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님들 이렇게 좀 정리를 하시죠.
어쨌든 우리 시민펀드는 어쨌든 우리가 태양광발전을 2공구에 우리 시민에 되돌려주는 차원에서 우리가 주식회사를 설립하는데 동의를 했고, 또 거기에 우리가 출연금 동의도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원금보장성이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금 지적하신 원금보장성이나 펀드수익률, 또 주민상생기금, 또 주민의 참여제한 또 이런 부분들은 지금 금융적인 총체적인 것은 아직 가시적으로 지금 정확히 지금 정해진 게 없는 것 같애요.
지금 추진 중이니까 이런 위원님들이 문제점 지적한 사항들에, 또 문제점이라기보다도 우려점이죠. 우려점에 대한 문제점들을 총괄적으로 정리를 하고, 또 그 부분에 어느 정도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왔을 때 우리 위원님들께 다시 보고를 해서, 또 미비한 부분들은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을 받아서 또 보완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이렇게 해서 시민펀드 부분은 그렇게 마무리를 좀 해 주시는 것이 어찐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하는 걸로 하고 인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1분만 주십시오.」하는 위원 있음)
(「아니 그게 아니라,」하는 위원 있음)
아니, 잠깐만요.
(「오후에 진행하시죠, 오후에.」하는 위원 있음)
왜 그냐면, 아니, 여기에서 인자 그 마무리를 하시게요.
왜 그냐면 장장 두 시간 하셨는데 제가 주요요점의 내용들은 다 하신 거 같애요.
(「아니, 그게 아니라 제가,」하는 위원 있음)
또 뭐 다른, 이와 다른 별개의 내용들이 있으십니까?
(「다른 거, 다른 거에 대해서,」하는 위원 있음)
우리 시민발전주식회사에?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우리 철강슬러그, 또 시민펀드 이 부분의 핵심요지들은 다 나왔다고 봐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조경수 위원님께서 다른 뭐 질의내용이 있으시다고 하니까 오후에 좀 연장을 해서, 우리 서지만 대표님 시간 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