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 경기예요, 8인 경기. 실외, 실내가 나눠지더라고, 저도 이거 공부하면서 찾아보니까.
근데 여기는 실내지. 실내면은 복장들이 있어야 되는데 보셔봐요. 말 그대로 어디 동네 체육대회 복장으로 가서 지금 줄다리기 하고 있어요.
근데 여기 300만 원을 줬다니까. 300만 원 줬는데, 정산서는 맞춰야 되잖아, 정산서는.
그래가지고 정산서는 지금 갖고 왔는데 어떻게 갖고 왔냐면은, 자, 간식이라 했는데 이게 인제 그날 밥 먹은 것 같아요. 김밥 30개. 아까 말한 것처럼 선수 22명, 임원 23명이니까. 뭐 간 사람 있고 하니까 김밥 30개, 치킨 4마리. 이게 간식이야.
근데 물은 몇 개 샀냐면은요, 물은 어딨어, 생수는 그 뭐죠, 20개 짜리인가, 한 드럼이 이게? 그걸 갖다가 25개를 샀더라고. 사람은 30명인데 물은, 그래서 내가 20개, 그것도 다 세어 보면은 450개. 그 물 다 어디로 갔어요?
그것만이 아니에요. 또 뭐가 문제가 있냐면요, 이분들이, (자료 제시하며)이 체중계, 이거 10만 원이더라고.
그래서 나는 체중계는 인자 선수들 계측을 해야 되니까 중량별로 나간다 하드만, 이 대회가. 그래서 산 것 같아요. 근데 거기 있는 사람들 중량이 안 맞어. 남자, 여자 막 혼성 돼 있어서 등치 큰 사람 있고 왜소한 사람 있고.
근데 체중계를 샀어. 내 이 사진 그대로 내 한번 검색해 보세요. 내가 이걸 다음에다가 쳐가지고 그대로 했어요. 모닝업 체중계, 그래서 이 회사가 있더라고. 똑같은 제품이 얼마 냐면요. 세일해서 지금 1만 7천 원이야, 원래 가격이 2만 1천 원인데. 근데 이거 10만 원이야, 똑같은 제품이. 내가 이거 사진 해놨어요. 드릴게요.
그리고 자, 이 줄, (줄 제시하며)내 인자 어떤 줄인지 몰라요. 유사한 줄을 갖다가 내가 다음에서 검색해 보니까 가지각색이야. 4만 원, 10만 원, 7만 원, 비싸면 15만 원. 근데 이 줄이 30만 원이야.
그러니까 이것을 정당하다, 안 정당하다도 중요하지마는 문제는 뭐냐면은 아니, 협회가 대회를 하는데 이런 줄도 없이 우리가 준 돈으로 다 구입을 했더라고.
그리고 인자 더 웃긴 게 뭔지 아세요? 거기 진행하는 사회 보시는 분이 계세요. 그 담당 계장님 나오셨으니까 아시겠죠. 사회 누가 봤어요? 사회.
(관계공무원석에서-「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계장님이 나가셨어?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자, 여기 사진 올려 있어요. 사회를 누가 봤냐면은, 그, 여기 있다. 심승권 님이 보셨어. 심승권 님이 누군지 아세요? 계장님, 누군지 아세요?
(관계공무원석에서-「아니, 잘 모릅니다」)
몰라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거기 줄다리기대회 사무국장이에요. 그런데 이분이 사회 봤다고 8만 원을 입금시켜 줬더라고. 사진이 1장 있어. 마이크 잡고 이렇게 서 있는 사진이 1장 있어.
제가 뭐 일일이 이걸 갖다 어떻게 다 보겠어요, 못 보지. 그런데 간단하게 봤는데 제가 우연찮게, 이제 모르겠어. 줄다리기가 저한테 재수 없게 걸렸다고 또 그럴 수 있는데 이거 전반적으로 지금 이거 한 20개 되는 거 있잖아요. 이걸 내가 다 못 봤어요. 그면 자료 엄청 많을 것 같아서. 그래서 봤더니 여기 하나에 벌써 이런 문제가 생기더라는 거예요.
물론 다른 데는 제가 홈페이지 가서 그 대회 한 거 보니까 선수들이 많아. 이미 다 많지, 배구나 테니스나 족구나 많죠. 그 사람들은 아마 숫자 가지고는 문제는 안 됐을 건데, 여기 같은 경우는 이게 올해 1회 대회였었죠?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