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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3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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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3년 10월 30일

의사일정

1.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보건소 소관 - 공보담당관 소관 - 감사담당관 소관 - 정보통신담당관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보건소 소관 - 공보담당관 소관 - 감사담당관 소관 - 정보통신담당관 소관
10시00분 개의
위원장 박정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3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1.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보건소 소관
위원장 박정희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와 3개 담당관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사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와 건강관리과는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고려해서 동시에 업무보고를 청취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의견은 어떠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보건사업과와 건강관리과는 동시에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은 나오셔서 보건사업과와 건강관리과의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한일덕
보건소장 한일덕입니다.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전력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박정희 행정복지위원장님과 이 복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보건소의 201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위원장 박정희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들은 그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함정식 위원님.
함정식 위원
23쪽에요, 한센병환자 진료 및 상담이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군산에 지금 한센병환자가 얼마나 되나요? 숫자적으로?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한센병환자 지금 저희한테 등록된 환자는 7명이 지금 있습니다.
함정식 위원
7명뿐이 없어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예.
함정식 위원
그 사람들은 주로 어느 지역에…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어느 지역, 한 지역이 아니고 좀 분산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
함정식 위원
근데 이제 다른 지역주민들하고 어떤 격리한다거나 뭐 이런 건 없어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그런 큰 환자들은 없습니다.
함정식 위원
그런 건 없고?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그런 대상까지는 아니고 등록된 환자, 이제 격리까지는 안 되는 환자, 격리한 환자들이 7명이 지금 있습니다.
함정식 위원
격리할 정도의 환자는 아니고?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예, 아닙니다.
함정식 위원
아, 그래요? 근데 이 사람들한테 특별히 뭐 지원해 주는 뭐 그런, 시에서 그런 건 없어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지원하는 것은 없습니다. 저희들이 일단 이제 가서 관리하고 어떻게 진행되는가 그 사항만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함정식 위원
그러면 그 한센병을 지금 앓고, 말하자면 상당히 한센병환자가 아주 중증이라든지 이런 건 아닐지라도 감염되고 이럴 염려는 없어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그런 건 없고 저희들이 나가서 두 달에 한 번씩 투약 이제 거기 가서 검사하는 것은 보고 있고,
함정식 위원
약이 있어요? 거기에 대한 예방약이?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예, 있습니다.
함정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희
질의하실 위원님,
(침묵)
저기 과장님, 지금 각 읍면동에 지금 보고를 하기를 지금 독감예방약 지금 투여가 중지되었지 않습니까? 약을 부족해서. 이에 대한 향후 대책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지금 저희가 수급이 원활치 못해가지고요, 잠정 중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계속적으로 지금 확보 노력해서 하려고 조달로 지금 알아보고 또 수의계약도 알아보고 이렇게 해서 구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혹시라도 그게 불가능하면은 올해는 중단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정희
지금 예측을 못해서 부족한 건가요, 아니면은 어째서 부족한 건가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측을 못해서 부족한 거보다는 갑자기 어떤 그 특별한 사유 없이 저희가 1만 2천개를 주문하는 것이 10월 7일날, 8일날에 입찰 들어간 것부터 해서 지금 계속적으로 아예 그냥 얼마에 주겠다라는 그것도 없이 그냥 이번에 약이 품귀가 됐습니다.
그래서 뭐 특별히 약이 안 만들어져서, 많이 안 만들어져서 그렇다고 보기는 조금 이상한 쪽으로 그래서 이번에 질병관리본부에서도 가서 이렇게 직접 타진을 해 본 바로는 거기서도 이런 경우가 참 희귀한 경우고 힘들다 그래서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은 해 보겠다라는 말만 지금 전해 받고 내려왔습니다.
위원장 박정희
우리가 신청한 1만 2천개가 지금 다 안 왔다라는 말씀이신가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저희가 이제 원래 무료예방접종은 조달로 해서 이렇게 합니다. 근데 보통 조금 더 많이 해서 원래 무료가 한 2~3만 명 정도 무료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4만개 정도를 조달로 아예 구매를 하고요, 차후에 자체구매로 1만 2천개를 더 구매를 합니다.
