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 마지막으로 사실은 은파도로 통행의 문제예요. 저희가, 제가 초선 때 와가지고 이거 설문조사 해가지고 일방통행을 하고 했어요. 근데 그때 사실은 설문조사 내용이 일방통행이 아니라 전면통제에 굉장히 많은, 압도적이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왜 못했냐? 그 안에 그전에는 술집이었어요, 주로 주변이. 그러다 보니까 통행을 못하면 장사에 하다 보니까 이 절충을 해서 일방통행을 한 거거든요.
하지만 은파가 아까 말한 군산의 보물이고 앞으로 관광자원의 메카로 만들어 갈라고 하면은 이게 전면통제가 돼야 한다. 지금 일방통행 입구부터, 사실은 그것 때문에 지금 외곽도로를 만든 거거든요. 외곽도로 끊임없이 만들어가는 가장 큰 이유는 이제는 가운데 샛길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리고 가운데 있을 때 교통약자를 위한 뭐 전기기차라든지 자전거라든지 편의시설을 놓고 그러면은 주차장도 해결이 돼요, 주차난이.
지금은 영창아파트랑 주변에 있는 사람 차 갖고 입구로 와야 돼요. 그리고 차를 받치고 들어가요. 이제 저쪽 쌍용예가 쪽이 더 이제 그쪽에서도 오잖아요. 이게 보면은 이게 답이 없는 거예요.
어떤 얘기냐? 그러면 인라인스케이트장도 필요가 없어요. 왜 필요가 없냐? 인라인스케이트장 그 자체가 주차장으로 돼요. 안에가 차가 없기 때문에 이제 인도가 자전거도로, 예를 들어서 차도는 사람들 놀고 그럼 배드민턴 치고 예를 들어서 인라인도 타고 다 할 수 있거든요. 가족 단위로 와갖고 아이들도 마음껏 놀으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은 차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해요. 가게도 똑같애요. 지금은 한 70%가 주차장이어야 돼요, 허가 자체가. 근데 그 땅으로 할 게 굉장히 많아져요.
기존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없어서 문제였어요. 근데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해요. “야, 그거 없으면 반대하지 않냐?” 사실은 주민들이 제일로 힘든 거예요. 일방통행 할 때 주민들이 나갈 때, 지금 일방통행 사실은 거꾸로 했어야 돼요. 주민들은 굉장히 협조해서, 그러잖아요.
아침 출근할 때 차량이 필요한 거지, 도로가. 퇴근할 때 어느 길로 가도 돼요. 아침에 급한 거니까. 그런데도 일방통행하면서 굉장히 희생을 많이 했거든요. 그 안에 없어도 말씀드린 대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인라인도 주차장 생긴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거기에 3개의 자전거, 옛날에 인력거, 자전거, 뭐 호프 먹으면서 다니는 자전거, 별 자전거 다 갖다 놔서, 그리고 또 하나 푸드트럭까지. 은파를 아흔아홉 굽이라고 하거든요. 골골마다 있어요. 그런 곳곳을, 지금 기존에 갖다 놓고 푸드트럭 안 되고 하잖아요. 그런 부분을 은파에다 갖다 놓으면은 곳곳에 어떤 테마를 만들어서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은 과에다가, 과에서 이 통행, 전면통제를 해서, 호텔 옆까지는 아니겠죠,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을 계속 누차 하는데 전혀 생각 자체가 없어요. 거기에 대해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