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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경제건설위원회

제66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 제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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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
  • [상임위원회]
  • 제66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 경제건설위원회 회의록
  • 제5호
  • 군산시의회

일시

2001년 12월 10일

의사일정

1. 2002년도일반및각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심의의건 가. 농업기술센터 소관 나.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심사된 안건

1. 2002년도일반및각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심의의건 가. 농업기술센터 소관 나.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10시 10분 개의
위원장 김중신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6회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경제건설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6회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경제건설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1. 2002년도일반및각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심의의건
가. 농업기술센터 소관
위원장 김중신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직제 순에 의거 농업기술센터와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 나오셔서 국 총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직제 순에 의거 농업기술센터와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 나오셔서 국 총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진해균
농업기술센터소장 진해균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헌신하시고 특별히 우리 농촌과 농업발전을 위해서 남다른 애정으로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경제건설위원회 김중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농업기술센터의 2002년도 당초 예산안은 최근 쌀값 하락 등으로 우리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다소마나 덜어주고 과학 영농에 필요한 시설장비 확보와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중점을 두고 꼭 필요한 예산만 편성하였음을 말씀드리면서 저희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2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예산안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설명은 200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참고 자료를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 농업기술센터 총괄예산 규모 부분입니다. 2002년도 일반회계 세입은 총 2억 3,719만 6,000원으로 2001년 당초 예산에 4억 3,736만원보다 2억 16만 4,000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은 27억 776만 3,000원으로 2001년 당초 예산액 31억 2,447만 7,000원보다 4억 1,671만 4,000원이 감액편성 되었습니다.
그리고 3쪽 세입내역별로는 사업장 생산수입이 2,030만 1,000원, 국고보조금 2억 263만 5,000원, 도비보조금 1,426만원이 계상 되었습니다.
4쪽 세출내역의 과목별 주요 내용은 인건비를 포함한 경상예산이 16억 9,825만 5,000원, 국고보조사업에 3억 7,782만 5,000원, 도비보조사업에 1,776만원, 자체사업에 6억 1,329만 3,000원이 계상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 드렸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소관 과장들이 설명드리도록 양해하여 주시고 꼭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만을 요구하였음을 참작하시어서 요구안 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중신
농업기술센터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촌지원과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나오셔서 농촌지원과 소관 예산안 설명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예산안 설명시에는 해당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촌지원과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나오셔서 농촌지원과 소관 예산안 설명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예산안 설명시에는 해당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농촌지원과장 한종윤입니다.
먼저 세입부분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세입총액은 2억 3,319만 6,000원입니다. 사업장 생산수입이 조금 전에 소장님께서 보고드렸습니다마는 2,030만 1,000원, 국고보조가 2억 263만 5,000원, 도비보조가 1,426만원입니다. 그러면 세부적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25쪽 하단에 사업수입으로 해서 사업장 생산수입이 2,030만 1,000원입니다. 이것은 전년 485만 1,000원보다 1,545만원이 증액 되었습니다.
126쪽 같은 사업장 생산수입으로 지역농업개발센터 시범포 생산물 수입 이 420만원입니다.
다음에는 151쪽 국고보조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 국고보조 총액은 2억 263만 5,000원으로써 농촌지도 기반조성 외 12개 사업입니다.
다음에는 172쪽 도비 보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총액이 1,426만원으로 해서 농업기계교육 훈련사업 외 4개 사업입니다. 다음에는 세출예산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세입 예산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세입 예산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최창호 위원님.
최창호 위원님.
최창호 위원
전년도에 비해서 세입부분에서 2억원 정도가 줄었죠?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아닙니다. 1,545만원 정도가,
최창호 위원
총괄 세입에서,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예. 그렇습니다.
최창호 위원
줄은 이유가 뭡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보아서 작년에 군장철도 편입부지 보상비가 있었습니다. 그것하고 농촌지도 기반조성으로 국비 보조사업 7억 5,000만원을 정보화 사업으로 받았었는데 금년에 그것이 순회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빠졌습니다.
최창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중신
세출로 넘어가세요.
세출로 넘어가세요.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602쪽입니다. 저희들 세출 총액은 27억 776만 3,000원입니다. 인건비가 9억 8,135만 5,000원으로 전년보다 1억 3,888만 7,000원이 증액 계상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604쪽입니다.
위원장 김중신
법정경비 생략하세요.
법정경비 생략하세요.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예. 605쪽 여비, 업무추진비 법정경비입니다. 606쪽은 복리후생비입니다.
607쪽 재료비 3,168만 3,000원으로 해서 전년보다는 1,893만 3,000원이 증액 계상 되었습니다. 밑에 일반보상금은 7,187만 7,000원입니다.
다음에는 610쪽,
위원장 김중신
607쪽 하단부터 좀 설명하여 주세요.
607쪽 하단부터 좀 설명하여 주세요.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여기는 세부내력이 608쪽부터 있습니다마는 민간 해외여비, 공익요원 보상금, 행사 실비보상금, 기타 보상금 등으로 되는 사항입니다.
610쪽 민간이전에 6,200만원입니다. 여기는 저희들 농업인 축제행사 지원과 군산농업 알리기 도시민 초청교류 활동사업입니다. 다음에는 사업예산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611쪽입니다. 보조사업으로 해서 일반운영비 4,542만 2,000원이 계상되어서 전년도 예산 5,763만 7,000원보다 1,221만 5,000원이 감액 계상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615쪽 보고 드리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보조사업입니다. 여비로 해서 550만원 계상 했습니다. 이 예산은 전년도 예산 883만원보다 333만원이 감액 계상 되었습니다. 다음 하단에 재료비는 5,002만 1,000원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 전년 예산보다 1,245만원을 감액 계상 했습니다.
다음에는 617쪽입니다. 일반보상금입니다. 여기는 새해영농 설계교육 급식, 품목별 상설교육 등 제반 보상금으로 2,874만 2,000원입니다. 이 예산은 작년도 예산 2,020만원보다 854만 2,000원 많이 계상 했습니다.
다음에는 619쪽 보고 드리겠습니다. 민간이전사업으로 해서 시군농업경영인 품목교육비 400만원이 도비보조로 도비 50% 해서 계상 되었습니다. 하단에 시설비 및 부대비는 1억 6,000만원 계상 했습니다. 이 예산은 농민상담소 신축 예산입니다.
다음에는 620쪽 민간자본이전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4H회원 과제자금, 각종 시범사업 등 전체 8,180만원을 계상 했습니다. 여기에는 전년도 사업예산 3억 4,808만 4,000원보다 2억 6,628만 4,000원을 감액 계상 했습니다.
다음에는 622쪽 자산취득비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총 예산 2,010만원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전년도 예산보다 1억 6,673만 6,000원이 적게 책정 되었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하시다가 중요한 것 있으면 설명하여 주세요.
하시다가 중요한 것 있으면 설명하여 주세요.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다음은 623쪽 자체사업입니다. 여기는 신육성 벼우량종자 증식사업, 토양검정사업 등 연구개발비로 해서 5,715만 2,000원을 계상 했습니다. 전년예산보다 575만 5,000원을 작게 계상했습니다. 여기에 주요한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특히 지역농업개발센터의 각종 시범 연구사업입니다.
다음에는 628쪽입니다. 상단에 민간이전 사업으로 해서 2,040만원입니다. 이것은 저희 청사 청소대행사업비로 해서 계상한 사업이고 중간에 시설비 및 시설부대비는 작년도 저희들 준공한 청사에 미진된 조경, 증식답 관리, 또 농기계 교육관 추가시설 등 전체 2억 8,161만 6,000원을 계상 했습니다.
다음에는 629쪽 민간자본이전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군산 우수 농특산물 포장재 개선사업이라든지 전자상거래 활성화 시범 사업 등 제반 자본이전사업으로 1억 4,868만 5,000원을 계상 했습니다.
다음에는 631쪽 자산취득비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본청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노후복사기 교체, 읍면상담소에 있는 각종 과학진단장비 등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해서 총 1억 607만원을 계상 했습니다. 이상 전체적인 계상 내용을 보고 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세출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출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성 위원님.
이수성 위원님.
이수성 위원
이수성 위원입니다.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 일반운영비, 재료비, 민간자본이전, 자체사업, 자산 취득, 시설비 및 부대비에서 많이 감액 되었습니다. 감액된 원인을 설명하여 보세요.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조금전에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작년에 정보화 사업으로 해서 국고 보조금액이 작게 전달 되었습니다. 거기하고 또 총괄 예산 중에서 전년보다 87% 계상 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필수불가결한 예산만 계상 했고 다른 예산은 되도록이면 계상을 안 했습니다.
