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위원님들 지해춘 아니, 저 현재 위원님께서 그 얘기하신 모순이라고 그랬어요. 절대 모순이 될 수가 없다, 그리고 이것가지고만 하는 거 아닙니다.
1차, 2차, 3차 해서 응모자가 어떤 자격을 가졌는가, 이분들은 그야말로 상권재단 활성화재단의 팀장을 역임을 두루 큰 3시에서 했던 분이에요, 경력이 있고.
그런데 과장님한테 물어보니까 뭐라고 그러냐면 “왜 이분 같은 경우는 탈락이 됐냐?” 간단합니다. “군산의 지리현황을 물어봤더니 군산의 현황을 모르더라.” 당연히 군산에서 안 살기 때문에 그거야 모를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면 지금 상권재단에 지금 뭐야, 사무장으로 돼 있는 박모군은 군산에 생활하니까 군산에 명산시장이 어디가 있고 시장이 몇 개 있고 다 알지 않겠어요?
이것을 이 질문을 해 주고서 이것 가지고 아, 질의를 몰른다고 그래가지고 딱 ‘안 됐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면접에서 “그래서 탈락됐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해요.
그러면 우리가 서류심사나 모든 걸 보더래도 이 지리적인 거야 업무에 착수하면 그게 더 잘하는 것이지 그런 것을 놓고 대비할 때 본인이 작성해서 본인이 들어갈 수 있도록 열어놓고 이렇게 한 거예요.
그래서 공정하게 한번 해보자, 그렇게 떳떳하고 이렇게 해서 다 됐다고 변호사라고 했으면은 일단 거기다 한번 제출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뭐가 그렇게 힘들고 어렵습니까? 뭐가?
우리 의원들이 뭐예요?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하자는 것이지 이 사람 한 명 놓고서 있냐, 자격이 있냐, 없냐 물어봤는데 지금 물어보는 것이 이게 집행부에서 이런 식으로 물어봤어요? 잘못 물어본 거죠.
1차적으로 하나, 둘, 세 명 있는데 ‘첫째, 둘째 자격이 이렇게 돼 있는데 이분은 이것뿐이 없다.’ 이렇게 물어봤어야 거기에 대한 정확한 것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질의 자체도 잘못한 거다, 저는 뭐가 좋아서 합니까? 그러나 우리 의회의 위상이라는 게, 뭣허러 그러면 행감 해요? 바로 의회 위상을 위해서 하죠, 저 개인적으로 누구 어떤 이런 게 있어서 하는 거 아니고.
우리가 잘못 가는 건 우리 행정이 바로잡아 줘야고 그래야 다시는 이러한 일들을 범하지 않고, 우리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는 그런 것이 되어 진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