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반면에 하여튼 그래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하는 것은 꼭 축제라는 게 돈만 갖고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노력을 했다 내 그걸 그렇게 우리 동료 몇 분 의원들하고도 그날 장소 갔다 오면서 얘기를 했어요.
또 반면에 내가 보면은 과장님 보면은 항상 열심히 노력은 해도 결과가 그렇게 썩 좋게 안 나오니까 어떻게 보면 이래서 공직자들 이런 데에 있으면은 자꾸 실적이 나름대로 욕봤는데 결과물이 안 나와지니까 자꾸 딴 데로 옮겨가려고 하는 내가 공무원이래도 그런 부분이 있겠다 여하튼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을 하니까요.
또 거기 그러시다 해서 낙심하시지 말고 주어진 일에만 열심히 하면 좋은 또 이렇게 세계축제로 이어갈 수 있는 또 테마가 나오지 않겠어요? 그래서 그런 의지 잊지 말고요.
앞에 보면은 미래 꿈과 희망을 주는 개막식을 개최한다 라고 이렇게 해놨는데 본 위원이 참고하라는 취지에서 이제 시의원을 안 할 때 선진지를 나갔는데 어느 호수를 딱 관광을 갔는데 고니가 사람을 보더만 몰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먹이를 주니까 먹이 먹을라고 오는 거요. 그래서 이제 그 당시 내가 느낀 견해가 우리나라하고 여기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 새를 먹이를 준다는 것도 조금 그러지만 사람과 같이 이렇게 새가 같이 이렇게 친숙하게 지낸다 라는 것은 얼마나 그만큼 문화적으로 차이가 있냐, 얼마나 새를 이뻐했으면은 이렇게 하여튼 그 부분을 보며 또 감탄을 했어요.
그리고 일본에를 갔는데 일본 어느 섬이더만. 거기는 이제 꽃사슴을 그 방목했는데 아주 꽃사슴이 사람 뒤를 따라다녀요. 그 당시 사슴하고 사진도 들 관광객들 많이 찍고 그러더라고. 아주 사슴 뭐 사람이 가면 먹이를 달하고 아주 저기를 해요.
그리고 어느 공원을 갔는데 원숭이가 또 이제 사람에 가면 먹이를 주니까 원숭이가 또 아래로 내려와요. 그래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봤어요.
근데 지금도 내가 그런 부분이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이 추억이, 이제 추억거리가 되더라고. 어느 나라 가니까 이렇게 짐승도 이렇게 사람들하고 친숙하게 이렇게 지내더라 이제 그런 감을 느꼈는데 지금 보면은 우리가 보면은 여기서 아까 얘기했듯이 희망을 준다라고 보면은 새가 항상 군무를 이루어줘야 하는데 지금 그러지를 못하잖아요. 관광객 갔을 때도 새를 보고 와야 하는데 보들 못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조금 언어가 좀 아까 얘기대로 본 위원이 앞전에 얘기하던 대로 내가 이렇게 고니를 먹이를 이렇게 우리가 동물원에 가면은 원숭이 같은 경우도 사람 먹이 받아먹으려고 오잖아요. 예를 들어서,
지금 보면 그런 저기가 여기는 없잖아요. 철새도 어느 날 보면은 그냥 못 보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이런 부분도 어느 어느 하나라도 신경을 좀 써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하여튼 근게 그런 부분을 잘 철새로써 자기가 눈으로 철새는 못 보고 왔을지언정 다른 부분이라도 이렇게 보고 이렇게 해서 자기 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장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라는 그런 생각이고요.
여하튼 여기 보면 미흡한 점은 이렇게 총평을 했으니까 이러한 부분은 더더군다나 화장실 같은 경우 아까 우리 존경하는 조부철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이런 부분은 좀 개선하면 되지 않겠어요. 이러한 부분을 개선해 주시고 하여튼 좋은 축제가 꼭 우리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주실 걸 당부 드리고 다른 게 아니라 아까 여기 자매도시 본 게 그날 김천 부시장도 오시고 서귀포 저는 서천군수 같은 경우는 잘 아는데 갈 때 저하고 헤어지면서 악수도 나누고 했는데 좀 초라한 모습도 내가 보고 좀 그랬어요.
그런데 하여튼 그런 그분들이 오시면 먼 길에서 이제 우리가 자매지만 형식이 아닌 그래도 형식이 아닌 뭔가 가지고 올 거 아니에요. 진짜 축하하기 위해서. 오실 때는 그래도 뭔가 이제 우리 군산에서 올라간 분들이 축사를 안 할지언정 온 분들은 뭔가 하는 그런 할 수 있는 자리라도 마련해주면 또 그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부분도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여튼 앞으로도 잘 좀 해주십시오. 과장님,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