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쪽에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 한번 볼게요. 지금 저희 군산이 지금 아이들이 출산을 안 해서 지금 아이들이 계속 줄고 있는데 지난 1월 달에 업무보고 한 거에 비해서도 1,100명 정도가 줄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들 같은 경우도 가정어린이집 같은 경우가 벌써 7군데가 전년 1월 달에 비해서 문을 닫았고 민간 같은 경우도 지금 9군데, 8군데 정도가 문을 닫았어요.
근게 이걸 갖다가 우리 아동청소년과한테 뭐 여기에 대한 대책이 뭐냐고 물어보면은 뭐 대책 있겠어요? 근데 걱정스러운 건 사실이죠, 이게. 이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 어떻게.
지금 이게 몇 년 전부터 계속 줄었잖아요. 제가 감사도 얘기했고 업무보고 때도 얘기했는데 다른 지자체들은 어떻게 하는지 한번 사례 같은 거, 다른 지자체들 사례 같은 것을 한번 해서 실질적으로 영유아가 출산이 저조해서 그러는데 그 외에 영유아들을 양육하는 맞벌이부부나 부모들한테 어떤 지원을 했을 때 아이들을 출산하는데 부담이 좀 덜할지, 그리고 이제 더 나아가서는 공공기관들, 특히 우리 군산시에 있는 공무원들이 출산휴가도 있고 육아휴직도 있고 다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좀 더 활성화를 시켜서 우리 공공이 모범적으로 출산에 대해서 부담을 좀 줄여주는 것들, 그리고 우리 시는, 우리 시 공공기관은 우리 시가 직접 하면 되는 거고 다른 공공기관들 그리고 사기업들한테도 출산에 대한 것들을 인센티브를 좀 줘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요.
근데 저라고 해서 뭐 뾰족하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사실 대안을 드리질 못해. 여기에 대해선 제가 뭐 전문성도 떨어지지마는 이거 뭐 쉽지가 않은 거니까 그래서 다른 지자체 사례라든지 봐서 어떤 대책을 6개월 만에 이정도로 줄어들면은 이건 내년 달라지고 또 내후년 완전히 더 줄어들고 할 건데 대책을 한번 같이 연구를 한번 해서 대책을 좀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97쪽 아동센터 한번 볼게요. 저번에 아동센터 호봉제 관련돼서는 본 의원이 수년 전부터 계속 주장을 했었던 거고 근데 다행스럽게 센터 종사자들, 종사자들 같은 경우 호봉제에 대해서 계속 주장했던 거고 이번에 도에서 어쨌든 좀 기형적이지마는 첫발을 내딛었다고 봐요.
근데 이제 우리 시가 거기에 대해서 좀 문제점들이 있잖아요. 이것은 뭐 과장님이나 우리 담당계장님 잘 아시니까 여기에 대해서 대책 마련을 잘 하시고 근게 사실 이런 것이 우리가 됐기 때문에 제가 2년 전, 3년 전부터 예산을 조금 줄여야 된다라고 계속 주장했던 건데 그게 안 됐죠.
물론 집행부만의 책임이 아니죠. 의원님들이 그 예산을 살리는데 동의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데 지금 우리 시 때문에 지금 호봉제로 지금 못 가고 있는 실정이에요. 전라북도가.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는 다른 지자체들보다도 예산을 많이 지원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와서 좋은 소리 못 듣잖아요. 지금 와서 좋은 소리 못 듣잖아.
근데 우리 시보다 훨씬 지원 안 해줬던 다른 지자체들은 전라북도 호봉제로 간다니까 “감사합니다.”하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고, 그래서 이런 일들은 생기지 않도록 해야 된다.
그래서 기준이 있어야, 제가 항상 우리 공무원들한테 하는 게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하잖아요. 좀 기준을 세워서 해주시고요.
자료 요청을 좀 할게요. 우리가 지금 전일제하고 단시간제 아복교사 파견하고 있잖아요. 작년하고 올해 파견했던 내역들 주시고, 센터별로 단기간을 보내는지 아니면은 전일제를 보내는지 그 해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