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5회 군산시의회 (2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8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65회 군산시의회 (2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
제8호
군산시의회

일시

2012년 12월 18일

의사일정

1.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 출예산(안) 심의의 건 - 보건소 소관 - 농업기술센터 소관 - 수도사업소 소관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 공보담당관 소관 - 감사담당관 소관 - 정보통신담당관 소관 - 새만금지원담당관 소관 - 의회사무국 소관

심사된 안건

10시07분 개의

위원장 설경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1.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 출예산(안) 심의의 건

- 보건소 소관

위원장 설경민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보건소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와 건강관리과는 업무의 연속성과 예산안의 효율적인 심의를 위하여 일괄 예산안 설명을 듣고 나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건사업과장은 나오셔서 예산안 설명은 생략해 주시고요.  바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에 대하여 보건사업과와 관련 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리에서 앉아서 같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희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희완 위원

두 가지만 자료요청 할게요. 페이지 394쪽에 홍보게시판 설치하고 보건사업 차량, 설치는 자료로 주시고 차량 구입은 무슨 차량이죠?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보건사업차량인데요. 이것은 지금 저희들이 복지부에다 요청을 해서 국비하고 도비를 받아서 시비 조금 첨부를 해서,

진희완 위원

어떤 차량이에요? 어떤 차량,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보건사업차량입니다.

진희완 위원

차량종류가,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차량종류는 이 차는 지금,

진희완 위원

봉고차예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아반떼 하이브리드차량입니다.

진희완 위원

차량교체가 아니죠?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예.

진희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전년도 그 밑에 시설비인데 전년도 보건소하고 보건지소 유지보수비 전년도에 3,400이 예산 세워졌어요. 전년도에 4,500이 세워졌는데 전년도 실적하고 올해 계획 좀 각 보건지소에서 시설, 노후시설 보수해달라고 요구를 해왔던 자료가 있을 거 아니에요. 자료, 그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예.

진희완 위원

다음 장 한번 보실게요. 선유도 보건지소하고 성산면 보건지소 신축사업인데 보건소가 지금 얼마나 연도가 얼마나 됐어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선유도 보건지소는 지금 현장 가 보셨지만은 조금 비좁기도 하고 좁기도 하고 또 지은 지가 지금 오래 됐습니다. 오래 됐고 성산 같은 경우는 아시다시피 성산면 보건지소로 지은 것이 아니고 그전에 성산면에서 중대본부 면방위 아니 면대 지으면서 같이 아래에다가 1층에다가 보건지소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 이번에 복지부로 올려서 타당성을 다 받아서 지금 예산을 받은 겁니다.

진희완 위원

군산시 보건지소가 몇 개죠?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13개입니다.

진희완 위원

진료소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진료소는 19개입니다.

진희완 위원

그 자료하고 이 순서대로 지금 연도별로 다 건물 연도별로 가지고 있는 거 있죠. 그거 자료로 주세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예.

진희완 위원

왜 그냐면은 공정성을 보기 위해서 본 위원이 지금 자료 요구할게요. 그리고 그 위에 우측에 397쪽 하나만 더 질의해보겠습니다. 공설시장 건강관리실 운영을 어떻게 한다는 거죠?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지금 공설시장 건강증진실이 지금 우리 공설시장 3층에 지금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지금 저희 직원이 1명이 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직원 나가 있는 인건비입니다. 기간제근로자 인건비를 지금 세운 겁니다.

진희완 위원

직원을 그러면 1명 채용한 거예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올해부터 2012년도 지금 거기 여성교육장이 3층에 들어서면서,

진희완 위원

아니, 여성교육장이 생긴 건 아는데,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예. 그 옆에 지금 건강증진실이 있습니다.

진희완 위원

그럼 우리가 기존에 있는 인구에서 파견 보낸 거 아니고 새로,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예. 기간제로 채용을 해서,

진희완 위원

채용을 했어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예.

진희완 위원

인원이 정수에 맞는 인원 채용한 거예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기간제는 거기에 포함되는 건 아닙니다.

진희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또 다른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우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우민 위원

페이지 405페이지요. 노인의치 보철사업이 예산이 줄었어요. 이게 지금 저희가 생각할 때 잘 먹어야 건강하고 건강해야 병원도 많이 안 가셔서 국가적으로 더 이익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오히려 더 늘어야 되는 사업인데 줄었거든요. 다 치료 끝나서 그런 건지 아니면은 이유가,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이거에 대한 주요 원인은요. 이제까지 치료한 경우도 있겠지만은 올해부터 올해 7월 달부터 75세 이상 노인인구층이 의료보험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많이 빠져 나간 것이 또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김우민 위원

그래요? 그럼 우려는 안 해도 된다,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그렇습니다.

김우민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422페이지요. 또 이게 지금 시민들한테 인기가 있는 사업인데 방역소독사업이요. 금액은 적지만 이것도 상징적으로 예산이 줄었어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예. 그거요,

김우민 위원

예산은 적지만 중요한 게 중점을 두고 있냐 아니냐가 결국은 예산으로 보여 준다고 생각을 하는데 적은 금액이지만 줄었다는 것은 예를 들어서 여기는 방역소독, 저희들한텐 피부에 진짜 많이 와 닿는 사업이거든요.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그것은 보면 저 아래 보시면 자산취득비에서 조금 150만 원이 줄었을 겁니다.

김우민 위원

그건 알고 있습니다. 저도 봤는데 제가 그 말씀드렸잖아요. 상징적인 의미라고, 주안점을 많이 두고 있냐 아니냐에 따라서 그래서 이 방역소독사업 같은 건 굉장히 저희들이 많이 하니까 인건비라든지 예를 들어서 사람을 좀 더 채용을 한다든가 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예.

김우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산안에 대하여 또 다른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구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김경구 위원

403쪽에요. 맨 하단 부분에요. 금년도에는 예산이 이게 어디에 세워져 있었나요? 사무관리비 보면,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지금 보건진료소는요. 보건진료원이 별정직에서부터 보건진료원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보건진료소 단위로 운영협의회가 있어 가지고 운영협의회에서 예산을 운용을 했거든요.

근데 보건진료원직으로 바꾸면서부터 이 모든 예산의 수입과 지출을 저희 보건소에서 관리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올해 추경예산부터 보건소 예산에 편입시켜 가지고 올해 예산은 지금 0원으로 나와 있는 겁니다.

김경구 위원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자체적으로 운영했던 것을 보건소 예산에 편성이 되는 겁니다.

