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출분야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세출은 총괄적으로 저희들이 당초에 89억 8,500만원의 예산였는데 이번 5억 3,200만원이 증가해서 95억 1,800만원의 예산이 되겠습니다.
페이지 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343페이지입니다.
세항 지역경제관리에 있어서 저희들 일반운영비에 42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앞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들이 작년도에 우수시로 선발되어서 1,500만원 시상금을 받아서 그 범위내에서 물가안정 우수사례 책자를 만들어서 그런 업소들을 PR도 해주고 소개를 해서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또 그와 관련된 지역경제지표라든지 이런 것을 같이 수록해서 각 모범업소나 각 기관단체,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 배포를 해서 활용할 계획으로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에 그 뒤에 여비입니다.
100만원 계상했는데 저희들 물가조사 모니터요원이 매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격표를 저희들한테 요구하는 액수를 초과해서 받는다든지 하면 저희 직원들이 매일 나가서 지키겠다는 협약서를 받고 나가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가지도도 하나의 권고사항으로 행정적인 강제규정이 없기 때문에 어떤 지도를 하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예산 1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344페이지 되겠습니다.
일반보상금 중에 기타보상금, 연말 물가안정 우수업소 시상을 하기 위해서 300만원과 밑에 가격인하업소 쓰레기봉투 지원 165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앞에 말씀드린 바와 같은 그런 내용입니다마는 연말에 20개 업소를 선정해서 우수업소로 지정해서 표창패도 만들어 드리고 또 그와 관련된 인센티브로 농산권 구입권 10만원 드릴 것으로 계획 했습니다.
또 그와 아울러서 인하업소 쓰레기 봉투지원도 저희들이 지금 현재 행정지도에 많이 따라주는 업체에 대해서 인센티브로 쓰레기 봉투를 지원하여 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당초에 500개 업소를 대상을 해서 했습니다마는 100업소를 늘려서 600업소를 대상으로 해서 그 차액금 165만원 증액시켰습니다.
다음에 34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자산취득비인데 저희들이 팩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6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대체구입하는 것으로 70만원 계상했습니다.
346페이지 상정관리가 되겠습니다.
일반운영비에서 공설시장 소독비 273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전염병 예방법 제40조의 규정에 의해서 의무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해서 273만원 계상을 했고 다음에 소상공인 창업교육 교재 인쇄비로 10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중소기업지방청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창업 서비스 교육이 있습니다.
그런데 간사라든지 부담을 자기들 자비로 하여 주는데 교재는 저희 시에서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해서 100부 만드는 것으로 해서 1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34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연료대책입니다.
인건비에서 고용보험료 1,208만 8,000원, 이것은 아까 말씀드린 9개 발전소 직원들에 대해서 고용 및 의료보험료 시부담분입니다.
그 다음에 의료보험료 역시 706만 2,000원, 다음에 밑에 시간외 근무수당 부족분 803만 2,000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당초에 착오가 되어서 누락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이번에 신설된 봉급조정 수당 85%에 대한 2,385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34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앞에서 논란이 되었던 1,607만원, 저희들이 산림청에 일반운영비에서 사용료를 지불할 금액 계상했습니다.
밑에 일반보상금, 공익근무요원 보상금 140만 2,000원, 피복비 8만 7,000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당초에 공익요원이 한 명이 있는데 두 명으로 증가해서 한 명이 추가된 금액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34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시설비에서 앞에 세입분야에서 3,650만원 국비 말씀드린 그런 내용과 연결되는 사업인데 저희들이 지중식 태양열 난방설치공사로 해서 4,860만원, 저희시 부담이 1,210만원 해서 4,86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농업기술센터에서 하우스 설치하는데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351페이지 중소기업진흥입니다.
저희들이 자유무역지역 기공식 행사와 관련해서 590만원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지난 8월 28일날 국무회의를 통과 했습니다.
그래서 이달 중순경에 군산이 자유무역지역으로 정식으로 지정될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아마 정부계획으로는 10월쯤 기공식을 가질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와 관련된 예산 590만원 계상했습니다.
밑에 여비에서 352페이지로 넘어갑니다마는 297만 2,000원, 자유무역지역 홍보 및 기업투자 유치활동에 소요되는 여비로 297만 2,000원 계상했습니다. 그동안 활동이 저희들 나름대로는 도와 연계해서 중앙에서 외국인 설명회도 참가를 했습니다마는 지정이 되면 공식적으로 많은 활동이 있을 것 같아서 297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352페이지 이어서 민간 및 단체 경상 보조금 6,000만원을 계상했는데 이것은 군산대학교에 지역기술혁신센터로 산자부에서 지정을 받아서 우리 군산대학이 센터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국비에서 약 70%를 지원하여 주고 나머지 도비에서 10%, 시비에서 10%, 또 학교자체에서 10%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비에서 부담할 금액 6,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