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네요. 나는 안 가보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자료를 만들었거든요. (자료 보며)근데 잠깐 만들었으면, 그 수련동하고 수련동 건물이요. 환경을 훼손하기, 훼손 않고 절개를 안 해놔서 어떤 그 계단이 4개 계단 정도 돼 있어요. 위에는 지금 계단이거든요.
그다음에 산책로도 산책로를 만들어야 되는데 실제로 산책로 만들 수가 없어요. 계단이 2개나 있습니다. 이렇게 층고가 굉장히 있다.
그러다 보니까 2면이 지표면하고 접하다 보니까 습기가 있어서 어떤 그 취약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적인 문제를 갖고 있다는 걸 하나 설명해 드리고요.
그다음 두 번째는 건물이 그러다 보니까 일직선이 아니에요. 일직선으로 올라갔으면은 방수에 어떤 취약하지 않을 건데 곡선으로 되다 보니까 옥산들이 많아요. 인제 그런 그림을 표현한 건데, 두 번째.
세 번째는 건물을 그 고저에 따라서 짓다 보니까 이 3번 보면은 가운데에 통로가 있어요. 배수구를 만들었으면은 반지하 이런 숙소에 이렇게 아마 되질 않았을 거예요. 근데 배수를 안 만들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어요, 지금.
그러고 본관도 마찬가지 수련동 비슷합니다. 이게 양면이 옥상들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방수에 굉장히 지금 취약하다 그걸 설명하기 위해서 지금 드린 거고, 그다음에 이제 건물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은 제일 그 사람들이 급한 것이 우선 건물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비만 안 새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게 급선무다.
근데 실질적으로 진포초등학교의 학생들이 민원이 있어서 한번 그 학부모들 민원을 봤는데 화장실을 학생들이 가지를 않고 집에를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봤어요, 진포초등학교를. 가보니까 본 의원이 봤을 때는 진포초등학교 화장실이 그 세면, 저기 변기에 새카만 부분 빼놓고는 전체적으로 나는 깨끗하다고 봤거든요.
근데 학생들은 자기 집의 어떤 기준으로 보니까 사용하지 못한다 이런 부분이면은 수련관도 비 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게 전체적인 건물의 리모델링이 굉장히 심각하다 그걸 설명하기 위해서 드린 거거든요.
그다음에 인제 50억 예산이 지금 1억 3천 빼놓고 한 28억 지금 남아있던데요, 보니까.
그다음에 48억 정도 예산이 지출되면은 거기에 방수에 집중하다 보면은 어느 정도, 우리 주택행정 여기 와계신데 어느 정도 방수는 좀 잡혀지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판단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렇게 하고 나서, 나면은 건물은 한 5년 정도는 좀 사용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이제 이런 구조적인 건물의 형태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건물 수리비에서 사용한 비용을 보면요, 4페이지입니다.
4페이지 보면은 2018년부터 2022년 그니까 5년이죠. 최근 5년 동안 이렇게 취약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건물 수리비에 지출한 비용이, 총 비용은 뭐 34억이 나갔습니다. 총 시설 보조비로.
근데 거기에 건물 보수 공사비로 나간 것은 4,100만 원이에요. 4,100만 원을 또 구분을 한번 해보면은 2020년도에 1,350만 원이 지출됐는데 775만 원 실질적으로 어떤 누수 비용으로 썼고, 575만 원은 이건 거의 다 아니에요. 얼마 안 됩니다, 이게. 뭐 소방시설, 전등 그다음에 뭐 샤워장 수리 빼놓고 보면은 비용은 얼마 안 될 거라고 봐요.
그러면은 1,300만 원 중에서 한 800, 900 그 정도 사용이 된 것 같고, 그다음에 2021년도에, 2021년도에 2,278만 8천 원이 지출됐는데 거기에 보면은, 내용을 보면은 본관 창틀 실리콘 이건 인제 보수비용이 되겠죠.
그다음에 소방펌프 수리, 에어컨, 인터폰 교체, 실외기 수리비 빼보면은 별로 2,200만 원 중에서도 건물 수리비는 지출이 안 됐다는 거고, 그다음에 4층은 497만 8천 원이 지출됐는데 여기는 본관 고가수조 누수 판넬 교체, 누전 전기공사, 유도등 공사 빼놓으면은 여기도 490만 원인데 여기서도 얼마 안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전체적으로 보면은 쭉 설명한 바와 같이 건물에 굉장히 어떤 그 방수에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건물 유지보수에는 굉장히 안 하고 있어서 오늘 같은 이런 사태가 발생이 됐지 않겠느냐?
또 하나는 두 번째는 제가 한 4년 전에, 코로나 전에 그 건물을 행사 때문에 자주 방문해서 보면은 전혀 이상이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가서 보니까 깜짝 놀랐어요. 사용을 안 하다 보니까, 3년 동안 코로나여서 사용을 안 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발생이 됐어요.
그러면 제가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이런 자료를 통해서, 이번에 30억을 세우든 아니면은 40억을 세우든 예산을 세우면은 비 새는 것은 정확허니 이번 기회에는 잡아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 본 의원 생각이에요.
그래서 여기 보면은요. 3페이지를 한번 다시 봐볼게요. 그래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저는 철거 후 신축의 방법, 뭐 한 6가지의 방법을 제안을 해놨죠. 이건 사실 어려운 방법이다.
그다음에 철거 후 리모델링하는 방법이 있는데 월명동 구)법원 리모델링 사례에 의하면은 95년도에 신축을 하다 보니까 층고도 좀 낮고 계단 구조적에 의해서 리모델링을 하여도 어떤 그 신축 어떤 그 효과가 좀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 철거해서 리모델링하는 방법도 그렇게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 거고, 그다음에 현재 상태로 사용할 수도 없는 거고, 그다음에 그렇지 않으면 인제 방치하는 방법이 하나 있겠죠.
이건 우리가 청소년시설이 딱 하나 있는데 이 방법도 선택할 수가 없을 거라 보고, 그다음 다섯 번째는 수련동 건물은 철거하고 본관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이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울 거라 봅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 현 건물을 보수하고 사용하는 방법밖에 지금 현재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안, 최적의 선택이지 않겠느냐 저는 인제 이렇게 본 의원은 판단을 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은 이번에 예산은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하고 비 새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어떤 그 예산을 세우면은 세우냐, 안 세우냐 인제 중요한데 세우게 되면은 비가 안 새는 방수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해서 이런 결단을 내리고, 그래서 예산이 부족하면 좀 더 세워야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런 어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거 같애서 부시장님을 출석요구를 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