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게요. 과장님이나 관계 담당하시는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저도 주정차에 대해서 근본적인 이야기를 하여 보겠습니다. 사실 저도 주정차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담당하시는 분들이 스트레스 받고 애로점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한가지 이런 쪽으로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는 것은 시민을을 위하는 것입니다. 주정차 단속이라고 하는 것은 주차가 됨으로써 다른 차에 영향을 미친다든지 다른 차의 교통 소통을 방해한다든지 장애를 줄 때 우리가 주정차를 해 주어서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닙니까? 시민의 불편을 덜 받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제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게요. 과장님이나 관계 담당하시는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저도 주정차에 대해서 근본적인 이야기를 하여 보겠습니다. 사실 저도 주정차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담당하시는 분들이 스트레스 받고 애로점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한가지 이런 쪽으로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는 것은 시민을을 위하는 것입니다. 주정차 단속이라고 하는 것은 주차가 됨으로써 다른 차에 영향을 미친다든지 다른 차의 교통 소통을 방해한다든지 장애를 줄 때 우리가 주정차를 해 주어서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닙니까? 시민의 불편을 덜 받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판단할 때 주차라는 것이 지금 이 도로에는 주차선이 그어 있습니다. 저도 근본적으로 주차선 이 잘못된 데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판단할 때에는 거기는 주차를 해도 전혀 교통에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짧은 시각으로 보았는지 모르지만 전혀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는 데에다 주차선을 그었기 때문에 차를 몇 대 주차하면 와서 딱지 계속 떼는 것입니다. 저는 근본적으로 주차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주차딱지 떼어서 수익률이 많이 향상되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보면 적죠? 적은 이유는 내가 잘못했을 때 주차요금을 내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가 판단할 때 주차라는 것이 지금 이 도로에는 주차선이 그어 있습니다. 저도 근본적으로 주차선 이 잘못된 데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판단할 때에는 거기는 주차를 해도 전혀 교통에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짧은 시각으로 보았는지 모르지만 전혀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는 데에다 주차선을 그었기 때문에 차를 몇 대 주차하면 와서 딱지 계속 떼는 것입니다. 저는 근본적으로 주차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주차딱지 떼어서 수익률이 많이 향상되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보면 적죠? 적은 이유는 내가 잘못했을 때 주차요금을 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뭔가 잘못되었거든요. 시민들이 볼 때 억울하다는 말입니다. 억울하다니까 나 답답할 때까지 안 내겠다고 하는 의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주차 내려고 하는 것이 몇개 있는데 이것은 도대체 주차 뗄 입장이 아닌데 떼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뭔가 잘못되었거든요. 시민들이 볼 때 억울하다는 말입니다. 억울하다니까 나 답답할 때까지 안 내겠다고 하는 의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주차 내려고 하는 것이 몇개 있는데 이것은 도대체 주차 뗄 입장이 아닌데 떼었단 말입니다.
저는 사실 군산에 토박이인데 살면서 군산 주차의 문제가 있는 데를 과장님 잘 파악하셨을 것입니다. 나운1동, 2동, 대성학원, 현대코아, 미원동, 구시청 앞, 제일은행, 술집골목, 명산동, 서울신탁은행, 옛날 제일극장 있는데 가구점 골목, 경암동 로터리 이런 데가 사실 적체 현상이 많이 일어나는 데입니다. 그런 데는 차 한 대 잘못 주차하면 뒷차가 밀려서 혼잡을 가져올 수 있는 데인데 그렇지 않고 대로 같은 데 6차선이나 7차선, 8차선 같은 데 주차선 그어 있지만 그 사람이 거기에 놓고 30분, 1시간 걸리면 떼어야죠. 거기는 주차선이 그어있기 때문에 5분만 있어도 가서 떼어버립니다. 그러니까 다시 또 주차합니다. 또 떼어버린다 그 말입니다.
