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그 청담빌딩에 있던, 옛날에 공보담당관실에서 담당했던 거기는 10년, 삼익전자에서 했었는데 10년 이후에, 기부채납의 시점을 10년으로 잡아서 우리가 받을 시점에는 우리가 유지를 하고 싶어도 그 LED 패널 자체가, 판넬 자체가 생산에 안 됐어요.
그래서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었어요. 기부채납 받은 시점이 철거할 시점이었던 거예요. 결국은 1년인가 사용 못 하다가 철거를 우리가 해버렸거든요. 근데 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 부분이.
기부채납 받는 시점에, 그리고 또한 지금 생산되는 LED 자체가 계속해서 기술이 발전하고,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부분적으로 보수가 지속적으로, 우리가 기부채납 받고 보수가 가능하느냐.
근데 왜 그냐면 생산이 안 되면 설치한 업체가 부도가 나거나 아니면 설치한 업체가 그 생산패널을 우리가 기부채납 받고 나서 우리가 유지관리가 힘들다면은 사용 못 하고 철거를 해 버리거나 전체를 바꿔야 되는 상황이 오거든요.
이제 그 부분에 진행이 되면 협약에 꼭 저는 담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과거에 국장님도 아시겠지만 저는 이런, 이런 시 전체적인 광고나 어떤 기반시설 부분에 있어서 제가 옛날에 가로등 얘기를 한번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근데 그런 사건이 있어가지고 그런 부분이 어려웠다. 근데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이 BTO방식이나 이런 방식을 통해서 앞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왜 그냐면 땅은 넓어지고 시재원은 한도가 있기 때문에, 그 지역에 있는 예산을 한꺼번에 투자를 못 하기 때문에 민간자본하고 같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
그래서 이런 방식도 지금 2개소를 하냐, 10개소를 하냐인데 저는 향후에는 제가, 제가 카자흐스탄 얘기를 자꾸 하는데, 가서 제가 좀 물어보고 했는데 현수막이 하나도 없는데 아무 곳에나 전자제시대가 있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니까 각 사거리 지역마다에 꼭 있어야 할 곳에 있어요. 동일하게 있습니다. 4개 몇 개, 중간에 하나, 정류장에 하나.
근데 그것을 당연히 국가 소유의 공도의 땅이기 때문에 어디에다 LED를 어떻게 설치해서 어떻게 누가 운영하게 할지에 대해서의 관계를 그 지자체, 그니까 정부가 통제를 합니다, 전체 계획에 의해서. 거기 아니고서는 들어오지도 못 해요.
그래서 이게 시작이 된다고 하면은 지금 2개인데 저는 향후에 결국에는 군산시에서 전체적으로 전자게시대 사업을 지정게시대까지 모두 다 향후에는 바뀔 거라고 보는데 이걸 군산시 예산으로 전적으로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보고 지금부터 계획을 하셔서 이걸 필두로 하셔서 군산시 전역을 어떤 식으로, 지금 시작이니까 어떻게 전자게시대를 스타팅 해서 민간자본과, 그니까 시가 다 못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지금부터 사실은 계획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제 그 부분들에 대해서 종합적인 계획을 시각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