그래서 그 수요를 조절할 수 있도록 군산에서 조달을 하는데요, 이번에 그 자체구매한 부분이 전혀 입찰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위원장 박정희
그니까 4만개는 왔고 1만 2천개가 지금 오지를 않아서 수급에 차질이 있다고,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그래서 무료접종 일정은 완전히 소화를 했고요, 유료접종 일정 중에 일부가 지금 중단된 상태입니다.
위원장 박정희
지금 무료접종하실 분들도 지금 각 읍면동에 통장님들이 독려를 해서 지금 주사를 맞게, 예방주사를 맞게끔 하고 있는데 지금 올 거라고 기대를 하고 ‘조금 참아주시면 예방접종을 실시할 겁니다.’ 그렇게 지금 다 보고를 하고 있거든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위원장 박정희
근데 그거에 대한 대책이 지금 어떻게 될지를 모르면서 그 주사만 기다리고 있는 그 사람들에게 뭐라고 대답할 것입니까?
지금 각 동사무소에서는 ‘아, 조금만 있으면, 며칠 있으면’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것 기다리다가, 의원들도 지금 감기 걸려서 다 콜록콜록들 하고 있고만. 시민들은 더 그럴 거고.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아무튼 최대한 조달할 수 있는 대로, 이번에 이제 그 조달계획이 또 수급이 안 되면 이제 자체적으로 수의계약이라도 해서 할 수 있으니까 조금 비싸더라도 약을 구입하는 방향 쪽에서 또 추진을 한번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예산에 한정돼 있어서 조달가에만 살 수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조달가에서 몇 번의 계약이 성사가 안 되면 후에는 조금 조달가보다는 비싸게 살 수 있어서 아마 그렇게 구입을 하면은 어느 정도 구입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희망만 지금 갖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정희
지금 적극적으로 좀 대책마련을 하셔서요, 이 노인분들은 감기가 가장 치명적입니다, 더 잘 아시겠지만.
그러는데 감기예방접종을 하지를 못해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 지금 요즘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고 그러니까 감기가 더 많이 걸리고 그런 상황이니까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서 상황을 보고 구입하고 그렇게 하지 마시고 좀 보건소가 나서서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빨리 서둘러서 좀 대책마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희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일 위원님.
김영일 위원
과장님, 거기에 이제 추가드리는 말씀인데 이 이제 그 조달이 이렇게 빠르게 신속하게 되지 않다보니까 그 일선에 있는 소장님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것 같아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김영일 위원
그 와중에 이제 주민들하고 이런 갈등문제도 발생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우리 박정희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측가능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고요.
우리 그 김형숙 과장님, 이제 그러면 저기 보건, 공공보건의료시설 현대화시설은 이제 성산면하고 마지막으로 선유도 그걸 하면 전부 다 이제 정리가 되는가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지소는 이제 거의 다 정리가 되고요, 진료소는 이제 섬 부분이 있는데 그쪽은 지금 조금 토지가 조금 적어서 이제 시비로 해야 되기 때문에 시비마련을 해서 조금 그 부분은,
김영일 위원
아, 거기 외에는 나머지는 다,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예.
김영일 위원
아이고, 그간 애 많이 쓰셨네요. 제가 이렇게 우리 특히 농촌지역은 면단위별로 전부 보건진료소가 다 있기 때문에 현대화가 전부 이루어져가지고 우리 어르신들이 또 이용하는 우리 시민들이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자리를 들어서 깊이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나머지 부분도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해 주시고.
이게 이제 전부 끝나고 나면 예를 들어서 우리 도심지역 같은 경우에 더 신설할 수 있는 여건은 없나요? 제가 예로 들어서 소룡동, 뭐 산북동,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지금 이제 지소나 진료소 신축하는 것은 저희가 아까 농어촌특별법으로 하기 때문에 도시동에는 관련이 없는 사항입니다.