김경구 위원

이관하기 때문에 그렇다,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그렇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리고 자료 404쪽에 보면요.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산및물품취득 이렇게 했는데 위에 보면은 시설비 있잖아요. 시설비 여기 자료 한번 제출해줘요. 시설비 유지보수 해가지고 이게 그냥 뭉뚱그려서 이렇게 예산을 세운 거예요? 아니면 어떤 각 지소에서 이렇게 받아가지고 어디서 어느 정도, 어느 정도라고 해서 이 예산 세운 거요? 아니면은 이 정도 저기가 들어갈 것이다라고 해서 세운 거예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일단 무녀도, 연도에 보일러하고 목욕탕시설 공사는 정해져 있는 거고요. 나머지 19개소 유지보수비는 1년 동안에 시설이 파손이 됐다든지 이럴 때에 보수를 하려고 일괄적으로 정해놓은 보수금이 되겠습니다. 4천만 원이 되겠습니다.

김경구 위원

금년에는 안 했는데,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금년에 요구한 것은 밑에 1천만 원 공사로 따로 나와 있는 것만 요구돼 있는 상황입니다.

김경구 위원

내년에는 해야 되겠다, 금년에 안 했는데,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그렇습니다. 예산이 안 돼서요.

김경구 위원

전혀 시설 가서 이렇게 확인하니까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내년에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그렇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 다음에 406쪽을 보시면은 그동안은 우리가 어린이들이랄지 양치 이거 행사 같은 걸 안 했는데 처음으로 내년도에 실시를 하겠다는 거예요? 406쪽에 보시면 맨 위에,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지금 다른 양치사업은 했었는데요. 치카푸카 양치체험교실 사업이라고 이번에 정성검사로 신규사업으로 저희가 편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따로이 신규 신설사업을 따로 한번 해보겠다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김경구 위원

전에 한 거하고 크게 틀린 거 있어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그 밑에 있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구강보건사업에 따로 있고요. 이번에 올린 것은 600만 원을 이 정성평가사업에 교실운영사업으로 놓기 위해서 넣었습니다.

405쪽 위에 보면 치아사랑 효과톡톡이라는 그 사업내용에 저희가 평상시에 구강보건사업에 들어있는 예산들이 지금 편성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신설사업은 프로그램을 하나 다시 만들어서 제가 해보고 싶은 사업입니다.

김경구 위원

그럼 어디 학교나 이런 데서 하는 거예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일단 신청 받아가지고요.

김경구 위원

보건소에서 직접 거기서 하시는 거예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김경구 위원

일반인을 해가지고 상대로 해서,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주로 학생을 상대로,

김경구 위원

모집해가지고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김경구 위원

학생들, 그러면 학생들이면 학교 가서 한다는 거예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아니요. 여기 오게끔 해서 할 겁니다.

김경구 위원

오게끔 해가지고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보건소 내에 구강보건센터 2층에다가 크게 신설해가지고 이런 실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교육장과 실습장을 마련해놓았습니다.

김경구 위원

거기다 마련해놨어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김경구 위원

그리고 여기에 보면은, 됐습니다. 그러면 그 금년에 새로 해가지고 시설했기 때문에 이 사업을 하겠다 이거죠?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그렇습니다.

김경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진희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희완 위원

국제문화마을 운영이 어디예요? 국제문화마을이?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열대자에 있는 아메리카타운 앞에 있는 옛날에 성병진료소 자리가 되겠습니다.

진희완 위원

명칭이 바뀐 거예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그 일대를 국제문화마을이라는 명칭을 근게 아메리카타운이라고 하기가 조금 그래서 그랬는가 하여튼 명칭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진희완 위원

동네 이름 쓰면 되죠. 뭐 거기가 국제라는 표현이 들어갈 수 없잖아,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이제 그 일대를 그런 형태로,

진희완 위원

마을 이름을 쓰면 되죠. 이거 국제라고 해서 깜짝 놀랐네, 410쪽에 보면 심뇌혈관질환 등록관리사업이 뭔 사업이에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이것은 우리 시민들에게,

진희완 위원

민간이전 어디로 합니까?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이것은 병원하고 위탁해서 민간이전하는 겁니다.

진희완 위원

어디 병원?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이제 각 우리,

진희완 위원

병원이 어디예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시내에서 고혈압 당뇨환자들을 발견하면은 그분들이 나와 있는 금액들을 저희가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진희완 위원

전년도도 했네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진희완 위원

전년도 현황 자료로 주세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진희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김경구 위원님,

김경구 위원

411쪽에 보면요. 민간이전에 돼 있는데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했네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김경구 위원

근데 이것이 금년도에 2억 4,400이요. 아니, 작년도에. 금년도에는 지원이 안 된 걸로 돼 있네요.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 이거 자료 한번 주시죠. 민간이전을 했는데,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민간이전에서 민간위탁금으로 목이 변경돼서 지금 거기에는 없는 걸로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러니까 민간위탁을 했을 거 아니에요. 그 자료를 한번 달라고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알겠습니다.

김경구 위원

근데 그게 자료 나오기가 힘들죠?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나옵니다.

김경구 위원

바로 나올 수 있어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이것은 민간위탁을요. 의료보험공단에다가 저희가 위탁을 합니다. 위탁금을 정치를 하고 거기서 예산이 나간 만큼의 정산을 받습니다.

김경구 위원

근게 의료보험에서 지급하는 게 아니고,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의료보험공단에서,

김경구 위원

일부를 말하자면 국가하고 도하고 우리 시가 이렇게 지불해준다 이거죠? 이건 그런 거예요?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이것은 예전에는 본인들이 다 와서 청구하고 했던 사업을요. 이제 공단에다 청구를 하면 공단에서 집행이 되고 우리가 준 돈에서 정산이 들어갑니다.

김경구 위원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보건소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3분 회의중지

10시26분 계속개의

안건

- 농업기술센터 소관

위원장 설경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농업기술센터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와 기술보급과는 업무의 연속성과 예산안의 효율적인 심의를 위하여 일괄로 예산안 설명을 듣고 나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농촌지원과장님과 기술보급과장님은 자리에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선우 위원님,

부위원장 유선우

페이지 442페이지요. 흰찰쌀보리 지금 국내, 해외홍보마케팅으로 1억 9천 올라가 있고요. 전국요리경연대회도 6천만 원 올라가 있는데 지금 이거 자료 주시고요.

그 다음에 442페이지 민간자본이전에서 보리향토음식전문점 체험 지원에 1억 1,200이 올라가 있는데 이게 어떤 내용인가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1억 1천이요?