이수성 위원
본 위원은 농촌출신 위원입니다마는 우리 농촌에 농민들이 소외감이 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년 예산이 작년 대비해서 약 1% 이상이 올라왔는데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만 벌써 13% 감액되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농민으로써 상당히 소외감이 들지 않느냐, 물론 2004년도에 WTO 관계도 없지 않아 있다 이렇게 해서 가뜩이나 마음이 좁아진 농민들한테 위축되지 않을까 해서 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감사합니다. 저희들 지금 최소 예산을 가지고 최대 효과를 거양하기 위해서 내년에도 노력하겠습니다만 금년에 저희들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을 완벽하게 추진하고 혹시나 부족한 예산은 추경에 다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성 위원
추경에 반영할 것 같으면 미리 해서 앞서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가져야 됩니다. 나중에 좀 절약된 예산을 추경이나 수정에 올려서 한다면 늦습니다. 그렇죠? 제대로 일을 안 하는 것이 아닙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저희들 시 재정을 감안해서 반드시 필요한 예산만,
이수성 위원
꼭 필요한 예산만 했다?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위원님들 많은 배려가 계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수성 위원
과장님이 일을 안 하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수성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채규열 위원님.
채규열 위원님.
채규열 위원
채규열 위원입니다.
608쪽에 보면 민간인 해외여비가 나와 있는데 작년에 많이 보낸 데 있죠?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이 예산은 작년에도 같은 금액으로 2,000만원이 계상 되어서 작년에 26명이 일본 현지를 다녀온 예산입니다. 다만 이 부기가 작년에 국제협력계에 이 예산이 계상되었었는데 금년에는 각 사업부서로 옮겨왔기 때문에 자리만 옮겨온 것이지 예산은 똑같은 예산입니다.
채규열 위원
그런데 이쪽에 보면 전년도 예산에 없기 때문에 물어보는 것입니다. 선정방법은 어떻게 선정합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대상자는 읍면상담소에 상담소장 추천과 또 읍면연합회 농촌지도자 회장단의 추천을 받아서 각 지역에서 그리고 농업에 전념하고 있는 농업인을 위주로 해서 선정 했습니다.
채규열 위원
내년도에 신청한 인원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내년도에도 저희들이 가급적이면 다수 농업인을 참여시키기 위해서 자부담을 포함해서 한 30명 정도 참여를 시킬 계획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지역 작목별로 전문 농업인을 연수를 시켜서 농업마인드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채규열 위원
산출근거에 보면 200만원씩 10명 해서 2,000만원인데 산출근거에 의하지 않고 그냥 자부담을 더 시키겠다?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예. 여기는 지금 저희들이 10명으로 예산이 되어 있습니다. 10명보다는 자부담을 한 50% 부담을 시켜서 20명 내지 30명 범위 내에서 확대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채규열 위원
그러면 애당초 산출근거가 그렇게 되어 있어야지 여기 10명이라고 해놓고 집행은 30명 한다는 것은 잘못된 얘기 아닙니까? 계획할 때 자부담 30%, 40% 미리 확정을 해서 의회한테 말씀을 해 주셔야 그것을 감안할 텐데 여기에는 10명으로 해서 세워놓고 실제 집행은 30명, 40명 한다면 의회에서 결정해 주는 뜻이 별로 없지 않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위원님들 잘 알 수도 없는 것이고, 앞으로 그렇게 좀 하여 주세요. 이상입니다.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최정태 위원님.
최정태 위원님.
최정태 위원
방금 채규열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곁들여서 말씀드립니다. 200만원 10명 해서 2,000만원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이제까지 농민들이나 어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부담 비율이 다 있단 말입니다. 여기는 그런 것이 전혀 안 되어 있고 어디로 간다는 것도 전체 안 되어 있습니다. 선발 기준하고 내년에 보낼 시찰지, 자부담 기준하고 해서 저희에게 자료를 주세요.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예. 알겠습니다.
최정태 위원
그리고 농업인 대축제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본 행사비 2,000만원에 시상 400만원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것도 농업인 대축제 행사에 관한 전체 안을 하나 써서 저희에게 주어야 됩니다.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예. 알겠습니다.
최정태 위원
그리고 군산 농업 알리기 도시민 초청 교류활동 3,000만원, 올해는 얼마나 들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전체 600만원 들었습니다.
최정태 위원
6,000만원 들은 사업을 갑자기 3,000만원으로 올려도 괜찮은 것입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이 행사는 저희들이 금년에 두번에 걸쳐서 실시를 했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시민의 날 행사라든지 농업인 축제 행사 때 보셨겠습니다마는 홍보효과라든지 이런 부분은 우리 농특산물이 대외적으로 나가는 이미지 효과라든지 현재 직거래에 어마어마한 효과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부분은 좀 대폭적으로 확대를 해서 내년에는 아주 적극적인 홍보를 할 예산을 책정 했습니다.
최정태 위원
이것은 너무 방만하게 짜여 있는 느낌이 됩니다. 이 홍보효과에 대한 물론 산술적 근거는 없겠지만 이 사업을 함으로써 어떠어떠한 효과가 있었고 올해는 어떠어떠한 사업을 했다는 것을 저희들한테 주세요. 그리고 올 600만원으로 했던 사업이 내년에 갑자기 3,000만원 늘어나게 된 배경도 해 주세요. 그래야 얘기가 되죠. 하려는 의욕은 좋다는 이 얘기입니다.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알겠습니다.
최정태 위원
농민상담소 신축을 어디어디 합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지금 옥산, 개정, 성산, 나포, 서수 5개소입니다.
최정태 위원
그런데 부기는 왜 2개소로 되어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내년에 5개소 신축 계획을 세우고 5개소 전체가 70년대 건물이어서 5개소를 추진 했습니다. 그런데 농민상담소 국비지원사업은 없고 그래서 중앙에 저희들이 절충한 결과 8,000만원만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산 편성상 8,000만원에 해당되는 2개소만 보조사업으로 계상 하고 뒤에 자체사업으로 3개소를 계상 했습니다.
최정태 위원
628페이지에 보면 농민상담소 신축 2개소 해서 2억 2,989만 6,000원입니다.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그 부분은 제가 처음에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여기 3개소 부기가 잘못되어서 오기였습니다. 미리 보고를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최정태 위원
그러면 읍면동 상담소 철거비는 뭡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그것은 5개 지역에 있는 상담소가 아까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전체가 오래되어서 붕괴위험까지 있는 상담소이어서 현재 그 위치에 상담소를 지으려고 하면 사용하고 있는 상담소를 철거해야 됩니다. 철거비 계상을 했습니다.
최정태 위원
철거비 따로 신축비 따로 이렇게 하는 것입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전부 철거를 하면 거기에서 나오는 혼합 폐기물이라든지 처리비에 계상 되어야 하는데 못 했습니다.
최정태 위원
그러니까 철거비 따로 신축비 따로 이렇게 되어 있군요?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예.
최정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중신
조희삼 위원님.
조희삼 위원님.
조희삼 위원
농업이 구조조정을 해서 뭔가 국제무역 자유화 시대가 되면 생산단가를 낮추어야 되고 한국에 농업 대논제가 걸려 있는데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아까 이수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어떻게 보면 농업 기술보급이 더 중요시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대부분의 예산이 전년도에 비해서 많은 폭으로 깍여서 이런 기술지도가 자칫하면 위축되지 않는가 하는 염려도 됩니다. 좌우간 필요에 의해서 예산을 세웠다고 하니까 더 말 할 것은 없고 지금 629페이지 보면 민간자본이전이 작년에 비해서 5,0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거기 군산 농특산물 포장재 개선 해서 2,000만원이 서 있는데 4개 품목이라고 하는데 대개 무엇 무엇 입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4개 폼목은 특산품화가 거의 정착 단계에 되어서 대외로 크게 홍보되어 가고 있는 흰찰쌀보리하고 군산 배, 울외, 느타리 버섯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희삼 위원
작년에는 예산이 얼마나 섰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작년에 포장재 지원사업이 없었습니다.
조희삼 위원
그 밑에 고품쌀 생산 직거래 단체육성 포장지 제작 500만원은 내용이 어떤 것입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그것은 아까 제가 보고 드린 4가지 소득 품목 말고 군산쌀 포장지 제작 예산입니다.
조희삼 위원
행정기관에서도 군산쌀 예산이 1,100만원이 서 있는데 이것하고 이것하고는 어떻게 구분을 해야 됩니까?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기술보급과장 최재봉입니다.
