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육상 같은 경우는, 제가 말씀드릴게요. 육상 같은 경우에 50억 출자했는데요, 배당금으로만 예상되는 게 150억입니다. 지금 추정치가 그렇습니다.
그니까 지금 매출이 190억을 기본으로 했을 때 그 정도 나오는데 지금 190억을 다 상회하고 있거든요. 저희가 기본 짤 때 190억 혔을 때 배당금이 출자금의 3배가 넘기 때문에 이 사업은 프로테이지로 하면 300%잖아요? 육상이 그렇습니다.
근게 그때 당시에는 조건이 좋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데 그거 말고도 나머지 수익이 지금, 서부에서 내부수익률 말고 저희한테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는 돈 다 합치면 총 수익이 700억 정도 예상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육상 사업이 정책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인제 다른 부분은 인제 타산지석을 해야 한다고 했던 이유가 이게 가려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수상태양광으로 또 말씀드리면 아까 말씀드린 그 100억은 20년에, 우리가 공고문을 낼 때 업체가 들어올 때 반드시 내야 할 돈을 100억으로 기준을 잡았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드릴 때는 5억밖에 안 되지만 거기에 플러스, 와서 우선협상을 하면서 지역발전에 공헌하겠다고 하면서 낼 수 있는 플러스알파가 있습니다, 저희가 공개해 드리긴 어렵지만.
그 금액이 있고, 또 하나는 김제, 부안 저희뿐만 아니라 이 수상태양광이 전체 국가정책으로 9개 기관이 합쳐져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그 발전소가 들어오는 게 물론 20년 이후에는 산업단지로 변환될 수 있습니다. 저희 새만금사업이 지금 50년까지 계획돼 있기 때문에 기존의 우리 지금 제1산단이 30년도에 다 마무리되는 걸로 돼 있거든요.
근디 연차적으로 좀 늦어진다고 하면 태양광, 빈 공터에 태양광을 하고 그 이후에 다시 검토를 하는 거기 때문에 충분히 한번 저희 생각에는 할 수 있다.
왜 그냐? 이렇게 대규모로 할 수 있는 데가 없고, 또 하나 수상태양광을 그 완료를 꼭 시켜야 하는 이유가 국가정책이고 9개 기업이, 9개 기관이 다 합쳐졌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게 설립이 되면 우리 지금 서부발전, 저 경암동에 있는 것처럼 발전소가 지어지면 특별지원금을 받습니다. 1.5%인데요, 지금 1.2기가 가믄 총 3조 정도 돼요. 그럼 3조의 1.5%면 100, 아니, 450억입니다. 450억을 일시불로 받어요.
저희가 그거를 말씀을 드릴 수가 없는 게 뭐냐면 지역이나 그 혔을 때 그 지점에 따라서 면적이나 인구 이런 걸 다 감안을 해야 하는데 거기가 지금 공유수면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어디 갈 데가 없으면 거의 저희 군산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일시불로 받는 450억은 저희가 거기에 계산하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발전소 주변지역에서 허는 서부, 경암동 지금 다 아시겠지만 발전량에 따라서 최하 2천에서 3천씩 해서 주는 돈이 있습니다.
그 돈이 지금 저희 군산 20개소에서 나오는 게 16억에서 20억 정도 되는데요, 그것도 같은 분량으로 나온다고 보면 몇억씩은 될 거라고 지금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국가정책인데 저희가 9개 기관 중에 저희만 안 하면 또 그런 문제가 있고 이런, 그런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또 말씀드린 이제 마지막에 해상풍력인데 해상풍력도 단위가 5조가 넘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섬이나 저희 바다지역 어딘가에서 해야 하는데 저희 다 공유수면이기 때문에 똑같은 내용으로 받습니다.
근게 기업 하나 유치하면 저희가 지원금 주고 이제 경제활성화는 되지만 그거에 부 한다고 하면 비교평가해 볼 필요는 있다, 이런 거죠.
저희가 주는 게 아니고 매년 받을 수 있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발전소도 우리의 한 축으로 가는 발전 그 사업으로 봐야지 이걸 선택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같이 가는 것이 좀 맞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