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토지매입부분은 상식적으로 저희가 생각을 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근데 그런 것을 우리 과에서 주무적으로 좀 갖고 이렇게 하셔야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것 같고요.
제가 봤을 때는 우리 계장님, 계장님께서 화장실을 짓는 것을 굉장히 좀 안 좋아하시는 거 같애가지고, 제가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서, 계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처음에 취지와 달라가지고, 너무나. 처음에 그랬는데 막 토지를 양쪽에 매입을 해 달라고 해 가지고 너무나 광범위하다 해서 좀 주저하는 과정에서,」)
그런 부분은 저하고도 충분히 얘기를 했잖아요.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나중에는, 그래서 나중에 말씀드렸잖아요. 인자 그렇기 때문에 변함 없습니다.」)
그 민원인이 있다고 해서 안 되고, 그 민원인에 대해서 혹시 화장실문제가지고 혹시 설득을 해 본 적이 있나요?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예.」)
몇 번이나 해 봤어요?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최근에도 왔었거든요.」)
예?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최근에도,」
이제 민원인이 와서 얘기한 거 말고 계장님이 가셔가지고,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아니 통화도, 현장 가보기도 하고 또 나중에 만나서 또 설명도 해 봤어요. 근데 인자 그런 부분에 시의 의지를 정확히 설명했습니다.」)
이제 본 위원이 생각하기는 이게 진짜 이유 없이 이렇게 예산 이월시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이거는.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예, 아무튼 그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내년 초에 바로 시행하겠습니다.」)
제가 이것 때문에 너무 저도 민원도 많이 받고 동네주민들한테 원성도 많이 사고 해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이게 과장님 혹시 이번 달에, 아니 12월 안에 발주하고 공사는 3월 달에 할 수는 없나요? 발주는 미리 하고.