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기숙은 하고 있는데 주소 같은 것이 지금 현재 이쪽으로 안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 군산으로.
그래서 기왕이면은 이러한 것을 하면서 주소나 이런 것들은 물론 개인적인 역할로 인자 할 수가 없는 사정은 다 있겠죠. 교육적인 측면이랄지 여러 가지 재산 어떤 관계 여러 가지로 있겠지마는 그러나 우리 군산시 우리 입장으로서는 적어도 우리 군산에서 이런 걸 하고 하면 좀 군산에 주소를 두고 근무를 하고 일을 했으면 쓰겠다.
그런데 여기 나포 분원에 대해서는 군산에 소재해 있으면은, 이 공단이나 뭐 이런 데 있으면은 그래도 마음적으로 의식적으로 내가 군산시민이라고 하는 이런 생각들을 가져가지고 옮길 수가 있는데 지금 나포의 그쪽에 있다보니까 그런 개념이 전부 다 없이 지금 근무를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이번에 계기로 해서 주소정도는 우리 군산에 놓고 내가 군산의 시민이다, 일원이다, 하면서 이렇게 좀 연구도 해 주시고 좀 이렇게 했으면 쓰겠어요.
제가 너무나 강제적인 얘기를 하는가는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한 가지는 지켜줘야 할 거 아니에요. 우리 군산시민이, 어떻게 보면 우리 의회도 사기 당했단 말이에요, 실질적으로. 첫 원장님한테는. 사기 당했어요, 우리 시도. 시도 사기고 우리 지방의회도 사기 당했고.
그러면 이제는 좀 지켜줘야 할 거 아니에요, 무엇인가. 달라져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러죠? 그래서 이제 새롭게 변모해서 가는 이런 과정 속에서 그런 것 정도는 기초적인 것은 해 줘야 믿음이 더 가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