저는 사실 군산에 토박이인데 살면서 군산 주차의 문제가 있는 데를 과장님 잘 파악하셨을 것입니다. 나운1동, 2동, 대성학원, 현대코아, 미원동, 구시청 앞, 제일은행, 술집골목, 명산동, 서울신탁은행, 옛날 제일극장 있는데 가구점 골목, 경암동 로터리 이런 데가 사실 적체 현상이 많이 일어나는 데입니다. 그런 데는 차 한 대 잘못 주차하면 뒷차가 밀려서 혼잡을 가져올 수 있는 데인데 그렇지 않고 대로 같은 데 6차선이나 7차선, 8차선 같은 데 주차선 그어 있지만 그 사람이 거기에 놓고 30분, 1시간 걸리면 떼어야죠. 거기는 주차선이 그어있기 때문에 5분만 있어도 가서 떼어버립니다. 그러니까 다시 또 주차합니다. 또 떼어버린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앞으로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연구를 많이 하시지만 제가 판단할 때에는 조금 탄력성 있게 주차단속요원에게 교육을 시켜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우리 나운1동 얘기를 해서 좀 죄송하지만 예를 들면 시민회관 앞에 같은 경우에는 몇 대 주차하면 굉장히 복잡해집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앞으로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연구를 많이 하시지만 제가 판단할 때에는 조금 탄력성 있게 주차단속요원에게 교육을 시켜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우리 나운1동 얘기를 해서 좀 죄송하지만 예를 들면 시민회관 앞에 같은 경우에는 몇 대 주차하면 굉장히 복잡해집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새로 지은 건물이 있습니다. 장사하다 보니까 그 앞에 길바닥에 나와서 홍보요원들이 와서 선전하고 춤추고 합니다. 그러니까 차선이 한 차선 죽습니다. 그런데 차는 그 옆에 또 놓습니다. 3차선입니다. 3개 차선인데 1차선만 하니까 계속 밀리는 경우도 제가 자주 보았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새로 지은 건물이 있습니다. 장사하다 보니까 그 앞에 길바닥에 나와서 홍보요원들이 와서 선전하고 춤추고 합니다. 그러니까 차선이 한 차선 죽습니다. 그런데 차는 그 옆에 또 놓습니다. 3차선입니다. 3개 차선인데 1차선만 하니까 계속 밀리는 경우도 제가 자주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판단할 때에는 우리 고생하시는지 압니다. 애먹고 짜증나는지 알지만 주차요원에게 교육시킬 때 저는 우리 국장님 과장님 담당하시는 분들은 정말 제대로 하시려고 노력하는데 주차요원에게, 주차요원이 대단히 벼슬입니다. 목에 힘이 들어가서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판단할 때에는 우리 고생하시는지 압니다. 애먹고 짜증나는지 알지만 주차요원에게 교육시킬 때 저는 우리 국장님 과장님 담당하시는 분들은 정말 제대로 하시려고 노력하는데 주차요원에게, 주차요원이 대단히 벼슬입니다. 목에 힘이 들어가서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년에 제가 이것을 한다면 황색선 그것을 다시 재조사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분명히 황색선 긋지 않을 데에 그어놓고 우리 시청 들어오다 보면 대성학원 돌아오는 커브 같은 데는 돌아가는 데다 차 주차한 것을 제가 누차 보고 있습니다. 차가 막혀 버립니다. 그런 차는 와서 끌어가야 됩니다. 그것은 1분도 기다려서는 안 되고 끌어가야 되는데 그런 경우가 시내에서 코너에 차를 주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데는 안 하고 몇 대 주차해놓아도 괜찮은 데는 단 5분 주차해도 끊고 또 오면 또 끊고 실적만 올리는 행정이 제가 볼 때에는 정말로 어려움 느끼지만 우리 시민을 위한 행정인가 생각하고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위원님 식사하면서 주차 문제에 대해서 한시간 동안만 그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고생하신 담당 공무원에게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제일 피부로 민감한 것이 주차문제입니다. 애로는 있지만 그런 문제를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 계장님께서 염두에 두세요. 제 얘기가 틀린 얘기는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년에 제가 이것을 한다면 황색선 그것을 다시 재조사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분명히 황색선 긋지 않을 데에 그어놓고 우리 시청 들어오다 보면 대성학원 돌아오는 커브 같은 데는 돌아가는 데다 차 주차한 것을 제가 누차 보고 있습니다. 차가 막혀 버립니다. 그런 차는 와서 끌어가야 됩니다. 그것은 1분도 기다려서는 안 되고 끌어가야 되는데 그런 경우가 시내에서 코너에 차를 주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데는 안 하고 몇 대 주차해놓아도 괜찮은 데는 단 5분 주차해도 끊고 또 오면 또 끊고 실적만 올리는 행정이 제가 볼 때에는 정말로 어려움 느끼지만 우리 시민을 위한 행정인가 생각하고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위원님 식사하면서 주차 문제에 대해서 한시간 동안만 그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고생하신 담당 공무원에게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제일 피부로 민감한 것이 주차문제입니다. 애로는 있지만 그런 문제를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 계장님께서 염두에 두세요. 제 얘기가 틀린 얘기는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