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서 아까 정의는 제가 읽어봤어요. 정기적인 체육활동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저희 군산에, 말씀드린 대로. 근데 저는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질서의 문제도 있어요.
어떤 얘기냐? 우리 예를 들어서 클럽이 인자 계속해서 만들어졌을 때 우리 공설운동장 축구장, 예를 들을게요. 축구장을 빌려달라는 데 엄청 많아요. 왜 계속, 있는데 문만 열어놓으면 쓸 수 있는데, 그러면 그걸 또 요청하는 단체가 또 많아. 축구만 한정하는 게 아니라 축구에만 해도 단체가. 근데 그거를 어떻게 정리를 하고 있냐, 지금? “이거는 관리하고 내는 비용을 내셔야 됩니다.” 그래서 정리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근데 문제는 지금 이게 이렇게 돼서 하는 순간 다 감면해 주면은 어떻게 정리가 안 돼. 요청이 다 들어오면은 어떤 순번으로 할지, 그리고 매일 그 사람들이 할지, 아니면은 이분들 돌아가면서 할지 그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기 때문에 제가 어떤 이 정의에 대해서 먼저 물어본 거예요.
그리고 정의라는 게 이쪽에선 진짜 어떻게 추상적으로 나왔는데 우리 군산에서 한경봉 의원님이 생각하는 정의를 제가 그래서 여쭤본 거고, 배드민턴만 해요. 교육청에서 강당 빌려서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 지원을 예를 들어 우리 시가 지원을 해야 되는지? 예를 들어서.
그다음에 또 있어요. 배드민턴 하면은 지금 사설로 해서 아예 지어가지고 만들은 이런 사설업체가 많아졌어요. 그게 다 단체로 만들면은 그것도 다 지원을 해야 되는지? 본인들이 돈 내고 있는지, 있는데. 그런부터 굉장히 이게 들어가면은 디테일한 게 굉장히 많아요. 그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게 정의를 어떻게 할 거냐가, 지금 여기는 이걸로 봐서는 제가 볼 때는 군산에 있는 모든 단체 스포츠클럽을 하면 다 할 수가 있어요. 그냥, 정기적인 체육활동 다 해. 체육활동 진흥을 위해 운영되는 법인, 단체 다 하지. 단체는 만들면 되는 거니까. 법인은 뭐 이사 있고 만들고 하니까 여러 가지 복잡하겠지만 단체는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다니까요. 그래서 여쭤본 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