행정기관에 서 있는 것은 농협에 포장재를 지원하여 주는 것이고 고품산 쌀 생산 직거래 단지에 육성을 하는 것은 실제적으로 새로 육성된 품종을 저희들이 1개소 정도 단지로 형성해서 거기에서 생산된 것을 우리가 차별화 해서 특산화 하기 위한 농민들에 대한 포장비를 지원하여 주고 있습니다.
조희삼 위원
그러면 농협에서는 군산쌀 포장지가 행정기관에서 1,100만원 서 있다고 하는데 그것하고 이것하고 똑같이 농가에다 보급 했을 때 군산 쌀 포장지하고 여기에서 생산된 쌀하고 어떻게 구분이 될 것 같습니까?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일반적으로 농협에서 자체 생산한 것을 가지고 그것을 포장을 해서 하는 것인데 저희들이 하는 것은 아주 좋은 쌀을 2개 단체 정도 해서 그것을 브랜드화 하기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조희삼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채경석 위원님.
채경석 위원님.
채경석 위원
채경석 위원입니다.
청사청소를 민간인에게 대행을 시키는 군요? 그런데 그전에는 안 했는데,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지금까지는 저희들 직원이라든지 공공근로가 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청사가 6,000여평 부지가 되고 또 이번에 증식답을 새로 사고 농기계 교육관을 해서 건평만 해도 1,000여평 됩니다. 사실상 인력문제가 도저히 미치지 못해서 대행사업비를 신규로,
채경석 위원
공공근로 없을 때에는 어떻게 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직원들이 맡아왔는데 본연의 업무 수행에도 손이 모자라는 입장에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채경석 위원
그리고 나무 하나에 1,000만원짜리를 심는 것 같은데 그것은 뭡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작년에 조경을 절반밖에 못 했습니다. 그래서 1식이 한 나무가 아니고 전체 단위를 표시한 것입니다.
채경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중신
노장식 위원님.
노장식 위원님.
노장식 위원
노장식 위원입니다.
630페이지 채소류 기계화 보급에 대해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채소류 기계화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에 노동력이 노령화 부녀화 되어 가면서 기계화가 절실히 요청되고 있고 그에 따라서 새로 개발된 파종기하고 고추 세척기 1대씩 보급을 해서 여기에 대한 효과를 파급시키기 위해서 계상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노장식 위원
고추 세척을 합니까?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그렇습니다. 고추를 수확하면 그에 따른 농약의 잔류라든지 또는 이물질들이 고추에 많이 붙어 있습니다. 그것을 완전히 세척해서 건조시켜서 시장에 출하하면 그만큼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노장식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김경구 위원님.
김경구 위원님.
김경구 위원
609쪽에 읍면동 여성농업인 현장체험 교육 실시라고 했는데 금년도에 했습니까? 농촌 어떤 여성입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지금 여성농업인의 영농 참여비율이 50%가 넘고 있고 영농 의사결정에도 굉장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읍면동에 여성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서 작년부터 교육도 많이 했고 또 연찬도 실시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읍면별로 20명 내지 30명 여성농업인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서 이분들을 우수 농업현장을 견학도 시키고 현장에서 교육도 시키기 위해서 교육계획을 세웠습니다.
김경구 위원
갔다온 현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저희들이 작년에 기억에 남는 것은 대야 수출 가지포장도 갔고 개정에 있는 채소단지도 가보고 외지의 경우에는 옥천 영농법인도 가 보았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런데 갔다와서 그 분들이 그 지역에서 몇%나 그것을 보고 느끼는지 조사하여 보았습니까? 갔다왔는데 그 여성들이 자기 지역에서 무엇인가 보고 실천에 옮기는 %가 어느 정도라는 것은 검증하여 보았습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구체적인 검증은 안 하여 보았습니다. 안 하여 보았는데 농업인들의 교육이라든지 어떤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교육도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농업 마인드가 향상 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농업발전도 이런 교육효과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감히 하고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앞으로 농촌의 교육현장을 하게 되면 적어도 그 효과성이 어느 정도 있는가, 그리고 또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운영하면 더욱 효과가 있겠는가 이것도 한번씩 조사를 해서 거기에 대해서 효과가 어느 부분에서 미진되면 그부분에 더 예산 증액하고 어떤 부분에서 잘못되었으면 그것은 과감하게 삭감시키고 이렇게 해서 앞으로 우르과이 라운드에 대비하는데 창의력을 새롭게 해 나가는 예산이 필요하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지금 4H라고 하는 것이 요즈음 농민 후계자 양성하는 것과 같다고 보는데 그렇습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예.
김경구 위원
인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전체 463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리고 610쪽에 보면 읍면동 농업인 단체 육성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뭡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여기 읍면마다 저희들이 농촌지도자회가 구성이 되어서 활발하게 농업선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촌지도자를 대상으로 해서 각종 도시민 초청 활동도 하도록 하고 대도시 방문해서 우수농산물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단체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경구 위원
그러시면 금년도에 700만원 지원을 했는데 내력을 오늘 중으로 주세요.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예.
김경구 위원
630쪽 배 출하조절 저온저장 시설 시범이라고 해서 1,500만원 해서 3개소를 지원해 주는 군요. 그런데 그동안 저온저장고는 농산과에서 예산이 쭉 올라왔는데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처음 입니까? 계속하여 오고 있는 사업입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이것은 기술보급과장께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저희 관내에 배 재배 면적이 약 42.5㏊가 재배되고 있고 사실상 아시겠지만 지금 배는 생산이 과잉되어서 특별히 저온 저장시설이 없는 한 성출하기에 집중출하를 해서 저가에 판매해야 하는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저희들이 소규모로 7평정도 이렇게 저온저장 시설을 지원해서 거기에서 저장 했다가 가격이 좀 높게 형성되면 그때 출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계상 했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러니까 하는 것은 좋은데 물어보는 뜻을 잘 파악하세요. 그동안에 농산과에서 이것을 해온 것으로 아는데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저온창고 지원하여 주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냐는 것입니다. 그동안 몇 동이나 해 왔느냐는 것입니다.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지역특화 시범사업으로 해서 2개소를 2년전하고 3년전에 1개소씩 지원을 했고 간이 저온저장시설은 금년에 처음 입니다.
김경구 위원
이것이 농산과하고 절충 사업이 아닙니까?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그렇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리고 고품질 비가림 포도생산 시범 단지 1개소라고 했는데 어느 농가를 지원하여 주는 것입니까? 아니면 센터에서 하고 있는 데를 시범적으로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지금 농가에 시범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포도는 어느 정도나 됩니까?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군산에 5㏊ 16농가가 포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김경구 위원
그래서 금년도에 판매하는데 군산 농업기술센터에서 판로에 협조를 하여 주고 그랬습니까?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저희 지역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왔을 경우에 또는 포도를 현지에서 구입을 해야 되겠다 했을 때에는 농가들에게 직접 포장까지 안내하여 주고 그랬습니다.
김경구 위원
선정은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이것은 16 농가 중에서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서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전시효과 시범 효과가 많이 나오는 지역, 농민의 성실성 이런 것들을 조사해서 선정할 계획입니다.
김경구 위원
631쪽 에어컨 6대하고 온풍기 6대가 자산물품 취득으로 올라왔는데 이것은 어디에 쓰려고 하는 것입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저희들 상담소 11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상담소를 신규로 개설했기 때문에 에어컨이나 온풍기가 없습니다. 지금 11개를 확보 해야 되는데 그렇게 못하고 최고 열악한 데 6개소 지원하고 다음 년도에 나머지를 할 계획입니다.
김경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중신
김동인 위원님.
김동인 위원님.
간사 김동인
김동인 위원입니다.
629페이지 시설부대비가 없는데 혹시 다른 신축공사비에 포함된 것입니까?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위원님 올바른 지적에 제가 당황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시설부대비가 빠졌습니다.
간사 김동인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중신
김용집 위원님.
김용집 위원님.
김용집 위원
김용집 위원입니다.
