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래서 이제 그분들이 지금 군산에 정착을 하셨으면 좋겠고 그래서 그게 인제 그 100명이라는 사람이 기업유치 하나하고 똑같은 거예요, 이게 사실은.
기업을 유치해서 생산직 직원들 뭐 사무직 직원들 해서 이렇게 저기하겠지만 고급인력인 100명이 넘는 인원이 옴으로 인해서 그분들이 국가에서 다 뭐 연구과제 받아서 다 진행하는 거 아닙니까. 국가에서 월급 받는 분들 아니에요, 쉽게 얘기하면. 연구과제 수행해서.
그래서 그분들이 이 지역에 좀 경제를 위해서 좀 지출을 해 주는 것이 우리 군산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는 기업유치하고 똑같, 오히려 기업유치한 것보다 나은 효과라고 저는 본 의원은 생각을 해요.
그렇게 하는데 거기에 인제 더불어서 저희가 시에서도 많은 금액을 지금 사실은 이제, 저희가 처음에 106억 지원을 했고, 그 이외에 잔액으로 더 들어간 것도 있겠지만.
그다음에 임대료를 이제 면제를 하면서 지금 한 13년 가까이 면제를 하다 보니까, 1년에 5억이다 보니까 그것도 큰 금액이에요, 사실은. 50억 넘는 금액을 지원을 하고 있고.
근데 인제 본 의원이 당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여기에서 인제 운영을 하시다 보면 여기에서 필요한 기자재들도 있을 거예요. 근데 물론 군산에 기자재가 없으면 타 지역에서 가져올 수도 있겠죠.
근데 과연 여기서, 플라즈마기술연구소에서 지역에 있는 제품, 생산되는 제품들이나 지역에 있는 업체들을 얼마나 이용하고 있냐, 이것도 하나의 명분거리가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비용에 뭐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뭐 기술력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거라고 저는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지역업체를 이용해 주시는 것이 그다음에 우리가 나중에 이게 명분 있게 와서 ‘우리 감면해 주십시오.’ ‘왜 해 줘야 됩니까?’라고 했을 때 ‘우리는 1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여기에서 소비활동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여기를 운영하면서 들어가는 기자재나 이런 부분들을 지역에 있는, 군산에 있는 군산에 없으면 전라북도에 있는 업체를 이렇게 이정도 쿼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군산시에서 감면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를 내놓으란 얘기예요, 우리 동료의원님 말씀이. 그거 맞는 말씀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것도 좀 데이터화를 해서 가지고 오셔서 ‘이렇게 우리가 이렇게 지역사회에 이거 기여를 합니다.’라는 부분을 좀 말씀을 해 주셔야, 저희도 명분이 있어야 감문을 해 줄, 감면을 해 줄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좀 준비를 해서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고, 어찌됐거나 저는 이제, 본 의원은 인제 2012년도에 이게 준공이 된 게, 제가 2002년도부터 의원을 했기 때문에 이 과정이, 유치과정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얼마나 어렵게 어렵게 이 기관이 연구소가 오게 됐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좀 상당히 응원하는 편이고, 앞으로도 플라즈마기술연구소가 더 확장을 해서 군산 지역사회에 좀 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또 희망사항을 갖고 있어요.
잘돼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야 인력도 더 뽑고 뭐 예를 들면 용역과제 수행도 더 열심히 해서 또 잘돼야, 그거 잘못되면 또 문 닫으면 떠날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그니까 잘 좀 운영해 주십사하는 말씀,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걸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