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75쪽 시설운영에 대해서 좀 말씀 좀 드릴게요. 거기에 우리 장사 화장시설 운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수고를 많이 하시죠, 이른 아침부터 해가지고 하고는 계세요. 계시는데 어쨌든 거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뭐 어쨌든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진 분들이잖아요.
그런데 인제 뭐 다는 아니시겠지마는 저한테 민원 넣으신 분들이 여러 분들이 하는 얘기가 굉장히 불친절하다. 굉장히 불친절하다. 사설, 여기는 지금 우리 공설이잖아요. 사설은 또 그렇지 않거든요, 사설은.
한번 전주에도 있고 지금 몇 군데 사설들 있잖아요, 전국에. 사설하고 한번 사설을 한번 벤치마킹을 한번 해보세요, 어떻게 하는지, 사설.
근데 어쨌든 시민들이 사설이든 공설이든 화장시설 운영, 이용하는 것은 어쨌든 무료로 이용하는 건 아니잖아요. 돈을 내고 이용하는 거고 또 우리 공설화장시설은 우리가 최소한 공무원들이나 아니면은 인제 우리 공무직들이 계실 것이고 뭐 다 어쨌든 우리 공직에 계신 분들이 계신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이용하는 시민들이 봤을 때는 사설은 자기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인제 뭐 서비스를 하지마는 공설은 우리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를 또 해줘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너무나 이게 굉장히 불쾌감을 많이 느낀다라는 것들이 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건 뭐 백날 말해봤자 그 개인 느끼는 감정차이가 있기 때문에 친절하냐 불친절하냐 이것은 판단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제가 과장님께 사설 화장장들 있고 그 봉안당들이 있으니까 한번 방문을 하셔서 실제적으로 어떻게 하는지를 한번 좀 보셔라라고 제가 제안을 좀 드리고요.
또 하나는 거기가 인제 순환보직 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바뀌잖아요, 직원들이. 얼마 전에 한번 담당계장님 저하고도 한번 통화, 계장님이 통화했나 직원분이 통화했나 했을 건데 군산 분인데 요즘에 그 사랑의장기기증본부에서 장기기증을 하잖아요. 그러면 거기에서 그 분의 장기를 대학생들이나 아니면 뭐 어떤 다 사용을 하시고 거기에서 화장을 해가지고 여기로 봉안이 들어와요. 그렇죠?
근데 한 분이 저한테 전화왔는데 군산에서 못 받는다 그랬다는 거예요, 밖에서 화장을 했으니까. 그래서 이분이 “아니, 뭔 소리냐. 군산 분이고 좋은 일로 장기기증 해서 다하고 거기서 거기에서 화장을 해가지고 딱 함에다 담아서 예우를 갖춰서 준 걸 우리는 갖다가 공공봉안당 있으니까 공공봉안당에다 하려고 하는데 왜 못하게 하냐.”, 근게 우리 시 조례에 의해서 못한다는 거예요.
근게 이 분이 군산만 사랑의장기운동본부가 있는 게 아니잖아요. 다른 지자체 다 알아보니까 그쪽에서 말하기를 “뭔 소리냐, 당연히 그걸 받아야지, 왜 안 받냐.” 그래서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담당 제가 기억으로 여성분하고 통화를 했는데 확인해 보니까 받을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이 분이 저한테 민원을 안 넣고 못 받는가 보구나 하고서나 다른 지역에 있는 사설로 갔다고 생각을 한번 해보십시오. 이게 얼마나 이 참 문제가 큽니까, 이게?
근게 공무원들이 자기 판단으로 해서 기준으로 해서 이것을 받고 안 받고 했을 때 시민들은 굉장히 거기에 대한 불편함, 그리고 굉장히 불쾌함들이 있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우리 장사시설에 계신 분들 고생하시는 건 알고 있지마는 고생하는 건 저희가 뭐 다른 것으로라도 그 보상을 해주면 되는 거니까 힘든 것을 우리 시민들한테 표출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서 근무시간이 너무나 과해서 그분들의 피로도가 쌓여서 그렇게 불친절하게 한다 그럼 인원을 한 명 더 넣어서 근무시간을 쪼개줘야죠. 그렇죠?
예를 들어서 보수가 적어서 그분들이 일하는 만큼의 보수가 너무 적어서 이게 안 된다 그럼 보수를 바로 적정보수로 올려줘야 되는 거고. 그래서 어쨌든 그분들이 감정들이 우리 시민들한테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