탁자들이 이렇게 맡아서 하는 거 사업을 시행을 보면 현실성이 좀 접근성이 없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지금 도서 같은 경우 기반시설이 지금 굉장히 열악하지 않습니까. 하는 데도 불구하고 열악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치중을 그런 쪽으로 해야, 방축도 쌩끄미 야생공원, 야생지 공원조성사업도 이렇게 가서 보면 무의미해요. 무의미하다고요.
과연 거기 관광객들이 가서 주민이 가서 어떠한 공원조성에 대해서 의미가 없다는 얘기죠.
근게 이런 사업을 좀 섬마다 특수성을 좀 고려해서 좀 이렇게 사업을 지향할 수 있게끔 좀 한번 하셔야 되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