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지원과장 조경수입니다.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토대로 해서 참고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리시가 지금 현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지금 조성액은 95억 2,900만 원입니다. 8월 말 기준으로 해서,
그런데 이 조성액은 2004년까지 저희들이 104억을 원금으로 조성을 했는데 그 이후에 이자율이 떨어지다 보니까 이자율은 떨어지고 또 2차 보전은 계속해줘야 하니까 이게 뭐 일반회계에서 전출이 4억 정도 이렇게 오고 있습니다. 뒤 표에서 있듯이 2011년도 같은 때는 전혀 하나도 이렇게 전출이 안 왔기 때문에 지금 원금에서 손실을 이렇게 봐서 95억 정도 이렇게 지금 보유하고 있습니다.
융자 한도로는 그래서 총 융자액의 조성액의 4배 정도 이렇게 추천을 해주는데요. 현재 8월 말 기준해서 융자액이 33억 정도 이렇게 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연말까지 가능한 액은 43억 정도가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지원대상은 우리 군산에 우리 관내 제조 관련 서비스업 또 시장님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에 대해서 이렇게 융자를 해주고 있는데 융자액은 최대 2억 원으로 해서 매출범위 2분의 1 그래서 2년 동안 대출금의 3%를 저희들이 보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연도별 추진사항은 실질적으로 융자 실행액이 79% 금년 같은 경우, 작년은 71%, 재작년은 83% 이렇게 낮은 것은 100% 저희들이 추천한다고 해서 지원될 수 있는 건 아니고 은행에서 신용보증이나 이런 거 담보를 이렇게 전제로 하기 때문에 100% 실행은 안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70%, 80% 대에 머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에 관련해서 저희들이 지금 운영하는데 이제 문제점이라고 하면 거의 예산 문제거든요. 예산 문제인데 지금 아시다시피 이자율이 이렇게 떨어져가지고 지금 현재 95억,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당초에 104억을 조성했는데 지금 현재 95억 밖에 없어요. 원금이 손실이 되어 가지고, 그러면 여기에 발생되는 이자는 대개 3억 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1년간 기업의 대출금리에 대한 3% 정도 보전해주는 금액은 보시다시피 10억 정도 이상이 되는 거거든요. 그렇다면은 6~7억 정도 부족한데 2010년도에도 4억 7,900이 부족한데도 4억이 왔기 때문에 벌써 7,900이 부족했고 2011년에는 한 푼도 전출이 안 돼서 7억 5,300만 원이 그대로 손실이 됐고 금년도 저희들이 예상컨데 6억 7,200만 원 정도가 마이너스가 됩니다. 그래서 4억을, 다행히 올해는 4억을 확보했기 때문에 2억 7,200 정도가 이렇게 손실이 예상돼서 전체적으로는 한 8억 7,100만 원이 올해 말 기준으로 8월 말 기준으로 해서 손실이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면은 이 조례 개정 전에, 지금 현재 우리 최 위원님께서 발의한 조례개정 전에 저희들이 당초 목표액인 기금 조성한 104억을 목표로 간다면은 지금 16억 정도가 내년에 확보를 해야 당초 목표대로 조성원금을 104억을 유지하면서 2차 보전을 해줄 수 있다 이런 겁니다.
예를 들면은 기금이 현재 지금 우리가 연말에 96억 정도가 이렇게 남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104억에서 96억을 빼면은 한 7억 8,900, 8억 정도가 이렇게 손실이 됩니다. 원금에서, 그리고 내년도 금년에 2차 보전이 한 9억 정도 되는데 여기서 발생액인 12억에서 이자수익 3억을 빼면은 한 9억 정도 해서 올해, 내년에 16억 정도는 확보를 해야 지금 현재 조례개정 전이라도 104억 조성목표를 유지하면서 2차 보전을 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최 위원님이 발의하신 지금 현 개정 이후에 변경안을 보면은 지금 올해 마지막장에 있습니다마는 올해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시에 접수해가지고 지원하는 것을 보면 30건에, 66건인데 지원을 한 것 보면 33건에, 30건에 38억 정도 지원을 해줬어요. 이건 고정금리로 해가지고 3%로, 연 3%로 이렇게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지금 진행 중인 13건에 8억 천만 원까지 포함한다고 하면은 이게 거의 46억 정도 이렇게 지원하는 걸로 되고 또 최 위원님께서 소상공인도 확대해서 지원할 것으로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올해 소상공인도 2,555개소가 피해를 봤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육성기금으로 지원한 현황을 보면은 182건에 57억 정도 밖에 불과 지원이 안 됐어요. 그래서 올해 예를 들어서 이 피해를 산정해서 우리 현재 운용하는 것으로 이렇게 대입을 해보면은 적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