김영일 위원
어려운 사항, 예, 그간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고맙습니다.
김영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희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강성옥 위원
자료 요청 좀 할게요.
위원장 박정희
강성옥 위원님.
강성옥 위원
자료 요청을 좀 하겠습니다. 저기 건강도시학술용역 완료하셨죠?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강성옥 위원
용역자료하고요, 그다음에 WHO 그 서태평양 건강도시 가입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성과, 그다음에 예산, 소요된 경비 뭐 이런 종합적인 자료를 좀 주시고요.
또 하나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지금 내년도에 수립할 계획인데 과업지시서 혹시 작성을 했는가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지금 그것은 아직 추진 않고요,
강성옥 위원
아직 과업지시서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내려 와야 그 또,
강성옥 위원
아 그래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중앙부처에서 내려오면,
강성옥 위원
그러면 과업지시서가 만약에 나오면 용역 발주하기 전에 과업지시서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희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침묵)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1분 회의중지
10시24분 계속개의
안건
- 공보담당관 소관
- 감사담당관 소관
- 정보통신담당관 소관
위원장 박정희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공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공보담당관, 감사담당관, 정보통신담당관 같이 앉으셔서 업무보고 차례대로 해 주시고 질의에 답변해 주셨으면 어떨런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그렇게 하시도록 하죠.
공보담당관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고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담당관 김병래
공보담당관 김병래입니다.
항상 저희 공보담당관 소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박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위원장 박정희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고 감사담당관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김인생
감사담당관 김인생입니다.
우리 담당관 소관은 9쪽이 되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위원장 박정희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은 정보통신담당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정보통신의 201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위원장 박정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3개 담당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곤 위원님.
김성곤 위원
우리 정보통신담당관 그 소관업무가 우리 전화번호 관리하고 하는 것도 거기죠?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예.
김성곤 위원
450에서 지금 454로 바뀌었죠?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예.
김성곤 위원
의회만 안 바뀐 것 같아요.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의회는요, 의회는 인터넷전화가 전반적으로 아니고 다른 지금 시스템입니다.
김성곤 위원
별도로예요?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예, 별도.
김성곤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희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강성옥 위원님.
강성옥 위원
우리 정보통신담당관 몇 가지 질문 좀 할게요. 16쪽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 있죠?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예.
강성옥 위원
이게 지금 깐치멀하고,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신시도 정보화마을.
강성옥 위원
신시도하고 두 군데 지금 사업을 하는 거잖아요?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예.
강성옥 위원
지금 몇 년째 사업하고 있죠?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지금 2000… 한4~5년 됩니다. 이제 2개 동시에 개설된 게 아니라 깐치멀이 먼저 되고,
강성옥 위원
그니까 한10년째 지금 계속하고 있잖아요.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10년 조금 못 됩니다.
강성옥 위원
10년 가까이 되는데 제목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어떤지를 잘 모르겠는데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이잖아요.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예.
강성옥 위원
그러면 그 신시도 하고 깐치멀만 정보격차가 있는 건지, 아니면 군산시의 농어촌지역 전체적으로 정보격차가 있는데 거기만 하는 건지.
물론 시범사업으로 두 군데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성과가 나면 다른 농어촌지역도 돌아가면서 정보교육을 해 주던지 아니면 찾아가는 정보교육을 하든지 뭔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여기 지역만 지속적으로 뭔가 지원을 하기 위한 지원을 계속 하는 것 같아요.
정보격차는 물론 시내권에 있는 젊은 층들은 정보화 정보도 쉽게 접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을 많이 이용하지만 시골에 있는 분들은 전혀 스마트폰을 갖다 줘도 못쓰고 있거든요.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우리 아버지가 스마트폰이 집에 뒹굴어 다니더라고요. 쓸지를 몰라서 그냥 놔두고 있는 거예요.
이런 상황이면 이 지역만 할 게 아니고 일정기간 이 마을에 정보화교육이 됐다고 하면 다른 지역도 돌아가면서 해야죠.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예, 위원님 말씀에 저희도 조금은 공감하는 감이 있습니다.
