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은파광장 및 주차장 조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 사업계획을 우선 간단히 설명드리고 그 다음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한 내용은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은파유원지 입구에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휴식 및 운동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사업을 할려고 했습니다.
저희가 수요량을 조사하여 보니까 최성수기 때에는 은파유원지에 약 3,500대의 차량이 오는데 현재 은파유원지가 주차면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135대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심각한 교통난이 있어서 이것을 좀 해소시키기 위해서 290대에서 340대 정도 되는 주차장을 입구에 만들어서 조금이나마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사업을 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업계획을 보면,
(도면 설명)
여기가 대학로입니다. 여기가 저희가 뚫고 있는 미성 대학로가 이쪽에 와야 되고 여기는 군산대학교, 현재는 은파유원지를 이렇게 진입하고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우선 시행을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볼 때 앞으로 개발이 되게 되면 교통신호등을 이쪽에서 처리를 하지 못하고 이쪽으로 이동을 해가지고 전반적으로 교통체계 개선을 해주어야만이 완벽한 시설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교통신호등을 해가지고 진입을 이쪽으로 하고 나오는 차량이 이쪽으로 나오면 은파 유원지에서 미성 대학로로 갈 때에는 이 도로를 이용해서 나가고 시내로 나올 때에는 이쪽으로 나가고 해서 교통개선까지를 추후에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체적으로 국장님께서 보고 말씀을 드렸는데 1만 2,000평을 하게 되면 여기에서 배 정도 나가주어야 되는데 환경단체하고 의원 여러분께서 너무 넓다는 지적이 많아서 6,000평 정도로 줄여서 이 지역 2,000평 정도는 광장하고 휴식공간으로 해서 시민들한테 제공해서 휴식도 만들어주고 이 지역에다가 주차장을 조성해서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지금 사실상 제가 당초 저희 사회건설위원회에서 자료를 준비 못해서 설명을 못드렸는데 미성 대학로가 지금 6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2차선 포장을 못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발생한 잔토가 약 30만㎥ 남았었는데 비행장선 여러 곳에 쓰고도 14만㎥의 잔토가 남았는데 6,000평 매립하는데 토사가 12만㎥가 들어갑니다.
여기에 지금 14만이 남았는데 그중에서 12만을 쓰고 무대책을 해야만이 저희 사업비가 약 5㎞ 지점에서 다른 토취장에 가서 운반한다고 할 때 앞으로 여기에서 갖다가 하면 9억원 정도에 저희시에 이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공사도 지금 연말까지 2차선까지라도 개통을 해줄려고 4토지까지 연결해주어서 소통을 시킬려고 노력하는 지역인데 이 사업과 맞물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을 좀 이해하여 주시면 고맙겠고요, 특히 지금 주차장 50대 미만일 때에 유료화를 시키면 인건비도 안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가 약 300대 가까이 되기 때문에 유료주차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 특정인을 위해서 주차장을 만든다 그렇게는 이해를 불식시켜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