부위원장 유선우

민간자본이전에 민간자본보조 보리향토음식점 체험 지원 2개소 페이지 442페이지요. 페이지 442페이지 민간자본보조 있잖아요. 흰찰쌀보리명품화사업 보리가공업체 시설현대화 및 창업지원사업에 내용에, 사업내용에 사업설명서에 보면 보리향토음식전문점 체험 지원에 2개소 1억 1,200에 대해서 설명 해주시라고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리음식전문 체험장을 내년도에 2개소를 저희들이 지원할 그럴 계획입니다. 그래서 개소당 5,600만 원씩 해서 1억 1,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인데요. 체험장에 시설을 지원을 해주고요. 체험장비 그 다음에 프로그램 개발하는데 지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장소가 어디예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장소는 아직 지역은 선정하지 않았고요. 내년도에 공모를 통해서 저희들이 선정할 계획입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아직 그런 계획은 없고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저희들이 지금 신청을 받아가지고 심사를 통해서 선정할 계획입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신청을 받는다는 건 지금 음식점을 상대로 해서 신청을 받는다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공고를 내가지고요.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여기 보면 사업계획은 나와 있어요? 계획은,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지금 기본계획은 있고요. 구체적인 것은 지금 다시 수립을 해야 됩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이거 자료로 한번 기본계획 나와 있는 거 자료 한번 주시고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부위원장 유선우

그리고 좀 전에 말씀드린 전국요리경연대회 작년에 하셨죠?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부위원장 유선우

그리고 국내, 해외홍보마케팅 1억 9천도 같이 자료로 한번 주시고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부위원장 유선우

그 다음에 438페이지에요. 지금 농기계 근로자보수에 지금 1,500이 증액됐거든요. 근데 이게 지금 수리를 하는 그게 늘어가지고 지금 인건비가 증액된 건가요? 아니면,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보험료 말씀이시죠? 보험료요?

부위원장 유선우

아니, 임대사업지원 수리보조요원,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수리보조요원이요?

부위원장 유선우

인건비,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이것은 지금 저희들이 지금 금년까지는 임대사업장을 2군데를 운영을 했었는데요. 내년도에 1군데를 더 확대를 해서 3군데를 운영하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인건비가 지금 더 들어가기 때문에 1,500을 더 증액 편성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1군데는 어디로 하실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지금 동부지역인데요. 지역은 임피지역이 되겠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지금 기존에 있는 데가 어디 어디죠?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저희 본소 개정에 있는 본소하고요. 서부지역에 지금 옥서면 소재지에 1군데가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그럼 지금 1개소 더 늘리는 곳도 예산이 어디에 서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지금 금년도 예산인데요. 지금 저희들이 여러 가지 절차를 밟다보니까 지금 금년도에 건축을 했어야 맞는데요. 지금 하지 못하고 지금 이월시켜 가지고 내년도에 할 계획입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아니, 그런데 내년도에 할 계획인데 지금 직원 인건비는 1,500 정도 증액해서 올라가 있어요? 미리 채용부터 해놓고 내년에 건축해서,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근데 지금 금년예산이기 때문에요. 이월시켜 가지고 내년도 연초에 바로 착공이 되면은 3월 안에 완공이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부위원장 유선우

그건 일반건축물이 아니에요? 그러면?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창고 형식입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창고형 건축이라,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창고형식입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3월이면 할 수가 있고만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부위원장 유선우

그럼 거기에 1명만 근무를 해요? 거기서?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2명 지금,

부위원장 유선우

지금 이 인건비가 그러면 2명이 증액된 거예요? 1명이 아니고?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그건 아니고요. 지금 저희들이 전반적으로 놓고 봤을 때에 지금 9,420만 원 정도 되면은요. 저희들이 7명을 이렇게 채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액수가 되기 때문에 계상을 한 겁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이것도 자료 주세요. 농기계 임대수리 지원사업하고 앞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서 자료 주시고요. 그리고 한 가지 자료요청을 더 하겠습니다. 439페이지에요. 여성농업인단체 선진생활 개선사업 국외연수 이거 작년에 하셨죠? 아니 올해,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국외연수요?

부위원장 유선우

예.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금년도에도 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금년도에 하셨죠?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부위원장 유선우

작년하고 올해 거 국외연수 자료하고요. 갔다 오면은 자료 보고서 같은 게 나오나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그것도 한번 주시죠.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강성옥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성옥 위원

국외연수 자부담이 몇 %인가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지금 저희들은 내년 예산에는 지금 50%로 했는데요. 금년 같은 경우에는 자부담이 53%,

강성옥 위원

지금 이게 1,600만 원이 자부담 50% 뺀 나머지인가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그렇습니다.

강성옥 위원

누가 가는 거예요? 여기,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생활개선회원들이 가고 있습니다.

강성옥 위원

생활개선이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강성옥 위원

생활개선 그 단체 주요업무가 뭐예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농촌여성들이 식생활 개선이라든지 주거환경 개선이라든지 여러 가지 농촌사회 봉사활동이라든지 하는 일들이 여러 가지가 많이 있습니다.

강성옥 위원

그니까 구체적으로 한번 얘기를 해주세요. 주로 주업무가,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생활개선회 회원들이요?

강성옥 위원

예.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특별히 업무라기보다는요. 그 사람들이,

강성옥 위원

봉사단체인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봉사단체가 아니고요. 농촌진흥청에 학습단체로 돼 있습니다.

강성옥 위원

학습단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예. 그래서 이제 농촌생활개선회 여성들을 통해서 농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또 식생활 개선이라든지 의식주 개선이라든지 이런 것을 선도하고 지역에서 여성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임의단체가 아니고 진흥청에 이렇게 학습단체로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이렇게 4-H에 3개 단체가 돼 있습니다.

강성옥 위원

식생활 개선이라고 하면 어떤 걸 얘기하는 건지 구체적으로 한번 얘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식생활 개선이 아니고요. 생활 개선회입니다.

강성옥 위원

아까 소장님 말씀에 식생활 개선이라고,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예. 식생활 개선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강성옥 위원

그게 어떤 사업이냐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그것은 이제 농촌에서 나는 농산물을 이용을 해가지고 가공이용을 한다든지 판매한다든지 이런 기술을 습득하고 또 지역에 이렇게 확산시키는 그러한 회원으로 역할을 합니다.

강성옥 위원

알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자세한 내용은 저희들이 자료로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성옥 위원

예.