강성옥 위원
조금만 공감하나요?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처음에 왜 그러냐면 당초에 처음에 사업을 시작할 때는 저희가 스마트폰 보급도 되지 않았었고 말 그대로 정보격차가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할 수가 없으니까 우선 시범적으로 하자 그래서 우리 전라북도에 지금 39개가 정보화마을이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하다보니까 이제 지금은 정보격차가 이제 거기뿐 아니라 다른 데도 해소가 됐어요.
그리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스마트교육관계는 저희가 지금 3개 정보화교육장이 있거든요. 그래서 스마트활용 교육반이 있어요.
그래서 시민들한테 홍보를 해서 그쪽 스마트폰을 사용하시지 못하는 분들은 오셔서 같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시자고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지금 정보화마을은 지금 처음에는 행안부에서 그렇게 했는데 지금 안행부로 변경이 되면서 저희들도 건의를 하고 있어요.
정보화마을을 처음에 관에서 그렇게 주도해서 그렇게 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정보화마을이 자립단계에 있으니까 그런 정보화마을은 우리 관에서 손을 좀 떼고 다른 쪽을 좀 우리가 육성을 하자고 저희가 건의를 하고 있는 바예요, 그것은.
근데 안행부에서는 당초에 그 선정이 되어서 그쪽으로 이렇게 지원하는 이렇게 좀 업무가 그런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지속적으로 그것은 건의를 하고 있어요. 기존은 자생적으로 할 수 있도록 놔두고 우리가 다음에 또 이렇게 하고 하자 그것은 저희가 말씀을 드리고 있는 사항입니다.
강성옥 위원
과장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요, 굳이 이제 안행부 의견만 들을 필요 없이 우리 자체적으로도 할 수 있는 문제잖아요.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그렇죠. 자체적으로 하다보면,
강성옥 위원
예, 한 번 더 연구를 해서 뭐 제가 여기 깐치멀이나 신시도를 지원하지 말자 이런 취지가 아니고 여기가 어느 정도 10년 가깝게 지원을 했으면 일정한 틀이 잡혔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예.
강성옥 위원
그러면 다른 데로 이전을 하든 옮겨서 다른 지역도 같은 혜택을 특히나 읍면지역에 많은 혜택을 갈 수 있도록 해야지 집중적인 한 지역만 지원을 한다는 건 군산시 행정으로서는 약간은 조금 고민해 봐야 될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예,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건의를 하고 저희도 변경할 수 있으면 그렇게 노력 한번 해 보겠습니다.
강성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희
김영일 위원님.
김영일 위원
우리 공보담당관 과장님한테 물어보겠습니다.
공보담당관 김병래
예.
김영일 위원
이제 우리 군산시에서 많은 축제를 했는데 여기에 앉아 계신 모든 분들이나 또 우리 군산시민 모든 분들이 축제에 대한 성과가 참 그리 좋지 않다하는 결과물을 지금 내놓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여기 언론매체 활용 맞춤형 기획 홍보를 제가 보니까 여러 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하겠다고 그러는데 엊그저께 지평선축제나 또 지금 현재 진행 중인 익산의 백만송이 장미꽃축제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사람이 발 디딜 틈이 없어서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참 고민할 정도로 이렇게 하는데 안타깝게도 이번에 우리 군산시에서 또 야심작으로 추진했던 시간여행축제도 그리 뭔가 시작할 수 있는 계기는 만들었다고 볼 수 있으나 또 시작부터 여러 가지 홍보 또 준비, 모든 부분에서 지금 아주 미숙하다 하는 이야기들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그날 또 행사장에 있었던 모든 상황도 그렇고.
그런데 이제 이 부분이 물론 기획단계에서 잘못된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홍보부분에서 잘못된 부분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공보담당관 김병래
예, 지금 이번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시간여행축제는 지금 축제가 처음 시작된 축제였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바처럼 기획단계에서부터 홍보분야까지 좀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걸 지금 실무부서하고 서로 협의해서 보완해서 할 수 있도록 지금 노력 중에 있습니다.
