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봐봐요. 그 보니까 그 2022년도 1년간 유동인구가 5,162만 명 정도 돼 있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적더라고요. 왜냐면 우리가 근대역사박물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매주 몇 만 명씩 뭐 온다, 뭐 이렇게 추정을 어디서 하냐, 관광진흥과나 그쪽에서 합니다. 근데 이 데이터하고는 전혀 공유가 안 된 거죠.
그러면 어떤 데를 신뢰를 해야 되고, 예를 들어서 근대역사박물관을 찾아왔어요. 그 손님들이 몇 만 명이라고 이렇게 추정해서 왔어요. 근데 여기는 군산시내 인구도, 그럼 이게 어떻게 공유를 했다고 하죠?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제가 보니까 지금 유동인구가 어디가 많이 되고 수송동이 뭐 어찌고 막 이렇게 나왔고만요, 여기 보니까 자세히 뽑아졌어요. 그럼 이런 것들을 공유를 했냐 이 말이에요.
지금 무슨 말이냐면 이 데이터 분석을 할 때 1년간 치를 분석을 했어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쉽게 말하면 시간여행축제 때 그 사이에도 이 데이터는 들어가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렇겠죠, 1년 치를 했으니까, 돈을 들여서 했으니까. 그러면 그게 주기적으로 어느 시기에 많이 움직였고 어느 시기에 많이 왔다라고 이런 거시기가 됐죠. 그럼 그것을 그 부서하고 통용이 됐나. 그 부서하고 통용이 만약에 했으면 그 부서가 우리한테 보고를 잘못한 거겠죠?
그래서 제가 지금 질문하는 요지는 데이터 선정하고 이런 거 인구, 좋아요, 제가 저번에도 지적을 했었어요. 왜? 정보통신과에서는 어쨌든 각 부서에서 무슨 축제를 한다든가 무슨 일을 할 때는 먼저 분석을 하고 시작해야 돼요.
예를 들어서 청년일자리 빅데이터를 분석을 했어요. 그럼 이걸 갖다가 예전에는 일자리정책과였죠? 통용해서 거기서 적용을 얼마나 하나. 분석만 하고 그 과에서는 이 정보통신과에 그 데이터를 무시해 버리면 안 된다는 거죠.
그 강력하게 예를 들어서 부서 간에 서로가 빅데이터를 뽑은 것과 부서가 말하는 것을 최소한 우리 정보통신과에서는, 10개 정도 되는고만요, 10개 정도 되는 빅데이터를 내가 추출을 했을 때에는 그 10개 정도의 사업하는 각 부서가 추출한 데이터와 일치를 해서 맞지 않는다라고 했을 때는 부서장이 회의를 가든 부시장한테 가든 시장한테 가든 각 부서에서 하는 저기하고 우리 정보통신과에서 판단한 정보하고는 다르다라고 지적 정도는 했어야죠. 왜? 그래서 이 일을 하는 거거든요.
자, 모든, 저번에도 한번 제가 말씀드렸듯이 정보는 말 그대로 사업을 하기 전에 정보를 수집해서 이 사업을 하는 거죠. 근데 우리는, 자, 우리의 군산시의 2024년도 뭘 중점적으로 하는 중점적인 역할이 분명히 나올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정보통신과에서는 그 중점적인 사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먼저 정보를 수집해야겠죠. 그래서 그 다음 그 부서에서 그 일을 할 때에 참고할 수 있도록 자료를 넘겨줘야 되고 그 부서에서는 그거에 맞게끄름 실행도 하고, 물론 다를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런 역할을 해야 되지 그런 역할을 하지 않고 그냥 이렇게 하면은 이 예산이 굉장히 적게 들어간 거예요, 사실, 사업비가. 굉장히 부실한 거죠.
이런 걸 할려면 선제적으로 내년 예산에 내년 우리 군산시 사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보통신과에서 한 번 정도 미리 “이것은 우리 정보통신과에서 자체적으로 검토해 보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하면은 검토를 하는 거죠. 부서에서 올라오는 사업보다도. 그럼 그거에서 타당한가, 타당하지 않는가, 이 정도는 정보통신과에서 해줘야 된다.
와이파이 깔고 PC 교체하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정보라는 거죠. 다른 시와 우리 시 항상 들어가서. 제가 그때 말한 날부터 홈페이지를 계속 들어가 봤거든요. 열심히 잘 바꾸고 하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해주라는 거죠.
그리고 정보통신과에서는 또 하나 더 부탁,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각 읍면동과, 읍면동과 각 부서별로 홈페이지를 한 번씩 점검을 해줘라 이거죠.
왜? 정보통신과에서는 각 부서가 홈페이지 관리하니까 우리는 안 해도 된다 그게 아니라 정보통신과에서 각 부서별로 홈페이지를 봤을 때 이런 건 좀 부실한 것이 있다 그러면 그 과에다가 이런, 이런 것이 부실하고 어떤 부서에서는 2021년도에 홈페이지 개설한 것이 지금까지도 개선이 안 된 것이 있어요. 그대로예요, 2021년도, 과가. 왜? 관심이 없다는 거죠.
그럼 정보통신과에서 “무슨 과는 홈페이지 개설을 바꿨는데 지금 2021년도, 2022년도치입니다, 지금 2023년도로 바꿔주세요.” 그것을 정보통신과에서 각 부서로 할 수 있는 영향력을 좀 키워달라. PC 교체하지 말고.
PC 교체하는 것도 중요하고 와이파이 설치하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부서들이 정보에 대해서, 왜냐면 각 부서는 홈페이지 관리를 더 중요시 여기는 게 아니라 사업을 열심히 할라고 하는 게 더 중요시해요. 그러나 정보통신과에서는 우리 군산시가 외지에서 왔을 때 빨리 볼 수 있게끄름 어느 부서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어느 부서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것들을 빨리 볼 수 있게끄름 그런 걸 지적을 해서 바꿔가야 된다.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