위원장 설경민

답변은 과장님께서 하시고요. 필요에 따라서 위원님들이 질의하시면은 소장님께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알겠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아까 말씀 중에 전북요리경연대회 있잖습니까. 자원식품지원 그 대회가 꽁당보리 축제 내에 포함되어 있는 그건 아니죠? 따로 하는 요리경진대회죠?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지난번에 군산대학교에 했었던 그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결과적으로 요리경연대회를 끝나고 나면 은 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꽁당보리축제장에 나중에 전시를 해가지고 거기에 오신 분들이 전부 다 이렇게 볼 수 있도록,

위원장 설경민

지금 경연대회 예산만 따지면은 지금 그러면 6천이라는 말씀이세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이게 작년 경연대회 성과 한번 말씀해 보시죠. 행사가 어떻게 치러졌는지,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지금 작년에 꽁당보리축제 기간 동안에 군산대학교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해서 대회를 주최를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저희들이 한국요리협회에다가 조리사협회에다가 저희들이 용역을 줘가지고 그쪽에서 이제 주관을 해서 대회를 진행을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약 80개 업체 내지는 회원들이 참석을 해서 경연을 했습니다. 했는데 주로 이제 우리 보리를 가지고 흰찰쌀보리를 가지고 요리를 했었는데 흰찰쌀보리는 군산의 대표적인 작물이기 때문에 우리 군산지역의 흰찰쌀보리를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니까요. 방금 본 위원이 말씀드린 요점은 그렇습니다. 이게 흰찰쌀보리가 이제 군산에서만 생산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잖아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위원장 설경민

이제 어떤 홍보의 목적에서 마케팅적인 이벤트적인 행사라고 한다라면 작년대회는 성과가 좋지 않았다라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합니다.

왜냐 일단 행사장소 그리고 행사 참석인원 너무나 형편이 없었습니다.  그 행사장을 본 위원이 참여를 하려고 이제 찾아가는데도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것은 어디서 행사를 하는지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가 봤더니 관계자들, 시청공무원들, 각 대학교에서 온 요리를 하는 사람들 몇몇 사람 정말 초라하기 그지없는 행사였습니다.

근데 거기서 홍보를 위해서 한다라면은 홍보비용으로 생각을 한다면 다른 쪽으로 홍보를 하시는 것이 6천만 원의 값어치를 더 할 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니면은 꽁당보리 축제가 지역축제로써 자리매김을 해가고 있는데 그 축제에서 어떤 경진대회를 프로그램으로 도입을 시킨다든지 이러한 모습들이라면은 이해가 가지만은 지금 같은 대회라고 한다라면은 막연하게 그냥 요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이나 참여자들에게 대학생들 그것도 자율적으로 참여한 것이 아니고 제가 일부 참가자들에게 물어봤더니 추천에 의해서 행사가 있으니 참여를 해달라는 요청 아래 온 학생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벤트성으로 다 모여서 행사하면서 시장님 및 참석 사람들이 큰 비빔밥 한번 비비고 끝나는 이제 이거 정말로 이거 작년에 제가 느낀 거예요.  본 위원이 이 행사는 치러져서는 안 된다라고 본 위원은 판단이 들었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흰찰쌀보리가 지금 지리적표시로 등록이 돼 있고요. 전국생산량의 약 40% 이상을 우리 군산지역에서 차지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아니, 그니까요. 과장님, 제가 이제 흰찰쌀보리에 군산지역에 있어서의 특화작물로서의 어떤 중요성을 따지는 것은 아니고 이게 예산을 들여서 요러한 행사를 하신다고 한다라면 어떤 목적이 있고 그 목적에 대해서 분명히 행사를 치렀으면 성과가 있어야 된다 그런데 본래의 취지는 좋았으나 취지에 그리고 예산만큼의 어떤 성과가 없는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 행사를 올해 하신다고 한다라면 예년과 어떤 다른 계획을 가지시는지를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겁니다. 그렇지 않다라면 본 위원의 생각은 다시 한 번 재고를 해봐야 된다라고 판단하는 거고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저희들이 지금 장소도 한번 저희들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와서 관람하고 볼 수 있는 장소로 저희들이 검토를 다시 하겠고요. 참가범위도 일반인들이 많이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보완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출품됐던 요리는 음식점과 연계를 해가지고 우리 군산지역에서 하나의 어떤 전통음식으로 이렇게 개발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하고요. 거기에 결과는 요리책자 같은 것을 이렇게 개발을 해서 제작을 해서 홍보에 중점을 두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니까 말씀이 길어졌는데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하여튼 그런 식으로 다시 한 번 연구를 해주시고 이거 음식이 개발이 돼서 음식이 이제 관내에 있는 군산시에 있는 음식점들에게 주요 음식으로 개발이 돼서 잘 판매되면 좋겠으나 우리가 생산하는 흰찰쌀보리가 군산만을 소비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에는 상품개발을 한다라고 한다라면 그것이 흰찰쌀보리를 군산시 소비, 관광객 유치하고 연결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봐요. 그 요리 하나로는, 그렇기 때문에 요리경진대회보다는 다른 방법으로의 마케팅 물론 여러 가지 방법 중에 하나겠습니다마는 이벤트성으로 예산을 들여서 하기는 힘들다는 행사란 말씀을 드리고 다시 한 번 심도 있게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위원장 설경민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433페이지 청보리단지 도시민쉼터 조성이요. 자료를 봤는데 지금 이게 어떻게 진행되는 사업이죠? 도비, 시비 붙었는데 장소 선정이 정확하진 않은 거죠?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아직,

위원장 설경민

433페이지입니다.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요것은 지금 지역이나 대상자가 결정이 된 것은 아닙니다마는 지금 저희들이 매년 꽁당보리 축제를 하다가 보니까 매년 이렇게 재투입되는 예산들이 지금 많이 들어가고 있어서 어떤 고정 시설물이 필요하다 이것을 느껴가지고요. 평소에는 청보리밭을 이용해서 쉼터를 조성하지만 꽁당보리축제 기간에는 행사장으로 이것을 옮겨가지고 휴식공간이라든지 이런 카페를 운영 할 그럴 계획으로 계상을 한 겁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니까 지금 방금 말씀하신 데는 관내 청보리밭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꽁당보리축제에 이용한 뭐 이제 상설적으로 하는 부스나 그런 것이 아닌 여기 적혀있는 쉼터 모정형, 간이천막, 파라솔세트 등 구입해가지고 행사에 투입하시겠다는 계획이죠?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이제 축제기간 동안에는 투입을 하고요.

위원장 설경민

근데 이게 뭔 청보리 도시민쉼터 조성입니까?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그니까요. 축제기간 외에는 어떤 지역에 이것을 조성을 해가지고 그런 카페식으로 이렇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아니, 그러니까 이게 도비가 붙었잖아요. 맞죠? 도비 붙은 거 아닙니까?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맞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도비가 붙고 시비가 반절인데 지금 관내로 했을 때는 이 도비가 붙었을 때는 저희가 축제 때 이용하려고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 거 아닙니까?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평소에는요.

