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다고 해서 저희가 계속해서 단속을 또 강화해서만 그쪽으로 몰리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관리동, 그니까 다른 지역의 차고지나 그런 데를 보면 잘돼 있는 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가보지는 못 했지만.
그래서 편익시설이 굉장히 잘돼 있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쾌적하고 그다음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거기에 차를 받치면 쉬고 충분히 쉬었다가 다시 재정비하고 나갈 수 있다라는 그런 매력적인 시스템을 갖춰놔야 그나마 이제 시설을 잘해 놨으니 그쪽으로 차를 받치시라고 계도도 하고 강화도 할 수 있고 단속의 근거도 될 수 있고 저는 그렇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설명을 드렸더니 굉장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관리동을 따로 좀 확대해서 지으셔서 운영이 힘들다라면 위탁운영을 하시든지, 관리동 자체를. 여러 가지 시스템 해 갖고 식당도 놓고 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놔야 다 모인다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거기가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닙니다만, 저희 지역에서 보기에는 내초도에 있어서 먼 거리는 아닙니다마는 차를 받치고 시내권으로 나올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그니까 교통시설을 좀 제공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일정정도의 물론 시내버스가 왔다 갔다 거리기는 합니다마는 개인차량을 거기다 두고 또 바꿔 타는 시스템이 잘 이루어지지도 않기 때문에 거기서 나갈 수 있는 하루에 몇 차례라도 대중교통을 대신할 수 있는 셔틀을 운영을 해 준다면 이것 또한 차량을 받치고 시내권으로 나올 수 있는 데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관리동 부분을, 하여튼 좋습니다. 관리동 부분을 다시 한 번 줘보셔요. 어떤, 제가 그때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전혀 보강이 안 된다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