김영일 위원
그래서 지금 우리 과장님 너무 잘하시지만 우리가 철새축제라든가 또 벚꽃축제라든가 뭔가 제대로 뭔가 우리 감동시킬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지금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지금 문제점과 원인들이 있겠지만은 이번만큼은 이제 우리 홍보부서와 또 시행을 담당하는 기획을 담당하는 부서가 서로 협력을 해서 내년에 행사를 할 때는 정말 성황리에 모든 분들이 ‘아, 정말 잘돼가고 있구나’하는 그런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또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또 다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공보담당관 김병래
예, 잘 알겠습니다.
김영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희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침묵)
그 공보담당관 과장님, 서천의 홍원항 전어축제랑을 보니까요, 별도의 예산을 쓰지 않고 그냥 무조건 서울에 있는 방송 3사나 다른 기자단들에게, 기자단들을 그냥 초청을 하더라고요.
초청을 해서 버스까지 보내주고 와서 1박 2일동안 체험을 하게끔 하고 그렇게 해서 그 사람들이 오는 김에 와서 취재를 해가니까 더 많은 홍보효과가 있더라.
그래서 전국적으로 뭐 이렇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집중적으로 언론보도를 할 수 있는 그런 주요요인을 가지고 있는 그분들을 초청을 해서 그렇게 하니까 자기는 온 김에 취재를 해 가서 홍보를 하는 그러한 형태들로 해서 훨씬 더 예산도 절감하고 홍보효과는 극대화시키고 그렇게 하는 경우들을 봤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물론 예산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지만 그 예산을 가지고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홍보방법이 뭘까 그것을 좀 연구를 해 주셔서, 집중적으로 예산이 필요한 거에 대해서 열심히 노력하셔서 예산을 확보하셔야 될 것이고.
또한 예산을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면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그런 다각적인 방법들을 다른 시·도를 보고서 좀 벤치마킹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공보담당관 김병래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정희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에 비해서 효과가 나지를 않으니까 이렇게 말씀을 듣는 것 같은데 그렇게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공보담당관 김병래
예, 알겠습니다.
강성옥 위원
자료 요청 하나 할게요.
위원장 박정희
예.
강성옥 위원
저기 감사담당관 자료 요청 하나 하겠습니다. 그 행안부, 감사원, 행안부 그다음에 도감사 결과를 좀 제출해 주시고요, 자체감사까지요.
감사담당관 김인생
예, 알겠습니다.
강성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희
감사담당관실은 인사 때가 된다든지 이러한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서 공직기강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제가 과거에도 그렇게 질문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무고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지.
뭐 수많은 시청내의 공무원들의 어떤 비리라든지 어떤 문제에 대해서 말로 막 수없이 떠들고 떠돌아다니고 있는데 그건 진실여부에 대해서 정확한 판별을 해 주시고 그러한 무고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좀 잡아주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서로 간에 공무원들 간에 서로 서로 신뢰감을 떨어져서 업무하는 데에도 굉장한 차질을 빚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소신을 가지고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안 좋은 시각으로 바라본다든지 아니면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그러한 공무원들에 대해서 오히려 위해를 가해서 불이익을 받게 한다든지 그러한 사례들이 종종 있어서, 우리 위원들한테도 그런 말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러한 것들의 사실여부를 정확하게 판단을 해서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을 유포를 한다거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서로 조금 감사담당관실에서 제재를 해 줘야 될 필요가 있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감사담당관 김인생
예, 알겠습니다. 그 무고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들이 사실조사 해서 무고 부분이 나타난 부분이 있다고 하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문책을 하고요.
그런 풍토가 조성이 안 되도록 저희들이 각별히 주의를 해서 그런 분위기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희
특히나 인사 때가 되면 더 그러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그 부분을 좀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보통신담당관실은 지금 요새 과 어떻게, 지금 과가 이렇게 분산되어 있죠?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예.
