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지금 참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예? ‘다’는 없고 거의 ‘라’, ‘마’, ‘라’, ‘라’, ‘라’, ‘라’로 우리가, 제가 전임 상임위에가, 행복위에 있을 때 ‘라’였어요. 그래서 그때 지적을 하고 제가 이번에 와서 보니 이 전년도에는 ‘다’를 받았, 받고, 받더니 ‘라’가 나온 거예요.
그니까 그런지 오래됐는데 군산시는 여기에 대해서 체계적인 대처를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실질적 성과가, 민원에 대한 서비스 종합평가가 우리 시민이 체득하기에 실질적 ‘가’가 아닌데 ‘가’를 받으면 뭐하겠냐라고 얘기를 할 수 있겠죠. 예?
근데 하지마는 이것이 군산시의 대외적인 서비스 평가의 이미지 기준이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전국 70여 개 시·군 뭐 거기 자치 이름이 쭉 나와 있어요. 근데 왜 매번 하위에 랭크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챙피한 노릇인데, 예?
지금 과장님이 1년 되셨어요. 근데 부시장한테 얘기해 갖고 보고해서 그것을 체계를 협력해서 만들어 가겠다? 이 단년 간에 ‘가’, 이 ‘가’가 안 되겠죠, 당연히. 예? 하루아침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면은 이거를 진작에 오시자마자 그걸 양지하고 계셨다면 거기에 대해서 단계별로 내년, 내후년 해서 개선할 점을 만드셔서 계획을 잡으셔서 다음 또 과장님이 오시면 거기에 따라서 또 계속해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만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냥 젖어 있으신 거 같애요, 이건 ‘라’, ‘마’ 맞아도 괜찮다. 예? 뭐 무슨 중요함이 있겠느냐.
근데 제가 강 시장님이 저희 시에 지금 6년째 넘게 하고 계시지만 이런 거에 예민하신 분일 텐데, 예?
시민들한테 공개를 좀 해야 될 거 같애요. 막 좋은 것만 홍보하지 말고 나쁜 것도 홍보를 해야 그래야 그 저기, 민선 시장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시장님에게 얘기가 전달이 되고 ‘아, 이거를 개선을 해야겠구나.’
근데 저는 이런 평가의 지표가 공개되고 이런 것들이 시의 신뢰도하고도 연결된다고 봅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평가항목이 넘어서는 시민들에게는, 우리가 쉽게 얘기해서 시민들에게 공무원 청렴도 조사할 때 시민에게도 조사를 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이 만약에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가 어떤 항목인지 모르는 시민들은 만약에 이 기사를 접한다고 하면 거기에 좋은 대답하겠습니까? 자기가 경험하지 않았어도?
좀 챙피한지를 알으셔야 됩니다. 예? 체계적인 계획을 잡으셔서 의회에도 보고해 주시고, 예? 실질적 성과가 날 수 있도록 하시고.
다음에 이게 내년에 어떻게 평가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1월에 발표한다니까 지켜보겠습니다. 개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