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 군산의료원과 전북대병원 간에 관계는 지금 도하고, 도에서 이제 지난번에 저희하고 이제 정식 협의는 아니고 저희들하고 의견교환을 할 때 도가 군산의료원과 전북대병원 간에 어떤 그런 방안을 좀 만들어서 우리 군산시하고 한번 협의를 하도록 하겠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그 뒤로 지금 아무 얘기도 없고 이제 지금 최근에 보도되는 걸 보면 도에서 말하자면 군산시와 전북대병원이 군산의료원과의 상생방안을 만들어서 갖고 와라 지금 이런 식으로 지금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도쪽에다가 의견을 물었더니 도에서는, 도는 뭐 지금으로선 아무런 다른 의견은 없다 그러니까 군산시하고 전북대병원 측에서 어떤 방안을 내놓아야지 않겠느냐 지금 이런 식으로 하고 있어서 사실은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런 전북대병원과 군산의료원과의 간에 그런 중복투자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방안을 도는 우리 시나 전북대병원이 만들어서 주기를 바라고 지금 그런 내심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금 도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도의 의도를 저희한테 우리 군산시나 전북대병원에 의도를 얘기를 하면 그걸 가지고 우리가 같이 협의를 하겠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도에서는 그 도 자체 의견은 지금 내놓지 않고 여튼 간에 군산시하고 전북대병원이 뭔가 방안을 만들어야지 않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현재 전북대병원은 계획대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북대병원이나 우리 군산시는 현재 입장은 지금 계획대로 그냥 하는 것이 현재 입장입니다.
왜 그러냐면 군산의료원은 전북대병원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군산의료원이 지금 경영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 그쪽 측에서는 판단을 하고 있지만 저희 군산시에서 판단할 때는 시너지효과가 있기 때문에 절대 경영상의 문제가 없고 어떻게 보면 전북대병원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전북대병원이 들어오면 꼭 상생 어떤 상생방안을 지금부터 만들지 않더라도 그때 개원이 되면 군산의료원도 공공의료기관이고 전북대병원도 국립공공의료기관이기 때문에 당연히 서로가 연계가 되고 모든 내용들이 연계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연계됨으로 인해서 시너지효과가 있는데 구태여 지금 당장 어떤 상생방안을 만들어내라고 하면 아직 전북대병원이 이제 처음 시작하고 있는 것인데 전북대병원 그 건립에 어떤 차질이 생길 수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현재로써 전북대병원측이나 우리 군산시는 어떤 지금부터 방안을 만든다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지금은 계획대로 그대로 가고 이제 계획대로 가면서 말하자면 전북대병원과, 전북대병원은 계획대로 건립을 하고 또 그러면서 전북대병원과 군산의료원이 어떻게 연계를 해서 서로가 그런 시너지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가는 이제 계속해서 그것은 고민하고 검토해 나가고 그런 방안을 찾아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시비입니다.
지금 실제적으로 이제 그 말씀처럼 이제 어떤 나중에 그런 부분이 있을 것도 우려가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내적으로는 지금 도하고 저희하고 계속해서 그런 문제는 서로 협의를 하고 있는데 이제 언론을 통해서 자꾸 이렇게 이제 사실은 도의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을 통해서 자꾸 이렇게 이런 문제가 생겨서 사실은 그런 부분에 이제 지금 조금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지만은 내적으로는 지금 도하고 저희하고 계속해서 그런 문제를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예.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북도도 그 의료진들을 좀 더 확충을 하고 좀 더 나은 의료진을 해서 전에 원광대병원이 운영할 때보다 더 나은 지금 의료수준을 갖추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공백은 지금 이제 초기단계기 때문에 조금 그런 문제가 약간은 비치긴 하지만 도에서도 지금 그런 확실한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크게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장은 지금 1차 공모에는 신청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2차 공모를 할 계획인데요,
이제 그,
저희도 이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저희들도 우려를 하고 도하고도 계속 지금 현재 군산의료원에 파견되어 있는 원장이라든가 관리부장이라든가 하고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데 도 입장이나 원장이나 그 관리부장도 절대로 의료공백이 없이 전에 보다 더 나은 의료수준을 갖추겠다고 지금 그렇게 공언을 하고 있고 그렇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