기술센터 총 예산을 보니까 작년보다 약 4억원이 감액된 27억원인데 군산시 전체 예산에 0.7% 됩니까? 농민들한테 이런 적은 예산을 짰다는 것은 일을 안 하겠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이고 전체 농민들 조금도 생각 안 하였다는 얘기입니다. 예산이 너무 적게 짜였다는 것입니다. 지금 농민들이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데 많은 기술을 보급하여 영농을 지도하려고 하면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 그래서 농협이나 이런 데 지원하는 것보다 농민들한테 피부에 닿는 지원이 되어야 한다, 지금 예산이 잘못된 것입니다. 아까 동료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도시민 초청 교류 활동 이런 것도 아주 좋은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더 많이 군산을 알리기 위해서 많은 도시민을 초청해서 울외짱아찌라든지 쌀을 많이 사갈 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지 이 예산도 작은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 올라온 예산이야 어쩔 수 없고 여기에서 증액 시킬 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지만 추경이라도 더 많이 해서 농민들이 실제 피부에 닿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예.
위원장 김중신
채규열 위원님.
채규열 위원님.
채규열 위원
한번만 더 말씀드리게요. 627페이지에 보면 주말농장 운영이 나와 있는데 액수는 쓰지 않았는데 주말농장 연 이용하는 숫자가 얼마나 되고 지금까지 해본 결과 성과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주말농장은 저희들이 금년도에 두개의 형태를 가지고 운영했습니다. 하나는 직접 지곡동에 1,600평의 밭을 임차해서 130명의 도시민에게 분양을 해서 재배를 했고 또 하나는 나포에 있는 배 가원에 도시에 사시는 16명을 농장주하고 결연을 시키는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지금 저희들이 성과로 보면 도시민이 농심체험을 통해서 여가도 선용하고 또 우리 농산물을 좀 아낄줄 아는 성과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채규열 위원
1,600평 가운데 전부다 분양 되고 전부 결실을 맺습니까?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1,600평에서 한 회원에게 10평 내외로 분양을 했는데 거기에 따른 임차료는 재배하는 회원이 부담했고 다만 저희들은 저쪽에다 기본 작물을 심을 수 있도록 정지 작업을 하여 주고 또한 편익시설을 설치해서 활용하도록 그렇게 하여 주었습니다.
채규열 위원
그러니까 1,600평 분양이 다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사실상 부족 했습니다.
채규열 위원
그 다음에 630페이지에 보면 아까 김경구 위원님이 질문하셨는데 배가 40㏊라고 했는데 우리가 쉽게 알기로 몇 상자 입니까?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약 4만 2,000상자입니다.
채규열 위원
배는 그렇다고 치고 그 밑에 보면 포도도 나와 있는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제 쌀이 남아도니까 어쨌든 간에 농민들이 살기 위해서는 대체 농작물이 필요한데 군산은 그렇게 얘기해도 특산품이 없습니다. 보성하면 녹차, 대구 하면 사과, 나주는 배, 지역마다 특산물이 있는데 군산은 없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여기도 기후에 맞고 지형에 맞는 특산물을 개발해야지 포도 같은 경우는 5㏊밖에 안 되는데 인근에 있는 백구 포도는 이미 많이 선전 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인근 지역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우리는 우리대로 특산품을 개발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데 버섯 같은 것도 우리 농촌지도에서 지도를 하다가 지금 안 하고 있죠?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지금 하고 있습니다.
채규열 위원
지금 성공한 농민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지금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가가 13 농가 됩니다.
채규열 위원
전체 몇 농가 중에서요?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전체 버섯 재배농가가 45농가입니다.
채규열 위원
4분의 1밖에 안 되는데 제가 아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이것 해서 살림 망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연구해서 방향을 제시해주던지 그렇지 않으면 않도록 한다든지 기술보급을 해주도록 한다든지 해서 기 시작한 농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고 안일하게 그런 지도를 답습하지 말고 새로운 어떤 브랜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주말농장은 잘 된다고 하니까 계속 더 우리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를 모두 마치고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를 모두 마치고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5분 회의중지
11시 1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중신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나.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안녕하십니까?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입니다. 우리 시 발전과 시민들을 위해서 항상 애쓰시면서도 저희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업무에 많은 애정을 가지시고 노력하여 주시는 김중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02년도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공공시설관리사무소는 군산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어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데 필요한 예산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세입 총 4억 5,200만원으로 그 중 체육시설관리과 소관 수입은 2억 7,500만원입니다. 월명수영장 사용료 2억 5,700만원과 체육시설사용료 1,800만원이 계상 되었습니다. 청소년회관 수입은 1억 3,900만원으로 수련원 시설대여가 3,000만원, 교양문화 수강료 등 3,000만원, 식당수입이 7,300만원, 국고보조금은 청소년 문화행사지원으로 600만원입니다. 문화회관 수입은 사용료 수입으로 3,800만원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세출예산 총규모는 2001년도 당초 예산 36억 6,500만원보다 40억 9,100만원이 증가한 77억 5,600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각 과별 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체육시설관리과 예산은 47억 5,600만원으로 경상예산 14억 9,000만원 중 인건비가 7억 3,800만원, 경상적 경비가 7억 5,200만원입니다. 사업예산은 32억 6,600만원으로 주요 사업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월명종합경기장 내 사유지 매입이 3,400만원, 공설운동장 체육시설 부지매입비 11억원에 대하여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면서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76년도에 체육시설로 고시된 지역으로 법적으로 우리시에서 매입해야 할 체육시설지구입니다. 이 곳은 시유지 3,903평과 산림청 소유 9,143평이 인접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배려만 주신다면 이곳에 30만 시민의 도시에 걸맞는 체육시설의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예술회관을 겸한 외국인들의 국제회의도 개최할 수도 있고 영접할 수 있는 시설을 연차적으로 건립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체육시설 내 유실수 식재 800만원, 체육관 터보 냉동기 수리 2,000만원, 경비실 뒤 전원선로 증설공사 500만원, 각 경기장 노후배관 및 기계설비 보수공사 600만원, 체육시설 내 가로등 설치 400만원, 야구장 조명타워 보수 400만원, 야구장 변전실 수리 1,900만원, 야구장 수전설비 공사 600만원, 주경기장 화장실 개보수 8,700만원, 축구장 인조잔디 설치 10억 4,400만원, 주경기장 도색작업 900만원, 월명체육관 마루판 도장공사 2,500만원, 야구장 전광판 시스템 보수 3,500만원, 주경기장 전광판 설치공사 7억 6,000만원 등 입니다.
청소년회관관리과 예산은 17억 9,000만원으로써 경상예산 13억 8,100만원중 6억 6,700만원은 인건비, 7억 1,300만원은 경상적경비로 계상하였습니다.
사업예산은 4억 900만원으로 주요사업 내력은 농어촌 청소년 수련활동이 500만원, 청소년문화행사 660만원, 청소년회관 청소대행사업비 2,800만원, 정화조 배관교체공사 450만원, 노천극장 방음벽 및 반지붕 설치공사 2,000만원, 수련동 생활관 난방시설 교체공사가 1,000만원, 극기훈련장 야외 캠프장 시설공사 5,200만원, 공공도서관 디지털 자료실 설치공사 2억원 등입니다.
다음은 문화회관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문화회관 예산은 총 11억 9,700만원으로써 경상예산은 8억 5,000만원이며 그중 인건비가 4억 9,900만원, 경상적경비가 3억 5,100만원입니다. 사업예산은 3억 4,700만원으로써 주요사업 내력은 문화회관 청소대행 사업비 3,500만원, 공연장 피아노 보관창고 칸막이 설치공사 600만원, 공연장 그랜드 피아노 구입비 1억 1,000만원, 고압전기선로 교체공사 1,000만원, 공연장 관람석 의자 교체공사 1억 4,300만원, 공연장 무대조명기기 구입비 3,200만원 등이 있습니다. 각 과 사업예산은 시설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계상 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2002년도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예산안의 총괄적인 내용을 보고 드리고 세부적인 예산안에 대해서는 해당 과장으로 하여금 자세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본 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배려 있으시기 당부 드리면서 이상으로 2002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중신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직제순에 의거 체육시설관리과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께서 나오셔서 체육시설관리과 소관 예산안 설명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예산안 설명시에는 해당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직제순에 의거 체육시설관리과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께서 나오셔서 체육시설관리과 소관 예산안 설명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예산안 설명시에는 해당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체육시설관리과장입니다.
115페이지 세입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월명수영장 회원사용료 1억 9,428만원, 수영장 일반사용료 6,225만원, 체육시설사용료 1,800만원, 이상 세입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세출 부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세입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세입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세출로 넘어가세요.
세출로 넘어가세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326페이지 예산규모가 47억 5,500만원으로써 전년도 15억원에 비해서 17억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인건비는 봉급 수당 등 법정 경비로 생략하겠습니다.