위원장 설경민

평소에 이용할려고,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러니까 관내 청보리밭 내지는 뭐 어떻게 농촌민들의 어떤 쉼터 조성 그런 목표 아니겠어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위원장 설경민

그러니까 대상지가 나와 있겠지 않겠습니까? 어디 어디쯤 뭐 이렇게 생각해놓으신 데 없고,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아직은 뭐,

위원장 설경민

그러면 저희가 이 도비가 어떻게 붙은 거예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위원장 설경민

예.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지난해까지는 도비를 의원님들한테 이렇게 부탁을 해서 1회 이벤트 행사를 주로 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그 문제점이 이벤트로 끝나버리고 그러기 때문에 도비를 확보를 해서 그래도 고정시설을 확보를 해나가는 것이 축제나 모든 면에서 활용이 증진될 것이 아닌가 해서 이렇게 시설쪽으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쪽에 예산을 사용을 하려고 그럽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내용을 보면 파라솔세트가 있습니다. 파라솔세트, 이 파라솔세트도 평상시에 쉼터로 사용이 가능하단 말씀이십니까?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100개를?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위원장 설경민

100개를 각 지역 적당한 데에다가 평상시 때에는 놓고 축제 때 다시 수거해서 행사장으로 보내고,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위원장 설경민

간이천막도 평소 때는 사용을 하고 10개를 갖다가 놓고 쉼터 모정형도 놨다가 다시 행사장으로 온다는 얘기인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그것을 좀 유연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확보를 하려고 그럽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니까 제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관내에 있는 축제지만은 이게 청보리단지 도시민쉼터 조성이라는 목표가 아니라 사실은 그래요. 이게 꽁당보리축제 사업예산의 일부 지금 여러 시설비용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렌탈을 하다보니까 또 설치하고 또 뜯어가고 그 비용이 너무 아깝기 때문에 일부 축제예산을 저렴하게 줄이고자 따로 뽑으셔서 지금 도비를 붙여서 청보리단지 도시민쉼터라고 해서 지금 넣어 놓으신 거잖아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예. 맞습니다.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니까 그렇단 얘기죠. 일단 알겠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동진 위원님,

최동진 위원

441쪽에요. 민간이전에서 농업인 건강관리실 운영비 보면은 찜질방 지원이라고 했는데 이 예산에 대해서 설명한번 해주세요. 441쪽 하단부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우리 지금 관내에 13군데가 있습니다.

최동진 위원

뭐가요?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건강관리실이요.

최동진 위원

관내에,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예. 그래서 이제 1개소당 50만 원씩 저희들이 계상을 했는데요. 거기에서 최소한 운영할 수 있는 유류비하고 난방비 정도 지금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동진 위원

그게 찜질방이에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찜질방 기능을 갖춘 건강관리실입니다.

최동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8분 회의중지

10시59분 계속개의

안건

- 수도사업소 소관

위원장 설경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수도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수도 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과장은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과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수도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수과장은 나오셔서 예산안 설명은 생략해 주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수도 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1시 회의중지

11시01분 계속개의

안건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위원장 설경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술의전당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나오셔서 예산안 설명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입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 소관 2013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65쪽에서 74쪽입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 2013년도 세입예산안은 입장료수입 4억 6,997만 원과 공연장 및 전시실 사용료 1억 2,142만 원, 기타임대수입 5천만 원 등 총 6억 4,139만 원으로 2012년도 당초예산 4,800만 원보다 5억 9,339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61쪽 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 2013년도 세출예산안은 2012년도 당초 예산 11억 4,306만 원보다 23억 1,121만 원이 증가한 34억 5,42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문화회관 운영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문화회관 운영 공공운영비 및 전기시설 안전관리 대행용역비, 방화관리업무 대행용역비를 포함한 공연장 및 전시실 유지관리비로 6,22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술의전당 운영 사무관리비와 공공운영비를 포함한 일반운영비 1억 1,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공연장 및 전시실 유지관리 재료구입비 3,950만 원과 홈페이지개편 구축비 1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62페이지입니다.  예술의전당 청소대행용역비와 소방시설 대행용역비로 9,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술의전당 무대공연용 비품, 분장실 및 업무용 비품 구입비로 9억 72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술의전당 개관기념 행사비로 2억 3천만 원, 정기공연 및 홍보비로 5억 3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62쪽 하단에서 464쪽 상단은 직원인건비로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예술의전당 기본경비입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 운영을 위한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를 포함한 일반운영비로 2억 3,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당면업무 추진에 따른 국내여비 3,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예술의전당관리과 2013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동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동진 위원

462쪽에 예술의전당 개관식 행사에 이렇게 많은 비용이 들어나가요? 대충 어떤 식의 개관식을 계획하고 계신가 설명 한번 해주세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개관식 형태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최동진 위원

예산이 행사운영비로 해가지고 너무 과다하다고 생각이 돼서 한번 드리는 거예요. 질문을,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예술의전당 개관식 예산은 총 2억 3천만 원을 지금 계상했습니다. 그 중에 개관식 및 개관 축하공연이 2일 동안 이렇게 개최하는 걸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또한 거기에 따른 개관식 홍보비가 5천만 원이 계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관식 및 축하 공연비가 1억 8천만 원과 개관식 홍보 5천만 원해서 2억 3천만 원이 계상이 되었습니다.

최동진 위원

그 밑에 예술의전당 정기공연은 어떤 식의 공연을 한다는 거예요? 5억씩이나 가지고,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5억은 앞으로 예술의전당이 그동안에는 시민문화회관은 대관업무만 치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예술의전당은 아무래도 현대식 시설을 갖춘 문화회관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욕구에 부응한 우수작품을 초청해서 정기적으로 이렇게 공연을 할 계획입니다.

당초에 저희들은 한 12억 정도가 있으면 저희들이 계획대로 이렇게 진행이 될 것으로 이렇게 계상을 했었는데 재정형편 때문에 지금 5억만 계상이 됐습니다.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최동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유선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지금 참고적으로 더 말씀을 드릴게요. 정기공연에서 그러면 일반 시민들한테 무료로 관람을 개방하시는 건가요? 정기공연,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정기공연이요?

