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 이제 거국적으로 참 위원장님 좋은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 하시고, 저희들도 뭐 이런 상황을 제가 보고 뭐 마음이 뭐 이렇다 그라믄 그거는 아니죠.
기업가로써 제가 뭐 저희 오너를 대신해서 나왔지만 사실 그때 당시에 제가 초반기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9개 항목에 대해서 법원에서 인제 요거는 입주자분께서 다 요거는 해 줘야 되겠다라고 해서 9가지가 협의사항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 해놓고 요까지 해달라 해가 입주민이 입회를 하셔가지고 고치는 걸 다 보시고 사인 해달라 하니까 다음에 하자, 다음에 하자 이렇게 해서 9가지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못 받았습니다.
결국 인제 이걸 어떤 식으로 인제 그거는 인제 제가 자세한 사항은 인제 기술적으로는 제가 다 해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이 상황이 그때 상황하고 똑같습니다.
하나도 손을 안, 이걸, 그걸 하고 나서 한 번도 가구들을, 물론 죄송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가지고 사실 우리가 그런, 물론 인제 제가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닙니다. 이걸 인제 뭐 법원에 가서 사실 조정 받았던 그 자체만 해도 입주민께서는 상당한 피해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 저희들이 2년차에 들어가면 서 10년동안 저희들은 이 아파트하고 세영이 살아 있는 한 관계를 가질 겁니다.
그래서 이걸 그라믄 이 상태로 계속기분 나쁘게, 사람이란 게 감정의 동물이다 보니까 기분 나쁘게 이렇게 펼쳐놓을 것이 아니고 일단 정리하시면서 지금 저희들이, 제가 뭐 여기 와서 한번도 못 가뵜지만 사실 그 문제에 대해서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거는 제가 여기 다 위원님 다 계신데서 공개사과를 말씀드리고요, 그 앞으로도 언제든지 제가 찾아가볼 수 있는 집이고 또 관계개선을 위해서 노력은 하겠습니다마는 이렇게 사람이 같이 인제 뭐 악으로 간다거나 그러면 감정밖에 안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모든 게 사람이 만나믄 풀어나갈 수 있는 그런 방식도 내놓으셔야 되는데 입주민께서는 전혀 그런 걸 안 보이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감히 아까 전에 말씀드린 못 가본 거는 맞습니다. 위원장님!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분명히 저는 위임을 다 해주었고 또 거기에서 받고 지금 상황에서도 법원에서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요거는 자세한 거는 나중에 그 우리 법무팀을 통해서 그 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 선처를 좀 해주시고요, 그 제가 다시 한번 부탁말씀 드리지만 1,041세대라는 게 작은 세대는 아닙니다. 저희들, 위원장님 말씀 맞습니다. 뭐 천억이든 그렇게 사업비가 전체적으로 2천억원 들어가는 거 맞습니다.
그렇게 해서 군산에서 안동에 조그만한 회사지만 군산에 와서 꿈을 키와보겠다고 하는 건설회사였습니다.
사실 뭐 다 아시겠지만 건설경기가 상당히 안 좋습니다. 참 이리하면서 입주자 대표 회장한테도 상당히 제가 죄송스럽고 관리소장한테도 하나 더 해드리고 싶은데도 못하는 그런 처지도 좀 가고, 물론 뭐 군산에서 뭐 느그 돈 벌었는 거 아니냐 허믄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런데 군산 뿐만이 아니고 잘 되는 데도 있고 못 되는 데도 있습니다. 건설회사 경기가 뭐 위원장님도 잘 아시지만 지금 상당히 안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한다고, 사실 원래부터 인제 입주자 대표회장님하고 마음도 맞고 또 관리소장님도 마음도 맞고 이렇게 해서 나름대로 하면서 하나씩 좀 한꺼번에 다 요구를 하지 말아 달라라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고 하나씩 해결하자, 사실 제가 그 공무원, 여기 과장님도 계시지만 저희 회사 개인입니다.
뭐 드릴 말씀은 없지마는 그래도 사용관리상에 하자라는 게 2년동안 있으면서 그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제가 여기서 뭐 하소연, 제가 큰 그거는 아니고 감정으로 말씀드리는 거, 참 저희 회사도 참 어렵게 어렵게 가고 있습니다. 건설회사가.
그래서 그걸 조금 배려를 해 주셔가지고 이 자리에서는 제가 뭐 여기 민원인 가지고 위원장님이 또 뭐 특별하게 뭐 말씀하실 꺼는 아닌 거 같고 어차피 회사 법무팀이 있으니깐 그쪽을 통해서 할 수 있도록 하고요, 현장 전반적인 하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오늘 저녁에 또 입대위 회장님하고 그 대표분들 만날 겁니다. 만나서 다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또 시작할 겁니다.
그래서 하나하나씩 고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