위원장 박정희
어떻게 운영하고 계십니까?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저희가 올해 보안계가 생기면서, 저희 계는 4개계가 있습니다. 근데 사무실은 3개를 사용하고 있어요, 전산실, 통신실 저희 7층에. 그래서 너무 너무 어려움이 많이 있고요.
저희가 아까 랜 케이블 교체공사 때 보고했던 것처럼 이 건물이 지금 1997년도에 입주가 되어 가지고 지금 17년이 지났습니다.
이 17년 전에는 저희가 홈페이지라든가 그런 것이 별로 없어서 전산실 저쪽 서버가 비교적 이렇게 넓은 공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지금 17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각종 홈페이지 뭐 자전거, 철새 뭐 이하 등등 홈페이지들이 저희 전산실에 다 있다보니까 열이 자주 발생해서 과부하가 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항온·항습기도 설치하고 에어컨도 대용량으로 설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이렇게 고열이 발생해요, 이렇게 너무 조밀하게 되다보니까. 그래서 지금 전산실도 늘려야 되고.
또 사무실이 3개로 나누어지다 보니까 직원들이 소통하는 업무도 애로사항이 너무 너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정말 과는 하난데 사무실이 3개다보니까 너무 힘이 들어서 애로사항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전산실도 그렇고 통신장비도 계속 지금 늘어나는 추세고 내년도에 지금 SBC컴퓨터가 지금 1,150대가 또 들어와야 되거든요.
근게 그 서버도 어디다 둘지 지금 그렇다고 이고 있을 수도 없고 그런 지금 상황입니다. 애로사항이 너무 너무 많네요.
위원장 박정희
거기에 대한 대책은 시에서는 뭐라고 얘기를 하십니까?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지금 시에서는 전체적으로 청사가 지금 부족한 실정이에요. 그래서 저희 문화체육과인가도 지금 저기 운동장으로 나갔잖아요, 실은 본청에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없어요. 공간은 딱 한정돼 있고 이렇게 과는 계속 늘고 자리는 비좁고 지금 전산은 자꾸 오버가 되어서 이번 올해 추석 때도 이게 지금 과부하가 걸려가지고 지금 멈췄었거든요.
근데 다행히 업무를 하지 않는 그런 시점이라 이제 비상벨이 우리 직원들 스마트폰에 올려서 직원들이 이제 비상이 걸려서 다시 다 나와 갖고 또 서버가 정리가 되고 했어요.
그게 만약에 근무시간 때 그랬으면 또 민원인까지 연계돼 가지고 좀 약간 대란이 좀 일어났을 거예요. 근데 그 생각하면 좀 아찔한데 다행히 추석 연휴 때 그래서 그래도 감사하고 하여튼 너무 지금 힘이 드는 이 애로사항을 말로 할 수가 없어요.
최동진 위원
시장님한테 그러지 왜 우리한테 그래요?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위원장님이 지금 그 애로사항이 뭐냐고 여쭤 보셔서 제가 저희 애로사항이 이렇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위원장 박정희
예, 알겠습니다. 아니, 정보통신담당은 기계는 자꾸 늘어나고 우리 시의 스마트폰으로 하는 그 시청에 관한 그런 업무의 사이트도 가끔 한 번씩 멈추고 그래서 그 원인이 뭔지 물어봤더니 정보통신담당관실의 그러한 과부하 때문에 지금 그런다라고 그래서,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그렇죠, 좁아서.
위원장 박정희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쨌든 좁은 청사를 가지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그렇게,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위원님들의 좀 협조와 양해와 배려가 지금 필요한 사항입니다.
위원장 박정희
시와 같이 논의를 하고 저희 위원님들도 대책을 한번 논의를 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박정희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므로 3개 담당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관님들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님들 또한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73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6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산회
출석위원(9명)
위원 박정희 위원 설경민 위원 김영일 위원 김성곤 위원 최동진 위원 김종숙 위원 유선우 위원 강성옥 위원 함정식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오길환
출석공무원(6명)
보건소장 한일덕 공보담당관 김병래 감사담당관 김인생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회의록서명(1명)
위원장 박 정 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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