부위원장 유선우

예.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정기공연은 대부분 무료공연을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 정기공연도 관람의 질과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게나마 유료화로 가야 된다라는 여론도 많이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그런 계획을 지금 세워 놓으신 거예요? 아니면 그냥 생각으로만 가지고 계신 거예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지금 계획 수립 중에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지금 정확하게 개관, 예술의전당 개관식이 언제예요? 개관날짜가 월로 따지면은 대략,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지금 5월 초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5월 초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예.

부위원장 유선우

그럼 지금 현재 대관업무나 이런 것도 지금 하고 있나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대관업무요?

부위원장 유선우

예.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대관업무는 지금 시민문화회관만 내년 3월까지 지금 운영하는 걸로 해서 지금 대관신청을 받고 있고 예술의전당은 내년 4월 중에 이렇게 대관신청을 받을 계획으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아니, 예술의전당이 이제 개관이 5월 달인데 지금 원래 이제 대관업무는 원래 이런 공연이나 이런 연주회든 다 모든 공연들이 몇 개월 전에 대관신청을 받아서 준비를 해서 내줘야 공연이 그냥 순조롭게 잘 치룰 수가 있는 거잖아요. 항상 저희들이 어떤 행사를 준비한다고 해도 1개월 전, 2개월 전에 하는데 그런 공연들을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할 정도 되면 적어도 6개월 이전에, 5개월 이전에는 공연하는 단체나 이런 데에서 대관을 해서 그런 계획을 수립해서 이 공연을 준비를 해야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예술의전당을 개관하는 거는 5월 달로 정해져 있으면 최소한 내년 1월 달이나 2월 달부터라도 대관신청을 받아서 향후 앞으로 공연할 수 있는 이런 거를 마련을 해야 맞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예. 그 부분은,

부위원장 유선우

그걸 전부 다 정기공연이나 이런 우리 개관 축하공연이나 이런 걸로 전부 다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과장님 말씀하시다시피 12억에서 5억으로 예산이 깎여갖고 올라왔는데,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예. 그 부분은 유선우 위원님 말씀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년 기획공연이 처음 하다보니까 그리고 그 기획공연 지금 기획이 전문가를 포함해서 늦게 구성이 돼 가지고 지금 우리 기획공연 지금 일정도 정확하게 지금 짜여 있들 않습니다.

그리고 군산 예술단이나 예총 관련 산하단체도 지금 아직 공연이 지금 정확하게 짜여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 대관계획을 수립하면서 여러 루트를 통해서 지금 홍보를 해가지고 예술의전당은 내년 4월에 받겠다라고 지금 홍보를 했는데 아직까지 컴플레인은 없는 걸로 이렇게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그럼 지금 개관을 하고 나서 5월 중이나 6월 중은 거의 시에서 하는 축하공연이나 아니면 우리 시에서 기획한 정기공연 이걸 위주로 진행을 하실 건가요? 그러면?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지금 공연을 크게 저희들이 기획하고 있는 것은 개관기념공연과 그 다음에 5월부터 12월까지 기획공연 이렇게 크게 2가지 부류로 이렇게 나누어서 공연을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제 개관기념공연은 예를 들어서 디데이가 5월 1일이라고 한다면 이틀을 5월 1일과 5월 2일 이렇게 나누어서 할 계획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침묵)

과장님, 보면 지금 예술의전당관리과 세입부분 있지 않습니까. 주로 보면은 이제 예술의전당이 이제 공연수입 이제 문화회관 뭐 사용료 이거는 기존에 세입이 이거는 지금 시민문화회관을 말씀하시는 거죠? 세입에 잡혀있는 것들은,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지금 공연수입 관계는 저희들이 기획공연을 했을 때에 유료화 추진을 지금 계획하고 있거든요. 그 일부하고 그 다음에 시민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의 그 대관수입 이것을 지금 총체적으로 나타난 수치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니까요. 이게 만약에 전국적으로 봤을 때 지금 각 지자체에 있는 예술의전당 같은 어떤 회관 같은 경우에 공연수입 그 다음에 사용료 그런 것을 전체 다 봤을 때에 물론 뭐 이게 수익사업은 아닙니다마는 전체적으로 예산안과 비교했을 때에 그걸 상회합니까? 아니면 적자를 봅니까?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지금 대부분 문화회관들이 예산 투입 대 수익을 따져보면 적자를 대부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가에서 운영하는 예술의전당도 지금 40%가 안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연 투입예산에 비교해서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러면 저희 군산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제 내년 같은 경우에 내년에는 더더욱 적자가 예상이 되겠네요?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아무래도 이제 첫해이다 보니까 그걸 꼭 적자라고 이제 표현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위원장 설경민

왜 그러냐면 이게 뭐 적자라는 표현보다는 최대한 적자폭을 줄이는 것이 곧 예술의전당이 활성화 된다는 의미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여쭤보는 겁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지금 저희들도 지금 재정자립화 방안에 대해서 여러 각도로 지금 고민을 하고 있고 지금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단계별로 개관 원년에는 적자폭이 커지겠지만 이것을 자꾸 이렇게 줄여나가서 어느 단계에 가서는 그래도 다른 문화회관의 수준에 올릴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지금 만들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지금 2013년도에 지금까지 현재까지는 대형공연이 예약되어 있지는 않죠? 대형공연, 큰 공연,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대관공연,

위원장 설경민

대형공연,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대형공연도 지금 대형공연이라고 하면 저희들은 지금 작품의 개런티를 지금 놓고 얘기를 하거든요. 최하 1억 이상이 되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내년 계획에 1억 5천만 원 짜리를 저희들이 지금 하나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오페라 쪽인데 지금 서울 쪽에서는 아주 인기가 있는 그런 공연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래서 또 활성화 측면에 있어서 물론 많은 일반공연이나 그런 것들이 지금 사실 군산에 기존의 시민문화회관 내지는 어떤 공연이 있으면 월명체육관을 대관한다든지 이제 그런 식의 공연형태였기 때문에 군산공연 자체를 기획하지 않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5월에 개관을 하기 때문에 관련된 공연기획, 홍보 책자를 발송을 하시든지 해서 군산에 충분한 공연의 장소가 있음을 알리시고요. 그래서 자발적으로 대관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위원장님 말씀 잘 알아들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지금 첫해이기 때문에 지금 5월 달에 개관을 하기 때문에 지금 예산안에 보면은 이게 상시적으로 매년 운영비나 아니면 공연장을 유지관리하기 위해서 그런 비용 말고요. 올해 첫해기 때문에 세운 예산들이 많이 있습니까?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올해 2013년 첫 해의 기준으로 보면 이제 대부분 공연기획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자산취득비가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집기 같은 걸 새로 구입해서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위원장 설경민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은 기존에 시민문화회관에는 더 이상 그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계십니까?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시민문화회관도 지금 일반적으로 그 운영비는,

위원장 설경민

운영비 청소 그런 것 빼놓고서는 뭐 장비 보수랄지 장비에 대한 어떤 교체랄지 그런 것들은 이루어지지 않겠죠?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실질적으로 구입을 해서 이렇게 다시 설치하는 그런 예산은 계상하지 않았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알겠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예술의전당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은 나오셔서 예산안 설명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입부분과 인건비 부분은 생략하시고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체육시설과장 전금철입니다.