330페이지 운영비 들어가기 전에 운영비, 여비, 재료비는 위원님들 책상 위에 별도 보고서가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운영비는 3억 4,400만원, 상수도사용료 6,600만원, 전기료 1억 1,600만원, 연료비 7,100만원 등 그런 내력인데 구체적인 것은 자료로 올려 드렸습니다. 여비 3,300만원 생략 하겠습니다. 업무추진비 331페이지 기관업무추진비 300만원, 정원가산업무추진비 225만원, 시책업무추진비 600만원, 기타업무추진비도 직급 보조비 및 법정경비이기 때문에 5,800만원에 대해서 내력을 생략하겠습니다.
332페이지 복리후생비 2억 900만원에 대해서 내력을 생략하겠습니다.
333페이지 재료비에 내력은 잔디나 각종 부품의 재료 등이 되겠습니다마는 이 부분도 자료로 드렸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민간이전 4,909만원은 벚꽃맞이와 시민의 날 먹거리 장터 운영에 대한 민간행사 보조위탁 경비가 되겠습니다. 4,900만원 계상 했습니다.
334페이지 시설 및 부대비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월명종합경기장 내 사유지 매입비 3,400만원, 말하자면 현재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땅 내에 세 사람 분에 87평이 있습니다. 이것을 사주어야 될 입장입니다.
다음은 저희 국장님이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예술회관을 겸한 외국인들의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부지를 위한 매입비로 11억원을 계상 했습니다. 유실수 식재에 대해서 825만원인데 내력은 생략하겠습니다.
335페이지 체육관 터보 냉동기 수리 2,000만원, 경비실 뒤 전원선로 증설공사 500만원, 각 경기장 노후배관 및 기계설비 보수공사 600만원, 체육시설 내 도로주변 가로등 설치 480만원, 야구장 조명타워 보수 460만원, 변전타워 변전실 1,900만원, 수전설비 650만원, 위원님들이 요청하신 화장실 개보수 8,500만원, 336페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축구장 인조잔디 포설 및 트랙라인 도색이 10억 4,400만원, 주경기장 도색작업이 900만원, 월명체육관 마루판 도장공사가 2,500만원, 337페이지 주경기장 전광판 설치공사 7,600만원, 감리비 1,600만원, 시설부대비 300만원 되겠습니다.
다음은 자산취득비 수영장 체력단련 운동기구 구입비가 260만원, 338페이지 수영장 로봇청소기 구입 1,700만원, 승용식 잔디깍기 구입 1,700만원, 동력 잔디깍기 구입이 80만원, 예취기 구입이 80만원, 미니청소차 구입 3,000만원, 수영장 코스호프 구입이 200만원, 수영장 옷장 구입이 720만원, 사무용 의자 40만원, 이상 설명을 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세출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출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희삼 위원님.
조희삼 위원님.
조희삼 위원
지금 승용식 잔디깍기 1,700만원은 인조잔디 깔면 필요하겠습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인조잔디가 되면 필요 부분에 제외되겠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야구장이 잔디로 되어 있습니다.
조희삼 위원
야구장은 예취기로 할 수 있잖아요? 축구장을 인조잔디로 안 하면 상관이 없겠지만 깔면 예취기 가지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700만원 들여서 사야 하는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제외해도 괜찮겠죠?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이덕영 위원님.
이덕영 위원님.
이덕영 위원
336페이지 인조잔디 거액의 예산요구를 하셨는데 이 예산을 사전에 조율하여 보셨습니까? 운동장의 필요한 만큼의 예산이 요구하는 것입니까? 사전 설계를 하여 보셨느냐는 것입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공사비를 예측하고 많은 비교검토를 했습니다. 내용은 설계 감리 재료비 총괄적으로 계약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판단해서 요구 했습니다.
이덕영 위원
갑자기 우리 체육시설의 예산이 많이 올라왔거든요. 그런데 운동장 인조잔디 문제는 원년에 보고를 해서 인조잔디가 현재 영구적이지 못하는 쪽으로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조잔디를 하게 되면 이것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는가 하는 보충설명을 부탁드리고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잔디깍기, 예취기 이것은 누가 사용하는 것입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저희 직원들이 하고 공공근로자가 오면 같이 하고 법원에서 수용하는 인원들이 옵니다. 그 사람들이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덕영 위원
미니청소차를 우리 공공시설에서 사용하겠다는 말씀입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그렇습니다.
이덕영 위원
그러면 우리 청소과에서 체육시설을 같이 카바할 수 있는 그러한 차량은 안 합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시민의 날 행사 때 김천에서 청소차 한 대가 와서 트랙을 돌은 일이 있습니다. 그 차인데 우리 공공시설 그 시설에서 가장 적절한 차라고 판단하고 보신 분은 다 동감하고 있습니다. 시장님도 그렇고 실무과장으로써 가장 적절한 차가 아닌가, 인력이 적게 들고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덕영 위원
좋습니다. 인조잔디에 대해서 설명하세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인조잔디에 대해서 파주시하고 구리시하고 안산시, 용인시 용인대학교 등을 갔다 왔습니다. 하기 전에 가장 검토해야 될 사항이 있기 때문에 주 경기장에 인조잔디가 적절한가 그것하고 한 가지는 인조잔디구장에서 전국 단위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가 이것을 실무과장으로써 고민을 했습니다. 갔다온 결론이 주 경기장은 천연잔디로 가꾸고 적절히 보완하기 위하여 있지만 천연잔디는 관리와, 인조보조잔디 설치에 따른 예산 실소요로 주 경기장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그 예가 안산시청하고 용인시청이 주경기장에 인조잔디를 깝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경기장이란 개념은 우선 축구장하고 옆에 트랙이 있잖습니까? 그 트랙하고 같이 해서 주경기장 개념으로 보고 우리가 사용할 때에는 거기에서 축구도 하고 범 시민적인 행사를 할 수 있다 이런 개념에서 적절하다는 것이고, 그러면 인조잔디구장에서 전국단위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가 이것에 상당히 부담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금석배를 내년에 하는데 전라북도 축구협회 사무국장이나 대한축구협회 경기부장도 면담하고 인조잔디구장인 효창 축구장에서 전국단위 경기를 연 35회 실시하면서 많은 효과를 올리고 있다 이런 것을 다 보았습니다. 시의 센터에서 축구경기장하고 종합해서 할 수 있고 경비가 적게 들고 관리비가 적게 들고 합니다. 우선 천연잔디는 1년에 7일정도 쓰는데 인조잔디는 360일 쓰고 하루에도 몇 게임 할 수 있다,
이덕영 위원
좋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말씀하셨는데 우리 위원회에서 과장님한테 질문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동료 위원님도 있고 저도 마찬가지이고 인조잔디를 하는데 염려가 되는 것은 첫째 예산, 두번째는 그것이 완전 영구적이냐 하는 쪽으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지금 본 위원이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인조잔디를 함으로 해서 운동장을 넓게 쓰는 쪽에 극한 운동도 많이 하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쪽으로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염려가 있느냐, 없느냐,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그 부분에서 제일 걱정하는 문제는 몇 년 전보다 최근에 많이 보완되어서 경기에 가장 체육하고 관계 있는 용인대학에서, 용인대학교는 체육학과로 산재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인조잔디의 그 부분이 상당히 향상 되어서 거의 없다시피 하다고 하고, 우리 군산 출신 제일고등학교 김이주 코치나 축구 전문가들하고 많은 협의를 했습니다.
이덕영 위원
지금 예산은 우리 위원님들하고 충분한 심의가 있겠습니다마는 인조잔디로 해서 운동장을 완전히 현대화로 만들면 시민들에게 운동장을 완전히 공개할 수 있는 용의가 있습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그렇습니다.
이덕영 위원
전에는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서 통제를 했는데 이제는 365일 완전히 공개할 수 있는가,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지금 시민이 많이 사용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덕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중신
최정태 위원님.
최정태 위원님.
최정태 위원
최정태 위원입니다.
먼저 질문에 들어가기 전에 지금 군산시 예산규모로 보았을 때 유독히 이쪽 소관의 과들만 예산이 대폭 증액되었는데 체육시설은 약 213%, 청소년회관은 32.몇%, 문화회관은 52.8% 이렇게 올려도 되는 것인지, 지금 긴축재정 긴축재정 해서 전체 예산이 0.9% 안 올라간 상태에서 211%씩이나 올리고 이렇게 방만하게 예산을 짜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에 330페이지 보아주세요. 야구장은 전기를 어떤 식으로 계약하고 있습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두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는 지난해 15억원에서 17억원이 더 계상 되었습니다.
