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4-H는 기본정신이 지덕노체입니다. 그래갖고 이제 그래서 그 4-H에 이제 그 각 헤드를 따서요, 이제 그 4-H가 되고 또 그다음에 영농4-H가 있고요, 그다음에 학교4-H 이원화 돼가지고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현재 학교4-H에 대한 어떤 지원내용이 이제 국도비가 이제 거의 없는 상태기 때문에 아까 그 장학금 지급 조례는 폐지를 하고자 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그 4-H 후원회 기금은 2억 2,310만 원이 지금 조성이 돼 있습니다.
근데 현재 그 이자가 그 이자 이율이 이제 낮아졌기 때문에 이제 2억 원을 예치해야 1년 발생하는 그 이자소득이 2~300정도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이제 3년, 3년 정기예탁을 시켰습니다.
정기예탁을 해가지고 4.2%, 4.1%로 해가지고 가장 높은 전북은행으로 해서 정기예탁을 해가지고 지금 관리 중에 있습니다.
예, 많습니다.
이거는 이제 6.25전쟁 이후에 한국 청소년들을 이렇게 그 저기 뭐야, 정신적으로나 어떤 체력적으로나 이런 또 기술적인 부분에서 이렇게 육성해 나가기 위해서 이렇게 4-H회를,
이거는 이제 어떤 사회단체가 활성화되기 이전에 이제 그 조성이 되었던 단체들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이제, 95년도 이전에 이렇게 그 조성된 기금으로,
새마을운동 이전에 이 4-H운동이,
예.
그래서 이제,
그래서 이제 현실적으로 저희들이 이 정신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 4-H가 첫째 그 헤드에서 지, 머리에서 지식 그쪽에서 지를 따오고요, 그다음에 국가에 대한 충성스러운 마음이나 어떤 부모님에 대한 충성스러운 마음 그 하트 거기에서 H,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영농4-H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좀,
아닙니다. 그거는,
모든 학생들에게 지덕노체라는 그 정신에 어떤 이렇게 따르고자 하는 학생들은 모든 회원으로 이렇게 받아들여서,
영농4-H는 영농에 종사하는,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그게 이제.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이제,
그런 부분들은 이제 저희들이 시비만 가지고 재원을 충당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제 그 어떤 경로를 통해서 중앙정책을 건의를 해가지고 그런 부분은 어떤 농업정책으로 국도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서서히 해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4-H,
그거는 어떤 사단법인이기 때문에 저희가 임의로 이렇게 해체를 하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이.
전혀 이제 그 우리 4-H라는 그런 좋은 정신들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유명무실하니 이렇게 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은 어쨌든 좀 살려나가고 나쁜 것은 좀 이렇게,
그 부분은 별도로 위원님하고 한번, 그 부분은 좀 별도로 이렇게 보고도 드리고 이렇게 서로 협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