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안 총 규모는 전년도 76억 3천만 원에 비해 42억 5천만 원이 줄어든 33억 8천만 원으로 세부적으로 설명 드리면 466쪽 중간부분 재료비 대회 운영 경기용품 구입 920만 원, 월명종합경기장 꽃숲 조성 900만 원, 수영장 약품구입비 1,300만 원, 시설물 기계구입 2,500만 원 등 5,830만 원이 되겠으며 전산개발비에 체육시설 운영시스템 구축 및 운영개발비 1,500만 원, 민간위탁금 종합경기장 청소 등 대행용역 6천만 원을 계상하였고 하단부 시설비에 월명게이트볼장 막구조 설치공사 1억 7,700만 원, 월명수영장 공조설비 보수공사 7,8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467쪽 재난 대비 체육시설 보수공사 2천만 원, 체육시설 안전점검 용역 3,500만 원 등 시설비 계 3억 5,500만 원과 감리비 월명게이트볼장 막구조 설치공사 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야구장 시설보수공사에 1천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중간부분 대야 국민체육센터 일반운영비인 사무관리비 3,150만 원과 공공운영비 1억 1천만 원을 계상하였고 국민체육센터 운영 국내여비 475만 원, 재료비에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유류대 1억 3천만 원 등 1억 5,800만 원, 민간위탁금 국민체육센터 청소대행용역비 6천만 원과 468쪽 상단 시설비에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노후시설 보수 5천만 원, 기계실 온수 및 급탕배관 교체에 2천만 원을 계상하였고 자산취득비로 런닝머신 구입과 회원관리 시스템 구입비 등 1,02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69쪽 하단 저희 과 사무관리비에 체육시설 업무추진 사무관리비 2천만 원, 월명수영장 셔틀버스 임차 용역비 4,680만 원, 월명종합경기장 국유재산 대부료 7,420만 원, 국유재산 변상금 3,790만 원 등 1억 8,896만 9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70쪽 공공운영비로 상하수도, 전기, 도시가스요금 등 5억 1,887만 4천 원을 계상하였으며 체육시설 국내여비 3,343만 원을 계상하였고 끝으로 자산취득비로 수영장 체력단련실 헬스기구 구입 등 94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본 예산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배려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선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유선우

페이지 467페이지요. 지금 하단에 청소 등 대행용역에서 지금 3천만 원이 증액됐는데요. 3천만 원 증액된 이유가 어떤 거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이게 작년에 사실은 청소대행용역비가 한 4,800 정도 됐을 거예요. 근데 한 1천만 정도 더 되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 1천만 원에 대해서는 각 화장실에,

부위원장 유선우

전년도 예산액이 3천만 원으로 기재돼 있는데,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이게 대야 국민체육센터 거예요. 그런데 대야 국민체육센터가 전년도에는 수영장하고 게이트볼장만 있었어요. 그런데 주차장하고 운동장이 축구장이 이제 이렇게 증축됐거든요.

부위원장 유선우

주차장하고 어떤 거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주차장도 있고 또 체육시설 말하자면 잔디구장, 축구장, 올 9월 달인가 준공했잖아요. 그래서 그 면적이 엄청 늘어났어요. 청소구역이,

부위원장 유선우

아니, 주차장하고, 지금 늘어난 데가 주차장하고 또 어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축구장, 축구장하고 테니스장하고요.

부위원장 유선우

기존의 인력으로는 청소하기가 이제 힘들고,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예. 그래서 지금 3명 기준으로 이렇게 세웠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지금 현재 청소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되세요? 거기에?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두 분 있었어요.

부위원장 유선우

두 분인데 지금 네 분으로 늘리시는 거예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세 분으로,

부위원장 유선우

그럼 한 분 인건비가 3천만 원이에요? 그러면?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거기에 이제 휴지 말하자면 화장실 그런 청소용품 구입비까지 대행으로 해서 조건을 걸 겁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지금 시설관리과 예산이 전년도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보면 50% 이상이 감액이 됐습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작년과 비교하면 작년에는 국민체육센터에 19억 5천만 원인가 있었어요. 준공하느라고, 그것이 줄어들고 또 올해죠. 올해는 도민체전 때문에 이렇게 예산이 증액됐었는데 지금 예산이 많이 깎였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니까 특별한 어떤 시설물이나 국민체육센터 같은 그런 것 빼놓고는 체육시설관리과에서 기본적으로 유지보수하고 관리하는데 이 정도 예산이 적정금액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신설을 하는 사업비가 줄어가지고 계속사업비 줄고 그래서 지금 현재 야구장 같은 데는 좀 소요가 되겠는데 우선순위에서 재정 때문에 삭감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체육시설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은 나오셔서 예산안 설명은 생략해 주시고요.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선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유선우

과장님, 지금 도서관마다 자원봉사자들 활동보상금 올라가 있잖아요. 어떻게 잘 되고 있어요? 자원봉사자들이 시립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늘푸른도서관하고 지금 예산이 거의 그 정도 4명 정도 서 있는데,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자원봉사자들 지금 자원봉사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와서 하시는 일들이 뭐예요? 어떤 일을 해요? 대충이요.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그분들이 와서 서재 정리라든가 안내라든가 이 서재 정리하는 것이 상당히 손이 많이 가는 내용입니다. 그 다음에 이제 아래층에 반납도서를 갖다가 또 이제 자료실에 이동하고 운반한다든가 여러 가지 일을 하고 보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유선우

그럼 이제 설림도서관은 아직 개관이 좀 늦어지니까 지금 일수가 좀 많이, 조금 올라간 건가요? 그러면?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예.