최정태 위원
그것는 놓아두시고 야구장 전기계약 내용만 말씀하여 보세요.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야구장은 전기계약이 되어 있지 않고 쓴만큼 주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1,200Ⅴ에서 800Ⅴ를 끊었습니다. 왜 끊었느냐 하면 여름 피크 때 세시간만 쓰면 많이 쓴 것으로 1년간 해서 5,000만원 이상으로 쓰기 때문에 야간에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 끊어놓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적으로 당장 쓰느냐 그렇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야구가 장기간 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런 사항인데 금년 6월 22일, 6월 23일 양일간에 프로야구를 해서 내년에 유치를 하고 전기도 이어서 할 경비인데 기계란 속성이 쓰는 것보다도 안 쓰고 둔 데에 대해서 속에 썩습니다. 그래서 전기세 몇 가지는 그렇게 연결되는 것이 있어서 고치고 필요하다면 이렇게 이어 주고 그래서 프로야구까지 가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정태 위원
올해 쓸 때에는 어떤 식으로 썼습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저녁 때에는 끊어놓고 쓰지 않았습니다.
최정태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333페이지 먹거리 장터 조성은 어떤 식으로 하고 날짜는 며칠에서 며칠로 잡고 있습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벚꽃맞이하고 시민의 날 행사하고 두 가지가 소요되는데 우선 금년에 37군데를 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 의도와 저희 의도는 이런 것입니다. 운동장 전체에 노점상이 들어올 수 없을 만큼 유치하자, 그래서 그것이 150개 내지 200개로 보는데 우리 시내에 있는 영세상인들로 하여금 벌어먹을 수 있게 하자, 그것을 각 동에 150개 내지 200개를 나누어서 각 동장이 추천하여 주면 설치할 수 있는 기초 재경비가 되겠습니다.
최정태 위원
장소는 어디에 한다는 것입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야구장이나 축구장, 실내체육관 나머지 공간입니다.
최정태 위원
지난번에 했던 본운동장 주변 근방에 150개를 한다는 것입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37개 금년에 했는데 시장님께서 200개를 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200개가 현실적으로 안 될 것 같아서 아무튼 들어갈 데까지 들어가게 해서 노점상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라 하는 것이 시장님 말씀이고 저희도 그렇게 추진하려고 합니다.
최정태 위원
그런데 150개 방법이 이것은 우리가 30만원씩 예산을 세울 일이 아니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내야 됩니다. 방금 과장님께서 말씀은 동장의 추천을 받아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하겠다고 하면 어렵지 않은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것은 새로운 민원을 야기시킬 수 있는 소지가 되고 올해와 똑같이 부녀회에서 하기 싫어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명목만 유지하면 예산도 낭비되고 고생하는 사람은 고생하고 이런 폐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행사자체는 좋지만 우리가 예산을 세워서까지 꼭 해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면서 실무자로써는 우리가 될 때보다는 안 될 때를 걱정하면서 예산을 세우고 그렇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만 예산을 세워주시고 가능한 우리 최정태 위원님 말씀대로 응하는 분들한테 내도록 하되 그분들도 우리 시민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꼭 도와주어야 되겠다 이런 판단이 서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태 위원
이것 문제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공설운동장 부지매입이 또 올라왔는데 삭감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올라왔습니까? 그리고 이번에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얼마 들어와 있습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28억 되었습니다.
최정태 위원
그러면 부지매입비 총액이 얼마 입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이번 올린 11억원,
최정태 위원
아니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의한 부지매입비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28억 올렸습니다.
최정태 위원
그러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부지매입비만 올릴 일이 아니고 무엇으로 활용하겠다, 아까 여기에서 얘기한 영빈관이나 그런 신축비는 왜 안 올린 것입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모두에 설명드린,
최정태 위원
보세요. 이런 것입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 며칠날 올렸습니까?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추경후에 올렸는데 날짜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최정태 위원
알고 있는 분 뒤에서 말씀하세요.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10월말경에,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추경에 깍이는 날 그날 올렸습니다.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거기에 대해서 제가 잠깐,
최정태 위원
위원님들 다들 맨투맨으로 해서 얘기 알고 계실텐데 그렇게 방만한 사업을 자꾸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 그런 얘기입니다. 더 이상 얘기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조잔디가 10억 4,487만 1,000원이 올라왔는데 지금 천연잔디를 운영했을 때 천연잔디 1년 관리비가 얼마 입니까?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지금 김천 사례를 들겠습니다.
최정태 위원
아니, 우리 1년 예산요.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지금 저것은 천연잔디라고 하더라도 천연잔디의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잔디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잔디는 한국식 잔디 그대로 하고 있는데 그나마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천연잔디 일반적으로 하려고 하면 김천 같은데 1억원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난번에 최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주경기장은 천연잔디로 해야 된다는 것은 저희들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검토했습니다. 인조잔디 했다가 만약에 부지를 확보했을 때 옮길 수 있느냐 보았습니다. 지금 성남에 그 예가 있습니다. 80년에 설치해서 성남에 옮기는데 자재비만 7억원이 들어갑니다. 옮기는데 1억원 소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융통성만 주신다면 이것 내년부터 설치해서 큰 대회를 치루면, 금석배 금년도에 전주에서 5월달에 했는데 총 5,000명 추산하고 있습니다. 쓰고 간 돈이 10억원입니다. 익산 작년도에 7,000명 잡고 15억원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추산할 때 72팀이 참여하는 데 3억원만 잡았습니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시민들이 세금으로 설치하고 2년만 해도 그 돈은 할 수 있다는 개념 하에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것이 부지확보 된 다음에 옮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고 미룰 수는 없고 지금 이것이 우리시민에 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예산을 올린 것이고 그 다음에 또 한가지는 화상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여기에 고무바킹으로 고무 조그만하게 만든 입자가 있습니다. 그것하고 모래로 해서 화상을 70% 정도 줄일 수 있는 그렇게 바꾸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 하여 주신다면 위원님들이 우려했던 부분들은 해소가 될 수 있지 않느냐, 그리고 시민들한테 실제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이렇게 요구했던 것입니다.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최정태 위원
지금 저희들한테 이것을 자료라고 갖다주셨는데 11억원 들여서 저것을 사용하면 10년 지나면 못씁니다. 길게는 15년까지 쓴다고 하는데 15년 쓴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1년에 소요되는 돈이 얼마 입니까? 1억원은 없어지죠? 감가삼각으로 따지면 1억원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그 감가삼각비 1억원이 없어지는 갭을 어떤 식으로 효과가 된다고 우리에게 설명을 해주어야 된다 그 얘기입니다. 그런 설명들이 없이 무조건 말만 하면 10억 11억원씩이 느닷없이 툭툭 튀어나오고 이런 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얘기입니다. 그래놓고 개인별로 전화해서 위원님 그것 좀 해주어야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사업을 하려고 하면 사업의 타당성을 정확히 우리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해주어야지 개인별로 해서 우리 위원님들 입지를 그냥 어떻게 하지를 못하게 만들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관리비가 1년에 7,000만원 천연잔디가 되는데 인조잔디 150만원 정도 됩니다. 6,000만원씩 10년이면 5억원입니다. 그리고 1년에 70일 사용하는 것하고 360일 사용하는 것 하고 세입면이나,
최정태 위원
말로만 그럴 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을 자료로 일목요연하게 해서 주었으면 이런 얘기 안 나오죠.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죄송합니다.
최정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중신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체육시설관리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체육시설관리과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를 마치고 이어서 청소년회관관리과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회관관리과장 나오셔서 청소년회관관리과 소관 예산안 설명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예산안 설명시 해당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체육시설관리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체육시설관리과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를 마치고 이어서 청소년회관관리과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회관관리과장 나오셔서 청소년회관관리과 소관 예산안 설명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예산안 설명시 해당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입니다.
2002년도 청소년회관관리과 예산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청소년회관 2002년도 예산은 청소년 수련활동 및 도서관 정보사업에 역점을 둔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육성 및 지식정보화 기능,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최소한의 경비를 계상 하였습니다.
먼저 청소년회관 세입은 1억 3,900만원으로써 115페이지 보시면 수련시설 사용료 7,000만원, 124페이지 교양문화 프로그램 운영수강료 2,700만원, 겨울 여름방학 청소년 프로그램운영 수강료 300만원, 자료복사카드 판매 수수료 15만원, 132페이지 식당수입 7,300만원, 다음은 157페이지 국고보조금 57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이어서 339페이지,
위원장 김중신
세입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세입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세출로 나가주세요.
