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인제 이런 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 과장님 말씀이 이제 맞는 말씀이시고요, 저희가 정부에서 지금 플라잉카나 드론 육성산업에 3천조 정도를 지금 쓸려고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냐면 인제 앞으로 산업은 이런 도로를 다니는 자동차로는 이제 교통문제나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인제 앞으로는, 공상 우리 영화 같은 데 보면 하늘에 쭉 가지 않습니까? 이제 그게 플라잉카인데 그쪽에 정부 투자계획도 있고 앞에 미래산업으로 끌고 갈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인제 시에서도, 저희가 예산권은 어차피 의회에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인제 타당하다고 생각이 되면 저희 의회에서 심의를 해서 통과를 시키는 거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게 인제 지금도 추진하고 있는 게 저희가 국토부에서 공모사항이 지금 11월 15일까지 드론특별자유구역지정공모를 받아요. 그래서 3월달에 발표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통해서 인제 드론특별자유구역이 되면 마찬가지로 플라잉카도 똑같은 하늘을 나는 차지 않습니까? 쉽게 얘기하면 드론하고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시험실증도시 인제 하는 그런 용역들도 해야 하고 여러 가지 저희가 해야 될 역할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저희가 볼 때는 국비가 배당액이 굉장히 클 걸로 보고 지금 민간기업들도 지금 한 3천조정도 예상을 하더라고요, 그 사업에.
아까 말씀드린대로 한화나 아니면 현대 같은 경우도 선두에 지금 독점을 할려고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기업들이 투자하는 비용이 크지 사실 저희가, 국비하고 기업이 투자하는 비용이 크지, 지방 자체가 부담하는 금액은 극히 미약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인제 의회에서 예산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그 사업이 타당하면 예산을 지원하는 거고 타당하지 않으면 그 예산은 삭감하고 이런 식으로 하면 될 것 같고요, 아무튼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