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님, 정회시간에 말씀드렸던 거 왜 지금 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문제가 있는지를 짧게 말씀드릴게요.
첫째, 어쨌든 수장인 시장이 지금 업무중지 상태입니다. 선거 때문에. 아니, 인사권자가 업무중지인데 정원을 갖다가 한두 명도 아니고 42명을 늘리는 것을 조례를 갖고 올라온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가 없어요. 어느 지자체에서 인사권자가 업무중지를 했는데 이걸 올라옵니까? 저는 거기서 불가하다는 거 하나하고요.
그리고 지금 계가 2개 늘어난다고 하는데 이 계가 저희 상임위가 아니라 경건위예요. 그럼 최소한에 경건위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이렇게 계를 2개를 늘릴 수밖에 없는 것들을 설명 드리고 그리고 경건위의 의견들도 충분히 받아서 올라왔어야 하는데 경건위하고 공식적인 간담회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경건위에서도 굉장히 이 부분에 대해서 불쾌하게 해서 개별적으로 지금 담당과장, 계장이 의원들을 개별로 만나고 지금 설득하고 다니는 걸로 있어요.
아니, 이게 집행부가 이게 말이 돼요? 42명의 직원을 채용하는데. 그것도 지금 말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리고 세 번째는 정회 때도 말씀드렸던 내용인데 집행부에서 올라온 안에 보면은 국가정책으로는 통합돌봄이라든지 재난 안전 그리고 읍면동, 자살 예방 추진 이건 국가사업이에요.
그런데 지역 현안으로 우리 군산시가 현안으로 하는 것들이 해상 풍력 신재생에너지 업무라든지 방재, 재해예방 추진이에요. 자, 그래서 샌재생에너지과에 해상풍력계를 만든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요.
근데 산림녹지과 산림휴양계를 만들어서 생태관광명소화사업을 추진, 전담계를 만들겠다. 이것은 지금 지역 현안에서 말씀했던 방재 시설물이나 재해 예방 추진하고 또 이게 전혀 동떨어진 내용인 거예요.
근데 이런 걸 가지고서나 의회에서 그냥 인원이 부족하니까 충원해 주십시오. 그것도 한두 명도 아니고 42명 해달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줍니까?
저는 그래서 이거 절대 불가하다. 하더라도 이번에는 저는 부결을 시키고 시장이 업무 복귀하고 경권위하고 간담회를 하고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산림녹지계가 왜 필요한지 그런 것들을 경건위하고 충분히 간담회를 통해서 향후에 다시 조례안을 올리시길 당부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