세출로 나가주세요.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
다음은 339페이지 세출예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 총 규모는 2001년도 대비해서 4억 3,900만원이 증액된 18억 273만원으로써 임피도서관 운영비 2,688만원, 다음은 340페이지,
위원장 김중신
인건비는 생략하세요.
인건비는 생략하세요.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
청소년회관 운영비 17억 9,084만 7,000원 계상 했습니다. 340페이지 부터 목별 세출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상예산 13억 8,653만원 중 인건비가 4억 2,260만원, 다음은 341쪽 수당 1억 4,032만 8,000원, 343쪽 기타직보수 1억 477만 8,000원이 되겠습니다. 344쪽 경상적경비가 7억 1,376만 4,000원 중 일반운영비 2억 4,621만 7,000원, 여비 2,400만원, 업무추진비 4,842만원, 346쪽 후생복리비 1억 6,500만원, 재료비 7,700만원, 그 중 재료비 5,466만 5,000원과 일시사역 인부임 2,296만 8,000원으로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347쪽 일반보상금 1,731만원 중 공익근무요원 보상금으로 1,208만원, 행사실비보상금으로 523만원을 계상하였고 다음 348쪽 자산취득비로써 도서구입비 1억 5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348쪽 사업예산으로 4억 931만 6,000원 중 보조사업으로 1,163만 4,000원에서 일반운영비가 503만 4,00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349쪽 일반보상금 660만원 계상하였으며 자체사업으로는 3억 9,768만원 중 민간이전 위탁금 2,880만원, 시설비가 2억 8,800만원입니다. 자산취득비로 8,084만 8,000원을 계상 했습니다. 이상으로써 청소년회관 2002년도 예산편성에 따른 제안설명을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세출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출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세윤 위원님.
이세윤 위원님.
이세윤 위원
348쪽 도서구입비에서 여성전용 도서열람실 개설 도서구입비 8,000만원인데 설명하여 주십시오.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
저희가 현재 여성들의 복지를 위하고 여성들 독서율을 높이기 위해서 가동하지 않고 있는 6층에 여성전용실을 만들어서 거기에 따른 신간도서도 구입하고 여성 열람실을 개설하는데 도서구입비하고 합쳐서 8,000만원 되겠습니다.
이세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중신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청소년회관관리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회관관리과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나오셔서 문화회관관리과 소관 예산안 설명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고 예산안 설명시 해당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청소년회관관리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회관관리과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나오셔서 문화회관관리과 소관 예산안 설명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고 예산안 설명시 해당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문화회관관리과 2002년도 세입세출 예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14쪽이 되겠습니다. 세입부분입니다. 문화회관 사용료로 3,862만원의 세외수입이 있었습니다. 공연장 사용료로 3,430만원, 전시장 사용료 432만원의 세외수입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세입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세입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세출로 넘어가세요.
없으시면 세출로 넘어가세요.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다음은 세출예산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308쪽부터 되겠습니다. 먼저 경상예산 인건비로 4억 9,907만 3,000원이 계상되었는데 이것은 법정경비이므로 내역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312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일반운영비 1억 3,220만원 계상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공공요금이 6,175만 6,000원, 각종 안전관리에 관련된 각종 대행수수료 등 법정경비가 1,215만 4,000원, 건물유지관리비 일반수용비로써 5,829만원이 계상 되었습니다. 약 60%가 공공요금이고 법정경비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음 여비로 2,123만 6,000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참고로 우리 문화회관 일반경비가 많이 증가했는데 이것은 채만식 문학관으로 문화회관 한 계로 이관되어서 왔기 때문에 추가된 것이 많아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위원장 김중신
업무추진비하고 복리후생비 넘겨 주시고 315쪽부터 하세요.
업무추진비하고 복리후생비 넘겨 주시고 315쪽부터 하세요.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315쪽이 되겠습니다. 사업예산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문화회관청소대행사업비로 3,516만원을 계상 했습니다. 전년도보다 증액된 부분은 채만식 문학관의 청소대행을 위하여 1명을 추가로 계상하였기 때문임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시설비로써 만약 에 공연장 피아노를 구입하게 된다면 좋은 피아노이기 때문에 관리에 철거를 기하기 위해서 칸막이를 쳐서 관리하려고 하는 차원에서 칸막이 설치공사로 600만원 계상 했습니다. 다음 에 고압 전기선로 교체공사는 전기안전 검사결과 금년도에는 합격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10여년간에 걸쳐서 노후 되어 있기 때문에 다음 번 검사 때에는 합격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전기사업자의 얘기를 듣고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전기선로 교체공사로 1,0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장애인 편의시설 1식 120만원을 계상하였는데 이것은 채만식 문학관 2층 계단에 설치 되는 장애인 및 노약자 편의시설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공연장 관람석 의자 교체공사로 1억 4,370만원을 계상 했습니다. 대당 약 15만원 정도의 의자 958석을 교체하는 그런 공사가 되겠습니다. 현재 관람석 의자는 처음부터 너무 약하고 질이 낮은 의자를 사용했기 때문에 12년간 사용한 결과 의자가 약해서 파손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고 보수하고 있지만 파손된 것을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지 못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소음이 너무 심해서 특히 음악회 행사 때 공연분위기를 대단히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해서 관람객의 불만을 많이 사고 있습니다.
또한 이 의자가 89년도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폭이나 높이가 우리 한국인의 체형에 맞지 않아서 1시간 이상의 장시간 관람을 할 시에는 대단히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때 의자자체가 교육장이나 행사장용 의자이지 공연장용 의자로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에 노후되어서 교체되는 김에 공연장용에 적합한 의자로 교체하기 때문에 약간 비싼듯한 의자로 교체되겠습니다.
다음은 자산 및 물품취득비입니다. 공연장 무대조명 기기 구입으로 3,2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공연용 음향장비 구입으로 67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중기장비보강 계획에 의해서 계속되는 사업인데 이번에 마지막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공연장 로비의자, 우리 공연장 로비의 의자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특히 날씨가 쌀쌀한 경우에 시민들이 예를 들자면 치질을 걱정하는 그런 것도 있고 공연장용 로비 의자로 적합하지 않는 의자이기 때문에 휴게용 쇼파를 새로 구입하기 위해서 100만원을 계상 했습니다. 다음 우리에게 이관된 문학관 장비구입을 위해서 142만 4,000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텔레비전 42만원, 선풍기 10만 4,000원, 냉장고 30만원, 예취기 20만원, 난로 4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난번에도 몇번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공연장용 그랜드 피아노 구입을 위해서 1억 1,000만원을 계상 했습니다. 특히 이 부분은 대단히 논란이 많은 것이기 때문에 제가 간단히 개요 설명만 드리겠습니다.
군산시 음악인들의 반복적인 건의를 받고 이 검토를 하여 본 결과 지금까지 각종 전문가들의 자문, 음악가나 조율사들의 자문을 받고 인터넷에 들어가면 피아노 전문사이트들이 많이 있는데 피아노 사이트에 들어가서 과연 타당성이 있는 피아노인지에 대해서 검토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급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에 전국적으로 이 피아노를 구비하고 있는 경우가 대단히 많은데 우리와 특별히 비교 대상이 될 만한 전주, 익산, 김천, 그리고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개관한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서 직접 현장의 운영실태를 파악하여 보았습니다. 이런 결과 지금 우리가 구입하려고 하는 피아노는 세계적으로도 피아니스트의 70에서 80% 정도가 가장 음색이 좋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사용하고 싶은 피아노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전주에는 97년, 익산 송림문화회관은 98년부터, 김천시에는 2000년도에 이 피아노가 구입되고 있는데 우리와 직접적으로 비교되는 지역에 있기 때문에 그곳에 다 있는데 우리만 없는 것은 우리 군산 음악회 예술인들의 사기를 대단히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제가 검토한 결과 파악 되었습니다. 특히 이 피아노는 각종 공연에 기본이 되는 악기이기 때문에 한마디로 그 지역의 문화예술 수준이라고 할까 위상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일반인들은 알 수가 없지만 예술계 내에서 논의를 하다보면 익산에는 이런 좋은 피아노가 있는데 군산시에는 이런 피아노가 없느냐 하면 우리 예술인들이 이런 자리에 나가서 자신 있게 얘기를 할 수 없는 그런 내용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방문을 통해서 확인한 결과 우리 군산 시민들에게도 라트라비아타나 명성황후 이런 좋은 공연들이 한번쯤 유치가 되어서 시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되는데 우리 군산시에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출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전국적으로 명망 있는 피아니스트들이 군산에 몇 번씩 와서 공연을 해야 되는데 항상 지방연주자들만 우리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관리하는 입장에서 대단히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현장 방문을 한 결과 각종 예술인들이 특별히 군산시가 싫어서가 아니고 바쁘기 때문에 지역까지 관심을 갖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유치하려고 하면 유치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현장에서 특히 익산 송림회관 같은 경우에 이 피아노를 운영함으로써 그런 예술인들이 작은 비용으로도 이런 지역에 이런 피아노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공연을 하러 온다는 얘기를 담당자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저도 우리 군산시에서도 그런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피아노를 반드시 샀으면 하는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초기에 많은 비용이 투입되기는 하지만 현재 국산 피아노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피아노의 사용료가 2만원입니다. 사용자가 2만원씩 내고 사용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새로운 피아노를 구입하게 되면 이만큼 선호하는 피아노이기 때문에 10만원 정도 사용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물론 의회의 동의를 얻어서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가능하겠지만 그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세외수입의 증대효과까지 감안하면 그렇게 큰 액수가 투입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개략적인 설명을 드리고 보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성실하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세출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세출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덕영 위원님.