부위원장 유선우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시립도서관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철새생태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철새생태관리과장은 나오셔서 예산안 설명은 생략해 주시고요. 위원님들의 질의에 바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철새생태 관련해서 이번에 철새축제 예산 삭감되지 않았습니까. 그 일부 남아있는 예산이 뭐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지금 홍보비 일부하고요. 저희가 자체사업비 일부하고 이렇게 해서 지금 한 1억 1천만 원 정도가 지금 남아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자체사업비라는 건 어떤 자체사업을 말씀하시는 거죠?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저희가 축제예산 중에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비가 있고요. 대행해서 하는 사업비가 있는데 대행예산은 이번에 삭감이 됐고 자체적으로 저희가 서식지 조성이라든가 미리 준비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것은 남아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렇다라면 상임위에서 철새축제 대행사업비를 삭감을 했다는 이유는 어찌됐든 철새축제 문제점이 지적이 됐기 때문에 이 축제를 올해는 하지 말자는 의미일 수 있겠는데 자체사업비하고 일부 홍보비가 남아있는 건 무의미하지 않습니까?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일단은 저희가,

위원장 설경민

그니까 철새축제 관련 예산이기 때문에,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예. 저희가 지금 일단 내년예산 중에 일부 자체예산을 활용을 해서 일단 준비를 해나가고 저희가 추경 때에 나머지 사업비에 대해서 꼭 어떤 대행예산식으로 지금 저희가 생각하는 건 아니고요. 철새축제에 대해서 최소경비를 저희가 추정을 해서 추경 때에 다시 한 번,

위원장 설경민

근데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겁니다. 절차상 봤을 때에 전체가 축제관련 예산인데 대행사업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대행사업비가 삭감이 됐습니다. 그러면 축제를 이제 못할 위기에 처해있는 거죠.

근데 자체예산을 남겨놓는다고 해서 자체적으로 그 예산을 써가면서 축제를 준비를 했단 말입니다. 그럼 대행사업비가 추경 때 세워지지 않는다면 그러면은 시비를 일정 정도를 무의미하게 사용을 해서 결과를 못 얻는 거 아니겠습니까?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저희가 이제 축제규모를 조금 조정을 해서 만약에 추경 때에 예산이 반영이 어렵다면은 추가 반영이 어렵다면은 지금 현재 살아있는 예산만 가지고 최소경비로 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다시 추진하겠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일단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철새생태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안건

- 공보담당관 소관

위원장 설경민

이어서 4개 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보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보담당관은 나오셔서 예산안 설명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공보담당관 소관 관련해서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공보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안건

- 감사담당관 소관

위원장 설경민

다음은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은 나오셔서 예산안 설명은 생략하시고요. 위원님들의 질의에 바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 하셨습니다.

안건

- 정보통신담당관 소관

위원장 설경민

다음은 정보통신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담당관은 나오셔서 예산안 설명은 생략하시고요.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정보통신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2분 회의중지

11시33분 계속개의

안건

- 새만금지원담당관 소관

위원장 설경민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새만금지원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만금지원담당관은 나오셔서 예산안 설명은 생략해 주시고요. 위원님들의 질의에 바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새만금지원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 의회사무국 소관

위원장 설경민

다음은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과장은 나오셔서 예산안 설명은 생략해 주시고요.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 소관과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동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동진 위원

487쪽에 시군의회 의장단 해외연수 수행비가 2명으로 돼 있어요. 보통 2명이 수행을 하나요?

의회사무과장 안창권

시군의장단이요?

최동진 위원

예. 중간부분에,

의회사무과장 안창권

위원님, 잠깐만요. 487페이지,

최동진 위원

487쪽,

의회사무과장 안창권

시군의회 의장단 회의참석 여비 말인가요? 국내여비 말씀하시는가요?

최동진 위원

해외연수 수행여비, 시군의회 의장단,

의회사무과장 안창권

예. 2명으로 했습니다. 공무원들입니다. 수행하는 공무원, 직원들,

최동진 위원

그러니까 2명이 여태 수행을 했냐고요? 거의 1명이 수행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의회사무과장 안창권

이것은 해외연수 하는 걸로 봐가지고요. 잡았습니다. 현재 보면 대개 의장님이 가시면은 수행비서가 가고 또 이제 다른 의사국에서 이렇게 희망자에 한해서 1~2명 정도 이렇게 하고 있고요. 이것은 만약에,

최동진 위원

아니, 지금 시군의회 의장단이라면 의장, 부의장이 가는 거 아니에요.

의회사무과장 안창권

맞습니다.

최동진 위원

의장, 부의장이 가는데 직원이 2명이나 수행을 하냐 이거지,

의회사무과장 안창권

예산 편의상 가시면 한 분으로는 좀 부족할 것 같아서 2명을 잡았습니다. 편성상이니까요. 만약에 위원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상황에 따라 저희들이 예산절약 차원에서 한 분으로 수행하도록 그렇게,

최동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의회 회의장 명패교체를 해야 될 이유성이 있어요? 뭔 명패를 교체한다는 거예요?

의회사무과장 안창권

설명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위원님들께서 현재 명패가 양면이 한문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방청객으로 오시는 분들이 이제 오시는 분들이 한문으로 적혀 있기 때문에 특히 이제 학생들, 초등학교 이런 애들은 위원님들 성함을 알고 싶은데 모르는 그런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한쪽은 한문, 한쪽은 한글로 해서 이렇게 바꾸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최동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본회의장 LED 디스플레이 구축비로 1억 4천만 원인데 지금 본회의장 공사를 올해도 하고 계속 매년 하더라고, 근데 이것이 꼭 필요한 예산인가요?

의회사무과장 안창권

현재 작년 9월경에 본회의장 위원님들이 잘 아시다시피 벽면에 전면 앞 벽면에 지금 130인치 영상을 지금 영상장치를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금년에는 추가로 한 군데에서 설치하는 것으로 해서 다양한 말하자면 영상송출로 인해 가지고 위원님들이 회의기간 내내 어떤 다각적으로 회의진행을 도와주고자 해서 이렇게 추가로 설치하는 것입니다. 작년하고 똑같습니다. 하나 더 설치하는 것입니다.

최동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3년도 예산안 심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8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9차 회의는 12월 20일 목요일 오후 3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8분 산회

출석의원(9명)

의원 설경민 의원 유선우 의원 김경구 의원 조부철 의원 진희완 의원 최동진 의원 강성옥 의원 김우민 의원 함정식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오길환

출석공무원(19명)

보건소장 한일덕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 수도사업소장 황호종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옥주 공보담당관 김병래 감사담당관 김인생 정보통신담당관 차정희 새만금지원담당관 강영준 보건사업과장 김형숙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농촌지원과장 고종원 기술보급과장 김학영 수도과장 김영화 하수과장 임춘수 예술의전당관리과장 김영로 체육시설관리과장 전금철 시립도서관관리과장 신재현 철새생태관리과장 김성우 의회사무과장 안창권

군산시의회

6대

165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