이덕영 위원님.
이덕영 위원
과장님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공연장 피아노구입에 대해서 지난번 추경에 예산 가지고 심도있게 질의를 한 결과 많이 연구를 하셨군요. 자료수집도 하고 그랬는데 관리 문제에 대해서 한 가지 묻겠습니다. 구입을 하게 되면 전문가만 사용합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사용료를 내고 피아노를 사용할 수 있는 분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덕영 위원
초보자도 사용할 수가 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사용료를 내고 사용하면,
이덕영 위원
이것이 독일산을 구입하신다고 하는데 국내산은 5,000만원이면 가능한데 이것을 구입하지 왜 그것을 하느냐 하는 쪽으로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과장님께서 그 이후에 많은 검토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초보자가 좋은 피아노를 사용하면 관리쪽에 염려가 안 됩니까? 조작이 미숙해서 고장 날 우려가 없습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덕환
아무리 초보자라고 해도 피아노를 고장나게 사용되는 경우는 없고 혹시 그런 것이 미리 예상되면 사용을 못하게 우리들이 관리해야 되겠죠.
이덕영 위원
우리 공공시설에서 사용하는 것은 우리 시민이 듣고 여럿이 사용할 수 있는 쪽으로 가야 됩니다. 좋은 피아노를 구입해서 전시적으로 쓰려고 하는 것이 아니죠?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전시용은 절대 아니고 우리 군산시에 피아니스트들이 많이 있는데,
이덕영 위원
좋습니다. 문화회관과장께서 전문가를 위해서 고급 피아노를 사야 된다는 쪽으로 설명을 하는데 실제로는 그것이 아니거든요. 우리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쪽 참여할 수 있는 쪽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관리쪽에 그렇습니다. 고액의 피아노 구입을 하게 되면 기능이 민감할 것이다라고 봅니다. 물론 전문가가 사용하는 쪽에서는 고급 피아노가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초보자들이 피아노를 사용할 때 기능에 대해서 고장날 그런 것은 없습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그럴 염려는 거의 없습니다. 피아노 공연하는 것을 직접 보게 되면 아무리 초보자라고 해도 피아노를 고장내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부러 고장내려고 작정하지 않는 이상 그럴 염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덕영 위원
지금 소장님이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데 전문가가 사용하는 것 하고 아마추어가 사용하는 것 하고 구분이 안 되냐 하는 쪽으로 질문을 드리는데 이 상이 없다고 하면 과장님께서 충분히 검토를 하셨기 때문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드리는데 이 고액의 피아노를 구입하면 피아노를 관리면에서 잘 취급 해야 할 것이다, 여기 피아노 구입문제는 우리 위원님들이 심도있게 논의가 되겠습니다마는,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이 새로운 피아노를 구입하게 되면 틀림없이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할 필요성이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관리하는데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오히려 저는 미안한 마음이 있을 정도로 관리하는데 신경을 써야 합니다.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채규열 위원님.
채규열 위원님.
채규열 위원
채규열 위원입니다.
1억 1,000만원 피아노 때문에 말씀하셨는데 저는 필요하다는 쪽의 위원입니다마는 피아노를 구입했을 때 종전의 피아노와 달리 관리면에서 칸막이를 한다고 600만원이 올라왔는데 칸막이만 해서 되는 것이냐, 안 그러면 습도나 통풍 이런 것들이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이덕영 위원님도 그런 측면에서 말씀하셨을 겁니다. 이것이 고급 피아노일수록 예민하니까 일반 가정에서도 피아노의 습도 때문에 소리가 제대로 안 나고 빨리 망가지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예산이 올라온 것도 없고 칸막이만 막아도 됩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위원님 지적이 정확합니다. 저희들 표현이 조금 잘못되었을 수도 있는데 이 칸막이라는 것이 단순히 피아노 놓은 칸 막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피아노가 들어갈 수 있는 룸입니다. 온도 습도라든지 이런 것들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 룸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그 비용으로 600만원이 계상된 것입니다. 위원님이 잘 지적하여 주신 것 같습니다.
채규열 위원
그러니까 룸인데 그냥 칸막이로 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예. 룸인데 표현만 지금 칸막이로 했습니다.
채규열 위원
우리 과장님께서 시 재산이니까 잘 관리할 줄 알고,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중신
김동인 위원님.
김동인 위원님.
간사 김동인
채규열 위원님의 말씀을 이어서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만약에 그랜드 피아노가 구입되지 않으면 칸막이 설치는 필요 없죠?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예. 필요 없습니다.
간사 김동인
그런데 지난번 자료를 보면 그랜드 피아노를 1억 2,000만원으로 써놓고 부기상으로 1억 1,000만원 올라왔습니다. 깍아서 살려고 하는 것입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그것이 아니고 환율에 따라서 피아노의 가격변동이 있습니다.
간사 김동인
그 다음에 그랜드 피아노가 꼭 1억 1,000만원 말고 그 밑에 7,000만원짜리인가 있죠? 예산 삭감의 문제가 아니고 위원님들 아셔야 되니까 1억 1,000만원이 아니면 7~8,000만원짜리 써도 공연에 관계가 있는가 이것도 한번 알아보아야 되는데, 7~8,000만원짜리 아십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제가 생각할 때에는 이 피아노가 원가개념으로 보았을 때 7~8,000이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사 김동인
전에 자료 가져왔을 때 그랜드 피아노 두 종류로 써 왔습니다. 1억 1,000만원짜리가 있고 1억 2,000짜리가 있고 7~8,000만원짜리가 있는데 만약에 이것이 안 되면 그것은 어떤가 본 위원이 생각하여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질의 드린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과장님께서는 그랜드 피아노의 우수성을 많이 홍보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랜드 피아노 설치하고 있는 공연장을 익산, 김천 얘기하는데 대한민국 공연장에 그랜드 피아노가 차지하는 비율은 몇%나 됩니까? 대한민국 공연장이 몇 군데나 있습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대한민국 공연장은 약 400군데 정도 있는데,
간사 김동인
400군데 중에서 몇% 차지하고 있습니까?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그 통계는 아직 안 내고 있습니다.
간사 김동인
그러면 400군데에서 1%에 불과할 것입니다. 1%면 네 곳, 그러면 그것의 자료를 위원님들에게 주세요. 과연 그랜드 피아노가 그렇게 좋으면 대한민국의 공연장 400군데에 적어도 200군데 이상은 설치되어 있을 것이 아닙니까? 자료 조사해서 보내 주시고 그 다음 공연장 로비의자와 관람석 의자 교체 이 문제는 우리 위원님들이 중식 끝나고 현장 방문을 해서 보고 그 다음에 상의하실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중신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화회관관리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문화회관관리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회관관리과를 비롯한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동안 위원님들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회관관리과를 비롯한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2002년도 일반 및 각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동안 위원님들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66회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경제건설위원회 제5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6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66회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경제건설위원회 제5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6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5분 산회
출석위원(14명)
위원 김중신 위원 김동인 위원 김경구 위원 노장식 위원 이세윤 위원 최창호 위원 김용집 위원 채규열 위원 이만수 위원 조희삼 위원 채경석 위원 이수성 위원 최정태 위원 이덕영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이규호
출석공무원(7명)
농업기술센터소장 진해균 공공시설관리사무소장 이병찬 농촌지원과장 한종윤 기술보급과장 최재봉 체육시설관리과장 최영 청소년회관관리과장 김덕환 문화회관관리과장 김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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